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2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22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27개

  • 타이 : (1)수호랑이와 암사자 사이에 태어난 잡종. 호랑이와 비슷한 무늬가 있고, 수컷은 사자와 같은 갈기가 있다.
  • : (1)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움. (2)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만건 : (1)‘만건곤하다’의 어근.
  • 노곤노 : (1)몹시 나른하고 피로한 모양
  • : (1)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2)감영, 병영, 수영을 이르던 말.
  • : (1)임금이 입는 옷.
  • : (1)‘노곤’의 북한어.
  • : (1)엄하게 곤장을 침.
  •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모두 당상관이었다. (2)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 (1)중국 서진(西晉) 때의 장군ㆍ시인(271~318). 자는 월석(越石). 가밀(賈謐)을 후원하는 이십사우(二十四友)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였으며, 307년 병주(幷州) 자사에 임명되었다. 이후 단필제(段匹磾)를 믿고 석륵(石勒)과 싸우려던 가운데 단필제와의 대립으로 살해되었다.
  • 도르 : (1)중국 청나라의 황족(1612~1650). 태조 누르하치의 14번째 아들이며, 순치제가 즉위하자 섭정을 실시하였다. 베이징으로 천도하였으며, 청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서북 : (1)평안도와 함경도의 병마절도사.
  • : (1)‘권곤하다’의 어근.
  • : (1)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 (1)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전 글루카 : (1)이자에서 분비되는 글루카곤, 장 글루카곤 유사 물질들의 전구물질. 이자, 장, 중추 신경에서 나타난다.
  • 옥타 : (1)유에프시의 공식 경기장. 쇠창살로 된 팔각형의 경기장으로, 높이 약 183cm, 총면적 70제곱미터이다. 지상에서 1.2미터 위의 높이에 위치한다.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연주한다고 하였다.
  • : (1)‘군곤하다’의 어근.
  • 치도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가장 큰 것은 길이 5자 7치, 너비 5치 3푼, 두께 4푼이나 되며 주로 절도범 등에게 쓰였다. (2)몹시 혼남. 또는 그런 곤욕.
  • : (1)‘노곤하다’의 어근. (2)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사회적 빈 : (1)사기업(私企業)이 행하는 생산의 확대에 비하여 주택, 병원, 교육, 운송, 에너지와 물의 공급 같은 공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태.
  • : (1)조선 시대의 무신(1411~1484). 문종 2년(1452) 수양 대군이 단종의 고명(顧命) 사은사로 명나라에 갈 때에 내금위에 속한 무장(武將)으로서 수행하였다.
  • : (1)동남아시아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의 삼각주에 있는 항구 도시. 쌀, 티크재(teak材), 목화 따위를 수출하며, 정미(精米)ㆍ제재ㆍ정유ㆍ섬유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불교 사원이 많다. 전 이름은 랑군이다.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다.
  • : (1)당악 정재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의 석노교 곡파무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했다고 전한다.
  • : (1)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제르 : (1)조제프 디에즈 제르곤, 프랑스의 수학자(1771~1859). 기하학의 쌍대원리를 정립시켰다. 저서에 수학 전문 잡지 ≪순수와 응용 수학 연보≫가 있다.
  • 오곤조 : (1)서로 매우 정답게 지내는 모양.
  • 역려건 : (1)마치 여관과 같은 세상이라는 뜻으로, 덧없고 허무한 세상을 이르는 말.
  • : (1)‘낱권’의 방언
  • 춘궁하 : (1)식량이 없어 봄철에 몹시 궁하고 여름철에 곤궁함.
  • 평형 : (1)파리, 모기 따위의 파리목 곤충에서 끝이 주머니 모양으로 불룩하게 변화한 뒷날개. 날아다닐 때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 : (1)조선 시대에,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글루카 : (1)이자의 이자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같은 이자 호르몬인 인슐린과는 반대로 간장의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혈당량을 증가시킨다.
  • 상대 빈 : (1)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소득이 낮은 상태. 주로 평균 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한 경우를 가리킨다.
  • 쌍절 : (1)두 개의 막대를 사슬로 연결한 무술용 기구.
  • 리티 : (1)타이곤 수컷과 사자 암컷을 교배한 잡종. 몸은 사자나 호랑이보다 크고, 사자의 갈기와 누런 갈색 털이 있으며 배는 희고 호랑이처럼 검은 줄무늬가 있다.
  • 폴리 : (1)컴퓨터 그래픽스에서 입체 도형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의 다각형. 삼각형 형태가 가장 기본이다.
  • : (1)괴롭고 곤란함.
  • : (1)아주 크고 단단하게 만든 곤장.
  • 다이나 : (1)일본 역사에서, 다이조칸의 차관 벼슬 가운데 하나. 다이진(大臣)들과 함께 정사를 논의하였으며, 왕의 명령을 하달하고 신하들의 의견을 상주하는 역할을 하였다.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연주하던 곡의 하나.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4치, 너비는 4치 1푼, 두께는 5푼가량으로 중간 크기이다. (3)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8치, 너비는 5치, 두께는 8푼가량으로 곤장 가운데 가장 크며 주로 죽을죄를 지은 죄인에게 쓰였다.
  • 사르 : (1)고대 오리엔트 아카드의 왕(?~?). 기원전 2350년 무렵에 메소포타미아에 최초의 통일 왕조인 아카드 왕조를 수립하였다.
  • 일척건 : (1)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 호리건 : (1)호리병 속의 천지라는 뜻으로, 늘 술에 취하여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교육 빈 : (1)교육이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람.
  • 별유건 : (1)좀처럼 볼 수 없는 아주 좋은 세상. 또는 딴 세상.
  • 펜타 : (1)미국의 국방부를 달리 이르는 말. 청사(廳舍)가 오각형으로 생겼다고 하여서 붙은 이름이다. (2)야구에서, 홈에 있는 베이스. 삼루 주자가 이 베이스를 밟아야 득점이 된다.
  • : (1)‘소곤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1치, 너비는 4치, 두께는 4푼가량으로 비교적 작다.
  •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6치, 너비는 4치 4푼, 두께는 6푼가량으로 비교적 컸다.
  • 애신각라다이 : (1)중국 청나라의 초대 황제인 누르하치의 열네 번째 아들(1612~1650). 순치제가 즉위하자 섭정을 실시하였다. 베이징으로 천도하였으며, 청나라의 중국 지배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 : (1)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 평균 : (1)파리목 곤충에서, 몸의 평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곤봉 모양의 돌기. 뒷날개가 퇴화되어 생긴 것이다.
  • : (1)‘궁곤하다’의 어근.
  • 타라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다. 잎은 방향이 있어 들새나 들짐승 요리에 냄새 제거용으로 쓴다. 시베리아가 원산지이다.
  • : (1)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 (1)‘쏘곤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재빠르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 (1)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탈빈 : (1)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운 상태에서 벗어남.
  • : (1)‘여러’의 방언
  • 아라 : (1)에스파냐 동북부에 있는 지방. 1035년에 독립하여 사라고사에 수도를 세운 왕국이었으나 1516년에 에스파냐에 편입되었다.
  • 김성 : (1)실업인ㆍ정치가(1913~1975). 호는 성곡(省谷). 1936년에 보성 전문학교를 졸업하고 동양 통신 사장을 거쳐 국회 의원이 되어 공화당 재정 위원장, 중앙 위원회 의장 등 국회의 요직을 맡아 활동하였다. 또한 쌍룡 양회, 쌍룡 산업의 회장을 지내는 등 재계에서도 활약하였다.
  • : (1)고대 그리스 희극에서, 배우 한 명과 합창단 또는 두 배우가 서로 대립하는 원칙들을 내세우며 벌이는 논쟁.
  • 조곤조 : (1)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진 모양. (2)‘곤지곤지’의 방언 (3)‘곤지곤지’의 방언
  • 물질적 빈 : (1)경제적 가치를 지닌 재물이나 재산이 넉넉하지 못하여 어려운 상태.
  • : (1)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의 문신(1471~1527). 자는 사화(士華). 호는 지정(止亭)ㆍ지족당(知足堂). 대사헌, 대제학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기묘사화 때 예조 판서로 있으면서 조광조를 비롯한 여러 선비를 모함하여 죽였다.
  • : (1)나라의 울타리와 문지방 같은 직임(職任)이라는 뜻으로, 감사(監司)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충곤하다’의 어근.
  • : (1)편(鞭)과 곤(棍)을 아울러 이르는 말. 편은 도리깨와 같이, 곤은 곤봉과 같이 생겼으며 모두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 주칠을 한다. (2)‘편곤’을 써서 하는 무예.
  • 도곤도 : (1)‘곤지곤지’의 방언
  • : (1)용을 수놓은 천자의 옷.
  • : (1)‘쇠곤하다’의 어근.
  • : (1)집안의 재산이 없어져 고생함. 또는 그런 사람. (2)중국의 군인ㆍ정치가(1862~1938). 위안스카이(袁世凱)의 독재 확립에 협력하였으며, 1918년에 펑궈장(馮國璋)이 하야한 후 직례파(直隷派)의 수령이 되어 화북 정계를 지배하고 대총통(大總統)을 지냈다. ⇒규범 표기는 ‘차오쿤’이다.
  • 소곤소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간절하고 정성스러움. (2)‘간곤하다’의 어근.
  • 독비 : (1)여름에 농부가 일할 때에 입는 잠방이. 가랑이가 잠방이보다 길고 사발고의보다 짧다.
  • 쏘곤쏘 : (1)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자꾸 가만가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소곤소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 (1)‘운곤하다’의 어근.
  • 아동 빈 : (1)아동이 가난하여 살기 어려운 처지에 놓이는 일.
  • 절대적 빈 : (1)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최저한의 물자조차 부족한 극도의 빈곤.
  • : (1)곤란을 당함. (2)고대에 예니세이강 상류 지역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민족. 기원전 3세기 말에 흉노에게 정복되었다. 키르기스인의 전신이다.
  • : (1)‘극곤하다’의 어근.
  • 마상편 : (1)조선 시대에, 무예 이십사반 가운데 완전 무장을 한 무사가 말을 탄 채 편곤을 가지고 하던 무예.
  • : (1)몸이나 마음이 지치어 고달픔.
  • : (1)임금이 입는 검은 빛깔의 곤룡포.
  • 호졸 : (1)‘호졸근히’의 북한어.
  • 쇼나 : (1)일본 역사에서, 다이조칸의 벼슬 가운데 하나. 칙령의 하달 및 그와 관련된 여러 인장(印章)의 관리를 맡아 하였으며, 다이조칸의 하급 관리들을 통솔하였다.
  • : (1)‘솔권’의 방언
  • 자이 : (1)대뇌에서 에이치(H) 자 열구(裂溝)의 두 가지를 연결하는 줄기.
  • 뚫을 : (1)한자 부수의 하나. ‘中’, ‘串’ 따위에 쓰인 ‘丨’을 이른다.
  • : (1)열두밭고누에서, 제 말 세 개가 나란히 놓인 상태를 이르는 말. (2)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3)‘곤하다’의 어근. (4)상형은 ‘’으로 땅을 상징하는 괘. (5)두 개의 ‘’을 포갠 것으로 땅이 거듭됨을 상징하는 괘. (6)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 (7)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 (8)이십사시(二十四時)의 열여섯째 시. 오후 두 시 반부터 세 시 반까지이다. (9)포장한 화물, 특히 생사(生絲)나 견사(絹絲)의 개수 또는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 (10)삼국 시대에 입던 바지의 하나. 고구려 각저총의 씨름 벽화에서 씨름하는 사람이 입은 짧은 바지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11)중국의 고대 전설에 나오는 인물. 요임금의 신하이며 하나라 우왕의 아버지로, 홍수와 가뭄을 다스리려 하였으나 종사한 지 9년이 되어도 그 보람이 나타나지 않아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12)≪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13)‘-고는’의 준말. (14)‘-고는’의 준말. (15)연결 어미 ‘-고’와 조사 ‘는’이 결합한 ‘-고는’이 줄어든 말. (16)‘고니’의 옛말. (17)-고는. (18)-거늘. (19)‘고누’의 방언 (20)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외야의 펜스를 넘어가거나 타자가 홈 베이스를 밟을 수 있는 안타.
  • : (1)백성의 빈곤.
  • 디메티 : (1)디메틸실록산 중합체로 이루어진 실리콘 기름. 보통 바셀린을 바탕으로 하여 섞거나, 기름기 없는 조제약으로 만든다. 피부 자극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거나 기저귀 피부염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 고코 : (1)일본의 남북조 시대의 북조(北朝) 제4대 왕(1338~1374). 남조(南朝)의 침입으로 스코(崇光) 왕과 북조의 왕위 계승권자들이 납치되자, 이를 수습하려던 무로마치 막부(室町幕府)에 의해 왕위에 올랐다. 재위 기간은 1352~137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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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곤으로 시작하는 단어 (525개) : 곤, 곤가, 곤가하다, 곤각, 곤각하다, 곤갈, 곤갈하다, 곤감주, 곤강, 곤 결절, 곤겸, 곤경, 곤고, 곤고다, 곤고하다, 곤고히, 곤곡, 곤곤, 곤곤하다, 곤곤히, 곤골, 곤골하다, 곤골히, 곤관, 곤괘, 곤구, 곤구다, 곤구직석, 곤구직석하다, 곤구하다 ...
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7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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