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0개

네 글자:57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12개 🌶모든 글자: 80개

  • 쌩글빵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생글방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감질내다’의 방언
  • 싱글빙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방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들끓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몹시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자꾸 웃다.
  • 닥다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면서 세게 끓다. (2)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3)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4)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5)젖은 나무가 진물을 흘리며 세게 타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뭉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북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미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왁다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글대다 : (1)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서로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글대다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소리를 내며 끓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내리쪼이다.
  • 글대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2)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4)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많이 모여 복잡하게 움직이다.
  • 글대다 : (1)들떠서 자꾸 건들건들 지내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잔뜩 뭉치다. ‘보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작은 것이 빠르게 자꾸 돌다.
  • 성글벙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왁시글대다 : (1)많은 사람이나 동물이 한데 모여 몹시 복잡하게 들끓다.
  • 글대다 : (1)망울이 진 것이 겉으로 물렁하고 매끄러운 느낌을 주다. (2)살이 올라서 조금 말랑하고 보드라운 느낌을 주다.
  • 딱다글대다 : (1)단단한 물건이 굴러가면서 이따금씩 튀어오르다.
  • 생글뱅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귀엽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적은 물이나 기름이 소리를 내며 계속 끓다. (2)햇볕이 따갑게 계속 내리쬐다. (3)화가 나서 속이 상하거나 근심, 걱정으로 마음을 계속 졸이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생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4)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
  • 글대다 : (1)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많은 양의 액체가 조금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생글방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씽글삥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슬쩍 자꾸 웃다. ‘싱글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좁은 그릇에서 적은 양의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작은 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귀엽게 웃다.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꾸며서 웃다.
  • 글대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않아 가슴에 몽치어 있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슬픔이나 노여움 따위의 감정이 복받치어 가슴이 꽉 차는 듯한 느낌이 자꾸 들다. (3)덩이진 물건이 겉으로 무르고 매끄러운 느낌이 자꾸 들다.
  • 글대다 : (1)잇따라 미끄러지듯 크게 돌다. (2)갑자기 정신이 어찔어찔하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소리를 내며 자꾸 끓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자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햇볕이 지질 듯이 뜨겁게 내리쪼이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그릇에서 물이나 찌개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끓어오르다. (2)벌레나 짐승, 사람 따위가 한곳에 빽빽하게 많이 모여 자꾸 움직이다.
  • 글대다 : (1)불이 발갛게 피어 불꽃이 어른어른 피어오르다. (2)정열이나 분노, 정기 따위가 왕성하게 일어나다. (3)얼굴이나 살이 벌그레하게 자꾸 상기되거나 뜨거워지다.
  • 득시글대다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떼로 모여 자꾸 어수선하게 들끓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성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 썽글뻥글대다 : (1)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성글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잇따라 야단스럽게 끓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착잡하거나 언짢은 생각이 뒤섞여 마음이 자꾸 들볶이다. ‘부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많은 사람이나 벌레 따위가 너른 곳에 모여 자꾸 떠들거나 움직이다. (2)많은 양의 액체가 꽤 야단스럽게 자꾸 끓어오르다. (3)쌓아 놓은 물건들이 갑자기 잇따라 무너지다.
  • 글대다 : (1)햇볕이 밝고 부드러우면서도 조금 따갑게 자꾸 내리쬐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상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싱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웍더글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들이 함부로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딱따글대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가까운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닥다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상글방글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사람이나 짐승이 많이 모여서 우글우글하다.
  • 글대다 : (1)물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며 제멋대로 끓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쌍글빵글대다 : (1)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상글방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된밥이나 굳은 물건 따위가 자꾸 흐슬부슬 흩어지다.
  • 쌩글뺑글대다 : (1)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귀엽게 자꾸 웃다. ‘생글뱅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 덕더글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글대다 : (1)어린아이가 소리 없이 자꾸 웃다. (2)무엇을 속이면서 자꾸 억지로 웃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야단스럽게 끓다. (2)작은 거품이 잇따라 일어나다. (3)머리카락 따위가 잇따라 짧게 꼬부라져 뭉치다.
  • 글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토할 듯이 속이 자꾸 울렁대다.
  • 욱시글대다 : (1)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몹시 들끓다.
  • 옥시글대다 : (1)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들끓다.
  • 글대다 : (1)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4)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5)별빛이나 불빛이 반짝반짝 빛을 내며 오글거리다.
  • 싱글벙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 글대다 : (1)긴장하지 못하고 들떠서 자꾸 건들건들 지내다.
  • 글대다 : (1)많은 사람이나 짐승, 벌레 따위가 비좁게 모여 몹시 붐비거나 작은 소리로 자꾸 떠들다. (2)액체가 자꾸 끓어오르다.
  • 글대다 : (1)바람이 없는 날에 해가 살을 지질 듯이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다.
  • 씽글뻥글대다 : (1)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고 환하게 자꾸 웃다. ‘싱글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떡떠글대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다른 단단한 물체에 부딪치면서 굴러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덕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둥이 좀 먼 데서 갑자기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덕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자꾸 웃다. ‘뱅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음흉하고 능청스럽게 굴다.
  • 글대다 : (1)많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큰 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벌레나 짐승, 또는 사람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움직이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마음이 쓰여 속이 몹시 타다. ‘버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자꾸 웃다. ‘빙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글대다 : (1)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계속 내리쬐다. (2)웃음이 명랑하게 자꾸 피어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가닷담, 가닿다, 가덕도, 가도다, 가동단, 가동도, 가되다, 가두다, 가뒤다, 가득다, 가들다, 간담도, 간답다, 간대다, 간도다, 간두다, 갈닦다, 갈돌대, 감돌다, 강담돔, 강도단, 개들다, 거달다, 거두다, 거둑다, 거드다, 거들다, 거디다, 건달닭, 건덥다, 건돕다, 건두다, 건들다, 건듭다, 건디다, 건딜다, 걷들다, 걸달다, 것데답, 것듣다, 겉대답, 겉돌다, 게두덜, 게들다, 겐디다, 견대다, 견드다, 견듸다, 견디다, 겹들다, 곁달다, 곁듣다, 곁들다, 계단당, 계단돌, 고당도, 고더드, 고데다, 고도대, 고독도, 고동대, 고되다, 고디다, 곡단도, 곤두다, 곧듣다, 곰돌다, 곱닿다, 곱돌대, 곱들다, 곳다대, 곳답다, 공돌다, 공동답, 공들다, 과대다, 관두다, 광달다, 광두뎡, 교도대, 교동도, 교되다, 구단등, 구덥다, 구두덜, 구둘돌, 구둘등, 구둣대, 구들돌, 구들등, 군대답, 군동데, 굼되다, 굽돌다, 굿덕대, 궤뒈다, 귀담다, 그달다, 그들다, 근대다 ...

실전 끝말 잇기

글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글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0개 입니다. 글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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