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개 세 글자:17개 네 글자:17개 다섯 글자:10개 여섯 글자 이상:6개 모든 글자: 65개

  • 옥까 : (1)안쪽으로 들이 깎게 된, 날이 오긋한 까뀌.
  • 세뿔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털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7~8월에 진한 홍색의 꽃이 피는데 털여뀌에 비하여 홍색이 짙다. 전초(全草)를 수홍자(水紅子)라 하여 약으로 쓰며, 소화 불량, 위통, 간염, 소변 불리, 임파선염 따위에 효능이 있다.
  • 버들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 (1)‘꾀’의 방언 (2)‘아가미’의 방언
  • 털끈끈이여 : (1)‘끈끈이여뀌’의 북한어.
  • 긴화살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줄기에 가시가 있다.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9~10월에 연한 풀색 바탕에 붉은색을 띤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의 중부, 남부 지방에 분포한다.
  • : (1)누치의 새끼.
  •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꽃잎의 끝이 붉은색을 띠는 연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잎과 줄기는 짓이겨 물에 풀어서 고기를 잡는 데 쓴다. 잎은 매운맛이 나며 조미료로 쓰이기도 한다. 한국, 일본, 북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2)‘여우’의 방언
  • 겨이삭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다. 8~9월에 불그스레한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빛 수과(瘦果)를 맺는다.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물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이상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엷은 홍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물속 또는 물가에 나는데 북반구의 온대 북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여뀌’의 방언
  • 만주겨이삭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30cm이고 연약하며, 전체적으로 붉은 갈색을 띤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선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드문드문 핀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가는개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색이 도는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를 맺는다.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강원ㆍ경북ㆍ경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장끼’의 방언
  • : (1)‘오래오래’의 방언
  • 큰개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붉은색을 띠며, 마디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더러는 잎사귀 중앙에 검은 무늬가 있다. 6~9월에 붉은 자주색의 꽃이 가지 끝에서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별여 : (1)‘가시여뀌’의 북한어.
  • 세뿔꽃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명아자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붉은색을 띠며, 마디가 굵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더러는 잎사귀 중앙에 검은 무늬가 있다. 6~9월에 붉은 자주색의 꽃이 가지 끝에서 이삭 모양으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들에 저절로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바퀴’의 방언 (2)‘껍질’의 방언
  • 털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말데 : (1)‘말대꾸’의 방언
  • : (1)‘김치’의 방언
  • 꽃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로 곧게 서고, 줄기는 가늘고 마디가 있으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어긋난다. 뿌리줄기가 뻗어서 번식하고 6~7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며, 암꽃이 삼각상 달걀꼴의 수과(瘦果)를 맺는다. 논둑이나 물가에 나는데 경기, 전남 등지에 분포한다.
  • 세뿔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삼각형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두상(頭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서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갈색이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술기바 : (1)‘수레바퀴’의 방언
  • 굴러바 : (1)‘굴렁쇠’의 방언
  • 돌까 : (1)돌을 깎는 까뀌.
  • 새이삭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이삭여뀌와 비슷하나 잎에 털이 적고 끝이 뾰족한 점이 다르다.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은 달걀 모양이다. 7월에 빨간색 꽃이 가지 끝에서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생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120cm이며, 온몸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 피침 모양이다. 6~9월에 붉고 작은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향료로 쓰이고 들이나 못가에 자라는데 한국, 인도,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점박이여 : (1)‘바보여뀌’의 북한어.
  • : (1)‘여우’의 방언
  • : (1)‘물꼬’의 방언
  • : (1)‘까뀌’의 방언
  • 대동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 또는 좁은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붉은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나는데 강원, 경기, 충남 등지에 분포한다.
  • : (1)‘행주’의 방언
  • 개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 참가시덩굴여 : (1)‘며느리배꼽’의 북한어.
  • 봄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밑에서 비스듬히 서고 붉은 자주색을 띠며,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흔히 가운데에 검은 무늬가 있고 양면에 털이 있다. 5~10월에 연한 홍자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한국, 일본, 러시아 시베리아, 유럽, 북미, 중미 등지에 분포한다.
  • : (1)‘토끼’의 방언
  • 애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다. 8~9월에 불그스레한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타원형의 갈빛 수과(瘦果)를 맺는다. 깊은 산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다라 : (1)‘다래끼’의 방언
  • : (1)한 손으로 나무를 찍어 깎는 연장. 날이 가로로 나 있어 자루와 직각으로 되어 있고, 자귀보다 크기가 작다. (2)‘자귀’의 방언
  • 가시덩굴여 : (1)‘며느리밑씻개’의 북한어.
  • : (1)‘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뀌’로도 적는다.
  • 향여 : (1)‘기생여뀌’의 북한어.
  • 남삐징 : (1)‘무김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삐징뀌’로도 적는다.
  • 바늘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20~60cm이고 가시가 다소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월에 붉은색이 도는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둥글고 검은색이다. 산지(山地)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바보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있다. 여뀌와 비슷하나 줄기에 털이 있고 잎에는 검은색 점이 있으며 매운맛이 없다. 6~9월에 담홍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붉은대동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색이 도는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痩果)를 맺는다. 물속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강원ㆍ경북ㆍ경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가시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줄기와 꽃자루에 붉은색 선모가 밀생한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있다. 7~8월에 분홍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의 그늘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이삭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8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는 짧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줄기 끝과 가지 끝에 드문드문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 장대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끝이 길게 뾰족한 버들잎 모양으로 뒷면에 때로 검은 반점이 있다. 6~9월에 연붉은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투겁까 : (1)한 손으로 쓰는 작은 자귀. ⇒규범 표기는 ‘손자귀’이다.
  • 큰끈끈이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다. 7~8월에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꽃대 윗부분에서 점액을 분비한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담바 : (1)‘달음박질’의 방언
  • 흰꽃여 : (1)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흰 꽃이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물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감발저 : (1)‘감바리’의 원말.
  • 씀바 : (1)‘씀바귀’의 방언
  • : (1)‘바보’의 방언
  • 말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온몸에 붉은 자주색을 띤다. 6~9월에 걸쳐 붉은 자주색의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사할린, 히말라야 등지에 분포한다. (2)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 정도이며, 전체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칼집 모양의 턱잎이 있다. 7~8월에 붉은색 꽃이 촘촘히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 갈색의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3)‘여뀌’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여뀌’로도 적는다.
  • 낱터 : (1)그날그날의 운수. ⇒규범 표기는 ‘날떠퀴’이다.
  • 끈끈이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이며, 온몸에 잔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7~8월에 연두색 또는 연분홍색의 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꽃대 윗부분은 점액질이 분비되어 끈끈하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5~9월에 흰색 또는 붉은색을 띤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밭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산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30cm 정도이며, 잎은 달걀꼴 삼각형이고 어긋난다. 8월에 불그스름한 꽃이 잎겨드랑이와 가지 끝에 둥글게 모여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밭이나 골짜기의 습지에 자라는데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뀌로 시작하는 단어 (53개) : 뀌, 뀌게지다, 뀌고둥, 뀌구적기리다, 뀌기다, 뀌기적거리다, 뀌기지다, 뀌기키다, 뀌꼬리, 뀌뀌, 뀌다, 뀌들기, 뀌따라미, 뀌때기, 뀌뚜라미, 뀌뚜래미, 뀌뚤개미, 뀌뜨래미, 뀌뜰개미, 뀌맞추다, 뀌매다, 뀌메다, 뀌뮈다, 뀌미, 뀌미개, 뀌미다, 뀌보, 뀌석데기, 뀌석지, 뀌슬다 ...
뀌로 시작하는 단어는 5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뀌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