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30개

  • 조합 논법 : (1)조합 항등식을 이끌어 내는 논법.
  • 논법 : (1)말이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개해 나가는 방법.
  • 양단 논법 : (1)개념의 외연을 어떤 일정한 특징을 가진 것과 가지지 않은 것으로 나누는 구분.
  • 가언적 삼단 논법 : (1)가언적 판단을 전제로 하는 삼단 논법. ‘A가 B라면 C는 D다. A는 B다. 고로 C는 D다.’라는 식의 논법이다.
  • 복합 삼단 논법 : (1)두 개 이상의 삼단 논법 사이에서, 하나의 삼단 논법의 결론이 다른 삼단 논법의 전제로 연결되는 삼단 논법. 이를테면 ‘모든 A는 B이다.’ ‘모든 B는 C이다.’ ‘그러므로 모든 A는 C이다.’ ‘그러나 모든 C는 D이다.’ ‘그러므로 A는 D이다.’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가언 삼단 논법 : (1)가언적 판단을 전제로 하는 삼단 논법. ‘A가 B라면 C는 D다. A는 B다. 고로 C는 D다.’라는 식의 논법이다.
  • 반가언적 삼단 논법 : (1)대전제는 가언적 판단이고, 소전제와 결론이 정언적 판단인 형식의 삼단 논법.
  • 부정 논법 : (1)소전제에 있어서 가언 명제인 대전제의 후건(後件)을 부정하여 부정적 결론을 이끌어 내는 반가언적 삼단 논법. 이를테면, ‘공부를 잘하면 학자가 된다. 학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공부를 잘하지 않았다.’와 같은 따위가 있다.
  • 선언적 삼단 논법 : (1)전통적 형식 논리학의 삼단 논법의 하나. 선언적 판단을 대전제로 하고, 소전제에서 그 선언지 가운데 하나를 긍정하거나 부정하여 결론을 이끌어 내는 추리 방법을 이른다.
  • 복합적 삼단 논법 : (1)두 개 이상의 삼단 논법 사이에서, 하나의 삼단 논법의 결론이 다른 삼단 논법의 전제로 연결되는 삼단 논법. 이를테면 ‘모든 A는 B이다.’ ‘모든 B는 C이다.’ ‘그러므로 모든 A는 C이다.’ ‘그러나 모든 C는 D이다.’ ‘그러므로 A는 D이다.’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전가언적 삼단 논법 : (1)대전제와 소전제가 모두 가정으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 양각 논법 : (1)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으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 대각선 논법 : (1)자연수 전체와 실수 전체는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는 것임을 밝힌 증명법. 독일의 수학자 칸토어가 사용한 방법이다. 또는 이와 유사하게 대각선을 이용한 방법을 말한다.
  • 정언적 가언 삼단 논법 : (1)대전제는 가언적 판단이고, 소전제와 결론이 정언적 판단인 형식의 삼단 논법.
  • 칸토어 대각선 논법 : (1)실수의 집합은 셀 수 없음을 증명하는 기법. 독일의 수학자 칸토어가 제시하였다.
  • 순환 논법 : (1)논증되어야 할 명제를 논증의 근거로 하는 잘못된 논증. 논점 절취의 허위의 하나로, 논증하여야 하는 결론을 잠재적ㆍ현재적으로 논증의 전제로 하는 논증 방법이다. 그러므로 결론의 진리와 전제의 진리가 서로 의존하여 논증의 형식을 가지고는 있으나 실제로 논증되지는 않는다. ‘그는 정직하다. 왜냐하면 그는 사람을 속이지 않기 때문이다.’와 같은 따위이다.
  • 논법 : (1)종교 회의나 기타의 권위에 의하여 공인된 교회를 규율하는 법.
  • 약식 삼단 논법 : (1)대전제나 소전제, 혹은 결론 가운데 어느 하나를 생략하는 삼단 논법. 표현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논법으로,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그러므로 동물인 사람은 죽는다.’라고만 하여 ‘사람은 동물이다.’라는 소전제를 생략하는 일 따위이다.
  • 긍정 논법 : (1)소전제가 대전제의 전건(前件)을 긍정하여 긍정의 결론이 이루어지는 반가언적(半假言的) 삼단 논법. 이를테면 ‘봄이 오면 꽃이 핀다. 봄이 왔다. 그러므로 꽃이 핀다.’ 따위이다.
  • 겹삼단 논법 : (1)두 개 이상의 삼단 논법 사이에서, 하나의 삼단 논법의 결론이 다른 삼단 논법의 전제로 연결되는 삼단 논법. 이를테면 ‘모든 A는 B이다.’ ‘모든 B는 C이다.’ ‘그러므로 모든 A는 C이다.’ ‘그러나 모든 C는 D이다.’ ‘그러므로 A는 D이다.’와 같은 것을 들 수 있다.
  • 전환 논법 : (1)새로운 명제를 만들기 위하여 한 명제의 주사(主辭)와 빈사(賓辭)의 위치를 바꾸는 논법.
  • 레인ㆍ에이논법 : (1)일정량의 펠링 용액을 환원하는 데 필요한 시료액의 양으로 당 함량을 산출하는 분석 방법. 적정량에 따라 당류 정량표을 통해 시료액의 당량을 결정하게 된다.
  • 전칭 긍정 논법 : (1)전칭 예시화와 긍정 논법을 결합한 것.
  • 귀납적 삼단 논법 : (1)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원리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명제 및 법칙을 유도해 내는 일. 추리 및 사고방식의 하나로, 개연적인 확실성만을 가진다.
  • 정언적 삼단 논법 : (1)정언적 판단만을 전제로 하여 정언적 결론을 내리는 추리.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사람은 동물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는다.’ 하는 따위이다.
  • 생략 삼단 논법 : (1)대전제나 소전제, 혹은 결론 가운데 어느 하나를 생략하는 삼단 논법. 표현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한 논법으로, 이를테면 ‘모든 동물은 죽는다.’ ‘그러므로 동물인 사람은 죽는다.’라고만 하여 ‘사람은 동물이다.’라는 소전제를 생략하는 일 따위이다.
  • 삼단 논법 : (1)대전제와 소전제의 두 전제와 하나의 결론으로 이루어진 연역적 추리법. 삼단 논법은 전제와 결론을 구성하고 있는 명제의 종류에 따라 아리스토텔레스가 체계화한 정언적 삼단 논법, 가언적 삼단 논법, 선언적 삼단 논법으로 나누어지는데, 이 가운데 정언적 삼단 논법이 대표적인 형식이다. 예를 들면 ‘새는 동물이다. 닭은 새이다. 따라서 닭은 동물이다.’ 따위이다.
  • 혼합 가언적 삼단 논법 : (1)대전제는 가언적 판단이고, 소전제와 결론이 정언적 판단인 형식의 삼단 논법.
  • 칸토르 대각선 논법 : (1)실수의 집합은 셀 수 없음을 증명하는 기법. 독일의 수학자 칸토어가 제시하였다. ⇒규범 표기는 ‘칸토어 대각선 논법’이다.
  • 양도 논법 : (1)대전제가 두 개의 가언적 명제의 연언(連言)으로 되어 있고, 소전제가 대전제의 두 전건을 선언적으로 긍정하든가 혹은 두 후건을 선언적으로 부정하는 형태로 되어 있는 삼단 논법. 예를 들면, ‘네가 만일 정직하면 세인이 증오할 것이고, 만일 부정직하면 신이 증오할 것이다. 너는 정직하든가 또는 부정직하다. 그러므로 너는 세인의 증오를 받든지 신의 증오를 받는다.’라고 하는 것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12개) : 나바, 나박, 나반, 나발, 나밤, 나방, 나배, 나법, 나베, 나벵, 나변, 나볏, 나병, 나복, 나뵈, 나부, 나불, 나붓, 나비, 나빈, 나빙, 낙박, 낙반, 낙발, 낙방, 낙배, 낙백, 낙범, 낙법, 낙본, 낙봉, 낙부, 낙빈, 낚배, 낚베, 낛밥, 난박, 난발, 난방, 난밭, 난백, 난번, 난벌, 난벽, 난변, 난병, 난보, 난봉, 난부, 난분, 난비, 난빙, 낟밥, 낟비, 날밤, 날밥, 날밭, 날법, 날베, 날벼, 날변, 날비, 날빛, 남박, 남반, 남발, 남방, 남밭, 남백, 남벌, 남범, 남법, 남벽, 남변, 남보, 남복, 남본, 남부, 남북, 남분, 남붕, 남비, 남빛, 납반, 납배, 납백, 납본, 납봉, 납부, 납북, 납분, 납빈, 납빙, 납빛, 낫밤, 낫밥, 낫봉, 낫빗, 낭박, 낭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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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법으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논법 ...
논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논법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