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개

두 글자:4개 세 글자:4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2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3개

  • 아비 : (1)프랑스 동남부 론강 하류의 왼쪽 기슭에 있는 도시. 14세기에 로마 교황이 지낸 곳이므로 중세 유적이 많이 있다.
  • 발톱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 도롱 : (1)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3)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 (1)용무늬가 있는 비단.
  • 도룡 : (1)‘도롱뇽’의 방언
  • : (1)머리 뒤쪽에서 쪽처럼 말아 틀어올린 머리 모양. 둥글게 또는 ‘八’ 자 모양으로 만든 머리를 망사나 머리핀 따위로 고정한다.
  • 더블 시 : (1)머리 뒤쪽에서 두 갈래를 말아 쪽처럼 틀어 올린 머리 모양. 둥글게 만 머리털을 목덜미에 올리고 그 위에 하나 더 올려놓은 모양이다.
  • : (1)‘구멍’의 방언
  • : (1)프랑스의 토마(Thomas, C. L. A.)가 괴테의 소설 <빌헬름 마이스터>를 토대로 작곡한 3막의 오페라. 부유한 학생인 마이스터가 집시 무리에 얽매인 미뇽을 구출하여 두 사람이 맺어진다는 줄거리로, 특히 제1막에 나오는 아리아 ‘그대는 아는가 저 남쪽 나라를’이 유명하다. 1866년에 파리에서 초연되었다. (2)아브라함 미뇽, 독일의 화가(1640~1679). 바로크 화풍의 정물화로 유명하며, 자연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정교하게 마무리하는 기법을 주로 사용하였다.
  • 북쪽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에 등 쪽 가운데에 띠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고 몸 양쪽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다리는 가늘고 길며 발가락은 네 개이다.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네발가락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푸른 갈색에 등 쪽 가운데에 띠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고 몸 양쪽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줄이 있다. 다리는 가늘고 길며 발가락은 네 개이다. 한국 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도랑 : (1)‘도롱뇽’의 방언
  • 꼬리치레도롱 : (1)도롱뇽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7~18cm이고 가늘며, 등 쪽은 누런 갈색이고 어두운 갈색의 얼룩점이 조밀하게 흩어져 있다. 머리는 대체로 작고 편평하고 달걀 모양이며, 주둥이 끝은 둥글고 눈은 돌출하여 있고, 생식기(生殖期)에는 검은색 발톱이 나타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물속의 벌레를 잡아먹으며 고산 지대에 산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실전 끝말 잇기

뇽으로 시작하는 단어 (3개) : 뇽말기, 뇽지, 뇽총 ...
뇽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뇽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