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3개
- 점날개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4c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어두운 황색의 무늬가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검은 갈색의 무늬가 있다. 배는 검은 갈색이고 각 마디의 기부와 끝마디는 누런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다귀 : (1)참나무 따위의 잔가지로 된 땔나무. (2)한군데서 갈려 나온 낱낱의 줄. ⇒규범 표기는 ‘가닥’이다.
- 모다귀 : (1)‘못’의 방언
- 줄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1.6cm이며, 주로 어두운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다. 배는 누런 갈색이고 등 쪽은 어두운 색의 줄이 몇 개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독다귀 : (1)‘도마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귀’로도 적는다.
- 모시날개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 편 날개의 길이는 6.5~8mm이며, 어두운 회색 또는 누런 회색이다. 앞방패판에는 세 개의 짙은 줄이 있으며 날개의 앞 가두리에는 네 개의 연한 회색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다귀 : (1)잔가지로 된 땔나무
- 알락애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은 5mm 정도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고, 머리는 검은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광택이 나는데 엷은 갈색 점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뿌다귀 : (1)‘뿌다구니’의 준말.
- 밑들이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고 배와 날개 가장자리에 연한 갈색 무늬가 조금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늙다귀 : (1)‘늙다리소’의 방언
- 돌뿌다귀 : (1)땅 위로 내민 돌멩이의 뾰족한 부분. ⇒규범 표기는 ‘돌부리’이다. (2)‘돌부리’의 북한어.
- 낮각다귀 : (1)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광택이 나는 검은 갈색이다. 배의 각 마디에는 흰색의 가로띠가 있고, 가슴에는 검은빛을 띤 갈색과 노란빛을 띤 백색의 비늘이 덮여 있다. 사상충증의 병원체를 매개하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삐얌다귀 : (1)‘뺨따귀’의 방언
- 아이노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4~18mm이며, 엷은 갈색이다. 머리는 잿빛을 띤 갈색, 겹눈은 검은색이고 날개는 갈색인데 앞 가장자리에 연한 갈색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밑들이붙이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mm 정도이며, 연한 갈색이고 배와 날개 가장자리에 연한 갈색 무늬가 조금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닥다귀 : (1)‘딱따구리’의 방언
- 깔다귀 : (1)‘하루살이’의 방언
- 깍다귀 : (1)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각다귀’이다.
- 잠자리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8~4cm이다. 몸의 색깔은 대략 어두운 갈색이며 배의 밑부분은 누런 갈색, 그 옆쪽은 검은 갈색, 겹눈은 검은색이고, 앞방패판에는 어두운 갈색과 검은색 줄이 있다. 날개는 투명하고 회색을 띠며 맥은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애잠자리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6~2.2cm이며, 주로 어두운 갈색이다. 배 끝의 양옆은 빛깔이 짙고 앞방패판과 방패판은 검은 갈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말 살에 쇠 뼈다귀 : (1)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 상제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6cm이며 가늘다. 날개는 반투명한 회색에 암색 무늬가 있고 머리는 어두운 잿빛을 띤 갈색, 더듬이는 어두운 갈색으로 12마디이다. 등불에 모여들고 논 근처에 많이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귀 : (1)‘달구’의 방언
- 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모양은 모기와 비슷하나 크기는 더 크다. 몸의 길이는 2cm 정도, 날개는 2cm 정도이고 회색이며, 다리가 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남의 것을 뜯어먹고 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악살다귀 : (1)‘앙탈쟁이’의 방언
- 섬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4cm이며, 가슴과 등은 누런 갈색, 배는 검은 갈색, 각 체절 사이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모기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편 날개의 길이는 5~6mm이며, 몸은 검고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날개는 가늘고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악다귀 : (1)‘악다구니’의 방언
- 뼈다귀 : (1)뼈의 낱개. (2)‘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황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1.5cm이며, 누런색이고 방패판에는 검은 세로줄이 있으며 배의 옆에는 검은 갈색 줄이 있다. 보리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항라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1.2cm이며, 누런색에 검은 무늬가 있고 옆구리와 등에 갈색의 띠무늬가 하나 있다. 숲속에 사는데 한국, 유럽,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대모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17cm이며, 검은색이고 얼룩무늬가 있다. 날개는 반투명한 엷은 검은색이며 날개 끝에는 엷은 누런색의 투명한 띠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다다귀다다귀 : (1)‘다닥다닥’의 본말.
- 쇠뼈다귀 : (1)‘쇠뼈’를 낮잡아 이르는 말.
- 기생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8~10mm이며, 누런 갈색이다. 머리는 어두운 갈색이며 가슴, 배 부분에 얼룩점 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좀잠자리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8~2.1cm이며 대체로 연한 황갈색이고 머리와 가슴, 등은 잿빛을 띤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산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개뼈다귀 : (1)개의 뼈다귀. (2)별 볼 일 없으면서 끼어드는 사람을 경멸하는 태도로 속되게 이르는 말.
- 뻭다귀 : (1)‘뼈다귀’의 방언
- 뿔다귀 : (1)‘성’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장수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암컷이 3.4cm, 수컷이 2.4cm 정도이고, 편 날개의 길이는 2.3~2.8cm이며 갈색이다. 날개는 투명하고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앞가슴, 등의 양쪽, 가운데에는 두 개의 흰빛을 띤 회색 줄무늬가 있다. 한국,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 왕상제각다귀 : (1)각다귓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0.9~1.3cm이며, 주로 누런 갈색이다. 머리는 잿빛 갈색, 배는 노란빛을 띠며 앞가슴판에는 네 개의 세로줄이 있고 등의 가운데와 옆쪽에는 한 개씩의 어두운 줄이 있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금각다귀 : (1)모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며, 배의 각 마디 위쪽 가장자리에 흰 띠가 둘러 있고 중앙선에 삼각형의 흰 반점이 있다. 흡혈성이고 낮에 활동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ㄱ
(총 633개)
:
다가, 다각, 다간, 다갈, 다감, 다강, 다객, 다갤, 다걀, 다거, 다건, 다겁, 다게, 다경, 다고, 다공, 다과, 다관, 다광, 다구, 다국, 다굴, 다극, 다금, 다급, 다기, 다김, 닥굿, 단가, 단각, 단간, 단갈, 단감, 단갑, 단강, 단개, 단거, 단건, 단검, 단것, 단게, 단격, 단견, 단결, 단경, 단계, 단고, 단곡, 단골, 단공, 단과, 단관, 단광, 단괘, 단괴, 단교, 단구, 단국, 단군, 단궁, 단권, 단궤, 단귀, 단규, 단극, 단근, 단금, 단급, 단기, 단김, 닫개, 달각, 달갈, 달감, 달갓, 달강, 달개, 달갤, 달걀, 달걸, 달게, 달겔, 달격, 달견, 달결, 달경, 달고, 달곰, 달관, 달괄, 달괘, 달구, 달국, 달권, 달궤, 달귀, 달금, 달기, 달길, 닭게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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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다귀미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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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귀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다귀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