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8개
- 둥당둥당하다 : (1)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거나 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왱가당댕가당하다 : (1)쇠붙이 따위가 여기저기 함부로 마구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이리승당하다 : (1)‘성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이리승당다’로도 적는다.
- 오그당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 쫄라당쫄라당하다 : (1)크지 아니한 그릇에 담긴 액체가 자꾸 조금 세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자꾸 까불며 아주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매끄당하다 : (1)몹시 매끄러워서 한 번 넘어질 듯 밀리어 나가다. (2)넘어질 듯 밀릴 만큼 몹시 매끄럽다.
- 까까부당하다 : (1)‘꼬부장하다’의 방언
- 달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콩당콩당하다 : (1)단단한 물체에 작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쳐 조금 바라지게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튀어 오르는 듯한 잰걸음으로 빨리 잇따라 걷거나 뛰다. (3)자꾸 몹시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 (4)‘콩닥콩닥하다’의 북한어.
- 젱가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떨어지거나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찰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팡당팡당하다 : (1)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딸카당딸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따당따당하다 : (1)총을 잇따라 쏘는 소리가 나다. (2)쇠붙이나 단단한 물건이 잇따라 세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팔라당팔라당하다 : (1)‘팔랑팔랑하다’의 본말.
- 짬바당하다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간당간당하다 : (1)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물건 따위를 거의 다 써서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3)목숨이 거의 다 되어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다. (4)‘건들건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다’로도 적는다.
- 동당동당하다 : (1)작은북, 장구, 가야금 따위를 잇따라 두드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잇따라 그런 소리를 내다.
- 쿵당쿵당하다 : (1)단단한 물체에 크고 무거운 물건이 부딪치어 자꾸 울리는 소리가 나다. (2)발을 힘 있게 내디디며 자꾸 빨리 걷거나 뛰다. (3)자꾸 탄력 있게 뛰어오르다. (4)심리적인 충격을 받아 가슴이 자꾸 매우 세게 뛰다.
- 배당하다 : (1)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 주다. (2)주식회사가 이익으로 남은 돈의 일부를 회사에 투자한 사람이나 주식을 가진 사람에게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누어 주다.
- 만부부당하다 : (1)수많은 장부(丈夫)로도 능히 당할 수 없다.
- 감당하다 : (1)심문하고 조사하다. (2)일 따위를 맡아서 능히 해내다. (3)능히 견디어 내다.
- 꽹당꽹당하다 : (1)꽹과리, 징 따위를 칠 때 잇따라 울리어 나는 소리가 나다.
- 탈가당탈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오도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화선입당하다 : (1)전선(戰線)에서 당에 들다. (2)사회주의 건설 현장에서 검열받은 사람이 당에 들다. 사회주의 건설의 현장을 최전선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 능당하다 : (1)능히 감당하다.
- 제당하다 : (1)설탕을 만들다. 야자, 감자, 사탕무 따위와 같이 당분의 함유량이 많은 식물의 즙액을 달여 이것을 결정화(結晶化)하여 만든다.
- 황당하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다.
- 톨라당하다 : (1)작은 물건이 바닥에 가볍게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 담바당하다 : (1)‘담방하다’의 본말.
- 앵당앵당하다 : (1)‘앙알앙알하다’의 방언
- 딸까당딸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재할당하다 : (1)몫을 다시 갈라 나누다.
- 잠바당잠바당하다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 달라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들이 조금 느리게 흔들리면서 서로 닿아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꾸꾸당하다 : (1)‘꾸부정하다’의 방언
- 위풍당당하다 : (1)풍채나 기세가 위엄 있고 떳떳하다.
- 탈카당탈카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가당달가당하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 완력성당하다 : (1)떼 지어 으르고 협박하다.
- 입당하다 : (1)승당(僧堂)이나 법당에 들어가다. 또는 불참(佛參)하다. (2)어떤 당에 가입하다.
- 쟁가당쟁가당하다 : (1)‘쟁강쟁강하다’의 북한어.
- 매끄당매끄당하다 : (1)몹시 매끄러워서 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리어 나가다. (2)넘어질 듯 넘어질 듯 자꾸 밀릴 만큼 몹시 매끄럽다.
- 절가당하다 : (1)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반당하다 : (1)자기 당의 규약을 어기거나 결정에 반대하다.
- 홀라당하다 : (1)비교적 작은 것이 거침없이 쏙 빠질 정도로 헐겁다.
- 붕당붕당하다 : (1)‘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당당다’로도 적는다. (2)‘구시렁구시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당붕당다’로도 적는다.
- 담당하다 : (1)어떤 일을 맡다.
- 잘바당하다 : (1)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몰카당몰카당하다 : (1)물크러질 정도로 매우 또는 여기저기가 무르고 연하다.
- 정정당당하다 : (1)태도나 수단이 정당하고 떳떳하다.
- 불편부당하다 : (1)아주 공평하여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다.
- 야당하다 : (1)‘야단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야당다’로도 적는다.
- 척당하다 : (1)뜻이 크고 기개가 있다.
- 미배당하다 : (1)아직 배당하지 아니하다.
- 기세난당하다 : (1)그 기세나 형세가 너무 대단하여 당하기가 어렵다.
- 꽈당꽈당하다 : (1)무거운 물체가 떨어지거나 발로 굴러 단단한 바닥에 잇따라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 땡가당땡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잇따라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잇따라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짬바당짬바당하다 : (1)작은 물체가 얕은 물에 자꾸 세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지당하다 : (1)이치에 맞고 지극히 당연하다. (2)‘지탱하다’의 방언
- 코당코당하다 : (1)자꾸 가볍게 발을 뛰거나 구르다.
- 땡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가당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복당하다 : (1)당에서 탈당하였거나 제명당했던 사람이 본디의 당에 다시 들어가다.
- 잘까당잘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댕가당하다 : (1)작은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작은 물방울이 쇠붙이 따위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뗑가당뗑가당하다 : (1)큰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맑게 나다.
- 쩽가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세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무처부당하다 : (1)무슨 일이든지 감당 못할 것이 없다.
- 윤당하다 : (1)진실로 마땅하다.
- 재창당하다 : (1)이전의 정당을 해체하고 다시 새로이 정당을 만들다.
- 왈카당하다 : (1)‘왈캉하다’의 본말. (2)‘왈캉하다’의 본말.
- 헌당하다 : (1)교회당 따위를 새로 지어 하나님에게 바치다.
- 왈라당절라당하다 : (1)소에 달린 방울 따위가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결당하다 : (1)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하다.
- 찰가당찰가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잘가당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오구당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 타당하다 : (1)일의 이치로 보아 옳다.
- 만만부당하다 : (1)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
- 성당하다 : (1)도당(徒黨)을 이루다.
- 뎅가당하다 : (1)큰 쇠붙이 따위가 부러지거나 떨어지는 소리가 맑게 나다.
- 천만부당하다 : (1)어림없이 사리에 맞지 아니하다.
- 딧감당하다 : (1)‘뒷감당하다’의 방언
- 하리망당하다 : (1)정신이 맑지 못하고 조금 흐리다. (2)옳고 그름의 구별이나 하는 일 따위가 흐릿하여 분명하지 아니하다. (3)기억이 분명하지 아니하고 흐릿하다. (4)귀에 들리는 것이 조금 희미하다.
- 칭당하다 : (1)무엇에 꼭 알맞다.
- 오도당오도당하다 : (1)작고 단단한 물건이 무너져 떨어지며 조금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봉당봉당하다 : (1)‘옹잘옹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당봉당다’로도 적는다.
- 잘라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적당하다 : (1)꼭 들어맞다. (2)정도에 알맞다. (3)엇비슷하게 요령이 있다.
- 짤라당짤라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단단한 곳에 떨어지거나 잇따라 흔들릴 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오그당당하다 : (1)‘오긋하다’의 방언 (2)‘오달지다’의 방언
- 근저당하다 : (1)장래에 생길 채권의 담보로서 저당권을 미리 설정하다.
- 체당하다 : (1)남이 할 일을 대신하여 담당하다. (2)나중에 상환받기로 하고 금전이나 재물 따위를 대신 지급하다.
- 송당송당하다 : (1)연한 물건을 자꾸 조금 작고 거칠게 빨리 썰다. (2)바늘땀을 자꾸 다문다문 거칠게 호다.
- 쨍가당하다 : (1)‘쨍강하다’의 북한어.
- 잘까당하다 : (1)작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가당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파르당당하다 : (1)고르지 아니하게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파르댕댕하다’이다.
- 아당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다랍게 아첨하다. (2)간사하고 공정하지 못하다.
- 독담당하다 : (1)혼자서 담당하다.
- 재당하다 : (1)부모가 집에 계시다.
- 챙가당챙가당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 사기 따위가 자꾸 부딪치거나 바스러지며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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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ㅎ
ㄷ
(총 56개)
:
다하다, 다혁당, 다후다, 다히다, 단형담, 닫히다, 달하다, 달호다, 달회다, 달히다, 담하다, 담화대, 답하다, 당하다, 당황단, 대하다, 대학당, 대항독, 대화단, 대화도, 더하다, 던하다, 덜하다, 덜허다, 덤하다, 덥히다, 덧홈대, 덮히다, 뎁후다, 뎁히다, 도화돈, 도화돔, 독하다, 독합다, 돈하다, 돋후다, 돌화덕, 동하다, 동학당, 동학도, 되하다, 두히다, 둔하다, 둘하다, 뒤훑다, 득하다, 들하다, 들해다, 들혀다, 듯하다, 등하다, 등활도, 딕하다, 딕희다, 딕히다, 딥히다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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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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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당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7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