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로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57개
- 발연대로 : (1)크게 노하여 왈칵 성을 냄.
- 저런대로 : (1)만족스럽지는 아니하지만 저러한 정도로.
- 맛대로 : (1)‘멋대로’의 방언
- 지멋대로 : (1)‘제멋대로’의 방언
- 데는대로 : (1)‘되는대로’의 방언
- 왕의 대로 : (1)고대 페르시아에서 건설한 도로망. 구약 성서에 나오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로 가운데 하나이다. 페르시아의 여름 수도인 수사와 소아시아의 사르디스를 연결하였으며, 길이가 약 2,000km에 달한다.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에 의해 재건되었다.
- 서관대로 : (1)서울에서 의주까지 가는 큰길을 이르는 말.
- 준대로 : (1)큰길을 쫓아 걸어감. (2)정정당당한 절차와 방법으로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곧이곧대로 : (1)조금도 거짓이 없이 나타나거나 있는 그대로.
- 글자 그대로 : (1)과장이나 거짓 없이.
- 고런대로 : (1)만족스럽지는 아니하지만 고러한 정도로.
- 될 수 있는 대로 : (1)가능한 한 최대로.
- 직선 대로 : (1)꺾이거나 굽은 데가 없는 곧은 큰길.
- 그런대로 : (1)만족스럽지는 아니하지만 그러한 정도로.
- 지맛대로 : (1)‘제멋대로’의 방언
- 되는대로 : (1)아무렇게나 함부로. (2)사정이나 형편에 따라. (3)가능한 한 최대로.
- 제멋대로 : (1)아무렇게나 마구. 또는 제가 하고 싶은 대로.
- 난양대로 : (1)‘제멋대로’의 방언
- 아쉬운 대로 : (1)부족하나마 그냥 그대로.
- 구대로 : (1)조선 후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 각지로 뻗은 아홉 갈래의 큰길. 조선 전기에는 오대로(五大路)였으나 국토의 개척으로 이와 같이 확장되었다.
- 태대대로 : (1)고구려의 십이 관등 가운데 국사를 전체적으로 관리하던 으뜸 벼슬. 대대로를 한 단계 올려서 정하였다.
- 간대로 : (1)그리 쉽사리. (2)‘함부로’의 방언 (3)망령되이. 함부로. 되는대로.
- 됩대로 : (1)‘도리어’의 방언
- 절대로 : (1)어떠한 경우에도 반드시.
- 마음대로 : (1)하고 싶은 대로.
- 뜻대로 : (1)마음먹은 대로.
- 멕대로 : (1)‘마음대로’의 방언
- 문자 그대로 : (1)조금도 과장 없이 사실 그대로.
- 오대로 : (1)조선 전기에,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전국 각지로 뻗은 다섯 갈래의 큰길. 조선 후기에는 구대로(九大路)로 확장되었다.
- 요대로 : (1)변함없이 요 모양으로. (2)요것과 똑같이.
- 그대로 : (1)변함없이 그 모양으로. (2)그것과 똑같이. (3)그 자체. (4)그것과 똑같은 것.
- 엿장수 마음대로[맘대로] : (1)엿장수가 엿을 마음대로 늘이듯이 무슨 일을 자기 마음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혀가 돌아가는 대로 : (1)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말을 되는대로 마구.
- 지대로 : (1)‘저절로’의 방언 (2)‘제대로’의 방언
- 곤대로 : (1)그리 쉽사리. ⇒규범 표기는 ‘간대로’이다.
- 댑대로 : (1)‘도리어’의 방언
- 대대로 : (1)형편에 따라 되는대로. (2)여러 대를 이어서 계속하여. (3)고구려 때의 십사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국사(國事)를 전체적으로 관리하였다.
- 바람 부는 대로 물결 치는 대로 : (1)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부는 대로 돛을 단다’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심대로 : (1)‘힘껏’의 방언
- 맘대로 : (1)‘마음대로’의 준말.
- 제대로 : (1)제 격식이나 규격대로. (2)마음먹은 대로. (3)알맞은 정도로. (4)본래 상태 그대로.
- 멋대로 : (1)아무렇게나 하고 싶은 대로. 또는 제 마음대로.
- 등대로 : (1)영국의 작가 울프가 지은 장편 소설. 시간의 무상함과 인간 존재의 허무함을 비관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는 것의 아름다움을 서정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927년에 발표하였다.
- 저대로 : (1)변함없이 저 모양으로. (2)저것과 똑같이.
- 이런대로 : (1)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러한 정도로.
- 바대로 : (1)‘바른대로’의 옛말.
- 조런대로 : (1)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조러한 정도로.
- ㅭ대로 : (1)-ㄹ 만큼.
- 말 그대로 : (1)말하려는 사실과 다름없이.
- 고대로 : (1)변함없이 고 모양으로. (2)고것과 똑같이.
- 바른대로 : (1)사실과 다름없이.
- 조대로 : (1)변함없이 조 모양으로. (2)조것과 똑같이.
- 주작대로 : (1)발해의 수도인 상경 용천부에 있던 큰 도로. 궁성의 남문과 외성의 남문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중국 당나라의 장안성에 있던 도로를 모방하였다.
- 이대로 : (1)변함없이 이 모양으로. (2)이것과 똑같이.
- 요런대로 : (1)만족스럽지 아니하지만 요러한 정도로.
- 대로 : (1)어떤 모양이나 상태와 같이. (2)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그 즉시. (3)어떤 상태나 행동이 나타나는 족족. (4)어떤 상태가 매우 심하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5)할 수 있는 만큼 최대한. (6)세상에서 존경받는 어진 노인. (7)‘흥선 대원군’의 존호. (8)크게 화를 냄. (9)크고 넓은 길. (10)어떤 목적을 향하여 나아가는 활동의 큰 방향. (11)임금이 타던 수레. (12)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90cm, 편 날개의 길이는 40cm 정도이다. 온몸이 희며 눈가의 벗어진 부분은 푸르스름하고 부리는 누렇다. 번식기에 머리에서 등까지 장식깃이 난다. 습지의 풀밭이나 관목 숲에 사는 겨울 철새로, 한국ㆍ일본ㆍ중국ㆍ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13)남을 대신하여 수고함. 또는 그런 수고. (14)고구려에서 왕을 도와 국정(國政)을 도맡아 하던 벼슬. (15)앞에 오는 말에 근거하거나 달라짐이 없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16)따로따로 구별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 탄탄대로 : (1)험하거나 가파른 곳이 없이 평평하고 넓은 큰길. (2)아무런 어려움이 없이 순탄한 장래를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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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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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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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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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로 시작하는 단어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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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로 시작하는 단어는 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대로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57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