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3개 네 글자:8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17개 🌷모든 글자: 64개

  • 웃음 전도사 : (1)다른 사람들을 웃게 하여 행복을 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어 지도사 : (1)언어를 잘 습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람.
  • 기술 지도사 : (1)기업의 기술 관련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자문에 응하거나 지도하는 사람.
  • 도사 : (1)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취산에 있는 절. 신라 선덕 여왕 15년(646)에 자장 법사가 세웠다. 자장 법사가 중국 당나라에서 받아 가져온 불골(佛骨)과 불가사(佛袈裟)가 있어 불찰(佛刹) 대본사라고 이른다. 현재 대한 불교 조계종 제15 교구 본사로 되어 있다.
  • 의금부도사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뒤에 종육품, 종팔품으로 나뉘었다.
  • 한국어 지도사 : (1)결혼 이주 여성이 한국 문화와 지역 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각 가정에 방문하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지도하여 주는 사람. 주로 지역의 다문화 센터에 소속되어 활동한다.
  • 상림도사 : (1)중국 은나라의 탕왕이 비를 내려 달라고 하늘에 빌면서 불렀다는 노래.
  • 산업 위생 지도사 : (1)산업 현장의 환경을 조사 및 분석하여 평가하고, 이를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 또는 그런 자격.
  • 오염도 사 : (1)도전성 먼지, 비, 눈 따위로 인하여 도전성 오염이 발생하는 정도.
  • 도사 : (1)개신교에서, 목사 안수 이전의 교직. 또는 그 교직을 맡은 사람. 전도의 임무를 맡는다.
  • 남도 병마절도사 : (1)조선 시대에, 남병영에 임무를 맡아 머무른 병마절도사를 이르던 말.
  • 방문 지도사 : (1)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
  • 도사 : (1)청빈ㆍ정결ㆍ순명을 서약하고 독신으로 수도하는 남자. 수도회에 들어가 수도 생활을 한다.
  • 도사 : (1)장로교에서 총회의 허가를 받아 받아 종사하는 일종의 준목사. 또는 수련 중인 목사 후보자. 교회에 대한 관리권은 없으나 설교는 할 수 있다.
  • 병마도사 : (1)조선 초기에, 병영의 사무와 그에 속한 군사를 감독하던 정육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평사로 고쳤다.
  • 경력도사 : (1)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하여 금전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산림 치유 지도사 : (1)‘산림 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 치유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산림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치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
  • 농촌 지도사 : (1)농업 기술을 연구하거나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에 필요한 자격을 갖춘 사람.
  • 도사 : (1)조선 후기에, 충훈부(忠勳府)에 속하여 벼슬아치에 대한 감찰이나 규탄 따위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2년(1865)에 임시직이었던 가도사(假都事) 1인을 정직인 이것으로 고쳤다. 공신의 적자나 장손 가운데 육품 이상의 벼슬에 있던 사람으로 추천하여 임명하였다.
  • 노인 스포츠 지도사 : (1)노인의 신체적ㆍ정신적 변화 등에 대한 지식과 노인들에게 생활 체육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자격을 갖춘 사람. 국민 체육 진흥 공단에서 시행하는 필기시험, 대한 체육회 등에서 시행하는 실기 및 구술 시험에 합격한 뒤, 연수 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은 다음 활동한다.
  • 좌수군절도사 : (1)조선 시대에 둔 좌수영(左水營)의 우두머리. 품계는 정삼품이다.
  • 우수군절도사 : (1)조선 시대에, 우수영의 으뜸 벼슬. 품계는 정삼품이다.
  • 노인 여가 지도사 : (1)노인들에게 여가를 활용하는 방법을 지도하는 데 필요한 자격을 갖춘 사람.
  • 행복 전도사 : (1)행복을 인생의 최고 목표로 삼고,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 따위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사람.
  • 재활 승마 지도사 : (1)이학 요법사의 자격을 갖추고 승마로 뇌 병변이나 지체 장애 따위의 장애가 있는 장애자들의 재활 훈련을 지도하는 자.
  • 도사 : (1)법회에서 주석(主席)을 맡아보는 승려.
  • 속독 지도사 : (1)책 따위를 빠른 속도로 읽는 훈련을 통해 독해 능력이 향상되도록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사람.
  • 경영 지도사 : (1)중소기업의 경영 진단 및 지도, 업무 대행, 조사, 평가 따위의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가. 중소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ㆍ분석해 기업에 대한 진단과 평가, 개선 방안을 제공해 준다.
  • 도사 : (1)뱀의 하나. 흙구덩이 속에 무리를 지어 사는 작은 뱀이다.
  • 토론 지도사 : (1)토론의 주제를 제시하고 토론의 기술과 태도를 안내하는 등 전문적으로 토론을 가르칠 자격을 인정받은 지도사.
  • 도사 : (1)죽음을 슬퍼하는 뜻을 나타내는 글이나 말.
  • 교육 마술 지도사 : (1)마술의 원리 가운데 과학적, 수학적인 원리들을 집중적으로 가르침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 발표력, 집중력 따위가 향상되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가.
  • 도사 : (1)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호구(戶口)ㆍ공부(貢賦)ㆍ전량(錢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충숙왕, 공민왕, 공양왕 때에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도사 : (1)공작물의 주요 구조 부분의 제작을 위하여 원형을 그대로 그리는 기능공.
  • 유아 숲 지도사 : (1)유아가 산림 교육을 통하여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교육하는 사람.
  • 도사 : (1)시천교(侍天敎)에서, 대도사(大道師)의 지휘를 받아 포덕(布德)에 종사하는 직무. 또는 그런 사람.
  • 전문 지도사 : (1)농업계의 자연 과학 분야, 생활 개선, 청소년 지도, 농업 홍보, 지도 계획 및 평가, 지도 방법 따위와 같은 농촌 지도의 모든 영역에서 전문성이 있는 농촌 지도 공무원.
  • 금부도사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여 임금의 특명에 따라 중한 죄인을 신문(訊間)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 도시 농업 지도사 : (1)도시 농업에 적합한 농법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도시 텃밭에 대한 관리를 지도하는 사람.
  • 참상도사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던 종육품 벼슬.
  • 산업 안전 지도사 : (1)산업 안전 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안의 근본적인 안전상ㆍ보건상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받고자 임명한 외부 전문가.
  • 도사 : (1)‘개운사’의 옛 이름.
  • 아동 양육 지도사 : (1)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을 방문하여, 자녀의 발달 특성과 가정 환경에 알맞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는 사람.
  • 영어 지도사 : (1)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
  • 도사 : (1)도면이나 도안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도사 : (1)고려 시대에 둔 지방 장관. 성종 14년(995)에 두었다가 현종 때에 없애고 대신 안무사를 두었다. (2)조선 시대에 둔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 당나라 때에, 변방에 설치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그 지방을 다스리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 아동 요리 지도사 : (1)아동의 창의력과 학습 능력, 정서 발달을 위해 요리를 지도하는 전문가.
  • 도사 : (1)섬도의 균일성을 검사하기 위하여 쓰는 시료(試料).
  • 장례 지도사 : (1)유가족의 위임을 받아 장례와 관련된 일들을 관리ㆍ진행하는 사람. 장례 절차나 방법에 대한 유가족 상담, 염습, 입관, 빈소 차림, 조문객 접대 따위와 같은 장례의 전 과정을 총괄한다.
  • 도사 : (1)조선 시대에, 한성부의 오부에 속한 종구품 벼슬.
  • 도사 : (1)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끌고 지도하는 데 필요한 자격을 갖춘 사람. 또는 그 자격을 공인(公認) 받은 사람.
  • 도사 : (1)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버금 벼슬. 경덕왕 때에 잠시 소전의로 고친 적이 있으며 위계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참외도사 : (1)조선 시대에, 의금부에 속하던 종팔품 벼슬.
  • 도사 : (1)추도의 뜻을 표하는 말이나 글.
  • 도사 : (1)컴퓨터에 관하여 해박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
  • 도사 : (1)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대전의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으며, 관등은 나마(奈麻)에서 사지(舍知)까지이다. (2)시천교를 대표하여, 모든 사무를 맡아보는 직책.
  • 병마절도사 : (1)조선 시대에, 각 지방의 병마를 지휘하던 종이품의 무관 벼슬. 세조 12년(1466)에 병마도절제사를 고친 것이다.
  • 수군절도사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세조 12년(1466)에 수군도안무처치사를 고친 것으로, 모두 당상관이었다.
  • 방과 후 지도사 : (1)맞벌이 가정의 자녀 등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 집에 돌보아 줄 성인이 없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고 교육하는 사람.
  • 도사 : (1)남의 수염을 깎아 다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당래도사 : (1)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리라는 보살.
  • 도사 : (1)길가에 넘어져 죽음. (2)일제 강점기에, 도지사의 감독하에 섬의 행정 사무를 맡아보던 관직. 군수와 같은 관직으로 흔히 경찰서장을 겸하였다. (3)헛되이 죽음. (4)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5)죽은 사람을 슬퍼하며 지은 글. (6)백반을 갈아 푼 물에 콜로이드를 화합시킨 물질. 종이에 발라 먹이나 물감 따위가 번지는 것을 막는 데 쓴다. (7)조선 후기에, 왕실ㆍ귀족ㆍ관아ㆍ군문에 고기를 공급하던 가게. 주로 백정 등의 천민이 경영하였다. (8)고려 시대에, 상서도성에 속한 종칠품 벼슬. (9)고려 시대에, 도평의사사의 경력사에 속한 오품 또는 육품 벼슬. (10)조선 시대에, 충훈부ㆍ중추부ㆍ의금부 따위에 속하여 벼슬아치의 감찰 및 규탄을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11)각 관아에서 심부름을 하던 사령의 우두머리. (12)도를 갈고닦는 사람. (13)도교를 믿고 수행하는 사람. (14)어떤 일에 도가 트여서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삼국 시대에, 확장된 지방의 영토를 통치하기 위하여 중앙에서 보내던 지방관. (16)시천교의 신앙을 통일하며 포덕(布德)을 힘써 실행하는 사람. (17)몇 가닥을 함께 꼰 실. (18)어리석은 중생에게 바른길을 가르쳐서 깨닫는 경지에 들어가게 하는 사람. (19)법회 때에 그 모임의 주장이 되는 직명. (20)금품을 걸고 승부를 다투는 내기. (21)신령이나 부처에게 기도하여 제사를 지냄.
  • 다문화 언어 지도사 : (1)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을 위해 각각의 언어 발달 단계에 맞춰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
  • 도사 : (1)조선 광해군 때 조우인이 지은 가사(歌辭). 정사(政事)의 어지러움을 한탄하고 임금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8개) : 다사, 다산, 다살, 다상, 다새, 다색, 다생, 다서, 다석, 다선, 다섯, 다세, 다셰, 다소, 다손, 다솔, 다솜, 다솝, 다솟, 다수, 다숙, 다숫, 다스, 다습, 다슷, 다승, 다시, 다식, 다신, 다실, 다심, 닥산, 닥살, 닥솔, 단사, 단삭, 단산, 단살, 단삼, 단상, 단색, 단서, 단석, 단선, 단설, 단성, 단세, 단소, 단속, 단손, 단송, 단솥, 단쇄, 단쇠, 단수, 단숙, 단순, 단술, 단숨, 단쉬, 단스, 단승, 단시, 단식, 단신, 단실, 단심, 달사, 달삯, 달삼, 달상, 달생, 달서, 달선, 달성, 달세, 달셈, 달소, 달솔, 달쇠, 달수, 달식, 닭살, 담사, 담산, 담상, 담색, 담석, 담설, 담성, 담세, 담소, 담수, 담숙, 담술, 담습, 담시, 담식, 담심, 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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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로 시작하는 단어 (19개) : 도사, 도사견, 도사경회, 도사계지, 도사공, 도사교, 도사급, 도사대사, 도사령, 도사리, 도사리다, 도사리하다, 도사복, 도사사지, 도사 여관, 도사음, 도사이하다, 도사풍, 도사하다 ...
도사로 시작하는 단어는 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도사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