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기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6개
- 바오라기 : (1)바의 동강.
- 오라기 : (1)실, 헝겊, 종이, 새끼 따위의 길고 가느다란 조각. (2)실, 헝겊, 종이, 새끼 따위의 길고 가느다란 조각을 세는 단위.
- 벼까라기 : (1)벼의 까끄라기. 벼의 낟알 끝에 달려 있는 수염이다.
- 검부라기 : (1)‘검부러기’의 방언
- 오치라기 : (1)‘대님’의 방언
- 현미 싸라기 : (1)잘게 부스러진 현미.
- 좁싸라기 : (1)잘게 부스러진 좁쌀알.
- 호루라기 : (1)살구씨의 양쪽에 구멍을 뚫고 속을 파내어 만든 호각 모양의 부는 물건. (2)호각이나 우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모라기 : (1)바람 따위가 몰아쳐 부는 횟수를 세는 단위.
- 실오라기 : (1)한 가닥의 실.
- 눈싸라기 : (1)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규범 표기는 ‘싸라기눈’이다.
- 배뜨라기 : (1)‘배뚜리’의 방언
- 소라기 : (1)‘소래기’의 방언
- 호르라기 : (1)살구씨의 양쪽에 구멍을 뚫고 속을 파내어 만든 호각 모양의 부는 물건. ⇒규범 표기는 ‘호루라기’이다.
- 금싸라기 : (1)금의 잔부스러기. (2)아주 드물고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꾸라기 : (1)‘미꾸라지’의 방언
- 메초라기 : (1)‘메추라기’의 방언
- 검은댕기해오라기 : (1)왜가릿과의 새. 이 과에서는 비교적 작은 새인데 부리와 다리가 길다. 머리에는 검은 녹색의 도가머리가 있고, 등과 어깨는 광택이 있는 어두운 녹색, 가슴과 배는 푸른 잿빛이다. 혼자 살면서 강가에서 물고기, 개구리, 가재 따위를 잡아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웃자라기 : (1)질소나 수분의 과다, 일조량의 부족 따위로 작물의 줄기나 가지가 보통 이상으로 길고 연하게 자라는 일.
- 놀라기 : (1)‘노래미’의 방언
- 까끄라기 : (1)벼,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 또는 그 동강이.
- 보릿라기 : (1)‘보리까락’의 옛말.
- 라기 : (1)‘해바라기’의 옛말.
- 생손가라기 : (1)‘생인손’의 방언
- 볕바라기 : (1)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볕을 쬐는 일.
- 게트라기 : (1)‘트림’의 방언
- 불 싸라기 : (1)부스러진 쌀알처럼 날리는 불티.
- 손구라기 : (1)‘생인손’의 방언
- 까토라기 : (1)‘까투리’의 방언
- 지푸라기 : (1)낱낱의 짚. 또는 부서진 짚의 부스러기.
- 다드라기 : (1)풍물놀이에서, 매우 빠른 빠르기로 몰아가는 채를 이르는 말. 겹다드래기, 삼차다드래기, 영산다드래기, 잔다드래기, 홑다드래기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다드래기’이다.
- 햇볕바라기 : (1)햇볕이 잘 드는 곳을 찾아서 햇볕을 쬐는 일.
- 천둥바라기 : (1)빗물에 의하여서만 벼를 심어 재배할 수 있는 논. ⇒규범 표기는 ‘천둥지기’이다.
- 싸라기 : (1)부스러진 쌀알. (2)빗방울이 갑자기 찬 바람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쌀알 같은 눈.
- 보리까끄라기 : (1)‘보리까락’의 본말.
- 큰덤불해오라기 : (1)왜가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며 등과 허리가 갈색이고 수컷의 배는 누런 갈색에 갈색 세로줄이 있으며, 암컷은 등과 어깨에 흰 반점이 있다. 연못, 강가에 사는데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남편바라기 : (1)남편만을 바라보며 내조에 힘쓰는 아내.
- 꺼스라기 : (1)‘가시랭이’의 방언
- 가라기 : (1)‘올방개’의 옛말.
- 자라기 : (1)‘생장’의 북한어.
- 아침바라기 : (1)‘아침뜸’의 북한어.
- 찌푸라기 : (1)‘지푸라기’의 방언
- 까꺼라기 : (1)‘가시랭이’의 방언
- 껍지라기 : (1)‘껍질’의 방언
- 왜오라기 : (1)‘해오라기’의 방언
- 세가락메추라기 : (1)세가락메추라깃과의 새. 메추라기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3cm,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7.5cm, 암컷이 9.6cm 정도이다. 머리와 등은 붉은 갈색에 검은 갈색과 흰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가슴은 붉은 갈색에 검은 얼룩점이 흩어져 있다. 배는 갈색, 다리는 선명한 황색이고 발가락이 세 개이다. 풀씨나 벌레 따위를 먹고 풀밭이나 산에서 살며 한국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까지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라기 : (1)한쪽만 바라보도록 목이 굳은 사람.
- 해자부라기 : (1)‘해바라기’의 방언
- 각시해바라기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심장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며 잎자루가 길다. 7~9월에 노란 두상화가 핀다. 관상용이고 북미가 원산지이다.
- 육바라기 : (1)중들이 신는 총이 여섯인 짚신.
- 베라기 : (1)‘벼락’의 방언
- 깔끄라기 : (1)깔끄러운 물건.
- 말호라기 : (1)‘나부랭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호라기’로도 적는다.
- 까스라기 : (1)‘가시랭이’의 방언
- 머리타라기 : (1)‘머리털’의 방언
- 산전발라기 : (1)‘방아깨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산전라기’로도 적는다.
- 한강바지라기 : (1)바지라깃과의 조개. 모양이 마포바지라기와 비슷한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홰바라기 : (1)‘해바라기’의 방언
- 공돌라기 : (1)‘동그라미’의 방언
- 고스라기 : (1)‘고수머리’의 방언
- 귀루라기 : (1)‘귀고리’의 방언
- 가스라기 : (1)풀이나 나무의 가시 부스러기. ⇒규범 표기는 ‘가시랭이’이다.
- 자진배따라기 : (1)연평도(延平島)를 중심으로 한 뱃노래의 하나. 배따라기에 이어 부르는 노래로, 물고기가 많이 잡힌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북을 울리고 끝에 꿩 깃을 단 봉죽(鳳竹)을 박고 돌아오는 기쁨을 노래하는 내용으로 명랑하고 흥겨운 가락으로 되어 있다.
- 조라기 : (1)삼 껍질의 부스러진 오라기. 조락노, 조락신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2)닥나무의 껍질.
- 수라기 : (1)궁중에서, ‘주발’을 이르던 말.
- 보무라기 : (1)종이, 헝겊, 실 따위의 자잘한 부스러기. ⇒규범 표기는 ‘보무라지’이다.
- 모추라기 : (1)‘메추라기’의 방언
- 쥐라기 : (1)중생대를 다시 셋으로 나누었을 때 가운데에 해당하는 지질 시대. 약 1억 8000만 년 전부터 약 1억 3500만 년까지의 약 4,500만 년간의 시기이다. 양치식물, 은행나무, 소철류, 파충류, 암모나이트, 공룡 따위가 번식하였으며, 조류의 선조인 시조새도 나타났다.
- 신라기 : (1)옛 중국에서 신라의 춤과 음악을 이르던 말.
- 며느라기 : (1)‘며늘아기’의 옛말.
- 해바라기 : (1)추울 때 양지바른 곳에 나와 햇볕을 쬐는 일. (2)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인데 가장자리에 굵은 톱니가 있다. 8~9월에 노란색의 큰 두상화(頭狀花)가 줄기 끝이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씨는 기름을 짜서 등유로 쓰거나 식용하고 줄기 속은 이뇨, 진해, 지혈에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세계 각지에 분포한다.
- 라기 : (1)‘싸라기’의 옛말. (2)‘부스러기’의 옛말.
- 쪼그라기 : (1)눌리어 구겨지거나 오그라져서 몹시 작아진 물건.
- 도드라기 : (1)‘두드러기’의 북한어. (2)물체의 표면이 도드라진 것.
- 바지라기 : (1)백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4cm, 높이는 3cm 정도이며, 껍데기에 부챗살마루가 있고 회색을 띤 백색에 회색을 띤 청색의 무늬가 있으나 개체에 따른 변이가 심하다. 맛이 좋아 식용하며, 양식하기도 한다. 민물이 섞이는 바다의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만도라기 : (1)‘맨드라미’의 방언
- 나지라기 : (1)지위나 등급이 낮은 사람이나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보스라기 : (1)잘게 바스러진 물건. ⇒규범 표기는 ‘바스라기’이다.
- 맞바라기 : (1)앞으로 마주 바라보이는 곳.
- 대바라기 : (1)끝물에 따 들이지 못하여 서리를 맞고 말라 버린 고추나 목화송이.
- 호더라기 : (1)‘회오리’의 방언
- 가무라기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장종구라기 : (1)장독 안에 늘 띄워 놓고 간장을 떠내는 데 쓰는 쪽박. ⇒규범 표기는 ‘장쪽박’이다.
- 헛자라기 : (1)질소나 수분의 과다, 일조량의 부족 따위로 작물의 줄기나 가지가 보통 이상으로 길고 연하게 자라는 일.
- 보푸라기 : (1)보풀의 낱개.
- 쓰라기 : (1)‘시래기’의 방언
- 까라기 : (1)‘까끄라기’의 준말.
- 지포라기 : (1)‘지푸라기’의 방언
- 고시라기 : (1)‘곱슬머리’의 방언 (2)‘고수머리’의 방언
- 바닥자라기 : (1)‘기부생장’을 다듬은 말.
- 화라기 : (1)숯불을 담아 놓는 그릇. 주로 불씨를 보존하거나 난방을 위하여 쓴다. ⇒규범 표기는 ‘화로’이다.
- 꺼시라기 : (1)‘까끄라기’의 방언
- 귀뚜라기 : (1)‘귀뚜라미’의 방언
- 노라기 : (1)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규범 표기는 ‘노래기’이다.
- 나부라기 : (1)종이나 헝겊 따위의 자질구레한 오라기. ⇒규범 표기는 ‘나부랭이’이다.
- 청동 바라기 : (1)음식을 담는 데 쓰던 조그마한 청동 그릇.
- 눈자라기 : (1)아직 꼿꼿이 앉지 못하는 어린아이.
- 곱질라기 : (1)‘풍계묻이’의 방언
- 배따라기 : (1)김동인의 단편 소설. 주인공인 내가 화창한 봄날, 대동강에 나왔다가 그곳에서 영유 배따라기를 부르는 어느 떠돌이를 만나, 그의 의처증으로 인해 일어난 아내와 동생에 얽힌 비극적 사연을 듣는 내용이다. (2)서경(西京) 악부(樂府) 열두 가지 춤의 하나. 중국으로 가는 사신들이 배를 타고 떠나는 광경을 묘사한 것으로, 무대에 채선(彩船)을 갖추어 두고 기생과 동기(童妓)들이 나와 춤을 추고 노래하면서 그 채선을 타고 떠나는 흉내를 낸다. (3)서도 민요(西道民謠)의 하나. 배따라기 춤을 출 때 나중에 부르는 것으로, 어부들의 신세타령을 노래한다.
- 물트라기 : (1)‘포동포동’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ㄹ
ㄱ
(총 348개)
:
라가, 라각, 라건, 라계, 라고, 라곤, 라구, 라군, 라귀, 락가, 락각, 락간, 락경, 락계, 락공, 락과, 락관, 락광, 락구, 락권, 락귀, 락규, 란가, 란각, 란간, 란개, 란객, 란계, 란공, 란관, 란교, 란국, 란군, 람기, 랑간, 랑객, 랑거, 랑게, 랑관, 랑군, 랑그, 래객, 래공, 래그, 래깅, 랩각, 랩곡, 랭각, 랭간, 랭감, 랭거, 랭골, 랭광, 랭국, 랭군, 랭기, 략기, 량가, 량각, 량간, 량감, 량강, 량견, 량계, 량고, 량곡, 량공, 량관, 량교, 량구, 량국, 량군, 량궁, 량권, 량극, 량금, 량기, 러거, 러그, 런가, 런고, 레거, 레게, 레공, 레그, 레기, 렌가, 려가, 려각, 려객, 려계, 려고, 려과, 려곽, 려관, 려괘, 려구, 려권, 려귀, 려기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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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라기둡 ...
•
라기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라기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