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12개

네 글자:66개 다섯 글자:92개 여섯 글자 이상:154개 🐳모든 글자: 312개

  • 가랑가랑하다 : (1)액체가 많이 담기거나 괴어서 가장자리까지 찰 듯하다. (2)눈에 눈물이 넘칠 듯이 가득 괴어 있다. (3)건더기는 적고 국물이 많다. (4)물을 많이 마셔서 배 속이 가득 찬 듯하다. (5)‘가르랑가르랑하다’의 준말. (6)숨이 거의 끊어질 듯하면서 가늘게 남아 있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7)쇠붙이 따위가 끌리거나 구르는 소리가 나다.
  • 랑하다 : (1)실없는 말로 희롱하고 익살을 부리다.
  • 랑하다 : (1)‘명랑하다’의 방언
  • 생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생그랑다’로도 적는다.
  • 물크랑하다 : (1)‘물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물크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탁 트여 환하다. (2)썩 영리하고 재주가 있다.
  • 달그랑달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자꾸 그런 소리를 내다.
  • 화들랑하다 : (1)팔다리나 몸이 크고 심하게 한 번 떨리다.
  • 랑하다 : (1)‘상량하다’의 방언
  • 오그랑하다 : (1)안쪽으로 조금 오목하게 들어가거나 주름이 져 있다.
  • 왕시랑하다 : (1)‘앙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왕시랑다’로도 적는다.
  • 허무맹랑하다 : (1)터무니없이 거짓되고 실속이 없다.
  • 짤그랑짤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잘그랑잘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왱그랑왱그랑하다 : (1)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며 잇따라 요란스럽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옴틀랑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틀랑다’로도 적는다.
  • 얍지랑하다 : (1)‘얄브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얍지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작은 그릇에 채 차지 아니한 액체가 세게 한 번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가만있지 못하고 몹시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꼬부질랑하다 : (1)‘고부장하다’의 방언
  • 덕시그랑하다 : (1)인품이나 얼굴이 넉넉하고 너그럽다. 제주 지역에서는 ‘덕시그랑다’로도 적는다.
  • 시금치랑하다 : (1)‘시척지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금치랑다’로도 적는다.
  • 노랑노랑하다 : (1)‘노릇노릇하다’의 방언
  • 딸그랑딸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걸쿠랑하다 : (1)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걸쿠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언행이나 상황 따위가 허황하고 착실하지 못하다.
  • 랑하다 : (1)길이가 조금 길쭉하다 (2)‘길쭉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랑다’로도 적는다.
  • 앙글랑앙글랑하다 : (1)‘달그랑달그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랑글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2)‘사납다’의 방언 (3)‘불량하다’의 방언
  • 오졸랑오졸랑하다 : (1)작은 물체가 자꾸 곰실거리며 움직이다.
  • 꼬부랑꼬부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으로 휘어들어 곱다. ‘고부랑고부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허리나 등을 자꾸 고부리다. ‘고부랑고부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속되게) 영어 따위를 사용해서 말하다.
  • 랑하다 : (1)생각하던 바와 달리 허망하다. (2)하는 짓이 만만히 볼 수 없을 만큼 똘똘하고 깜찍하다. (3)처리하기가 매우 어렵고 묘하다.
  • 잘랑잘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달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화들랑화들랑하다 : (1)팔다리나 몸이 크고 심하게 자꾸 떨리다.
  • 셍그랑하다 : (1)‘쌍그렇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셍그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정한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다.
  • 뽕그랑하다 : (1)‘불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뽕그랑다’로도 적는다.
  • 쑤구랑하다 : (1)‘시무룩하다’의 방언
  • 오돌랑하다 : (1)‘껑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돌랑다’로도 적는다.
  • 잘그랑잘그랑하다 : (1)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자꾸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땡그랑땡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잇따라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댕그랑댕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쪼그랑하다 : (1)안쪽으로 몹시 오목하게 쪼그라져 있다.
  • 시주그랑하다 : (1)‘써늘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주그랑다’로도 적는다.
  • 얄로랑하다 : (1)‘얄브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얄로랑다’로도 적는다.
  • 외사랑하다 : (1)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일방적으로 사랑하다.
  • 치사랑하다 : (1)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하다.
  • 한드랑하다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한 번 흔들리다.
  • 골가랑골가랑하다 : (1)눈물이 여럿이 다 또는 매우 가득하게 고여 있다.
  • 랑하다 : (1)‘노릇하다’의 방언
  • 댕그랑하다 : (1)작은 쇠붙이, 방울, 종, 풍경, 워낭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꼬꿀랑하다 : (1)‘꼬부랑하다’의 방언
  • 갸우랑갸우랑하다 : (1)작은 물체가 이리저리 힘없이 자꾸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올랑졸랑하다 : (1)키가 작은 사람들이 뒤따르다.
  • 얇지랑하다 : (1)‘얄찍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얇지랑다’로도 적는다.
  • 개랑개랑하다 : (1)‘가량가량하다’의 방언
  • 간드랑간드랑하다 : (1)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자꾸 옆으로 흔들리다.
  • 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길게 드리운 물건이 바닥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 고부랑하다 : (1)안으로 휘어들어 곱다.
  • 꽹그랑하다 : (1)꽹과리나 징 따위를 가락에 맞추어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호들랑하다 : (1)팔다리나 몸이 가냘프게 한 번 떨리다.
  • 마랑마랑하다 : (1)‘말랑말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랑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를 내다.
  • 올랑촐랑하다 : (1)작은 물결이 여기저기 부딪치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2)작은 그릇에 담긴 물이 흔들리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딸그랑하다 : (1)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달그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하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높고 맑다. ‘자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랑하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달싹거리다. ‘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 빠져 들어가다. (4)가슴 속에서 깊고 굵게 울려 나오는 기침 소리가 나다. (5)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 ‘꼴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챙그랑챙그랑하다 : (1)얇은 쇠붙이나 유리그릇 따위가 잇따라 떨어져 깨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발랑발랑하다 : (1)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행동하다. (2)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게 잇따라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3)성격이나 행동 따위가 가볍고 재빠르다.
  • 쌀랑쌀랑하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자꾸 가볍게 불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사늘한 기운이 있어 매우 추운 듯하다. ‘살랑살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얄루랑하다 : (1)‘얄브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얄루랑다’로도 적는다.
  • 세파랑하다 : (1)‘새파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세파랑다’로도 적는다.
  • 어중그랑하다 : (1)‘어중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중그랑다’로도 적는다.
  • 오그랑쪼그랑하다 : (1)여러 군데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고 주름이 많이 지게 쪼그라진 데가 있다.
  • 삼드랑하다 : (1)‘삼삼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삼드랑다’로도 적는다.
  • 촐랑촐랑하다 : (1)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졸랑졸랑하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왈랑왈랑하다 : (1)방울, 바람개비, 워낭 따위가 자꾸 요란스럽게 흔들리다. (2)두렵거나 흥분하여 마음이 설레거나 자꾸 가슴이 두근거리다. (3)속이 매우 메슥메슥하여 계속 토할 것 같아지다. (4)물 따위의 액체가 계속 끓거나 흔들리다. (5)물 따위를 입에 머금고 세게 양 볼을 움직여 우물거리는 소리를 내다.
  • 칼랑칼랑하다 : (1)심한 병으로 가슴 속에서 잇따라 깊게 울려 나오는 작은 기침 소리를 내다.
  • 딸랑딸랑하다 : (1)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계속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랑달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가볍게 행동하다. ‘달랑달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따끔하게 울리다. ‘달랑달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달랑달랑하다’의 방언 (5)작은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계속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계속 내다. ‘달랑달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갈쿠랑하다 : (1)몸의 살이 빠져 조금 파리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갈쿠랑다’로도 적는다.
  • 어랑어랑하다 : (1)‘야들야들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어랑어랑다’로도 적는다.
  • 개들랑하다 : (1)‘거드럭거리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개들랑다’로도 적는다.
  • 도랑도랑하다 : (1)말이나 행동 따위가 매우 똑똑하고 거리낌이 없다.
  • 와슬랑와슬랑하다 : (1)마른 나뭇잎 따위가 떨어져 흩어지거나 서로 스치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2)눈이나 흙 따위가 쏟아지거나 떨어지면서 스산하고 소란스러운 소리가 나다.
  • 꼴랑꼴랑하다 : (1)작은 병이나 통 속에 다 차지 아니한 액체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2)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계속 달싹거리다. (3)작은 물체가 조금 깊은 액체 속으로 쏙쏙 빠져 자꾸 들어가다. (4)착착 달라붙지 아니하고 들떠서 부풀어 있다.
  • 까불랑까불랑하다 : (1)머리카락이나 줄 따위가 이리저리 까부라져 있다.
  • 새부랑새부랑하다 : (1)귀염성 있게 짓궂은 행동을 하며 실없는 말을 자꾸 하다.
  • 살랑살랑하다 : (1)조금 사늘한 바람이 자꾸 가볍게 불다. (2)물이 끓어오르며 자꾸 이리저리 움직이다. (3)팔이나 꼬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4)사늘한 기운이 있어 매우 추운 듯하다. (5)떠들거나 심하게 굴지 않고 가만가만히 행동하다.
  • 오쫄랑오쫄랑하다 : (1)잘난 체하며 자꾸 까불다.
  • 개우랑개우랑하다 : (1)작은 물체가 자꾸 이리저리 기울어지다.
  • 뭉크랑하다 : (1)‘트릿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뭉크랑다’로도 적는다.
  • 랑하다 : (1)물고기가 숨을 쉬기 위하여 물 위에 떠서 입을 벌렸다 오므렸다 하다.
  • 움틀랑하다 : (1)‘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틀랑다’로도 적는다.
  • 똥고랑하다 : (1)‘똥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똥고랑다’로도 적는다.
  • 초랑초랑하다 : (1)정신이나 목소리가 맑고 또렷또렷하다.
  • 잣노랑하다 : (1)‘샛노랗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노랑다’로도 적는다.
  • 한드랑한드랑하다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목이 달랑달랑하다 : (1)지위에서 밀려날 형편에 놓이다.
  • 랑하다 : (1)바람에 힘차고 가볍게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나뭇잎이나 나비 따위가 가볍게 날아다니다.
  • 랑하다 : (1)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맑고 높다. (2)하늘이 맑고 밝으며 날씨가 차다.
  • 멍쿠랑하다 : (1)먹은 음식이 잘 삭지 아니하고 가슴에 몹시 뭉쳐 있는 듯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멍쿠랑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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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2개) : 락하다, 람하다, 략하다, 량하다, 련하다, 련화대, 련화등, 렴하다, 례하다, 로홉다, 론하다, 롱하다, 료해도, 료화대, 류하다, 류화도, 류화동, 리하다, 린하다, 림하다, 로 허들, 롱 후드

실전 끝말 잇기

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랑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12개 입니다. 랑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