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5개


  • : (1)‘무릎’의 방언
  • : (1)‘겨릅’의 방언
  • 집주 : (1)집 흥정을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
  • 멧두 : (1)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장과(漿果)로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겉껍질을 벗겨 말려서 편두통의 치료에 쓴다.
  • 개드 : (1)‘개두릅’의 방언
  • : (1)말이나 소의 열 살을 이르는 말.
  • : (1)두릅나무의 어린순. 살짝 데쳐서 무쳐 먹거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2)‘두습’의 방언
  • 약주 : (1)예전에, 약재의 매매를 중개하던 사람.
  • : (1)흥정을 붙여 주고 보수를 받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 (1)나이가 한 살 된 소, 말, 개 따위를 이르는 말.
  • : (1)껍질을 벗긴 삼대.
  • 독무 : (1)‘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 ‘독릅’으로도 적는다.
  • 땅주 : (1)땅의 매매를 흥정하여 주는 사람.
  • : (1)경험을 통하여 얻은 묘한 이치나 요령. ⇒규범 표기는 ‘미립’이다.
  • 장주 : (1)예전에, 장에서 흥정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던 사람.
  • 개두 : (1)음나무 가지에 돋은 새순. 나물로 먹는다.
  • : (1)‘미립’의 북한어.
  • 참두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고 줄기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꽃이 진 다음에 열매가 검은 자주색으로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나무껍질과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 (1)소, 말, 개 따위의 나이가 네 살임을 이르는 말.
  • : (1)‘담불’의 북한어.
  • : (1)‘삼대’의 방언
  • 독마 : (1)‘무릎’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독릅’으로도 적는다.
  • 햇두 : (1)당해에 새로 난 두릅.
  • : (1)말, 소, 개 따위의 세 살을 이르는 말.
  • : (1)‘겨릅’의 방언
  • : (1)‘두릅’의 방언
  • 참드 : (1)‘참두릅’의 방언
  • : (1)‘이롭’의 방언
  • : (1)‘무릇’의 방언
  • : (1)말이나 소 따위의 나이 아홉 살을 이르는 말.
  • 딧무 : (1)‘뒷무릎’의 방언
  • : (1)‘버릇’의 방언
  • 말무 : (1)피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양면에 털이 빽빽이 나 있고, 꽃은 7월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며, 열매는 두 개가 유합하여 장구 모양이며 핵과(核果)이다. 산록의 양지에 나는데 한국, 만주,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장구밤나무’이다.
  • : (1)‘큰창자’의 옛말.
  • 땅두 : (1)두릅나뭇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연한 녹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가을에 장과(漿果)로 검게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줄기는 겉껍질을 벗겨 말려서 편두통의 치료에 쓴다. ⇒규범 표기는 ‘땅두릅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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