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개

세 글자:10개 네 글자:11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26개

  • 종도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리새 : (1)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머리꼭지와 날개, 꽁지가 검다. 초식성으로 낙엽수림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로 유라시아 대륙의 북부에 분포한다.
  • 종기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호오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뿌리에서 뭉쳐나며, 잎은 납작한 줄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여름에 수상화가 피고 까끄라기가 달린 열매를 맺는다. 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과 줄기는 보리와 비슷하다. 6~7월에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가지 끝에 작은 이삭이 달리는데 두세 개의 꽃이 들어 있다. 목초로 재배한다. 유럽과 서아시아가 원산지로 울릉도에서도 자란다.
  • 리새 : (1)‘노을’의 방언
  • 수꾸머리새 : (1)되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cm 정도이며, 머리는 검은색, 등은 검은 갈색, 배는 흰색이다. 울 때 머리의 깃을 세우는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몽골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리새 : (1)머리쓰개를 쓴 모양이나 맵시. (2)억새의 하나.
  • 종지리새 : (1)종다릿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종다리’이다. (2)종다릿과의 새.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며 붉은 갈색이고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 봄에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르면서 잘 울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종다리’이다.
  • 담사리새 : (1)‘소쩍새’의 방언
  • 쇠유리새 : (1)딱샛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 쪽이 암컷은 갈색이고 수컷은 검푸른 색이며 배는 암수 모두 흰색이다. 높은 산의 무성한 산림 속에서 사는데 한국, 시베리아, 일본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큰유리새 : (1)딱샛과의 하나. 몸은 참새와 비슷하나 조금 더 크며 수컷은 등이 푸르고 얼굴은 검은색, 배는 흰색이며, 암컷의 등은 갈색, 가슴은 엷은 갈색이다. 여름 철새로 한국, 동부 시베리아, 만주,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보르네오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 큰부리새 : (1)새 품종의 하나. 몸빛은 검은색이고 흰무늬가 있다. 부리가 굵어서 몸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노란색과 빨간색의 줄이 있다. 작은 새, 새알, 벌레, 과일 따위를 먹는데 열대 지방의 산림에서 산다.
  • 큰쥐꼬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120cm이며 쥐꼬리새와 비슷하나 훨씬 크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에서 자라는데 경기,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진퍼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곧게 서고 잎집 사이에 마디가 있다. 6~9월에 연한 녹색을 띤 자주색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산야(山野)의 습한 곳에 무리 지어 자란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리새 : (1)‘구리’의 방언
  • 리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다. 6~7월에 푸른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긴 까끄라기가 있는 붉은 영과(穎果)를 맺는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리새 : (1)오릿과의 새. 기러기 크기만 하며, 등은 갈색, 가슴은 연주황을 띤 회색, 얼굴과 목은 흰색, 부리는 검은색, 다리는 누런색이다. 4~6개의 알을 낳고 조개나 물풀을 먹는다. 겨울에 호수나 하구에 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개리’이다.
  • 리새 : (1)‘바늘꼬리칼새’의 북한어.
  • 주주머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주두머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종주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리새 : (1)솔딱샛과에 속하는 참새의 하나. 등은 청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부리의 등은 넓고 짧으며 약간 아래로 굽었다.
  • 종조리새 : (1)‘종다리’의 방언
  • 리새 : (1)일의 갈피와 조리(條理). (2)저어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5~40cm로 저어새와 비슷하나 조금 크다. 몸은 흰색으로 여름에만 목과 뒷머리에 누런 갈색을 띠고 끝이 둥글넓적한 부리는 검은색과 노란색이 섞여 있다. 우리나라에 간혹 날아오는 미조(迷鳥)로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노랑부리저어새’이다. (3)도자기를 만들 때, 그릇의 몸을 긁어서 모양을 내는 데 쓰는 고부라진 쇠. (4)‘가로대’의 방언
  • 붉은턱울타리새 : (1)딱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6cm 정도이며, 등ㆍ가슴ㆍ옆구리는 감람 갈색, 배는 흰색이고 눈 위와 볼에 흰색 줄이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74개) : 라사, 라산, 라살, 라삼, 라상, 라서, 라선, 라성, 라세, 라섹, 라셀, 라셔, 라소, 라손, 라수, 라슐, 라스, 라식, 라신, 락사, 락산, 락살, 락상, 락서, 락석, 락선, 락설, 락성, 락세, 락소, 락송, 락수, 락식, 락심, 란새, 란생, 란세, 란셀, 란소, 란속, 란수, 란숙, 란시, 란신, 란심, 람사, 람살, 람상, 람식, 람실, 랍석, 랍선, 랍설, 랍스, 랑사, 랑산, 랑서, 랑선, 랑설, 랑속, 랑송, 래생, 래서, 래세, 래소, 래손, 래스, 래습, 래시, 래신, 래싱, 랜선, 랜섬, 랜스, 랜싯, 랜싱, 랩사, 랩실, 랩심, 랭상, 랭소, 랭수, 랭스, 랭습, 랭실, 략사, 략산, 략설, 략수, 략술, 략식, 량사, 량상, 량색, 량서, 량석, 량설, 량성, 량소, 량속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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