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08개

두 글자:1개 세 글자:79개 네 글자:85개 다섯 글자:30개 여섯 글자 이상:13개 🦚모든 글자: 208개

  • 가시도꼬마리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가지를 많이 치고 줄기에는 세 개씩의 가시가 여러 곳에 있다. 잎몸은 버들잎 모양인데 두세 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뒷면에 흰 솜털이 있다. 열매 겉면에는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많다. 열매는 약용한다.
  • 마리 : (1)‘산마루’의 방언
  • 마리 : (1)‘목물’의 방언
  • 마리 : (1)‘용마름’의 방언
  • 물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새. 때까치 가운데 가장 큰 종류로 편 날개의 길이는 11.5cm, 꽁지는 13cm 정도이며, 등은 엷은 누런색, 배는 흰색이고 날개에 두 개의 흰 줄이 있다. 가을에는 가슴, 옆구리가 짙은 붉은색으로 변한다. 새ㆍ곤충ㆍ개구리 따위를 잡아먹는데 한국, 만주,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베토마리 : (1)‘도투마리’의 방언
  • 진드마리 : (1)‘진딧물’의 방언
  • 재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옆구리와 배는 누런 갈색이다. 곤충이나 개구리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볼 수 있다.
  • 뒤꼬마리 : (1)‘뒤꿈치’의 방언
  • 흙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새. 머리와 등의 앞쪽은 푸른빛을 띤 회색이고 그 나머지는 붉은 갈색에 눈에는 굵은 검은 줄이 있으며 암컷은 등, 옆구리, 날개에 세로무늬가 있다. 벌레나 작은 고기 따위를 잡아먹고 한국, 중국 북부,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며 말레이반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찰그마리 : (1)‘찰거머리’의 방언
  • 개구마리 : (1)‘청개구리’의 방언 (2)‘개고마리’의 북한어. (3)‘개고마리’의 방언 (4)‘개구리’의 방언
  • 마리 : (1)‘달무리’의 방언
  • 배꾸마리 : (1)‘배꼽’의 방언
  • 마리 : (1)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로, 가시가 있으며 흰색 또는 흰색 바탕에 끝에 붉은빛이 도는 꽃이 가지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뭉쳐서 핀다.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으며 들이나 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우수리강,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마디’의 방언 (3)‘허리춤’의 방언
  • 마리 : (1)‘들보’의 방언
  • 끈트마리 : (1)‘끄트머리’의 방언
  • 되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여름 철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잿빛 갈색, 옆구리와 배는 누런 갈색이다. 곤충이나 개구리 따위를 먹고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 볼 수 있다.
  • 개그마리 : (1)‘개구리’의 방언
  • 마리 : (1)‘등마루’의 방언
  • 마리 : (1)‘마루’의 방언 (2)‘툇마루’의 방언
  • 개고마리 : (1)때까칫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8~9cm, 꽁지의 길이는 8~10cm이며, 몸의 색깔은 암수가 다른데 대체로 머리는 붉은 갈색, 등은 회색, 날개는 검은색이고 가슴과 배는 흰색이다. 날카로운 부리로 개구리,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리 : (1)‘잠자리’의 방언
  • 마리 : (1)‘잠자리’의 방언
  • 마리 : (1)‘잠자리’의 방언
  • 두꾸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2)‘구럭’의 방언 (3)‘둥구미’의 방언
  • 흐리마리 : (1)생각이나 기억, 일 따위가 분명하지 아니한 모양.
  • 마리 : (1)‘거머리’의 방언
  • 깨꼬마리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마리 : (1)거지 왕초를 이르는 말. (2)‘시어머니’를 이르는 말.
  • 마리 : (1)동물을 가르거나 쪼개지 아니한 통짜.
  • 디꾸마리 : (1)‘뒤꿈치’의 방언
  • 당두루마리 : (1)당지(唐紙)를 길게 이어 둥글게 만 종이.
  • 근심가마리 : (1)늘 근심거리가 되는 사람.
  • 팔꾸마리 : (1)‘팔꿈치’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에리도마리 : (1)깃의 접힌 부분이 끝나는 지점.
  • 훌꾸마리 : (1)‘올가미’의 방언
  • 꼬꼬마리 : (1)아이들 장난감의 하나. 실 끝에 새의 털이나 종이 오리 따위를 매어 바람에 날리며 논다. ⇒규범 표기는 ‘꼬꼬마’이다.
  • 데꼬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폴꾸마리 : (1)‘팔꿈치’의 방언
  • 마리 : (1)‘장마루’의 방언
  • 마리 : (1)‘마루’의 방언
  • 안귀마리 : (1)발목 안쪽의 복사뼈가 있는 주위
  • 넙적거마리 : (1)환형동물문 거머릿과의 하나. 몸의 횡단면은 타원형이거나 편평하며 목과 몸통의 구분이 없다. 눈은 세 쌍이며 민물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적거머리’이다.
  • 일까마리 : (1)‘일거리’의 방언
  • 마리 : (1)‘마루’의 방언
  • 팔꿈마리 : (1)‘팔꿈치’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청개그마리 : (1)‘청개구리’의 방언
  • 툭시마리 : (1)‘뚝배기’의 방언
  • 꼭지마리 : (1)물레 따위를 돌리는 손잡이.
  • 오줌추마리 : (1)‘오줌장군’의 방언
  • 마리 : (1)‘용마루’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용리’로도 적는다.
  • 마리 : (1)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규범 표기는 ‘허리춤’이다.
  • 마리 : (1)감겨 있거나 헝클어진 실의 첫머리. (2)일이나 사건을 풀어 나갈 수 있는 첫머리.
  • 마리 : (1)‘고의춤’의 방언
  • 도투마리 : (1)베를 짜기 위해 날실을 감아 놓은 틀. 베틀 앞다리 너머의 채머리 위에 얹어 두고 날실을 풀어 가면서 베를 짠다. (2)‘도꼬마리’의 방언
  • 무시메마리 : (1)‘장다리무’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얌창마리 : (1)‘얌통머리’의 방언
  • 대꼬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데꾸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뚜꾸마리 : (1)‘둥구미’의 방언
  • 마리 : (1)‘고의춤’의 방언
  • 마리 : (1)장마로 물에 밀려 흐르는 사금(砂金)을 한 물곬으로 몰아 받아 내는 일.
  • 둥구마리 : (1)‘멱둥구미’의 방언
  • 귓고마리 : (1)‘귓구멍’의 방언
  • 꼬치자마리 : (1)‘고추잠자리’의 방언
  • 마리 : (1)‘널마루’의 방언
  • 말그마리 : (1)‘말거머리’의 방언
  • 조이마리 : (1)‘두루마리’의 방언
  • 마리 : (1)‘얌치’를 속되게 이르는 말.
  • 께꼬마리 : (1)‘도깨비바늘’의 방언
  • 장구잠마리 : (1)‘왕잠자리’의 방언
  • 종이마리 : (1)‘두루마리’의 방언
  • 물자마리 : (1)‘소금쟁이’의 방언
  • 발꼬마리 : (1)‘발뒤꿈치’의 방언
  • 폴디꾸마리 : (1)‘팔꿈치’의 방언
  • 섬꽃마리 : (1)지칫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40~100cm이며 잎은 어긋난다. 8월에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가시가 있다. 한국 남부 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마리 : (1)‘째마리’의 방언
  • 갈고리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60cm이고 강모(剛毛)가 있으며, 잎 윗면은 까칠까칠하다. 5~6월에 남색 꽃이 피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며 일본에 분포한다.
  • 욕가마리 : (1)욕을 먹어 마땅한 사람.
  • 거센털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온몸에 털이 많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작은 견과(堅果)를 맺는다. 산과 들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마리 : (1)‘거머리’의 방언
  • 뙤꼬마리 : (1)‘도꼬마리’의 방언
  • 께그마리 : (1)‘꾀꼬리’의 방언
  • 마리 : (1)‘허리춤’의 방언
  • 도트마리 : (1)‘도투마리’의 방언
  • 마리 : (1)‘툇마루’의 방언
  • 당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 또는 타원상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붉은색, 또는 보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7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에 자라는데 한국의 중북부,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조개거마리 : (1)거머리의 하나. 빨판은 크고 앞 끝은 뾰족하며, 눈은 두 쌍인데 앞의 것은 뒤의 것보다 작다. 민물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조개거머리’이다.
  • 마리 : (1)‘들보’의 방언
  • 마리 : (1)‘힘’의 방언
  • 메밀두루마리 : (1)메밀가루를 반죽하여 둥글넓적하게 부친 뒤에 명아주나물과 볶은 당근채 따위의 소를 넣고 돌돌 말아 만든 음식.
  • 마리 : (1)짐승이나 물고기, 벌레 따위를 세는 단위. (2)‘약간의 그것’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말. (3)‘마루’의 방언 (4)‘머리’의 방언 (5)‘머리’의 옛말. (6)‘머리털’의 옛말. (7)생삼으로 거칠게 삼은 신. (8)시리아 유프라테스강 중류 유역에 있는 고대 도시. 기원전 18세기경에는 왕국으로 번영하였다. 프랑스 탐험대에 의하여 발굴되어 대량의 설형 문자 문서가 출토되었다. (9)시(詩)의 편수를 세는 단위. (10)실 따위를 세는 단위. (11)‘말’의 방언 (12)‘마루’의 방언 (13)‘광’의 방언
  • 참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고 뭉쳐나며, 잎은 어긋난다. 4~7월에 연한 남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로 9월에 익는다. 산야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좀꽃마리 : (1)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길다. 5월에 엷은 남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견과(堅果)이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경남 거제도, 함북 무산 등지에 분포한다.
  • 마리 : (1)‘거머리’의 방언 (2)굿판을 벌이기 전에 흥정하는 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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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81개) : 마라, 마락, 마람, 마랑, 마래, 마램, 마량, 마럼, 마레, 마려, 마력, 마련, 마렵, 마령, 마로, 마롱, 마료, 마루, 마룩, 마룸, 마룽, 마륙, 마르, 마를, 마름, 마리, 마린, 막론, 막료, 만란, 만래, 만량, 만렙, 만려, 만력, 만록, 만뢰, 만료, 만루, 만류, 만리, 말랑, 말래, 말러, 말레, 말렛, 말련, 말로, 말루, 말류, 말름, 말리, 말릭, 말린, 말림, 망라, 망락, 망량, 망렝, 망령, 망론, 망료, 망룡, 망루, 망류, 망륙, 망리, 망립, 매란, 매람, 매래, 매럭, 매럿, 매려, 매력, 매련, 매례, 매로, 매롱, 매료, 매루, 매륜, 매름, 매리, 매림, 매립, 맥락, 맥랑, 맥량, 맥령, 맥류, 맥리, 맨련, 맬롱, 맬룽, 맹랑, 맹려, 맹렬, 먀련, 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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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 시작하는 단어 (77개) : 마리, 마리ㅅ골, 마리골드, 마리구팡, 마리기, 마리깔, 마리껄, 마리나, 마리나 산업 단지, 마리나 선박, 마리네라, 마리네티, 마리넬리 비커 표준원, 마리넷 전화, 마리노, 마리노베이션 구상, 마리노 팔리에로 슬리브, 마리노폴리스, 마리노 프런티어, 마리누스 이세, 마리누스 일세, 마리느 드 카스케트, 마리니, 마리니스모, 마리니에르, 마리니즘, 마리다, 마리당, 마리 드프랑스, 마리 루이즈 ...
마리로 시작하는 단어는 7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마리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