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9개

네 글자:37개 다섯 글자:44개 여섯 글자 이상:28개 🍭모든 글자: 109개

  • 나즈막하다 : (1)위치가 꽤 나직하다. ⇒규범 표기는 ‘나지막하다’이다. (2)소리가 꽤 나직하다. ⇒규범 표기는 ‘나지막하다’이다.
  • 야트막하다 : (1)조금 얕은 듯하다.
  • 춤막춤막하다 : (1)‘섬뜩섬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춤막춤막다’로도 적는다.
  • 골막골막하다 : (1)담긴 것마다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 지드막하다 : (1)‘기다마하다’의 방언
  • 작달막하다 : (1)키가 몸피에 비하여 꽤 작다.
  • 머즈막하다 : (1)계속해서 내리던 눈이나 비 따위가 잠시 잦아들어 멎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머츰하다’이다.
  • 끔막끔막하다 : (1)‘끔벅끔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끔막끔막다’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아득히 넓다. (2)막연하여 종잡을 수 없다.
  • 아슴막하다 : (1)‘어스름하다’의 방언
  • 가막가막하다 : (1)‘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조부막하다 : (1)‘조붓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지나가지 못하게 길을 막다.
  • 질쭈막하다 : (1)‘길쯔막하다’의 방언
  • 길지막하다 : (1)‘길쯔막하다’의 북한어.
  • 잘뚜막하다 : (1)매우 잘록하다.
  • 막하다 : (1)아득하게 넓다.
  • 잘루막하다 : (1)조금 잘록하다.
  • 오막조막하다 : (1)자그마한 덩어리들이 고르지 아니하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 막하다 : (1)조금 짧은 듯하다.
  • 막하다 : (1)아주 악하다. (2)가혹하여 조금도 용서함이 없다.
  • 막하다 : (1)매우 동떨어져서 멀다.
  • 잘뚜막잘뚜막하다 : (1)긴 물건이 군데군데 매우 잘록하다.
  • 막하다 : (1)‘큼지막하다’의 방언
  • 길쭈막하다 : (1)‘길쯔막하다’의 방언
  • 멀찌막하다 : (1)꽤 멀찍하다.
  • 얕으막하다 : (1)조금 얕은 듯하다. ⇒규범 표기는 ‘야트막하다’이다.
  • 막하다 : (1)‘낙막하다’의 북한어.
  • 막하다 : (1)‘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꼼막다’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다.
  • 짤딸막하다 : (1)‘짤따랗다’의 방언
  • 잘루막잘루막하다 : (1)여러 군데가 다 조금 잘록하다.
  • 똥딸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쓸쓸하고 고요하다. (2)의지할 데 없이 외롭고 답답하다. (3)꽉 막힌 듯이 답답하다. (4)아주 넓거나 멀어 아득하다. (5)아득하고 막연하다.
  • 막하다 : (1)뜻밖의 일에 깜짝 놀라다. 제주 지역에서는 ‘줌막다’로도 적는다.
  • 호호막막하다 : (1)끝없이 넓어 아득하다.
  • 말피막하다 : (1)핑계를 대어 위기를 벗어나다. 제주 지역에서는 ‘말피막다’로도 적는다. (2)난처한 경우를 말로써 모면하다
  • 막하다 : (1)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가 시작하다. 또는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시작하다. 막을 열거나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비유적으로) 어떤 시대나 상황이 시작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걀찌막하다 : (1)조금 갸름한 듯하다.
  • 숙지막하다 : (1)‘숙지근하다’의 방언
  • 크막크막하다 : (1)‘큼직큼직하다’의 방언
  • 가들막가들막하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 (2)여럿이 다 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꽉 차거나 매우 가득하다.
  • 딱달막하다 : (1)‘작달막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쓸쓸하고 막막하다. (2)잊어버리어 생각이 아득하다.
  • 막하다 : (1)‘우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움막다’로도 적는다. (2)음식을 입안에 넣어 먹어 버리다. 제주 지역에서는 ‘움막다’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재빠르게 입에 넣어 삼키다. 제주 지역에서는 ‘음막다’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염치없고 뻔뻔스럽다.
  • 가들막하다 : (1)일정한 범위 안에 거의 가득하다.
  • 막하다 : (1)‘흐뭇하다’의 방언
  • 간들막간들막하다 : (1)작은 것이 매달려 조금 멋없이 흔들리다.
  • 안드막하다 : (1)‘나지막하다’의 방언
  • 딸막딸막하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5)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6)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 ‘달막달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7)‘주저하다’의 방언 (8)‘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짱딸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여트막하다 : (1)조금 옅은 듯하다.
  • 쫄막쫄막하다 : (1)통이 크게 다부지지 못하고 지긋하면서 자꾸 쪼물거리다. (2)여럿이 다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좀스럽다.
  • 옴막옴막하다 : (1)‘오목오목하다’의 방언
  • 우막우막하다 : (1)‘움푹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우막우막다’로도 적는다.
  • 막하다 : (1)막을 걷어 내다.
  • 짝달막하다 : (1)키가 몸피에 비하여 꽤 작다. ⇒규범 표기는 ‘작달막하다’이다.
  • 막하다 : (1)‘오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옴막다’로도 적는다.
  • 까들막까들막하다 : (1)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얄미울 정도로 자꾸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가들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짤막짤막하다 : (1)여럿이 다 조금 짧은 듯하다.
  • 막하다 : (1)사람들의 왕래나 소식 따위가 자주 있지 않다.
  • 짜르막하다 : (1)‘짤막하다’의 방언
  • 오막오막하다 : (1)‘움푹움푹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오막오막다’로도 적는다.
  • 재개막하다 : (1)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가 다시 시작하다. 또는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다시 시작하다. 막을 다시 열거나 올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비유적으로) 어떤 시대나 상황이 다시 시작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땅잘막하다 : (1)‘땅딸막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넓고 멀다. (2)뚜렷한 구별이 없다.
  • 아막아막하다 : (1)자국이나 자리가 꼭꼭 찍은 듯이 나 있다.
  • 짤뚜막짤뚜막하다 : (1)군데군데 토막져 매우 짤막하다.
  • 졸막졸막하다 : (1)여러 개의 작은 사물이 고르지 않게 뒤섞여 있는 상태이다.
  • 감막감막하다 : (1)‘깜박깜박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막막다’로도 적는다.
  • 똥짤막하다 : (1)몹시 짤막하다.
  • 달막달막하다 : (1)가벼운 물체 따위가 잇따라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마음이 조금 자꾸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4)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자꾸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5)남에 대하여 자꾸 들추어 말하다. (6)자꾸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7)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자꾸 쑤시다.
  • 막하다 : (1)고요하고 쓸쓸하다. (2)의지할 데 없이 외롭다.
  • 막하다 : (1)전염병에 걸린 사람을 격리하여 수용하기 위하여 다른 곳으로 막을 치고 옮기다.
  • 막하다 : (1)아득히 멀다.
  • 막하다 : (1)통이 크게 지긋하면서 다부지지 못하고 쪼물거리다. (2)사람이 시원하게 트이지 못하여 잘고 좀스러운 데가 있다.
  • 두투막하다 : (1)‘두툼하다’의 방언
  • 잘다막하다 : (1)‘잗다랗다’의 북한어.
  • 나지막하다 : (1)위치가 꽤 나직하다. (2)소리가 꽤 나직하다.
  • 막하다 : (1)까마득하게 멀고 넓다.
  • 느즈막하다 : (1)‘느지막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담긴 것이 가득 차지 아니하고 조금 모자란 듯하다. (2)‘곯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골막다’로도 적는다.
  • 나질막하다 : (1)‘나지막하다’의 방언
  • 막하다 : (1)매우 멀고 아득하다.
  • 걀쯔막하다 : (1)조금 넉넉히 갸름하다.
  • 아드막하다 : (1)멀거나 약해서 매우 어슴푸레하다.
  • 짤뚜막하다 : (1)토막져 매우 짤막하다.
  • 막하다 : (1)마음이 쓸쓸하다. (2)근거나 조리가 불충분하다.
  • 까뜰막까뜰막하다 : (1)몹시 교만하게 행동하다.
  • 막하다 : (1)연극ㆍ음악회나 행사 따위가 끝나다. 또는 그것을 끝내다. 막을 내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길쯔막하다 : (1)조금 넉넉히 기름하다.
  • 땅짤막하다 : (1)키가 작고 몸집이 옆으로 딱 바라지다. ⇒규범 표기는 ‘땅딸막하다’이다.
  • 막하다 : (1)어두컴컴하고 쓸쓸하다.
  • 땅딸막하다 : (1)키가 작고 몸집이 옆으로 딱 바라지다.
  • 느지막하다 : (1)시간이나 기한이 매우 늦다.
  • 올막졸막하다 : (1)작은 덩어리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상태이다.
  • 막하다 : (1)거칠고 아득하게 넓다. (2)거칠고 을씨년스럽다.
  • 큼지막하다 : (1)꽤 큼직하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7개) : 막헤다, 막후다, 막히다, 만하다, 만학도, 만허다, 만호대, 만화당, 말하다, 말허두, 맑허다, 맑히다, 맘허다, 망하다, 망허다, 망후다, 맞히다, 매화다, 매화닭, 매화도, 맥히다, 맨하다, 맹하다, 맹혈단, 맹활동, 맺히다, 머하다, 머흘다, 먹헤다, 먹히다, 멀하다, 멋하다, 멍하다, 메하다, 멕히다, 멘하다, 멜하다, 면하다, 멸하다, 명하다, 명화대, 명후두, 모하다, 모험담, 모형도, 모화대, 모히다, 목화대, 목홧대, 몬하다, 몰하다, 못하다, 몽하다, 뫼하다, 뫼허다, 뫼호다, 묘하다, 무하다, 무학도, 무한담, 무한대, 무훈담, 무희다, 묵허다, 묵헤다, 묵후다, 묵히다, 문학도, 문화단, 문흐다, 묻헤다, 묻히다, 물헤다, 물홈대, 묽히다, 묽힘도, 뭇해다, 뭇허다, 뭉하다, 뭉허다, 뭐하다, 뭘하다, 뭣하다, 뮉히다, 믄흐다, 믈헐다, 믈혀다, 믜혀다, 미하다, 미후도, 믹히다, 민하다, 민홈대, 밀헙데, 밑홈대, 밑횟대, 몰 행동

실전 끝말 잇기

막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막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9개 입니다. 막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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