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58개
- 미하다 : (1)‘아름답다’의 방언
- 물미하다 : (1)‘멀미하다’의 방언
- 겡미하다 : (1)‘경미하다’의 방언
- 정미하다 : (1)생물이 이성(異性)을 유인하기 위하여 그리워하는 태도를 나타내다. (2)기계 따위로 벼를 찧어 입쌀을 만들다. (3)정교하고 아름답다. (4)순수하고 아름답다. (5)정밀하고 자세하다. (6)정돈이 잘되어 아름답다.
- 유의미하다 : (1)의미가 있다.
- 쇠미하다 : (1)힘이나 세력이 점점 줄어서 작고 약하다.
- 아미하다 : (1)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리다.
- 저미하다 : (1)고개를 숙이거나 굴복하다. 눈썹을 낮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끼어 어둑하다. (3)기운이 빠져 활동이 둔하고 혼미하다. (4)거래가 활발하지 아니하고 저조하다. (5)안개나 구름 따위가 낮게 떠돌다. (6)어떤 상태가 혼미해지거나 험악해지다.
- 지미하다 : (1)맛이 좋다. (2)아주 아름답다. (3)아주 미세하다. (4)미각이 예민하여 맛을 잘 알다. (5)궁중에서, 음식의 맛을 보다.
- 안다미하다 : (1)남의 책임을 맡아 지다.
- 두미하다 : (1)물고기의 머리와 꼬리를 조금 자르다
- 방미하다 : (1)어떤 일이 커지기 전에 미리 막다. (2)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다. (3)미국을 방문하다.
- 거두절미하다 : (1)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리다. (2)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하다.
- 희미하다 : (1)분명하지 못하고 어렴풋하다. (2)햇빛이 흐릿하다.
- 연미하다 : (1)흰쌀의 겉면을 깨끗하게 하고 광택이 나게 하다. (2)부드럽고 아름답다. (3)부드럽고 아리땁다.
- 단조무미하다 : (1)단조롭고 재미가 없다.
- 적미하다 : (1)쌀을 사들이다.
- 선미하다 : (1)착하고 아름답다. (2)산뜻하고 아름답다. (3)필력이 곱고 부드럽다. (4)경치가 아름답고 조용하다.
- 작미하다 : (1)벼를 찧어서 쌀로 만들다. (2)조선 시대에, 공물을 쌀로 환산하여 받다.
- 풍미하다 : (1)어떤 사회적 현상이나 사조 따위가 널리 사회에 퍼지다. 바람에 초목이 쓰러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2)풍만하고 아름답다.
- 퇴미하다 : (1)‘투미하다’의 방언
- 의미하다 : (1)아리송하고 어렴풋하다. (2)말이나 글이 무엇을 뜻하다. (3)행위나 현상이 무엇을 뜻하다.
- 반살미하다 : (1)갓 혼인한 신랑이나 신부를 일갓집에서 처음으로 초대하다.
- 염미하다 : (1)남의 장점을 부러워하다. (2)용모가 아름답다.
- 무의미하다 : (1)아무 뜻이 없다. (2)아무 값어치나 의의가 없다.
- 오미하다 : (1)‘명심하다’의 방언
- 원미하다 : (1)나무랄 데 없이 아름답다.
- 완미하다 : (1)완전하여 결함이 없다. (2)음식을 잘 씹어서 맛보다. (3)시문 따위의 뜻을 잘 생각하여 음미하다. (4)정숙하고 아름답다. (5)은근히 교태를 부리다. (6)부드럽고 아름답다. (7)융통성이 없이 올곧고 고집이 세어 사리에 어둡다.
- 사미하다 : (1)마음이 바르지 못하여 아첨하다. (2)분수에 넘치게 돈이나 물건을 쓰다. (3)씀씀이가 분수에 넘칠 만큼 호화롭다. (4)나라에서 노인에게 쌀을 하사하다.
- 홀미하다 : (1)아주 가늘고 작다.
- 탐미하다 : (1)깊이 맛보다. (2)아름다움을 추구하여 거기에 빠지거나 깊이 즐기다.
- 현미하다 : (1)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고 미묘하다. (2)미소한 물체를 명백히 하다.
- 첨미하다 : (1)아첨하며 아양을 떨다.
- 철두철미하다 : (1)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다.
- 자미하다 : (1)새, 짐승, 벌레 따위의 암수가 교접하여 새끼를 낳다.
- 다취미하다 : (1)취미가 많다.
- 봉미하다 : (1)과거를 볼 때에 답안지 오른편 끝에 응시자의 성명, 생년월일, 주소, 사조(四祖) 따위를 쓰고 봉하다. 시험의 공정을 기하기 위하여 고려시대 때 시행되었다.
- 불그미미하다 : (1)매우 희미하게 불그레하다.
- 장미하다 : (1)장대하고도 아름답다.
- 흘미하다 : (1)‘흐릿하다’의 방언
- 손다리미하다 : (1)다리미로 다리는 대신 손으로 잡아당기거나 문질러서 구김살을 펴다.
- 절개미하다 : (1)‘경주하다’의 방언
- 찬미하다 : (1)아름답고 훌륭한 것이나 위대한 것 따위를 기리어 칭송하다.
- 티미하다 : (1)‘투미하다’의 방언
- 망풍이미하다 : (1)소문을 듣고 놀라서 맞서 보려고도 하지 아니하고 달아나다. 기세를 보고 쏠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섬미하다 : (1)섬세하고 미묘하다.
- 올벼신미하다 : (1)그해에 농사지은 올벼의 쌀을 처음 맛보다. 특히, 영남과 호남 지방에서는 칠팔월 중에 좋은 날을 가려 그해에 농사지은 햇벼를 가마솥에 말려 떡과 밥을 하여 안방에 차려 놓고 조상에게 제사를 드린다.
- 무재미하다 : (1)‘무자미하다’의 북한어.
- 매조미하다 : (1)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들다.
- 추미하다 : (1)뒤를 따라가다.
- 소미하다 : (1)아주 작다.
- 자리개미하다 : (1)조선 시대에, 포도청에서 죄인의 목을 졸라 죽이다.
- 잔미하다 : (1)가냘프고 약하며 변변치 못하다.
- 후미하다 : (1)음식의 맛이 진하다. (2)음식이 맛이 매우 좋고 훌륭하다.
- 구미하다 : (1)매독(梅毒)의 균을 없애다.
- 음미하다 : (1)시가를 읊조리며 그 맛을 감상하다. (2)어떤 사물 또는 개념의 속 내용을 새겨서 느끼거나 생각하다. (3)남녀 교제나 풍속, 몸차림 따위가 절도가 없이 음란하고 사치하다.
- 칭미하다 : (1)좋은 점이나 착하고 훌륭한 일을 높이 평가하다.
- 순미하다 : (1)티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2)순후하고 아름답다.
- 두미두미하다 : (1)몸이 크고 뚱뚱하다.
- 종풍이미하다 : (1)대세에 휩쓸려 저절로 따르다.
- 감미하다 : (1)맛이나 느낌 따위가 달콤하고 좋다.
- 민미하다 : (1)‘밍밍하다’의 방언
- 지선진미하다 : (1)착하고 아름답기가 더할 나위 없는 지경에 이르다.
- 극미하다 : (1)더할 수 없이 아름답다. (2)더할 수 없이 작거나 적다.
- 무두무미하다 : (1)밑도 끝도 없다.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패미하다 : (1)해어지고 흐트러지다.
- 치미하다 : (1)분수에 지나친 사치를 부리다.
- 준미하다 : (1)재주와 슬기, 풍채가 빼어나다.
- 조미하다 : (1)음식의 맛을 좋아지게 하다. (2)조세로 쌀을 바치다. (3)벼를 매통에 갈아서 왕겨만 벗기고 속겨는 벗기지 아니한 쌀을 만들다. (4)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추다.
- 탄미하다 : (1)감탄하여 크게 칭찬하다.
- 무자미하다 : (1)맛도 자양분도 없다.
- 차미하다 : (1)쌀을 꾸다.
- 영걸선미하다 : (1)영특하고 기걸(奇傑)할 뿐 아니라 매우 착하고 아름답다.
- 가미하다 : (1)맛이 나도록 음식 따위에 양념이나 식료품을 더 넣다. (2)본래의 것에 다른 요소를 보태어 넣다. (3)약을 지을 때, 본래 넣기로 한 약재에 다른 약재를 더 넣다.
- 말미하다 : (1)여가를 내다
- 수미하다 : (1)쌀을 거두어들이다. (2)뛰어나게 아름답다. (3)순수하고 아름답다.
- 기미하다 : (1)환하게 빛나며 곱고 아름답다.
- 청미하다 : (1)맑고 아름답다.
- 짬짜미하다 : (1)남모르게 자기들끼리만 짜고 하는 약속이나 수작을 하다.
- 투미하다 : (1)어리석고 둔하다. (2)욕심 사납고 심술궂거나 무뚝뚝하고 인정미가 없다. (3)목소리가 거칠거나 똘똘하지 못하다.
- 혼미하다 : (1)의식이 흐리다. (2)하는 짓이나 됨됨이가 어리석고 미련하며 사리에 어둡다. (3)정세 따위가 분명하지 아니하고 불안정하다.
- 마지미하다 : (1)‘마중하다’의 방언
- 무취미하다 : (1)취미가 전혀 없다.
- 애미하다 : (1)‘애매하다’의 방언
- 식불감미하다 : (1)근심과 걱정으로 음식을 먹어도 맛이 없다.
- 절미하다 : (1)조선 시대에, 공물 따위를 쌀로 환산하여 받다. (2)더없이 뛰어나게 아름답다. (3)더없이 미묘하다. (4)지극히 작고 보잘것없다. (5)쌀을 절약하다.
- 항공멀미하다 : (1)비행기를 탔을 때 메스껍거나 어지러운 증세가 일어나다.
- 한미하다 : (1)가난하고 지체가 변변하지 못하다.
- 거안제미하다 : (1)남편을 깍듯이 공경하다.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몰미하다 : (1)취미가 전혀 없다. (2)‘멀미하다’의 방언
- 숭미하다 : (1)숭고하고 아름답다.
- 집미하다 : (1)고집이 세어 갈팡질팡하다.
- 체미하다 : (1)미국에 체류하다.
- 명미하다 : (1)경치가 맑고 아름답다.
- 우미하다 : (1)어리석고 사리에 어둡다. (2)우아하고 아름답다.
- 천미하다 : (1)신분이나 지위 따위가 하찮고 천하다.
- 부미하다 : (1)경박하고 사치스럽다. (2)덧없고 하찮다.
- 박미하다 : (1)아주 가까이 닥치다.
- 경미하다 : (1)가볍고 아주 적어서 대수롭지 아니하다.
- 빈미하다 : (1)눈살을 찌푸리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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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ㅎ
ㄷ
(총 97개)
:
막헤다, 막후다, 막히다, 만하다, 만학도, 만허다, 만호대, 만화당, 말하다, 말허두, 맑허다, 맑히다, 맘허다, 망하다, 망허다, 망후다, 맞히다, 매화다, 매화닭, 매화도, 맥히다, 맨하다, 맹하다, 맹혈단, 맹활동, 맺히다, 머하다, 머흘다, 먹헤다, 먹히다, 멀하다, 멋하다, 멍하다, 메하다, 멕히다, 멘하다, 멜하다, 면하다, 멸하다, 명하다, 명화대, 명후두, 모하다, 모험담, 모형도, 모화대, 모히다, 목화대, 목홧대, 몬하다, 몰하다, 못하다, 몽하다, 뫼하다, 뫼허다, 뫼호다, 묘하다, 무하다, 무학도, 무한담, 무한대, 무훈담, 무희다, 묵허다, 묵헤다, 묵후다, 묵히다, 문학도, 문화단, 문흐다, 묻헤다, 묻히다, 물헤다, 물홈대, 묽히다, 묽힘도, 뭇해다, 뭇허다, 뭉하다, 뭉허다, 뭐하다, 뭘하다, 뭣하다, 뮉히다, 믄흐다, 믈헐다, 믈혀다, 믜혀다, 미하다, 미후도, 믹히다, 민하다, 민홈대, 밀헙데, 밑홈대, 밑횟대, 몰 행동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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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미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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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미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58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