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이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22개
- 코박이 : (1)땅에 코를 박는 일.
- 되박이 : (1)이미 간행된 책을 다시 출판함. 또는 그런 출판물.
- 쪼릉박이 : (1)‘조롱박’의 방언
- 모박이 : (1)모를 심은 듯이 많은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선 상태.
- 알박이 : (1)알이 들어 배가 부른 생선. ⇒규범 표기는 ‘알배기’이다. (2)겉보다 속이 알찬 상태. ⇒규범 표기는 ‘알배기’이다.
- 제총박이 : (1)총을 따로 대지 아니하고 짚으로 결어 나가면서 총을 꼬아 삼은 짚신.
- 박박이 : (1)그러하리라고 미루어 짐작건대 틀림없이.
- 금박이 : (1)옷장 따위에 금빛 가루로 글자나 무늬를 놓은 것.
- 금니박이 : (1)금니를 해 박은 사람.
- 외톨박이 : (1)알이 하나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통마늘 따위를 이르는 말. (2)매인 데도 없고 의지할 데도 없는 홀몸.
- 무늬박이 : (1)‘상감’의 북한어. (2)도자기ㆍ금속ㆍ나무ㆍ돌 공예 따위에서, 본바탕 위에 다른 재질로 무늬를 박아 놓는 장식 기법.
- 엇박이 : (1)한군데에 붙박이로 있지 못하고 갈아들거나 이리저리 움직이는 상태. 또는 그런 일이나 사물.
- 곧은박이 : (1)이런저런 경우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외곬으로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함. 또는 그런 사람.
- 외알박이 : (1)알이 단 하나만 들어 있는 물건.
- 맞이어겉박이 : (1)‘맞상침’을 다듬은 말.
- 웨눈박이 : (1)‘애꾸눈이’의 방언
- 쌍알박이 : (1)총열이 두 개인 총. ⇒규범 표기는 ‘쌍열박이’이다.
- 꼬박이 : (1)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지악박이 : (1)‘악착이’의 방언
- 수통박이 : (1)길거리에 상수도의 수통(水筒)이 박히어 있는 곳.
- 치두박이 : (1)치두를 박는 데에 쓰는 네모난 큰 못.
- 쌍열박이 : (1)총열이 두 개인 총.
- 곱접어싸박이 : (1)바느질에서,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의 한쪽을 넓게 내고 다른 쪽 옷의 솔기를 두 번 겹쳐 싸서 박는 박음질. 올이 풀리지 않게 하거나 보기 좋게 하려고 한다.
- 오이소박이 : (1)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홈박이 : (1)바느질의 하나.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를 마주 박아서 접어 넣은 다음 마주 박은 재봉선 사이를 다시 박는다.
- 두눈박이 : (1)눈이 둘 달린 것.
- 외순박이 : (1)오이 품종의 하나. 열매는 진한 풀색이고 겉면이 매끈하고 흰 가시가 드문드문 나 있다. 길이는 30~35cm이고 익으면 누르스름한 흰색을 띤다. 이른 봄에 심어 가꾸며 매우 일찍 여문다.
- 외눈박이 : (1)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속박이 : (1)겉으로 보이는 바깥쪽만 멀쩡한 물건을 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안쪽에는 그보다 작거나 부실한 물건을 두는 일. 또는 그런 물건.
- 회총박이 : (1)짚신이나 미투리 따위에서 질긴 회나무 껍질로 총을 댄 것.
- 금속박이 : (1)금속, 돌, 나무, 수지 따위의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금속판이나 금속선을 박아 넣어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
- 청심박이 : (1)푸른 솜으로 심지를 박은 쇠기름의 초. 충청남도 공주시의 특산물이다.
- 돋을무늬박이 : (1)박아 넣는 무늬 부분을 소재의 본바탕보다 약간 도톰하게 올라오도록 하는 장식법.
- 베실곱박이 : (1)베실로 총을 만든 미투리.
- 실무늬박이 : (1)금속이나 돌 또는 나무의 표면에 색깔이 다른 금속 선을 박아 넣어 무늬를 나타내는 장식 방법.
- 금이박이 : (1)‘금니박이’의 북한어.
- 쌍노박이 : (1)노를 쌍으로 젓게 된 배.
- 고석박이 : (1)얼굴이 부석처럼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두알박이 : (1)‘두톨박이’의 북한어.
- 주근깨박이 : (1)주근깨가 많이 있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두 번 박이 : (1)천의 가장자리를 한 번 더 박는 바느질법. 올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다.
- 명씨박이 : (1)‘네눈박이’의 방언
- 나무박이 : (1)나무 표면 위에 색깔이 다른 나무를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적 효과를 나타내는 상감 장식.
- 장승박이 : (1)장승감으로 박아서 세워 두는 물건. 또는 그것이 세워져 있는 곳.
- 귀머리장군긴코박이 : (1)귀머리장군에다 긴 네모 모양의 붉은 꼭지를 붙인 연(鳶).
- 네눈박이 : (1)양쪽 눈 위에 흰 점이 있어 언뜻 보기에 눈이 넷으로 보이는 개. (2)허리에 네 줄로 돌려 표시를 한 독. 흔히 줄의 수에 따라 크기가 정해지는데 네눈박이는 매우 큰 독에 속한다.
- 덧니박이 : (1)덧니가 난 사람.
- 삼총박이 : (1)삼으로 총을 박은 짚신이나 미투리.
- 덧이박이 : (1)‘덧니박이’의 북한어.
- 선곱말아박이 : (1)바이어스 테이프를 좀 더 넓게 만들어 두 번 겹쳐 접은 뒤 홈질로 꿰맨 옷의 솔기를 싸서 박는 바느질. 어린이 옷의 깃 가장자리, 소매 끝, 앞치마 둘레, 여성과 어린이 옷의 치레 부분 따위에 주로 쓴다.
- 돈점박이 : (1)몸에 돈짝만 한 점들이 박혀 있는 말. (2)연의 하나. 검은 바탕에 다른 색의 돈짝만 한 점이 드문드문 있다. (3)고양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2~1.5미터로 호랑이와 비슷하나 몸집이 조금 작고 온몸에 검고 둥근 무늬가 있는데, 민첩하고 사납다. 삼림이나 바위가 많은 곳에 살며 사슴, 영양 따위를 잡아먹는데, 동남아시아ㆍ시베리아ㆍ아프리카ㆍ인도ㆍ중국ㆍ중앙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붙박이 : (1)어느 한 자리에 정한 대로 박혀 있어서 움직임이 없는 상태. 또는 그런 사물이나 사람.
- 박이 : (1)바느질에서, 박음질로 하는 방식. (2)우박이 내려 사람이나 가축에 해를 끼치는 일. (3)무엇이 박혀 있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건이라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4)무엇이 박혀 있는 곳이라는 뜻을 더하거나 또는 한곳에 일정하게 고정되어 있다는 뜻을 더하는 접미사.
- 곤줄박이 : (1)박샛과의 새.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ㆍ가슴ㆍ배는 밤색, 날개와 꽁지는 잿빛 청색이며 뒷머리에 ‘V’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텃새로 야산이나 평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딴총박이 : (1)총을 따로 꼬아 붙여서 삼은 짚신.
- 접이박이 : (1)바느질할 때, 천의 끝을 접고 그 위를 박는 일.
- 금줄박이 : (1)견장 따위에 금줄을 해 박은 것. 또는 그런 것을 하고 다니는 사람.
- 방초박이 : (1)막새가 빠지지 않도록 박는 못.
- 옹이박이 : (1)옹이가 박힌 나무.
- 또박이 : (1)언제나 한결같이 꼭 그렇게. ⇒규범 표기는 ‘또바기’이다.
- 점박이 : (1)얼굴이나 몸에 큰 점이 있는 사람이나 짐승. (2)남에게 손가락질을 받아 어떤 점이 박히다시피 된 사람.
- 당근소박이 : (1)당근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집어박이 : (1)가로나 세로로 천을 가늘게 집어서 박는 바느질법. 여자들이나 아이들의 옷에 장식을 할 때에 쓴다.
- 옥니박이 : (1)옥니가 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틀박이 : (1)일정한 범위나 형식에 박혀 있는 사람이나 짐승 또는 물건.
- 두톨박이 : (1)알이 두 개만 여물어 들어 있는 밤송이나 마늘통 따위를 이르는 말.
- 근두박이 : (1)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규범 표기는 ‘곤두박이’이다.
- 쌍줄박이 : (1)경기 농악 판굿에서, 상쇠가 가운데로 나와서 덩더꿍이장단을 치면 버꾸재비들이 두 줄로 세로로 서서 한 줄씩 번갈아 앉았다 섰다 하는 춤.
- 얼걱박이 : (1)몹시 얽은 것이나 그런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자개박이 : (1)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하는 공예 기법.
- 도자박이 : (1)바탕면을 일정한 깊이로 파내고 거기에 여러 가지 재료를 박아 넣어 무늬 또는 그림을 그려서 구워 낸 도자기.
- 평면무늬박이 : (1)바탕면과 평면이 되게 무늬를 박아 넣는 상감 장식 기법. 도자기 상감, 금속 상감, 나무 상감 따위에서 널리 쓴다.
- 맞이어박이 : (1)옷의 조각을 결합할 때, 잇는 부분의 두께를 얇게 하기 위하여 쓰는 바느질.
- 단총박이 : (1)짚의 속대로 꼰 총을 박아 삼은 짚신.
- 은실박이 : (1)놋그릇이나 쇠 그릇 표면에 은사(銀絲)로 장식함. 또는 그런 기법. 장식할 금속의 표면에 원하는 모양으로 홈을 만들고 가늘게 만든 은사를 홈에 박아 넣는다.
- 곤두박이 : (1)높은 데서 떨어지는 일. 또는 그런 상태.
- 싸박이 : (1)천의 가를 다른 천으로 싸서 박는 일. 올이 풀리지 않게 하거나 보기 좋게 하기 위하여 한다.
- 겉박이 : (1)‘상침질’의 북한어.
- 맞박이 : (1)두 겹 또는 여러 겹의 천을 덧놓고 겉과 겉을 마주 대어 박는 바느질. 옷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쓴다.
- 넉점박이 : (1)두 눈과 코, 입의 네 구멍이 있다는 뜻으로,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대못박이 : (1)큰못이 뚫지 못하는 물건이라는 뜻으로, 아주 둔하고 어리석어서 몇 번이나 가르쳐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대심박이 : (1)굵은 심지를 안에 박은 초.
- 밀창홈박이 : (1)‘밑홈대’의 방언
- 곱박이 : (1)두 겹의 천을 마주 놓고 겉에서 맞박이한 것을 뒤집어서 안으로 박는 바느질. 안이 없는 여름옷의 측선, 소매 합치는 선, 주머니 속의 둘레를 박을 때 한다.
- 이리박이 : (1)배 속에 이리가 들어 있는 물고기.
- 세알박이 : (1)‘세톨박이’의 북한어.
- 소박이 : (1)오이의 허리를 서너 갈래로 갈라 속에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2)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껍질박이 : (1)나무가 상하여 껍질이 벗겨졌을 때에, 그 껍질의 한 부분이 속으로 말려들면서 아물어 다시 자란 부분.
- 도루박이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에 마디가 있으며, 잎은 피침 모양으로 길다. 꽃줄기 끝에서 수상화가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고추박이 : (1)예전에, 신분이 낮고 천한 여자의 남편을 낮잡아 이르던 말.
- 곱접어박이 : (1)바느질에서, 접어서 박은 것을 다시 접어 박는 일. 또는 그렇게 박은 것.
- 통오징어소박이 : (1)오징어를 살짝 절인 뒤, 몸통 속에 무채, 고춧가루, 차좁쌀, 오징어 다리 따위를 섞은 소를 넣어 담근 김치.
- 세대박이 : (1)돛대를 세 개 세운 배.
- 나이박이 : (1)겉보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나이배기’이다.
- 판박이 : (1)판으로 박는 일. 또는 판으로 박아 낸 책. (2)판에 박은 듯이 똑같아 변화가 없는 것. (3)판에 박은 듯이 매우 비슷하게 닮은 사람. (4)바탕 종이에 어떤 형상을 인쇄하여, 물을 묻히거나 문지른 뒤에 바탕 종이를 떼어 내면 인쇄한 형상만 따로 남도록 만든 종이. 금속, 유리, 도자기 따위의 인쇄나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쓴다.
- 별박이 : (1)높이 오르거나 멀리 날아가서 아주 조그맣게 보이는 종이 연. (2)살치 끝에 붙은 쇠고기. 가장 질긴 부위이다. (3)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외대박이 : (1)돛대가 하나뿐인 배. (2)무나 배추 따위의 한 포기가 한 뭇을 이룬 것. (3)한쪽 눈이 먼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애꾸눈이’이다.
- 깜박이 : (1)자동차의 방향 지시등을 달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깜빡이’이다.
- 금자박이 : (1)금박을 올리거나 금빛 수실로 수를 놓아 금빛이 나는 글자를 박는 일.
- 외통박이 : (1)하나로 되어 있는 물건. (2)외곬으로만 통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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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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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 시작하는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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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로 시작하는 단어는 1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박이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2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