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43개 세 글자:88개 네 글자:28개 다섯 글자:5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169개

  • 쒸챙 : (1)‘서캐훑이’의 방언
  • 생기 : (1)관청에서 숙직하는 사람의 이름을 적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部署). 또는 그런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 (1)‘참빗’의 옛말.
  • : (1)‘얼레빗’의 방언
  • 떼약 : (1)‘뙤약볕’의 방언
  • 관청 : (1)조선 시대에, 수령(守令)의 음식물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 의역 : (1)시루떡에서 가로 베어 낸 부분
  • 승언 : (1)세자궁에 속한 내시.
  • 두덩뼈 : (1)두덩뼈에서, ‘활꼴선’부터 ‘치골 결절’로 뻗은 날카로운 선.
  • 써게이 : (1)‘서캐훑이’의 방언
  • 가례 : (1)조선 시대에, 왕 또는 왕세자의 가례를 담당하던 부서.
  • : (1)‘호빗거리다’의 어근.
  • : (1)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애리 : (1)‘얼레빗’의 방언
  • : (1)‘참빗’의 방언
  • 으리 : (1)‘얼레빗’의 방언
  • 얼게미 : (1)‘얼레빗’의 방언
  • 어름 : (1)‘얼레빗’의 방언
  • : (1)조선 시대에, 군기감에 속하여 약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벼슬.
  • 노야 : (1)조선 초기에, 군기감(軍器監)에 속하여 창ㆍ칼ㆍ화살촉 따위를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어레 : (1)‘얼레빗’의 방언
  • 얼김 : (1)‘얼레빗’의 방언
  • 잡물 : (1)호조에 속하여 잡비에 관한 일과 잡무를 맡아보던 부서.
  • : (1)조선 시대에, 금과 은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호조(戶曹)에 속하였다.
  • : (1)‘하빗거리다’의 어근.
  • 뙤악 : (1)‘뙤약볕’의 방언
  • 인스턴트 바운스 해 : (1)농구에서, 공을 받자마자 목적 없이 드리블을 한 번 한 후 공을 잡는 습관. 패스를 받자마자 드리블을 하고 공을 잡게 되면 선수의 플레이가 제한된다.
  • 얼기 : (1)‘얼레빗’의 방언
  • : (1)얀 더빗, 네덜란드의 정치가(1625~1672). 1653년 연방 의회 의장이 되어 네덜란드 연방의 최고 지도자가 되었다. 1672년 프랑스군 침입 때 헤이그에서 살해되었다.
  • 버들참 : (1)면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검은 갈색 비늘 조각이 달리고 옆으로 뻗으며, 잎은 드문드문 나오는데 홑잎이고 피침 모양이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선 모양이다. 한국,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얼린 : (1)‘얼레빗’의 방언
  • 쉬쳉 : (1)‘서캐훑이’의 방언
  • 진헌 : (1)조선 시대에, 중국에 예물을 보내는 일을 맡아 하던 부서.
  • 부빗부 : (1)두 물체를 잇따라 맞대어 문지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비빚비빚’이다. (2)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세게 잇따라 이리저리 돌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비빚비빚’이다. (3)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세게 잇따라 문지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비빚비빚’이다. (4)좁은 틈 사이를 자꾸 헤집거나 비집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비빚비빚’이다. (5)안 좋은 상황을 이겨 내려고 끈질기게 버티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비빚비빚’이다.
  • 응판 : (1)호조에서, 외국 사신이 쓰는 것을 내어 주는 사무를 맡아보던 부서.
  • : (1)윌리엄 코빗, 영국의 정치가ㆍ저널리스트(1763~1835). 대표적 급진주의자로, 하층 민중을 주된 대상으로 하는 주간지 ≪폴리티컬 레지스터(Political register)≫를 발행하였다.
  • 써개 : (1)‘서캐훑이’의 방언
  • 파티큘러 해 : (1)농구에서, 선수 개인의 특수한 습관. 예를 들어, 패스를 받자마자 의미 없는 드리블을 하는 습관, 돌파는 무조건 왼쪽으로 하는 습관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단정 대 : (1)단정을 달아 올리고 내리는 데 쓰이는 대빗.
  • 오빗오 : (1)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가볍고 빠르게 자꾸 갉아 내는 모양.
  • 별영 : (1)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 속하여 공물의 값을 치르는 일과 훈련도감의 군사에게 급료를 주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관곽 : (1)조선 시대에, 관곽(棺槨)을 제조하는 일과 장례(葬禮)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6년(1406)에 설치하여 태종14년(1414)에 시혜소로 이름을 고쳤다.
  • 세폐 : (1)조선 시대에, 호조에서 세폐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이군 : (1)조선 시대에, 병조에서 기병과 보병의 보포(保布)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 레이크 : (1)빗살의 간격이 성글고 굵은, 전문가용 빗. 구불거리는 머리를 가지런하게 할 때 쓴다.
  • 어게 : (1)‘얼레빗’의 방언
  • 얼림 : (1)‘얼레빗’의 방언
  • : (1)‘참빗’의 방언
  • : (1)‘낯빛’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빗’으로도 적는다.
  • 얼겡이 : (1)‘얼레빗’의 방언
  • 눈썹 : (1)눈썹을 다듬고 정돈할 때 쓰는, 빗처럼 생긴 작은 도구.
  • : (1)배에서 쓰는 노(櫓)의 하나. 주로 방향을 조절하는 데 쓴다. (2)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 쎄개이 : (1)‘서캐훑이’의 방언
  • 손가락 : (1)빗을 대신하여 머리를 쓸어 넘기는 손가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슬슬전대모 : (1)통일 신라 시대에 쓰던 머리빗. 자라 등껍질로 만들어 자개로 장식하였다.
  • 주빗주 : (1)송구스럽게 망설이며 자꾸 머뭇머뭇하는 모양.
  • : (1)예전에, 반찬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직책. (2)예전에, 반찬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여자 하인.
  • 화류 : (1)자단의 목재로 만든 머리빗.
  • 하빗하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계속 가볍게 긁어 조금 헤치는 모양.
  • 티저 : (1)두세 개의 길고 짧은 빗살로 구성된 빗. 머리를 부풀리는 데 쓴다.
  • 어렘 : (1)‘얼레빗’의 방언
  • 쎄게이 : (1)‘서캐훑이’의 방언
  • 도봉 : (1)조선 시대에, 각 고을에서 조세를 받아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졀 : (1)‘분홍빛’의 옛말.
  • 일군 : (1)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한 하급 부서. 군비로 바치던 보포(保布)를 관리하고, 무과 출신 벼슬아치의 시험 및 천거 따위를 맡아보았다.
  • 저빗저 : (1)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모양.
  • 탕수 : (1)조선 시대에, 액정서에 속하여 각전에서 왕명을 전달하거나 붓, 벼루를 준비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후빗후 : (1)깊고 넓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조금씩 긁거나 돌려 파내는 모양.
  • 공사 : (1)조선 고종 2년(1865)에 비변사가 의정부에 병합된 뒤에 비변사의 업무를 맡아보던 부서.
  • : (1)고대 이집트, 바빌로니아 등지에서 썼던 길이의 단위. 1큐빗은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로, 약 18인치, 곧 45.72cm에 해당한다. 현재의 야드, 피트의 바탕이 되었다.
  • 결속 : (1)조선 후기에, 병조에 속하여 대궐 안에서나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일반인들의 질서를 바로잡는 일을 맡아 하던 관아.
  • 연쥬황 : (1)엷은 주황빛.
  • : (1)아연, 주석, 구리, 규소, 납 따위를 함유한 감마 합금(減摩合金). 미국의 발명가 배빗(Babbitt, I.)이 만들었으며, 베어링이나 고속(高速)ㆍ고하중(高荷重)의 축받이를 만드는 데 쓰인다. (2)어빙 배빗, 미국의 평론가(1865~1933). 휴머니즘을 제창하여 낭만주의와 자연주의에 반대하고 고전주의적 미덕(美德)을 중시하였다. 저서에 ≪문학과 미국의 대학≫, ≪루소와 낭만주의≫, ≪민주주의와 지도자≫ 따위가 있다. (3)밀턴 바이런 배빗, 미국의 작곡가ㆍ음악 이론가(1916~2011). 음렬주의 기법과 전자 음악 분야에서 현대 음악가들에게 폭넓은 영향을 미쳤고, 퓰리처상 특별상(1982), 맥아더 펠로십(1986) 등을 수상하였다. 저서에 ≪12음 작곡의 여러 국면≫, ≪음악의 본질과 한계에 대한 과거 및 현재≫가 있으며, 작품에 <필로멜>, <피아노를 위한 분할>, <4개의 악기를 위한 작품>이 있다.
  • : (1)관자놀이와 귀 사이에 난 머리털을 빗어 넘기는 작은 빗. ⇒규범 표기는 ‘면빗’이다.
  • 허빗허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계속 가볍게 긁어 헤치는 모양.
  • : (1)‘후빗거리다’의 어근.
  • 상투 : (1)상투를 틀어 올릴 때 쓰는 빗.
  • 어리 : (1)‘얼레빗’의 방언
  • : (1)송구스럽게 망설이며 머뭇거리는 모양.
  • : (1)이발기의 밑바닥에 덧끼는, 빗 모양으로 된 쇠붙이. 머리털을 조금 길게 깎기 위해서 끼운다.
  • 얼레 : (1)빗살이 굵고 성긴 큰 빗.
  • 어림 : (1)‘얼레빗’의 방언
  • : (1)‘허빗거리다’의 어근.
  • 도안 : (1)조선 시대에, 병조에 속한 관아의 하나. 금군(禁軍) 별기병의 보포(保布)를 관리하였다.
  •  : (1)‘경치’의 옛말.
  • : (1)대궐 각 전(殿)에서 찐 음식을 말리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 얼점 : (1)‘얼레빗’의 방언
  • 월기 : (1)‘얼레빗’의 방언
  • 얼근 : (1)‘얼레빗’의 방언
  • : (1)‘참빗’의 방언
  • 대동 : (1)대동법에 따라 쌀이나 베 따위의 세금을 거두던 사람. 또는 그런 직무.
  • 얼게 : (1)‘얼레빗’의 방언
  • 얼거 : (1)‘얼레빗’의 방언
  • 공잉 : (1)조선 시대에, 선혜청에 속하여 잡비의 조달과 지출을 맡아보던 부서.
  • : (1)머리털을 빗을 때 쓰는 도구. 대나무, 뿔이나 금속 따위로 만들며 참빗, 얼레빗, 면빗, 음양소 따위가 있다. (2)사무의 한 부서. 관청의 과(課) 또는 계(係)와 같은 것이다. (3)‘기울어지게’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4)‘잘못’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5)‘기울어진’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6)‘가로’의 옛말. (7)비끼거나 비스듬하게. (8)‘그네’의 방언 (9)‘볏’의 방언 (10)‘보습’의 방언 (11)‘켜’의 방언
  • : (1)‘잿빛’의 옛말.
  • 찌빗찌 : (1)‘기웃기웃’의 방언
  • 주성 : (1)조선 세종 31년(1449)에, 군기감에 속하여 무기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부서. 또는 그런 직임의 정삼품 벼슬.
  • 얼그 : (1)‘얼레빗’의 방언
  • 얼건 : (1)‘얼레빗’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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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빗으로 시작하는 단어 (318개) : 빗, 빗가기, 빗가다, 빗가락, 빗가락정읍, 빗각, 빗각기둥, 빗각뿔, 빗각 삼각형, 빗각 세모꼴, 빗각 필릿, 빗갈래, 빗갈리다, 빗강대, 빗거리이음, 빗거스리다, 빗걸이이음, 빗게다, 빗게지다, 빗곡선, 빗골짜기, 빗구부림, 빗그다, 빗근, 빗금, 빗금무늬, 빗금선, 빗기, 빗기다, 빗기운 ...
빗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빗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