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고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4개

  • 빙고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에 있었다.
  • 빙고 : (1)얼음을 넣어 두던 창고. 경주 석빙고, 창녕 석빙고, 청도 석빙고 등이 있다.
  • 현풍 석빙고 : (1)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얼음 창고. 조선 영조 6년(1730)에 만들어졌다. 화강암을 쌓아 석실을 만들고 외부에 흙을 덮어 다졌으며, 남쪽에 입구와 천장 두 군데에 환기구를 두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달성 현풍 석빙고’이다.
  • 영산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영산 석빙고’이다.
  • 빙고 : (1)조선 시대에, 왕실에서 쓰는 얼음을 보관하고 관리하던 관아.
  • 빙고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쓸 얼음을 갈무리하고 그 출납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지금의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한강 연안에 있었다.
  • 빙고 : (1)얼음을 넣어 두는 창고.
  • 빙고 : (1)얼음을 넣어 두는 창고. (2)예전에, 얼음을 넣어 두는 일과 그에 관련된 일을 맡아보는 관아를 이르던 말. (3)사실에 근거하여 자세히 따지고 검토함. (4)실내 오락의 하나. 여러 종류로 배열된 각자의 숫자 카드에서 사회자가 임의로 선택하여 부르는 숫자를 일치시켜, 가장 빨리 가로, 세로, 사선으로 연결하는 것을 겨루는 게임으로 도박성을 띤다. (5)‘썰매’의 방언 (6)정답을 맞혔거나 기대하지 않았던 좋은 결과가 나왔을 때 기뻐서 하는 말.
  • 창녕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송현동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8년(1742)에 건조하였다. 보물 제310호.
  • 청도 석빙고 : (1)경상북도 청도군 화양면 동천리에 있는 석빙고. 조선 숙종 39년(1713)에 쑥돌로 만든 것이다. 보물 제323호.
  • 창녕 영산 석빙고 : (1)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교리에 있는 석실(石室)로 된 빙고. 보물 제1739호.
  • 경주 석빙고 : (1)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에 있는 석빙고. 조선 영조 14년(1738)에 나무로 된 빙고를 돌로 쌓아서 만들었으며 4년 뒤에 서쪽에서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 지붕은 반원형이며 세 곳에 환기통을 마련하여 바깥 공기와 통하게 하였다. 보물 제66호.
  • 안동 석빙고 : (1)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석실로 된 얼음 창고. 조선 영조 13년(1737)에 지어졌다. 보물 제305호.
  • 달성 현풍 석빙고 : (1)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에 있는 조선 시대의 얼음 창고. 조선 영조 6년(1730)에 만들어졌다. 화강암을 쌓아 석실을 만들고 외부에 흙을 덮어 다졌으며, 남쪽에 입구와 천장 두 군데에 환기구를 두었다. 보물 제673호.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64개) : 바가, 바각, 바같, 바걸, 바곤, 바곳, 바과, 바구, 바글, 바금, 바긑, 바김, 박감, 박거, 박건, 박겁, 박게, 박격, 박고, 박공, 박과, 박관, 박괘, 박구, 박국, 박궁, 박근, 박금, 박급, 박기, 밖굽, 반가, 반각, 반간, 반감, 반값, 반강, 반개, 반갱, 반거, 반건, 반겁, 반겍, 반겔, 반격, 반결, 반겻, 반경, 반계, 반고, 반곡, 반골, 반공, 반과, 반관, 반광, 반괴, 반교, 반구, 반군, 반굴, 반궁, 반권, 반규, 반극, 반근, 반금, 반급, 반기, 반길, 받개, 받기, 발가, 발각, 발간, 발강, 발거, 발검, 발게, 발견, 발계, 발고, 발골, 발곱, 발관, 발괄, 발광, 발구, 발군, 발굴, 발굽, 발권, 발궤, 발귀, 발근, 발금, 발급, 발긋, 발기, 발길 ...

실전 끝말 잇기

빙고로 시작하는 단어 (6개) : 빙고, 빙고완, 빙고전, 빙고조, 빙고타기, 빙고하다 ...
빙고로 시작하는 단어는 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빙고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