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2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8개 네 글자:39개 다섯 글자:30개 여섯 글자 이상:54개 🌸모든 글자: 162개

  • 회암사지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충숙왕 15년(1328)에 원나라를 통해 고려로 온 인도 승려 지공(指空)이 절을 지었고, 우왕 2년(1376)에 나옹이 중창하였다. 조선 전기까지 전국에서 규모가 큰 절 가운데 하나였으나, 조선 중기에 억불 정책으로 불태워 없앴다. 사적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이다.
  • 로타리 맛사지 : (1)탱크 내부에 날개가 부착되어 탱크 회전 시 원료육 및 각종 향신료가 혼화되도록 만는 회전형 마사지 기계. ⇒규범 표기는 ‘로터리 마사지’이다.
  • 석판 전사지 : (1)얇고 질긴 종이에 용해성 콜로이드층을 바른 전사지.
  • 공기 마사지 : (1)겉귀길에 공기의 압력을 가하여 고막이 운동하도록 마사지하는 일.
  • 두피 마사지 : (1)두피의 건강을 위하여 손이나 도구로 두피를 자극해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사지 : (1)밀물과 썰물이 드나드는 개펄. ⇒규범 표기는 ‘간석지’이다.
  • 가압 마사지 : (1)원료 고기와 각종 향신료를 원료 탱크에 넣고 타원형의 축 날개를 회전, 역회전하면서 섞는 일.
  • 안구 마사지 : (1)눈을 좋게 하기 위하여 눈꺼풀을 누르며 비비는 일.
  • 사지 : (1)비탈진 땅.
  • 재삼사지 : (1)여러 번 거듭하여 생각함.
  • 군수리 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중문ㆍ목탑ㆍ금당ㆍ강당이 남북으로 직선상에 배치된 1 탑 1 금당의 가람 배치를 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군수리 금동 미륵보살 입상, 군수리 석조 여래 좌상, 칠지도, 삼족 토기 따위가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부여 군수리 사지’이다.
  • 장항리 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쌍탑 1금당의 구조로 추정된다. 서탑인 경주 장항리 서 오층 석탑은 남아 있으나, 동탑은 석재, 석조 불대좌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장항리 사지’이다.
  • 부여 왕흥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있는 백제의 절터. 이곳에서 목탑지, 금당지를 비롯하여 사역 중심부의 건물터, 기와 가마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리기가 출토되어 왕흥사의 창건 시기를 밝히고 백제사 문헌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적 제427호.
  • 간월사지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에 있는 간월사 터. 신라 진덕 여왕 때 자장 율사가 세웠으나 임진왜란 시기에 폐사(廢寺)되었다. 주요 문화재로는 보물 제370호 울주 간월사지 석조 여래 좌상이 있다.
  • 망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삼국유사≫에는, 문무왕 때 부처의 힘을 빌려 당나라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사천왕사의 존재를 당나라에 숨기기 위해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현재 동ㆍ서 목탑 터와 금당 터와 강당 터ㆍ당간 지주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망덕사지’이다.
  • 사지 : (1)급히 흐르는 물을 가두어 물에 섞인 모래나 흙 따위를 가라앉히려고 만든 못. (2)하수 처리장에서 모래와 흙 따위를 가라앉혀 제거하기 위하여 만든 못.
  • 사지 : (1)복사를 뜨는 데 쓰는 종이라는 뜻으로, ‘먹지’를 이르는 말. 한쪽 또는 양쪽 면에 묻기 쉬운 먹칠을 한 얇은 종이로, 그 위에나 밑에 종이를 겹쳐 대고 골필 또는 철필로 눌러쓴다. (2)복사기에 넣어 원본의 글이나 그림 또는 사진 따위가 그대로 찍혀 나오도록 만든 종이.
  • 연가슴 심장 마사지 : (1)심장외과에서 실시하는 응급 처치로서 왼쪽의 가슴을 개흉한 후 직접 심장을 손으로 압박하여 혈액을 내보내는 방법.
  • 사지 : (1)하수를 내보내는 배수관이 막히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하수에 포함된 모래 따위를 가라앉히는 작은 수조. (2)조선 시대 여성의 머리 장식. 천으로 된 띠에 금박을 찍어 장식했다.
  • 사지 : (1)아버지를 섬기는 예(禮)로써 나이 많은 어른을 섬김.
  • 얼음 마사지 : (1)열을 내리게 하거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얼음을 몸의 한 부분에 대고 문지르는 일.
  • 정이사지 : (1)가만히 기다리고 있음.
  • 충주 숭선사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고려 광종 5년(954)에 신명순성 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절터로, 발굴 조사 결과 금당을 비롯하여 탑지, 회랑지 따위의 유구와 사찰 유물이 확인되었다. 사적 제445호.
  • 고침사지 : (1)높은 베개를 베고 마음대로 한다는 뜻으로, 하는 일 없이 편안하고 한가하게 지냄을 이르는 말.
  • 경주 사천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되었고, 지금은 귀부 두 기와 비신, 당간 지주 한 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제8호.
  • 성주사지 : (1)충청남도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본래 백제 때부터 사찰이 있었는데, 통일 신라 시대에 무염이 성주사로 중창하였다. 당시 최대의 사찰 가운데 하나로, 발굴 결과 백제, 통일 신라, 고려 시기의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보령 성주사지’이다.
  • 도사사지 : (1)신라 시대에, 대일임전(大日任典)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정원은 4인이었으며 경덕왕 때 중전사(中典事)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환원하였다.
  • 강화 선원사지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에 있던, 고려 고종 때에 최우가 창건한 선원사의 터. 사적 제259호.
  • 경주 원원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밀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는 금당이 있던 자리와 두 기의 삼층 석탑, 석등, 네 기의 부도만이 남아 있다. 사적 제46호.
  • 손발 마사지 : (1)손과 발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고타법 마사지 : (1)수축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하여 두드려서 자극하는 마사지 방법.
  • 사지 : (1)가축을 놓아서 기르는 일정한 곳.
  • 심장 마사지 : (1)사고나 질병 따위로 갑자기 심장의 박동이 멈추었을 때,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보냄으로써 혈액의 순환이 지속되도록 하는 처치.
  • 온열 마사지 : (1)열과 마사지를 이용하는 물리적 치료법.
  • 데콜테 마사지 : (1)목과 어깨, 쇄골 부위로 이어지는 신체 부위를 마사지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사지 : (1)색깔이 있는 사지. 잔치 때 누름적이나 산적의 꼬챙이 끝에 휘감아 늘어뜨리는 여러 가지 색깔의 종잇조각이다.
  • 역지사지 : (1)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 치은 마사지 : (1)고압의 물 사출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잇몸을 문지르는 일.
  • 사지 : (1)경치가 뛰어나서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
  • 눈 마사지 : (1)눈의 건강을 위하여 눈 주위를 지그시 눌러 주는 일.
  • 운동 기능 검사지 : (1)운동선수의 심리 기술 따위를 측정하는 검사지. 총 190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구, 공격성, 책임감, 지도력, 자신감, 감정 조절, 정신력, 지도 수용력, 성실성, 신뢰, 결단력의 11개 특성을 측정한다.
  • 경주 감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때 부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는 염원에서 짓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682)에 완성하였다. 삼층 석탑 2기(基)와 금당 및 강당 따위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1호.
  • 함지사지 : (1)목숨이 위태로운 처지에 빠짐.
  • 보디마사지 : (1)피부 미용이나 몸매를 가꾸기 위하여 몸 전체를 마사지하는 일.
  • 흥륜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사정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미추왕 때에 고구려 승려 아도에 의해 처음 세워졌다고 전하며, 법흥왕 14년(527)에 다시 짓기 시작하여 진흥왕 5년(544)에 완공되었다. ‘영묘사’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영묘사 터로 보기도 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흥륜사지’이다.
  • 사지 : (1)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하는 지역.
  • 부여 정림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백제 때에 세워진 오층 석탑과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석불 좌상이 남아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백제와 고려 시대의 장식 기와, 벼루, 토기 및 흙으로 빚은 불상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01호.
  • 사지 : (1)검사 문제가 쓰인 종이나 답안을 쓰는 종이.
  • 전신 마사지 : (1)온몸을 손이나 도구로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부여 금강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금공리에 있는 백제의 절터. 금강사는 백제 때 창건된 이후 고려 시대까지 이어졌으며, 발굴 조사 결과 절을 처음 세운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중건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금강사(金剛寺)’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금강사로 불리던 절의 터였음이 밝혀졌다. 사적 제435호.
  • 냉마사지 : (1)차가운 물건 따위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전립샘 마사지 : (1)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전기 마사지 : (1)전기 기기를 이용하여 치료나 미용을 목적으로 하는 마사지.
  • 사지 : (1)조선 시대에, 홍경모(洪敬謨)가 편찬한 책. 기로소 설치 유래 및 설치 이후 450여 년간의 사적(事跡)과 조례(條例)를 기록하였다. 헌종 15년(1849)에 간행되었다. 19권 8책.
  • 하남 춘궁동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하남 동사지’이다.
  • 경동맥동 마사지 : (1)경동맥동을 손가락으로 수 초간 압박하면서 마사지하는 일. 미주 신경의 활성도를 증가시켜 빈맥을 차단하는 행위이며, 의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치료법이다.
  • 사지 : (1)그 당시에 일어난 여러 가지 사회적 사건에 관한 기사를 주로 싣는 신문이나 잡지.
  • 수예용 복사지 : (1)수예 도안을 그릴 때 도안을 원단에 복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종이. 초크 또는 먹이 부착되어 있으며, 도안과 원단 사이에 끼워 사용한다.
  • 사지 : (1)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2)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서지’이다. (3)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4)사유지나 경작지 따위의 동서남북의 경계. (5)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6)사람의 두 팔과 두 다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7)척추동물의 몸에서 뻗어 나온 두 쌍의 다리 부분. 보통 전지(前肢)와 후지(後肢)로 나눈다. (8)칠조 중 네 번째 가락. 평조와 계면조에서, 남려(南呂)를 으뜸음으로 한다. (9)불과(佛果)에 이르러 모든 부처가 갖추는 네 가지 지혜. 대원경지, 평등성지, 묘관찰지, 성소작지이다. (10)절을 세울 터. 또는 절이 있었던 터. (11)죽을 곳. 또는 죽어야 할 장소. (12)죽을 지경의 매우 위험하고 위태한 곳. (13)모래흙으로 이루어진 땅. (14)금강사(金剛沙)나 유리 가루, 규석(硅石) 따위의 보드라운 가루를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쇠붙이의 녹을 닦거나 물체의 거죽을 반들반들하게 문지르는 데에 쓴다. (15)간사한 지혜. (16)개인이 소유한 땅. (17)개인의 작은 지혜. (18)공정하지 못한 개인의 사사로운 지혜. (19)‘사지하다’의 어근. (20)‘사내보’와 ‘사외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열셋째 등급. 사두품 이상이 오를 수 있었다. (22)신라 때에, 집사성(執事省)ㆍ조부(調府)ㆍ경성주작전ㆍ창부(倉府)ㆍ예부(禮部) 따위의 관아에 속한 벼슬. 위계는 대사부터 사지까지이다. (23)제사나 잔치 때에 누름적이나 산적을 꽂은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좁고 가늘게 오린 종이. 제사에는 흰 종이, 잔치에는 오색(五色) 종이를 쓴다. (24)뗏목이 될 만한 큰 나뭇가지. (25)‘사자’의 방언 (26)‘송아지’의 방언
  • 오이 마사지 : (1)피부를 좋게 하려고 오이를 얇게 썰어 얼굴에 붙이는 일.
  • 원원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밀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는 금당이 있던 자리와 두 기의 삼층 석탑, 석등, 네 기의 부도만이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원사지’이다.
  • 경주 망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삼국유사≫에는, 문무왕 때 부처의 힘을 빌려 당나라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세운 사천왕사의 존재를 당나라에 숨기기 위해 이 절을 세웠다고 한다. 현재 동ㆍ서 목탑 터와 금당 터와 강당 터ㆍ당간 지주 따위가 남아 있다. 사적 제7호.
  • 합천 영암사지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처음 지어진 연대는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절터에서 출토된 8세기경의 금동 여래 입상을 통해 이 무렵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한다. 가람의 배치와 장식 따위를 볼 때, 밀교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사적 제131호.
  • 부여 군수리 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군수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중문ㆍ목탑ㆍ금당ㆍ강당이 남북으로 직선상에 배치된 1 탑 1 금당의 가람 배치를 하고 있다. 출토 유물로는 군수리 금동 미륵보살 입상, 군수리 석조 여래 좌상, 칠지도, 삼족 토기 따위가 있다. 사적 제44호.
  • 발 마사지 : (1)발을 주무르거나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 사지 : (1)나이가 자기보다 조금 많은 남을 형의 예로써 섬김.
  • 사지 : (1)‘풀비’의 방언
  • 익산 제석사지 : (1)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백제의 절터. 백제 무왕이 천도를 위해 지은 궁궐 근처에 제석천을 모신 절이 있던 자리이다. 사적 제405호.
  • 사지 : (1)미사일이나 로켓, 광선 따위를 쏘는 지점.
  • 지압 마사지 : (1)아픈 부위나 경혈 따위를 손가락 따위로 누르거나 주물러서 신경을 자극하여 피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마사지.
  • 사지 : (1)여성들이 입는, 몸에 꼭 맞는 옷의 허리 부분. ⇒규범 표기는 ‘코르사주’이다. (2)장신구의 하나. 여성들의 옷깃, 가슴, 허리 등에 다는 꽃묶음을 이른다. ⇒규범 표기는 ‘코르사주’이다.
  • 사지 : (1)손으로 몸을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2)피부를 문질러서 곱고 건강하게 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천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교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김유신이 천관이라는 기생의 명복을 빌기 위해 지었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현재는 기와 조각들과 석재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천관사지’이다.
  • 사지 : (1)경사가 가파르지 않은 땅.
  • 카메라 마사지 : (1)방송에 자주 출연하여 카메라 앞에서 오래 생활하면서 외모가 처음보다 예쁘거나 멋있게 보이는 현상.
  • 심리 수행 검사지 : (1)운동선수의 심리 기술을 측정하는 검사지. 자신감, 부정적 에너지, 주의 조절력, 시각 및 심상 조절력, 동기 수준, 긍정적 에너지, 태도 조절 등 일곱 개 요인을 측정한다. 최초로 정신력을 인지 행동적 관점에서 측정한 검사지라는 의의는 있지만, 신뢰도와 타당도가 부족한 검사지이다.
  • 군위 인각사지 : (1)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신라 선덕 여왕 때 원효가 처음 절을 세웠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려 때는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었다. 대웅전 터로 생각되는 곳에서 통일 신라 시대의 건물터가 발굴되었다. 사적 제374호.
  • 진동 마사지 : (1)끝이 부드러운 기구를 사용하여 표면을 빠르고 가볍게 두드리는 마사지.
  • 압박 마사지 : (1)신체의 국소 부위의 신진 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치료 방법. 피부나 근육을 적당히 압박하여 혈액, 림프액, 조직액 같은 체액의 흐름을 촉진한다.
  • 가슴 마사지 : (1)건강이나 미용을 위하여 손이나 도구로 가슴을 자극하여 피의 순환을 돕는 일.
  • 원주 거돈사지 : (1)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발굴 조사 결과로, 9세기경에 처음 지어져 조선 전기까지 있었으며 상당한 규모의 사찰이었음이 밝혀졌다. 사적 제168호.
  • 스포츠 심리 기술 검사지 : (1)최우수 선수가 가진 심리 기술을 측정하기 위해, 마호니(Mahoney, M.) 등이 개발한 검사지. 원래는 51개의 진위형으로 개발되었는데, 이후 45문항으로 줄었고, 다시 5점 척도형으로 바뀌었다. 불안 조절력, 주의 집중, 자신감, 정신적 준비, 동기, 목표 설정의 6가지 요인을 측정한다. (2)한국 선수들의 심리 기술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의 유진 교수가 선수와의 면담 자료를 토대로 개발한 검사지. 질적 훈련과 정신 훈련, 극복 의지, 자신감, 주의 집중, 목표 설정과 대처 전략, 최적 각성의 6가지 심리 기술 요인을 측정하는데, 모두 43문항이다.
  • 청주 흥덕사지 : (1)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금당 터ㆍ강당 터ㆍ서회랑 터 따위가 확인되었고, 각종 토제품과 청동 제품이 출토되었다. 금속 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을 찍은 곳이기도 하다. 사적 제315호.
  • 얼굴 마사지 : (1)화장품이나 천연 재료를 얼굴에 펴 발라 문지르거나 두드려서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가 되도록 도와주는 일.
  • 사지 : (1)군사와 관련된 내용을 담은 잡지.
  • 완경사지 : (1)기울기가 가파르지 않은 땅.
  • 인각사지 : (1)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 화북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신라 선덕 여왕 때 원효가 처음 절을 세웠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려 때는 일연이 충렬왕 10년(1284)부터 5년간 이 절에서 머물며 ≪삼국유사≫를 지었다. 대웅전 터로 생각되는 곳에서 통일 신라 시대의 건물터가 발굴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군위 인각사지’이다.
  • 스포츠 마사지 : (1)혈액과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기 위하여, 몸의 뭉친 근육을 손으로 문지르거나 두드리고 주물러 이완시켜 주고 피로를 풀어 주는 일.
  • 비개흉 심장 마사지 : (1)가슴을 절개하지 않고 흉곽 외부에서의 자극으로 심장 박동이 재개되도록 하는 처치.
  • 전립선 마사지 : (1)‘전립샘 마사지’의 전 용어.
  • 사지 : (1)경사가 몹시 가파른 땅.
  • 사천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되었고, 지금은 귀부 두 기와 비신, 당간 지주 한 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사천왕사지’이다.
  • 사지 : (1)주로 서화(書畫)에서 쓰는, 반사를 칠한 종이. (2)불빛, 햇빛 따위를 반사하는 종이.
  • 등 마사지 : (1)손으로 등을 문지르거나 주물러서 피의 순환을 도와주는 일.
  • 사지 : (1)나사나 털실의 나부랭이를 기계로 두드려 풀어서 만든, 나사 비슷한 종이. 벽지 따위로 쓴다.
  • 부여 능산리 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중문, 목탑, 금당, 강당이 남북으로 일직선상에 배치된 일탑 일금당(一塔一金堂)의 전형적인 백제 가람 형식이며, 여기에서 백제 금동 대향로, 백제 창왕명 사리감이 출토되었다. 사적 제434호.
  • 화순 운주사지 : (1)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있는 절터. 절의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며, 고려 시대 말까지 번창하였다. 15세기 후반에 크게 중건되었으나 정유재란으로 폐찰되었다. 현재 돌부처 70구와 석탑 18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12호.
  • 목동맥 팽대 마사지 : (1)맥박이 지나치게 자주 뛸 때, 목동맥 팽대를 손가락으로 수 초간 압박하여 맥박을 늦추는 일. 목동맥 팽대에는압력 수용체가 있으며, 이곳을 자극하면 부교감 신경인 미주 신경의 활성도가 높아져 잦은맥박이 차단된다.
  • 한방 마사지 : (1)한방에서 쓰는 약재와 지식을 활용하여 피부의 특정 부위와 혈 자리를 찾아 밀고 누르고 문질러 근육의 이완을 돕고 몸의 피로를 풀어 주는 일.
  • 사지 : (1)신라의 육정, 구서당 따위에서 장군 이하 대감, 제감(弟監)을 보좌하던 무관 벼슬. 법흥왕 10년(523)에 둔 것으로, 위계는 13등급인 사지(舍知)에서 12등급인 대사(大舍)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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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15개) : 사자, 사잠, 사장, 사재, 사쟁, 사저, 사적, 사전, 사절, 사점, 사접, 사정, 사제, 사조, 사족, 사졸, 사종, 사좌, 사죄, 사주, 사죽, 사준, 사중, 사쥐, 사즌, 사즐, 사증, 사지, 사직, 사진, 사질, 사집, 사징, 삭자, 삭장, 삭재, 삭적, 삭전, 삭정, 삭제, 삭조, 삭주, 삭줄, 삭지, 삭직, 삭짐, 삯전, 삯짐, 산자, 산작, 산잠, 산잡, 산장, 산재, 산저, 산적, 산전, 산점, 산정, 산제, 산졔, 산조, 산족, 산졸, 산종, 산좌, 산주, 산죽, 산준, 산줄, 산중, 산쥐, 산증, 산지, 산직, 산진, 산질, 산짐, 산집, 산짚, 살작, 살장, 살쟉, 살쟝, 살적, 살전, 살절, 살점, 살정, 살조, 살종, 살주, 살줄, 살질, 살집, 살짓, 삼자, 삼작, 삼장, 삼재 ...

실전 끝말 잇기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 (60개) : 사지, 사지 강직증, 사지거, 사지 결손증, 사지 고정 수축, 사지곡직, 사지골, 사지 골격, 사지 골절, 사지 구축, 사지금군, 사지끗, 사지놓이, 사지 단소증, 사지동고, 사지동고하다, 사지동물, 사지 떨림, 사지를 못 쓰다, 사지를 펴다, 사지 마비, 사지 말단, 사지문지, 사지문지하다, 사지백체, 사지 부동, 사지 불완전 마비, 사지 상응, 사지서리, 사지선다 ...
사지로 시작하는 단어는 6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사지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