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7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0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2개 🌻모든 글자: 27개

  • 상시 : (1)중국 후한 말 영제 때에 정권을 잡은 열명의 중상시(中常侍)를 이르는 말. 이들은 모두 환관으로, 황제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못하도록 주색에 빠지게 만들고 정권을 농단하였다. 이후 원소와 조조 등이 대궐로 들어가 이들을 비롯한 환관들을 죽였다.
  • 상시 : (1)일정한 때가 없음.
  • 상시 : (1)감정이나 정서보다는 사상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시. 고대 그리스의 헤시오도스의 시나 근대의 실러가 쓴 <예술가>, <이상과 인생> 따위의 작품이 있다.
  • 상시 : (1)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규범 표기는 ‘태상시’이다.
  • 안검상시 : (1)칼자루에 손을 대고 서로 본다는 뜻으로, 서로 원수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 분봉상시 : (1)조선 시대에, 주로 국가의 제사와 시호(諡號)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이전의 전농시와 봉상시를 합친 것이다.
  • 상시 : (1)조명의 종류나 조건이 달라져도 눈에 보이는 물체의 색을 똑같다고 인지하는 시각 능력.
  • 상시 :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2)평상시에 늘 있는 보통 일과 같이 봄.
  • 산기상시 : (1)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2)중국 위(魏)나라에서 천자를 측근에서 모시고 간언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상시 : (1)성교를 하다가 동맥 경화증이나 심장 마비 따위로 여자의 배 위에서 죽은 남자의 시체.
  • 상시 : (1)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난 때.
  • 우산기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두었으며, 뒤에 우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우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2)어떤 사람이나 그의 사상 또는 어떤 대상 따위를 존경하고 사모하여 이를 절대적인 가치를 가진 것으로 생각함.
  • 상시 : (1)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상시 : (1)‘나자’의 하나. 금빛의 네 눈이 있고 방울이 달린 곰의 가죽을 들씌운 큰 탈을 쓰며, 붉은 옷에 검은 치마를 입고 창과 방패를 가졌다.
  • 상시 : (1)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에, 관제의 축소 개편으로 격하되어 ‘태상부’로 고쳤다.
  • 상시 : (1)나라에 경사(慶事)가 있을 때 짓는 시.
  • 부등상시 : (1)한쪽 눈에 비치는 이미지의 크기나 모습이 반대쪽 눈에 비치는 이미지와 다른 상태.
  • 상시 : (1)고려 말기에, 환관(宦官)의 일을 맡아보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공민왕 5년(1356)에 처음 두어 공민왕 11년(1362)에 판내시부사로 고쳤다.
  • 상시 : (1)언어로 여러 가지 사물이나 개념의 공통되는 특성, 속성을 추출하여 파악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는 시.
  • 상시 : (1)시행들이 페이지에 인쇄되는 형태를 통해 시의 주제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는 시의 유형.
  • 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좌산기상시를 고친 것이다.
  • 좌산기상시 : (1)고려 시대에, 내사문하성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목종 때 설치하였으며, 뒤에 좌상시 등으로 몇 차례 고쳤다. (2)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정삼품 낭사 벼슬. 태종 1년(1401)에 없앴다.
  • 상시 : (1)정월 초하루를 축하하기 위하여 문관(文官)이 지어 바치던 시. 대궐 안의 전각 기둥에 붙였다.
  • 상시 : (1)백거이가 분류한 시가의 한 종류로, 감상적인 색채를 띤 영탄조의 시. 백거이는 자신이 오십 세 이전에 지은 천여 편의 시를 그 내용과 형식에 따라 풍유시(諷喩詩), 한적시(閑適詩), 감상시, 잡률시(雜律詩)의 네 가지로 분류하였다.
  • 상시 : (1)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의 시관(試官) 가운데 우두머리를 이르던 말. (2)왕위를 이어받은 임금이 죽은 임금에게 묘호를 올리던 일. (3)고려 시대ㆍ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속한 벼슬. 좌산기상시와 우산기상시가 있다. (4)임시가 아닌 관례대로의 보통 때. (5)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6)시험하여 봄. (7)가지에 달린 채로 서리 맞은 감. (8)중국에서, 항상 황제의 곁에서 황제를 보좌하는 벼슬. 진나라ㆍ한나라 때에는 중상시(中常侍)라는 이름으로, 위(魏)나라ㆍ진(晉)나라 때에는 산기상시(散騎常侍)라는 이름으로 두었다.
  • 상시 : (1)조선 시대에, 제사(祭祀)와 시호(諡號)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태종 9년(1409)에 전사서로 고쳤다가, 세종 3년(1421)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치고 고종 32년(1895)에 봉상사로 고쳤다. (2)고려 시대에, 제사를 주관하고 왕의 묘호와 시호를 제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24년(1298)에 태상부를 고친 것으로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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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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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