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8개 네 글자:14개 다섯 글자:3개 🏵모든 글자: 26개

  • 소경 : (1)아비소산의 열분해로 유리(遊離)된 비소가 유리의 겉면에 붙어서 만들어지는 갈색이나 흑색의 거울. 미량의 비소를 검출하는 데 사용한다.
  • 정색소경 : (1)고려 고종 때에, 정방(政房)에서 정안(政案)을 가지고 백관(百官)의 인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사품 이하의 벼슬아치.
  • 완전 색소경 : (1)색깔을 전혀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 모든 색이 희게 보인다.
  • 남원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두었던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5년(685)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남원경으로 고쳤다.
  • 겉면소경 : (1)‘표면 경화’의 북한어.
  • 소경 : (1)한쪽이 먼 눈. (2)시력이 약하여 잘 볼 수 없는 사람. (3)글을 전혀 모르는 사람. (4)강철을 높은 온도에서 달구고 그 온도에서 일정한 시간을 유지하였다가 빨리 식혀 굳히는 열처리.
  • 전벽소경 : (1)까맣게 눈이 먼 사람.
  • 소경 : (1)색채를 식별하는 감각이 불완전하여 빛깔을 가리지 못하거나 다른 빛깔로 잘못 보는 상태. 또는 그런 증상의 사람. 선천적 소질의 결함으로 명암만을 분간하는 전색맹과 일정한 빛깔만을 식별하지 못하는 부분 색맹이 있는데, 부분 색맹에는 붉은색과 녹색을 구분하지 못하는 적록 색맹과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청황 색맹이 있다.
  • 김해 소경 : (1)통일신라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 소경 : (1)눈을 뜨고는 있으나 실제로는 보지 못하는 사람.
  • 국원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충청북도 충주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으로 경덕왕 때 중원경으로 고쳤다.
  • 서원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충청북도 청주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신문왕 5년(685)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서원경으로 고쳤다.
  • 소경 : (1)‘까막눈’의 방언
  • 부분색 소경 : (1)특정한 색채만을 구별하지 못하는 색맹.
  • 계단소경 : (1)‘계단 담금질’의 북한어.
  • 태상소경 : (1)고려 시대에, 태상시에 속하여 제사와 증시(贈諡)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상경의 다음 서열이다.
  • 금관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문무왕 20년(680)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김해 소경이라 고쳤다.
  • 소경 : (1)밤눈이 어두워 밤에 사물을 잘 보지 못하는 사람.
  • 중원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충청북도 충주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진흥왕 18년(557)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중원경으로 고쳤다.
  • 북원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에 둔 오소경(五小京)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에 설치하였던 행정 구역으로, 문무왕 18년(678)에 두었다가 경덕왕 때 북원경으로 고쳤다.
  • 소경 : (1)밝은 곳에서의 시력이 어두운 곳에서보다 떨어지는 증상.
  • 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의 다섯 소경. 원주의 북원 소경, 김해의 금관 소경, 청주의 서원 소경, 남원의 남원 소경, 충주의 중원 소경을 이른다.
  • 전색소경 : (1)빛깔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명암만을 가릴 수 있는 색맹. 모든 사물이 흑백 사진처럼 검고 희게 보인다.
  • 구주 오소경 : (1)통일 신라 시대의 지방 행정 구역. 상주(尙州), 양주(良州), 강주(康州), 웅주(熊州), 전주(全州), 무주(武州), 한주(漢州), 삭주(朔州), 명주(溟州)의 아홉 주와 금관(金官), 중원(中原), 북원(北原), 서원(西原), 남원(南原)의 다섯 소경을 이른다.
  • 광록소경 : (1)중국에서, 광록시의 버금 벼슬을 이르던 말.
  • 소경 : (1)‘시각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2)세상 물정에 어둡거나 글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신라 때에, 정치적ㆍ군사적으로 중요한 지방에 특별히 둔 작은 서울. (4)작은 줄기. (5)좁은 길. (6)자그마한 경치. (7)작은 규모의 풍경화. (8)경서(經書)를 분량에 따라 구분한 것 가운데 분량이 적은 것을 이르는 말. (9)‘아미타경’을 무량수경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10)작은 거울. (11)잠시 동안. (12)고려 시대에, 태상시ㆍ전중성ㆍ위위시ㆍ태복시ㆍ예빈성ㆍ대부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경(卿)의 아래이다. (13)조선 전기에, 봉상시ㆍ전중시ㆍ내부시ㆍ사복시ㆍ예빈시 따위에 둔 종사품 벼슬. 경의 아래이다. (14)대한 제국 때에 둔 태의원ㆍ장례원의 버금 벼슬. (15)땅을 갈지 아니하고 괭이로 땅의 겉을 헤치어 씨를 뿌린 다음 거두어들일 때까지 전혀 손질을 하지 아니함. 또는 그런 원시적 농경 방법. (16)화창한 봄 경치. (17)‘담금질’의 북한어. (18)소엽(蘇葉)의 줄기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기(氣)를 잘 통하게 하고 태아를 안정시키는 데 쓴다. (19)‘소구유’의 방언 (20)중국 남조 양나라 때의 정치가(477~523). 양무제(梁武帝)의 종제(從弟)로 변방을 지켰다. 무제가 총애하였다. 후에 관직이 영주 자사(郢州刺史)까지 올랐다. (21)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 광무제(光武帝) 때 대군태수(代郡太守)가 되어 흉노(匈奴)로부터 변방을 지켰다. 후에 시중이 되었으나 병으로 사직하였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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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