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아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6개
- 케렌시아 : (1)에스파냐어로 ‘투우 경기장에서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장소’라는 뜻으로, 자신만의 피난처 또는 안식처를 이르는 말.
- 로라시아 : (1)북아메리카ㆍ유럽ㆍ아시아를 포함한 북반구의 가설적인 대륙. 남아프리카 지질학자 뒤투아(Du Toit, A.)에 의하면, 테티스해에 의하여 북반구의 로라시아 대륙과 남반구의 곤드와나 대륙으로 나뉜다고 한다.
- 틸란드시아 : (1)북미 아열대에서부터 열대 아메리카에 걸쳐 374~400종 이상이 자생하는 파인애플과 다년생 관엽 식물. 북미 자생 소형 식물은 나무 위에 착생하는 것이 많고, 큰 종류는 지생하거나 바위에 착생한다. 호습성 식물이며, 어떤 종은 해발 1,000~2,000미터에서 자생하기도 한다.
- 알로카시아 : (1)천남성과 알로카시아속의 여러해살이 관엽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오스트레일리아, 동남아시아에 많이 분포한다. 독성이 강한 마크로라이자, 보르네오산으로 잎이 삼각형이며 깊게 갈라진 산데리아나 따위가 있다.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이 방패 모양으로 크고 짙은 초록색으로 뿌리로부터 네다섯 개가 나며 길이는 30cm, 폭은 20cm 정도이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다.
- 페르시아 : (1)기원전 559년에 키루스 이세가 현재의 이란 땅에 세운 나라. 다리우스 일세 때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마케도니아에게 멸망하였다.
- 친도네시아 : (1)중국과 인도를 뜻하는 ‘친디아(Chindia)’와 ‘인도네시아(Indonesia)’ 사이의 협력을 뜻하는 말.
- 멜라네시아 : (1)태평양 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동북쪽에 있는 섬을 통틀어 이르는 말. 뉴기니섬, 비스마르크 제도, 솔로몬 제도, 피지 제도 따위가 속한다.
- 오스트랄라시아 : (1)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뉴질랜드 및 그 부근의 남태평양 제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오세아니아의 서남부를 이른다.
- 유라시아 : (1)유럽과 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
- 푸크시아 : (1)바늘꽃과의 남아메리카산 소관목.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달걀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꽃자루가 나와 자주색, 흰색, 붉은색, 분홍색 따위의 꽃이 한 개씩 밑으로 늘어져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메리카, 열대 아메리카, 뉴질랜드 등지에 100여 종이 분포한다.
- 러시아 : (1)유럽 대륙의 동부에서 시베리아에 걸쳐 있는 나라. 862년에 노브고로드(Novgorod) 공국(公國)에서 시작하여, 차르(tsar)의 전제 정치가 계속되다가 1917년의 2월 혁명으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해체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슬라브 민족이고 주요 언어는 슬라브어이다. 수도는 모스크바, 면적은 1707만 5383㎢.
- 로시아 : (1)사람 입안에 서식하는 정상균으로 기회적으로 병원성을 가지는 미생물. 운동성이 없고 포자를 형성하지 않는다.
- 익시아 : (1)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잎은 넓은 선 모양이다. 4~5월에 흰색, 노란색, 붉은색 따위의 꽃이 핀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동북아시아 : (1)아시아의 동북부 지역. 한국, 중국, 일본 등의 나라가 이에 속한다.
- 우시아 : (1)모든 존재자들의 공통된 모습으로서의 존재나 모든 존재자들을 존재하게 해 주는 근거로서의 초월적 실체. (2)본질적 모습이 각각 개별자에 내재화된 구체적 실체.
- 세인트루시아 : (1)서인도 제도의 남쪽 끝부분에 있는 나라. 윈드워드(Windward) 제도에 속한다. 바나나, 사탕수수, 감귤 따위를 재배한다. 1979년 2월에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다. 수도는 캐스트리스, 면적은 616㎢.
- 소비에트 러시아 : (1)‘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의 다른 이름. 소비에트 정권 아래에 있는 러시아라는 뜻이다.
- 인타르시아 : (1)나무쪽 세공의 일종으로, 여러 가지 색의 목편을 맞추어 장식하는 기법. 직물 분야에서는 바탕색으로 짠 편직물의 속에 다른 색으로 짠 무늬를 끼워 넣는 것처럼 짜 맞추는 방식을 가리킨다.
- 아프로ㆍ아시아 : (1)아프리카와 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1)태평양의 소시에테 제도, 투아모투 제도 따위로 이루어진 프랑스령 섬의 무리. 인광석ㆍ코프라 따위가 나며, 중심지 타히티섬은 관광지로 유명하다. 수도는 파페에테, 면적은 3,266㎢.
- 복시아 : (1)‘복숭아’의 방언
- 중앙아시아 : (1)유라시아 대륙의 중앙부에 위치한 건조 지대. 파미르고원을 중심으로 동은 알타이산맥, 서는 카스피해, 북은 시베리아 평원, 남은 힌두쿠시산맥과 쿤룬산맥에 둘러싸인 지역이다. 옛날부터 유목과 실크로드를 통한 대상(隊商)의 중계 무역이 행하여졌다.
- 서아시아 : (1)아시아의 서남부 지역. 아라비아반도를 포함한, 동쪽의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서쪽의 터키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 프러시아 : (1)‘프로이센’의 영어 이름. (2)1701년에 프리드리히 삼세가 왕호를 허락받고 세운 왕국. 강국으로 성장하여 프로이센ㆍ프랑스 전쟁 후에 독일 제국을 성립시켰다.
- 커켁시아 : (1)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이 쇠약해진 증상. 전신이 마르고 발과 눈꺼풀에 부기가 생기며 피부는 빈혈 때문에 잿빛이 도는 누런색을 띤다.
- 노농 러시아 : (1)노농 정부가 지배하는 러시아라는 뜻으로, 1917년 혁명 당시의 러시아를 이르는 말.
- 경소 마그네시아 : (1)마그네사이트를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구워서 만든 가루 모양의 산화 마그네슘. 색깔은 누르스름한 흰색이며, 마그네슘 비료로 쓰인다.
- 니코시아 : (1)키프로스 공화국에 있는 도시. 섬을 동서로 연결하는 철도 교통의 요지이며, 밀ㆍ포도ㆍ올리브 따위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면사ㆍ직물ㆍ담배ㆍ제과 따위의 경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원형의 성벽과 교회 건물 따위로 유명하다. 키프로스 공화국의 수도이다.
- 유럽 러시아 : (1)러시아 영토 가운데 유럽 대륙에 속하는 지역.
- 페르힘푸난 인도네시아 : (1)1920년대 초에 네덜란드에서 창설된 인도네시아 학생 조직. 인도네시아 지식인들이 민족주의를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했다.
- 인도네시아 : (1)태평양 서남쪽 말레이 제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공화국. 세계 최대의 도서 국가이며, 동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각 방면에 있어서 문화적ㆍ민족적인 교류와 이동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지역이다. 1945년 네덜란드에서 독립하였다. 석유ㆍ주석ㆍ고무ㆍ니켈ㆍ목재 따위의 자원이 풍부하며, 주민은 대부분 말레이인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한다. 수도는 자카르타, 면적은 201만 9358㎢.
- 암브로시아 : (1)그리스 신화에서 신들이 먹는다고 하는 식물. ‘불사’라는 뜻으로, 꿀보다 달고 좋은 향기가 나며 불로불사의 효력이 있다고 한다.
- 소러시아 : (1)‘우크라이나’의 전 이름.
- 아카시아 : (1)‘아까시나무’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마르시아 : (1)이탈리아의 작곡가 달라피콜라의 작품. 1942년에서 1943년에 걸쳐 로마 오페라 좌의 무용가이자 안무가인 밀로스의 협력으로 쓴 발레 음악이다.
- 몬순 아시아 : (1)아시아에서 풍토, 기후, 문화 등이 몬순에 의하여 특징 지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지역을 이르는 말. 보통 인도, 스리랑카, 인도차이나반도, 인도네시아, 필리핀 따위의 지역을 가리키며, 여기에 중국 동부와 한반도, 일본, 캄차카, 연해주를 포함할 때도 있다.
- 데만시아 : (1)안경사과(眼鏡蛇科) 독사의 한 속. 오스트레일리아와 뉴기니의 갈색 뱀이 여기에 속한다.
- 봉시아 : (1)‘봉선화’의 방언
- 카켁시아 : (1)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이 쇠약해진 증상. 전신이 마르고 발과 눈꺼풀에 부기가 생기며 피부는 빈혈 때문에 잿빛이 도는 누런색을 띤다. ⇒규범 표기는 ‘커켁시아’이다.
- 코카시아 : (1)‘캅카스’의 영어 이름.
- 에클레시아 : (1)고대 그리스ㆍ로마의 도시 국가에 있었던 정기적인 시민 총회. 직접 민주제의 한 형태로, 그리스에서는 국가의 의사를 결정하는 최고의 기관이었으나 로마에서는 원로원의 제약을 많이 받았다.
- 말레이시아 : (1)아시아 동남부 말레이반도와 보르네오섬 북부를 차지하는 입헌 군주국. 1957년에 독립한 말라야 연방에 영국령 사바, 사라왁, 싱가포르를 합하여 1963년에 연방 국가가 되었다가 1965년 싱가포르는 독립하였다. 고무가 많이 나고 주석ㆍ석유ㆍ목재 따위의 천연자원이 풍부하며, 주민은 말레이인 외에도 여러 민족이 있으며 주요 언어는 말레이어와 영어이다. 수도는 쿠알라룸푸르, 면적은 33만 3403㎢.
- 셰시아 : (1)챙이 없고 머리에 딱 맞는 원통형 모자. 펠트로 만들었으며 붉은 술이 달렸다.
- 민아카시아 : (1)콩과의 낙엽 교목. 나무줄기와 묵은 가지에는 가시가 거의 없고 어린 가지에만 약간 있다. 잎은 우상 복엽이고 잔잎은 둥근 타원형이다. 6월 중순에 노란색의 향기로운 꽃이 송이를 이루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가을에 익는다. 재질이 단단하므로 여러 가지 공업용재로 쓸 수 있으며 잎은 가축의 먹이로도 쓸 수 있다. 산지 주변의 메마른 곳에서 자란다.
- 시아 : (1)‘시아주비’의 방언
- 꽃아카시아 : (1)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붉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거의 맺지 않는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며 관상용이다.
- 소아시아 : (1)아시아의 서쪽 끝에 있는 흑해, 에게해, 지중해에 둘러싸인 반도. 터키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중요한 통로였다. 면적은 78만 5760㎢.
- 브레시아 : (1)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산 기슭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지이며 철강, 알루미늄, 병기(兵器), 섬유, 식품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고대 로마 신전의 유적과 11세기의 성당 따위가 있다.
- 서남아시아 : (1)아시아의 서남부 지역. 아라비아반도를 포함한, 동쪽의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서쪽의 터키까지의 지역을 이르는 말이다.
- 뼈 카켁시아 : (1)바탕에 만성 뼈 질환이 있는 종말증. ⇒규범 표기는 ‘뼈 커켁시아’이다.
- 아프로ㆍ유라시아 : (1)아프리카ㆍ유럽ㆍ아시아를 아울러 이르는 이름.
- 발렌시아 : (1)베네수엘라 중북부, 해안 산맥의 골짜기에 있는 상공업 도시. 사탕수수, 목화 따위의 집산지이다.
- 안달루시아 : (1)에스파냐 서남부에 있는 곡창 지대. 오랫동안 아랍인이 지배하였기 때문에 이슬람 유적이 많다. 유럽에서 겨울에 가장 온화한 곳으로 오렌지, 포도, 올리브, 사탕수수 따위를 재배하며, 대토지 소유제가 남아 있어 빈부의 차이가 심하다.
- 아우스트라시아 : (1)메로빙거 왕조 시기에 동서로 분리된 프랑크 왕국 가운데 동부 왕국. 6세기 후반부터 8세기까지 프랑스 북부 메스를 중심으로 하여 갈리아 북동부를 다스렸다.
- 카마시아 : (1)백합과의 구근초.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선 모양이다. 5월에 흰색, 하늘색,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화단용으로 재배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고 주로 미국에 분포한다.
- 헤테로글로시아 : (1)소설과 같은 문학 작품에서 작가나 등장인물, 화자의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한 데 뒤섞여 공존함을 강조하기 위한 용어. 바흐친이 만든 개념이다.
- 개아카시아 : (1)콩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향기가 강하며 열매는 평평한 협과(莢果)로 5~10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꽃에서 꿀을 채취하며 북미가 원산지이다.
- 극동아시아 : (1)유럽에서 아시아 대륙의 동부와 그 주변의 섬을 이르는 말.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따위가 이에 속한다.
- 동아시아 : (1)아시아의 동부. 동쪽은 태평양, 남쪽은 남중국해에 면하고, 서쪽은 아무르강 남안의 대싱안링(大興安嶺)에서 중국 본토의 서경을 통과하여 베트남 국경 근처에 이르는 지역이다. 한국, 중국, 일본 등을 포함하는 지역을 이른다.
- 폴리네시아 : (1)태평양 중ㆍ남부에 펼쳐 있는 여러 섬. 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이스터섬을 꼭짓점으로 하는 삼각 지대에 있으며, 산호초ㆍ화산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어업을 주로 하며 타로(taro), 감자, 코코야자 따위가 난다.
- 바베시아 : (1)피로플라스마의 아강(亞綱)에 속하는 원충. 진드기가 옮겨 소 따위의 적혈구에 기생한다.
- 프로시아 : (1)‘프로이센’의 라틴어 이름.
- 아타락시아 : (1)잡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동요가 없이 고요한 마음의 상태. 에피쿠로스의 철학에서 이것은 행복의 필수 조건이며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 약시아 : (1)시력이 약한 어린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교정한 양쪽 눈의 시력이 0.04 이상 0.3 이하의 어린이, 진행성 근시로서 장차 시력이 약해질 어린이, 강도의 원시ㆍ난시, 안질ㆍ기형으로 시력 장애가 심하고 눈이 피로하기 쉬운 어린이 따위를 이른다.
- 브룬펠시아 : (1)가짓과의 상록 소관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꽃은 깔때기 모양으로 크고 아름다우며 향기가 있고,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약 30종이 알려져 있다.
- 탈아시아 : (1)아시아 지역에서 벗어남. 또는 아시아의 영향에서 벗어남.
- 타키필락시아 : (1)‘속성 내성’의 북한어.
- 뼈 커켁시아 : (1)바탕에 만성 뼈 질환이 있는 종말증.
- 아우디엔시아 : (1)에스파냐가 식민지 통치를 위해 현지에 설치한 고등 사법 재판소 및 그 관구명(管區名)을 이르는 말. 단순한 사법 기관에 머물지 않고 행정권과 함께 약간의 입법권까지 가지고 있었다.
- 배러시아 : (1)표면을 요철감 있게 짠 소모 직물. 견사에 면사, 양모사, 레이온사 따위를 섞어 직조하며, 모사로 짠 것은 양복이나 웃옷의 옷감으로, 실크나 면사로 짠 것은 넥타이로 쓴다.
- 아시아 : (1)육대주의 하나. 동반구의 북부를 차지하는데, 세계 육지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유럽주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을 이룬다. 남북은 인도네시아에서 시베리아, 동서는 일본에서 터키 및 아라비아에 걸치는 지역이다. 우랄산맥, 카스피해, 캅카스산맥, 보스포루스 해협에 의하여 유럽과 갈라져 있고, 수에즈 지협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접해 있다. 인구는 세계 인구의 2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면적은 4439만 1162㎢. (2)소아시아의 서부 해안 지방에 두었던 로마의 현(縣) 이름. 중심지는 에베소였다.
- 아나필락시아 : (1)‘아나필락시스’의 북한어.
- 사산조 페르시아 : (1)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제정 러시아 : (1)1917년의 혁명이 일어나기 이전의 러시아.
- 동남아시아 : (1)아시아의 동남부. 지역적으로는 인도차이나반도와 말레이 제도로 나누어지며, 베트남ㆍ인도네시아ㆍ필리핀 따위의 나라가 포함된다.
- 백러시아 : (1)‘벨라루스’의 전 이름.
- 에스탄시아 : (1)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사이의 라플라타강 유역에 펼쳐져 있는 사유지. 소, 양의 방목과 밀, 목초의 재배가 이루어진다.
- 라플레시아 : (1)라플레시아과의 기생 식물. 나무뿌리에 기생하는데, 잎과 줄기가 없고, 지름 1미터 정도의, 세계에서 가장 큰 오판화(五瓣花)가 3~7일 동안 핀다. 꽃잎은 육질(肉質)인데 겉에 얼룩무늬가 있고 속은 단지 모양이다. 고기 썩는 악취로 곤충을 유인하는 충매화(蟲媒花)의 한 예로 꼽힌다. 산속에서 자라는데 수마트라섬, 필리핀 등지에 10여 종이 분포한다.
- 스토케시아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6월에서 이른 가을에 걸쳐 엷은 자주색 꽃이 피는데 꽃잎이 햇빛을 받으면 펴지고 흐린 날이나 저녁에는 오므라진다.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북아메리카 남부가 원산지이다.
- 모이시아 : (1)로마 제국의 속주(屬州) 가운데 하나. 지금의 세르비아 남부와 불가리아ㆍ마케도니아 북부 등지에 해당한다. 기원전 30년경에 크라수스에게 정복되었고, 기원후 15년에 로마의 속주가 되었다. 7세기까지 동로마 제국의 일부로 명맥을 유지하였다.
- 사산 왕조 페르시아 : (1)226년부터 651년까지 페르시아를 지배하던 왕조. 아르다시르 일세가 파르티아 왕조를 넘어뜨리고 세웠으며, 조로아스터교를 국교로, 신권에 의한 전제 정치가 행해지고 독특한 문화가 번성하였다. 호스로 일세 때 동로마 제국과 싸워 판도를 넓히며 전성기를 이루다가 사라센 제국에 멸망하였다.
- 무르시아 : (1)에스파냐 동남부, 세구라강(Segura江) 부근에 있는 상공업 도시. 철도의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섬유ㆍ식품 가공ㆍ피혁 공업이 발달하였다. 10세기 무어 왕국의 수도였으며, 사라센 유적이 많다.
- 마그네시아 : (1)마그네슘의 산화물. 금속 마그네슘, 탄산 마그네슘, 질산 마그네슘 따위를 공기 속에서 태워서 만드는 흰색의 가루로, 물에 약간 녹아서 염기성을 나타낸다. 고온용 노재(爐材)나 도가니, 내화 시멘트 따위의 원료나 의약품으로 쓴다. 녹는점은 2,800℃, 화학식은 MgO.
- 미크로네시아 : (1)서태평양 적도 북쪽에 흩어져 있는 섬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멜라네시아, 폴리네시아와 함께 오세아니아를 삼등분하는 지역적 명칭이다. (2)필리핀 동쪽 서태평양에 있는 연방 공화국. 캐롤라인 제도에 속하는 야프섬, 투르크섬, 포나페섬, 코스라이에이섬을 포함한다. 주요 자원으로 인광석, 수산물 따위가 있다. 수도는 팔리키르(Palikir), 면적은 701㎢.
- 메시아 : (1)구약 성경에서, 초인간적 예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통치하는 왕. (2)신약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르는 말. (3)헨델이 1741년에 작곡한 오라토리오. 예수의 탄생, 수난, 부활의 생애를 3부 53장으로 구성하였다.
- 남아시아 : (1)아시아의 남부. 인도반도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 따위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넓은 뜻으로는 아프가니스탄도 포함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ㅇ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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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로 시작하는 단어 (151개)
: 시아, 시아게, 시아게야스리, 시아귀, 시아귀회, 시아그리우스, 시아기, 시아나미드, 시아나이드, 시아나토법, 시아노겐, 시아노겐브로마이드, 시아노기, 시아노아세트산, 시아노아세틸렌, 시아노젠, 시아노젠브로마이드, 시아노초산, 시아노코발라민, 시아노히도린, 시아누르산, 시아니딘, 시아닌, 시아닌 색소, 시아르, 시아르디, 시아르 리츠, 시아르브이, 시아르비 상품 선물 지수, 시아르비 선물 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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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로 시작하는 단어는 15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아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