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35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32개 여섯 글자 이상:36개 💕모든 글자: 166개

  • 싸움 : (1)논이나 수도, 우물가 따위 물을 사용하는 데에서 물 때문에 일어나는 싸움. (2)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
  •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 (1)프랑스의 극작가 콜테스(Koltès, B. M.)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여 쓴 희곡.
  • 요크타운 싸움 : (1)미국 독립 전쟁 때의 마지막 전투. 1781년에 워싱턴 등이 이끄는 미국ㆍ프랑스 연합군이 버지니아주의 요크타운에서 영국군을 크게 무찔러, 미국 독립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 바가지싸움 : (1)아내가 남편에게 바가지를 긁으며 하는 싸움.
  • 싸움 : (1)연을 날리면서 서로의 연실을 마주 걸어 상대편의 연실을 끊어 버리는 싸움.
  • 헤이스팅스 싸움 : (1)1066년에 노르망디 공(公) 윌리엄 일세가 왕위를 요구하며 영국에 침입하여 헤이스팅스에서 영국 왕 해럴드를 죽게 만든 싸움.
  • 벽제관 싸움 : (1)임진왜란 때 벽제관에서 일어난 명나라의 원군(援軍)과 왜군과의 싸움. 이여송이 이끈 명나라 군대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小早川隆景)가 이끈 왜군이 세찬 싸움을 벌여 명군이 크게 패하였다.
  • 싸움 : (1)떼를 지어 싸우는 일.
  • 자도바 싸움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사상싸움 : (1)선전 따위로 적국 국민의 사상을 어지럽혀 싸울 생각을 잃게 하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강동성 싸움 : (1)고려 시대에, 고종 5년(1218)부터 이듬해에 걸쳐 거란군이 침입하여 일어난 싸움. 고려, 몽고, 동진의 연합군이 강동성에서 거란군을 무찔렀다.
  • 입소스 싸움 : (1)기원전 301년에 알렉산더 대왕의 후계자들끼리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하여 벌인 싸움. 이 싸움의 결과 알렉산더 대왕이 남긴 영토는 시리아, 마케도니아, 이집트로 분할되었다.
  • 나무쇠싸움 : (1)경상남도 영산에 전승되는 민속놀이의 하나. 나무로 소의 모양을 만들어 편을 갈라 서로 겨루어 상대편을 먼저 땅에 주저앉히는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영산 쇠머리대기’이다.
  • 자리싸움 : (1)좋은 지위나 자리를 차지하려고 다투는 일.
  • 라이프치히의 싸움 : (1)1813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 일세를 격파한 싸움.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의 실패를 계기로 하여 그해 5월부터 시작한 해방 전쟁 가운데 최대의 결전이었으며, 이 결과로 라인강 동부의 프랑스 제국은 붕괴하였다.
  • 청산리 싸움 : (1)1920년에 김좌진을 총사령으로 한 독립군이 만주(滿洲) 청산리에서 일본군을 크게 쳐부순 싸움.
  • 동채싸움 : (1)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덤부사리싸움 : (1)‘패싸움’의 방언
  • 계파 싸움 : (1)정치적 성향에 따라 나누어진 조직들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벌이는 싸움.
  • 폴타바 싸움 : (1)북방 전쟁 중 1709년에 폴타바에서 제정 러시아 군대가 스웨덴 군대를 크게 이긴 싸움. 이후에 제정 러시아가 동유럽의 패권을 쥐게 되었다.
  • 두레싸움 : (1)경기도 용인, 충청남도 공주 등지에서 전해 내려오는, 두레에서 파생된 민속놀이. 두레 공동 노동 조직 간에 일어나는 싸움으로 마을의 자긍심을 나타내는 두레기를 통해 싸움의 승부를 낸다.
  • 가우가멜라의 싸움 : (1)기원전 331년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헬라스 동맹군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삼세가 이끄는 페르시아군(軍)이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가우가멜라의 평원에서 벌인 싸움. 이 싸움으로 페르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알렉산더 대왕은 서남아시아를 손에 넣게 되었다.
  • 워털루 싸움 : (1)1815년 워털루에서 영국ㆍ프로이센 군대가 백일천하를 수립한 나폴레옹 일세의 프랑스 군대를 격파한 큰 싸움. 이로써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 단판싸움 : (1)단 한 번에 승부를 내는 싸움.
  • 싸움 : (1)민속놀이의 하나.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형’ 또는 ‘선생’ 다툼을 한다.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
  • 보로디노의 싸움 : (1)1812년 9월에 나폴레옹이 러시아의 보로디노에서 벌인 큰 싸움. 새벽부터 하루 종일 세찬 싸움을 벌였으나 결정적인 타격을 입히지 못한 채 철수하던 러시아군을 프랑스군이 추격하여 승리하였는데, 이 전투에서 나폴레옹군의 사상자는 약 3만 명이었고, 러시아군의 사상자는 4만 4000여 명이나 되었다.
  • 감정싸움 : (1)서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벌이는 다툼.
  • 렉싱턴ㆍ콩코드의 싸움 : (1)1775년에 미국 매사추세츠의 렉싱턴과 콩코드에서 영국군과 식민지 민병(民兵) 사이에 일어난 싸움. 영국군의 패배로 끝났으며 이로써 미국 독립 전쟁이 시작되었다.
  • 아르벨라의 싸움 : (1)기원전 331년에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더 대왕이 이끄는 헬라스 동맹군과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삼세가 이끄는 페르시아군(軍)이 티그리스강 상류에 있는 가우가멜라의 평원에서 벌인 싸움. 이 싸움으로 페르시아 제국은 멸망하고 알렉산더 대왕은 서남아시아를 손에 넣게 되었다.
  • 싸움 : (1)개끼리 하는 싸움. (2)옳지 못한 방법으로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추잡한 싸움.
  • 무릎싸움 : (1)‘닭싸움’의 북한어.
  • 장비는 만나면 싸움 : (1)만나기만 하면 시비를 걸고 싸우려고 대드는 사람을 이르는 말. (2)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 투르ㆍ푸아티에의 싸움 : (1)732년에 프랑크 왕국의 군대가 이슬람군을 격파한 싸움. 이슬람교의 서구 침입을 저지한 것으로, 결전은 남프랑스의 투르와 푸아티에 사이의 평원에서 있었다.
  • 밀양 싸움 : (1)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덤부레기싸움 : (1)‘패싸움’의 방언
  • 아귀싸움 : (1)‘아귀다툼’의 방언
  • 진흙탕 싸움 : (1)옳지 못한 방법으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미의 싸움 : (1)프랑스 혁명기인 1792년에 프랑스의 마른주(Marne州) 발미에서 프랑스 혁명군이 프로이센ㆍ오스트리아 정규군을 격파하고 최초로 승리한 싸움. 괴테도 이 싸움에서 프로이센군(軍)에 종군하였는데, “이제 여기에서 세계사의 새 시대가 시작된다.”라고 한 그의 말이 유명하다.
  • 대거리싸움 : (1)상대편에게 항의하여 맞서 싸우는 일.
  • 곳나무싸움 : (1)정월 대보름 전후에 경북 영천에서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줄다리기 줄을 묶어 놓는 곳나무를 차지하는 쪽이 승리한다.
  • 페이수이 싸움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 막장 싸움 : (1)극단적이고 자극적인 행태를 보이며 추잡하게 싸우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산 싸움 : (1)조선 선조 25년(1592)에, 옥천 의병장 조헌(趙憲)이 거느린 의병이 왜군과 벌인 싸움. 승장(僧將) 영규 등과 함께 금산성 밖 10리 되는 곳까지 진격하였으나, 의병 700여 명이 모두 전사하였으며 왜군도 많은 사상자를 내고 물러났다.
  • 신주 싸움 : (1)어떤 재앙이 생기는 것을 한 방에 둔 신주들이 서로 다투어 일어나는 것으로 여기어 이르는 말.
  • 나비의 싸움 : (1)1895년 독일의 극작가인 주더만이 지은 희곡. 신중하게 세 딸을 중매하여 결혼시키는 한 서민 출신의 어머니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 피드나 싸움 : (1)기원전 168년에 로마와 마케도니아가 벌인 싸움. 로마가 승리하여 동부 지중해에서 패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당파 싸움 : (1)주의, 주장,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뭉쳐 이룬 여러 단체나 추구하는 이념이나 목적이 서로 다른 정당 등이 주도권을 가지기 위하여 벌이는 싸움.
  • 흙탕물 싸움 : (1)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졸렬하게 싸우는 일. 또는 그런 싸움.
  • 싸움 : (1)아이들 놀이의 하나. 도랑의 위와 아래 두 군데에 보를 막고 위의 보에 고인 물을 터뜨려 아래의 보를 무너뜨리면 이긴다.
  • 대판가리싸움 : (1)생사존망을 걸고 크게 벌이는 치열한 싸움.
  • 조지 왕의 싸움 : (1)1744년에 오스트리아와 동맹을 맺은 영국과 이에 반대하는 프랑스가 북아메리카에서 싸운 식민지 쟁탈전.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일환으로 벌어졌으며, 1748년에 아헨의 화약(和約)에 의하여 종결되었다.
  • 사랑싸움 : (1)사랑으로 인하여 악의 없이 벌이는 싸움. 주로 젊은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서 벌어진다.
  • 농기싸움 : (1)민속놀이의 하나.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형’ 또는 ‘선생’ 다툼을 한다.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
  • 눈길싸움 : (1)‘눈싸움’의 북한어.
  • 싸움 : (1)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일.
  • 아부키르의 싸움 : (1)1798년에 나일강 하구의 아부키르만에서 일어난 프랑스와 영국 간의 해상 전투. 이집트에 원정 중인 나폴레옹의 프랑스 함대가 넬슨이 지휘하는 영국 함대에 패배함으로써 지중해의 제해권은 영국이 차지하게 되었다.
  • 싸움 : (1)닥치는 대로 하는 싸움.
  • 지략 싸움 : (1)어떤 일이나 문제에 대해 대책을 세우며 겨루는 일.
  • 샅바 싸움 : (1)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나 정세를 만들기 위해서 두 진영 간에 벌이는 심리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떼가리싸움 : (1)‘떼싸움’의 방언
  • 동래 싸움 : (1)임진왜란 때에 동래부(東萊府)에서 동래 부사 송상현과 군민(軍民)들이 부산을 거쳐 밀어닥친 왜군을 맞아 벌인 싸움. 성이 함락되고 송상현도 전사하였다.
  • 싸움 : (1)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고구려 때에,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로, 고려ㆍ조선 왕조를 통하여 계속되었다.
  • 싸움 : (1)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광주 칠석 고싸움놀이’이다.
  • 파니파트 싸움 : (1)1526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차가타이 터키계 바부르가 로디군을 물리치고 무굴 제국을 얻은 싸움. (2)1556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무굴 제국의 아크바르가 아프가니스탄인을 물리친 싸움. (3)1761년에 인도의 파니파트에서 마라타 동맹군이 아프가니스탄에 패망한 싸움.
  • 판가리싸움 : (1)죽느냐 죽이느냐를 판가름하는 치열한 싸움.
  • 고창 싸움 : (1)고려 태조 12년(929)에, 고려와 후백제가 지금의 안동 지방인 고창군에서 벌인 전투. 후백제가 크게 패하여 많은 땅이 고려의 영지가 되었다.
  • 정보 싸움 : (1)정보가 경쟁력이 되어 싸우는 일.
  • 니코폴리스의 싸움 : (1)1396년 불가리아의 니코폴리스에서,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바야지드 일세의 군대와 헝가리 왕 지기스문트가 지휘하던 십자군이 벌인 싸움. 십자군이 대패하여 대부분의 발칸반도가 오스만튀르크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 싸움 : (1)진짜 칼이나 목검 따위를 써서 하는 싸움.
  • 눈총싸움 : (1)적의를 품고 서로 날카로운 눈으로 쏘아보거나 노려봄.
  • 가마싸움 : (1)팔월 한가위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의성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종 깃발을 앞세우고 바퀴가 달린 가마를 맞부딪쳐서 상대편의 가마를 빼앗거나 부수면 이긴다.
  • 모르가르텐의 싸움 : (1)1315년에 스위스 산악에 있는 모든 주(州)의 연방군이 합스부르크가(家) 레오폴트 일세 휘하의 오스트리아 기사군을 스위스 중부 모르가르텐에서 격파한 싸움. 이 싸움으로 스위스 독립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 해하의 싸움 : (1)중국 한(漢)나라 고조 유방이 기원전 202년에 가이샤(垓下)에서 초나라의 항우와 싸워 이긴 싸움. 포위된 항우는 사면초가 속에서 우미인(虞美人)과 헤어져 자살하였다.
  • 감투싸움 : (1)벼슬이나 직위를 차지하기 위하여 벌이는 다툼.
  • 비수 싸움 : (1)383년에 중국 전진(前秦)과 동진(東晉)이 페이수이(淝水)에서 벌인 싸움. 전진이 대패한 뒤에 남북조 대립의 형세를 형성하게 되었다. ⇒규범 표기는 ‘페이수이 싸움’이다.
  • 마라톤 싸움 : (1)기원전 490년에 그리스의 마라톤에서 밀티아데스의 아테네군이 페르시아의 다리우스왕의 대군을 크게 물리친 싸움. 이 승리를 알리기 위하여 사자(使者)가 아테네까지 달려간 데서 마라톤 경주가 생겨났다.
  • 싸움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싸움.
  • 싸움 : (1)농촌에서, 정월 대보름날 저녁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각 마을 청년들이 식구 수대로 싸리나 짚으로 홰를 만들어서 동산 위에 모인 후 달이 떠오르면 싸운다.
  • 버티기싸움 : (1)‘농성’의 북한어.
  • 싸움 : (1)서로 총을 쏘면서 하는 싸움.
  • 싸움 : (2)경쟁 관계에 있는 개인이나 단체 사이에서 일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 벌이는 신체적ㆍ심리적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소스의 싸움 : (1)기원전 333년에, 알렉산더 대왕이 페르시아 왕 다리우스 삼세의 대군을 이소스에서 격파한 싸움. 알렉산더 대왕이 아시아 정복에 나서는 계기가 되었다.
  • 크레시 싸움 : (1)백 년 전쟁 초기인 1346년 영국군이 프랑스 크레시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싸움. 영국이 북프랑스에서의 우위를 확보하였다.
  • 싸움 : (1)‘편싸움’의 북한어. (2)‘편싸움’의 북한어.
  • 일가 싸움은 개싸움 : (1)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짐승과도 같은 일임을 이르는 말. (2)일가끼리의 싸움은 싸우는 그때뿐이고 원한을 품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이치 싸움 : (1)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권율ㆍ황진이 이끄는 관군이 왜군과 벌였던 싸움. 이 싸움에서 크게 승리하여, 왜군의 전라도 진출을 막을 수 있었다.
  • 황산벌 싸움 : (1)백제 의자왕 20년(660)에, 계백 장군이 결사대 오천을 이끌고 황산벌 곧 지금의 연산 벌판에서 신라 김유신의 오만 대군과 벌인 싸움. 백제 군대가 신라 군대를 네 번이나 물리쳤으나 결국은 신라가 승리하였다.
  • 두뇌 싸움 : (1)사물을 판단하는 슬기나 지식을 이용하여 싸우는 일.
  • 싸움 : (1)일정한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판을 벌여 하는 싸움.
  • 싸움 : (1)‘여드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싸움’으로도 적는다.
  • 삼각싸움 : (1)세 사람 또는 세 대상 사이에서 서로 물고 뜯는 싸움.
  • 싸움 : (1)여러 가지 꽃을 꺾어 모아 가지고 수효를 대 보아 많고 적음을 내기하는 장난. (2)꽃이나 꽃술을 맞걸어 당겨서 끊어지고 안 끊어지는 것으로 이기고 짐을 내기하는 장난.
  • 쿨리코보의 싸움 : (1)1380년에 돈강 기슭의 쿨리코보 들판에서 벌어진 제정 러시아 제후군(諸侯軍)과 타타르군(Tatar軍)의 싸움. 러시아가 크게 이겨서 모스크바 대공국을 중심으로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 숨은싸움 : (1)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적대 행위를 함.
  • 웅치 싸움 : (1)임진왜란 때에, 전라도 웅치에서 왜군과 벌였던 싸움. 김제 군수 정담과 해남 현감 변응정(邊應井)이 이끄는 의용군이 왜군을 맞아 결사적으로 싸웠으나, 중과부적으로 모두 전사하였는데, 이 싸움으로 전라도는 왜병에게 짓밟힘을 당하지 아니할 수 있었다.
  • 플라시 싸움 : (1)1757년에 인도의 플라시 지방에서 인도의 지배권을 둘러싸고 영국 동인도 회사 군대와 프랑스의 벵골 토후(土侯) 연합군이 벌인 싸움. 영국이 승리하여 인도 지배의 발판을 만들었다.
  • 코등이싸움 : (1)검도에서, 내리친 칼이 상대편의 칼과 칼코등이가 서로 엇갈렸을 때에 엇갈린 상태 그대로 서로 미는 일.
  • 살이호산 싸움 : (1)1619년 중국 후금의 누르하치가 싸얼후 산에서 명나라 군사와 벌인 싸움. 명나라와 청나라 교체의 계기가 되었다. ⇒규범 표기는 ‘싸얼후산 싸움’이다.
  • 세당의 싸움 : (1)1871년 9월에 나폴레옹 삼세가 세당에서 프로이센에 포로가 되어, 10만 병사와 함께 항복한 싸움. 이를 계기로 파리에서 민중이 들고일어나, 제이 제정이 무너지고 국방 정부가 성립, 제삼 공화정이 시작되었다.
  • 싸움 : (1)아주 큰 싸움.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개) : 싸우, 싸움, 싸웁, 싸위, 싸을, 싸이, 싹잎, 쌀알, 쌀엿, 쌈이, 쌍아, 쌍안, 쌍알, 쌍어, 쌍엽, 쌍오, 쌍옥, 쌍올, 쌍욕, 쌍웅, 쌍유, 쌍융, 쌍이, 쌍익, 쌍일, 쌔알, 쌔암, 쌔우, 쌔움, 쌔이, 쌩얼, 쌩올, 써울, 써이, 썩우, 썩유, 썩음, 쎄염, 쎄우, 쎄월, 쎄이, 쏘아, 쏘약, 쏘이, 쏘임, 쏙입, 쏭알, 쏭이, 쐐악, 쐐알, 쐐우, 쐬약, 쑈이, 쑤알, 쑤애, 쑤얼, 쑤엄, 쑤엠, 쑤염, 쑥엿, 쑨원, 쑹얼, 쒸아, 쒸악, 쒸약, 쒸염, 쓰임, 쓴입, 쓸용, 씨아, 씨악, 씨알, 씨앗, 씨애, 씨엄, 씨엠, 씨염, 씨옘, 씨올, 씨왓, 씨운, 씩우, 씽애

실전 끝말 잇기

싸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30개) : 싸움, 싸움군, 싸움길, 싸움꾼, 싸움 끝에 정이 붙는다, 싸움닭, 싸움마당, 싸움박질, 싸움박질하다, 싸움발톱, 싸움배, 싸움소, 싸움손, 싸움왕, 싸움은 말리고 불은 끄랬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싸움 잘하는 놈 매 맞아 죽는다, 싸움쟁이, 싸움지거리, 싸움지거리하다, 싸움질, 싸움질하다, 싸움짓거리, 싸움짓거리하다, 싸움짱, 싸움터, 싸움판, 싸움패, 싸움하다, 싸움해 이(利)한 데 없고 굿해 해(害)한 데 없다 ...
싸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싸움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