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9개 세 글자:239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53개 🦖모든 글자: 622개

  • 목돌 : (1)‘목덜미’의 방언
  • 아가 : (1)시집갈 나이의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2)손아래 시누이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3)예전에, 미혼의 양반집 딸을 높여 이르거나 부르던 말.
  • : (1)뿌린 씨가 잘 나지 않을 때 다시 뿌리는 씨. (2)‘없이’의 방언
  • 마른 홀 : (1)배지에 홀씨를 형성시켜 진공 펌프로 수확한 후, 건조 보관하여 사용하는 홀씨.
  • 꼴풀이 : (1)최현배 문법 체계에 설정된 품사의 하나. 무엇이 무엇이라고 지정하는 단어로, 긍정의 ‘이다’와 부정의 ‘아니다’가 있다.
  • : (1)적도로부터 남극에 이르기까지의 위도. 적도를 0도로 하여 남극의 90도에 이른다.
  • 보로 : (1)‘바듯이’의 방언
  • : (1)오디에서 뽑아낸 씨.
  • 도당 : (1)중국 오제(五帝)의 한 사람인 요(堯)를 이르는 말(?~?). 처음에 당후(唐侯)에 봉해졌다가 나중에 천자(天子)가 되어 도(陶)에 도읍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 (1)‘버릇’의 방언 (2)‘벌써’의 방언
  • : (1)‘제법’의 방언
  • 녹말 뜸 : (1)녹말의 가수 분해 반응을 촉매화하는 효소. 디아스타아제 따위이다.
  • 분산 홀 : (1)기계적 또는 물리적 작용으로 인해 병반에서 떨어져 나와 흩어지는 포자.
  • 아잡 : (1)‘아저씨’의 방언 (2)‘시숙’의 방언
  • 면하 : (1)‘면화씨’의 방언
  • 아부 : (1)‘아버지’의 방언
  • 어마 : (1)‘어머니’의 방언
  • : (1)식물이 무성 생식을 하기 위하여 형성하는 생식 세포. 보통 단세포로 단독 발아를 하여 새 세대 또는 새 개체가 된다.
  • 큰 홀 : (1)특정 원생동물이나 곰팡이균에 존재하는 두 개의 포자 가운데 큰 포자.
  • : (1)‘공알’의 방언
  • 입음움직 : (1)남의 행동을 입어서 행하여지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 ‘보이다’, ‘물리다’, ‘잡히다’, ‘안기다’, ‘업히다’ 따위가 있다.
  • 작은아가 : (1)둘 이상의 시누이 가운데 맏이가 아닌 아가씨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부름 : (1)‘심부름’의 방언
  • : (1)무의 종자. (2)‘무쇠’의 방언
  • : (1)‘아비’의 방언
  • 부푼 홀 : (1)골질 형성 과정 또는 독립적인 골화 중심 조직이 결여된 상태의 파생 돌기.
  • 나락 : (1)‘볍씨’의 방언
  • 오랍 : (1)‘오라버니’의 방언
  • 고추 : (1)고추의 씨. 모양은 노란색으로 납작하고 둥그스름한데, 이것에서 짜낸 기름은 식용된다.
  • 공연 : (1)‘공연히’의 방언
  • 큰알 : (1)‘대포자’의 북한어.
  • : (1)바로 그분. 또는 그 양반.
  • : (1)씨를 먼저 뿌리고 밭을 가는 파종법에서, 밭을 갈기 전에 뿌리는 씨앗
  • : (1)‘면화씨’의 방언
  • 복사 : (1)‘복숭아씨’의 방언
  • 외한압 : (1)‘외할아버지’의 방언
  • 복숭아 : (1)복숭아 속에 있는 딱딱한 씨. 한약재로 쓰인다.
  • 글솜 : (1)글을 쓰는 솜씨.
  • 가시련꽃 : (1)‘가시연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가시연꽃씨’이다.
  • 깜부기 홀 : (1)깜부깃병 병원균의 포자.
  • : (1)‘어미’의 방언
  • : (1)화초의 씨앗. (2)은어로, 성냥개비의 황을 이르는 말.
  • 어찌 : (1)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 겜저 : (1)게임을 매우 좋아하거나, 취미로 삼아 즐겨 하는 아저씨.
  • : (1)봄에 뿌리는 씨앗.
  • 벌인겹 : (1)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각각 뜻을 지니고 있으면서 서로 어울려 하나의 단어로 된 말. 예를 들어 ‘마소’, ‘안팎’, ‘높푸르다’, ‘여닫다’ 따위가 있다.
  • 미영 : (1)‘무명씨’의 방언
  • 철엄 : (1)‘철없이’의 방언
  • 사과 : (1)사과의 씨.
  • 공방 : (1)‘엽전’을 익살스럽게 이르는 말. 엽전을 의인화하여 높이거나 대접하여 이르는 말이다.
  • 정부인 안동 장 : (1)조선 후기의 문인(1598~1680). 이시명(李時明)의 부인이자, ‘이현일’의 어머니이다. 저서로 ≪정부인 안동 장씨 실기(貞夫人安東張氏實紀)≫와 ≪규곤시의방(閨壼是議方)≫이 있다.
  • : (1)‘없이’의 방언
  • 하불 : (1)‘적어도’의 방언
  • : (1)서너 살 된 어린 여자아이의 머리 꾸미개. 배의 씨 모양으로 만든 은 위에 칠보를 올린 것으로, 이것을 가르마 중심에 얹고 가느다란 보조 댕기를 머리카락과 함께 종종머리를 땋아 맨다.
  • 무명 : (1)목화의 씨. (2)이름을 알 수 없는 사람.
  • 보도 : (1)‘간신히’의 방언
  • 종자벱 : (1)‘볍씨’의 방언
  • : (1)‘솜씨’의 방언
  • 도움움직 : (1)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부릅 : (1)‘심부름’의 방언
  • 겹그림 : (1)둘 이상의 말이 결합하여 된 형용사. ‘손쉽다’, ‘눈설다’, ‘깎아지르다’, ‘붉디붉다’ 따위가 있다.
  • : (1)디딜방아나 물레방아의 쌀개를 받치기 위하여 기둥처럼 박아 놓은 나무나 돌. (2)‘벌써’의 방언
  • : (1)단어와 단어, 구절과 구절,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구실을 하는 문장 성분. 국어에서는 주로 접속 부사가 이 역할을 한다.
  • 비운동성 홀 : (1)수생 균류나 조류(藻類)의 홀씨 가운데, 편모나 섬모가 없어서 운동성이 없는 홀씨.
  • 어떻 : (1)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 (1)‘창자’의 방언
  • 돌풀 : (1)‘토끼풀’의 방언
  • 종백 : (1)사촌 맏형을 남에게 이르는 말.
  • 걸음 : (1)‘걸음걸이’의 북한어.
  • 호박 : (1)호박의 씨.
  • 유채 : (1)유채의 씨. 주로 기름을 짜서 쓴다.
  • 아저 : (1)부모와 같은 항렬에 있는, 아버지의 친형제를 제외한 남자를 이르는 말. (2)결혼하지 않은, 아버지의 남동생을 이르는 말. (3)남남끼리에서 성인 남자를 예사롭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4)고모부나 이모부를 이르는 말. (5)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6)‘시숙’의 방언
  • : (1)얼치기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1)꽃식물의 꽃의 암꽃술에 있는 중요 기관. 정받이한 뒤에 자라서 씨가 되는 것으로, 속씨식물에서는 씨방 안에 생기고, 겉씨식물에서는 밖으로 드러나 있다.
  • 새삼 : (1)말린 새삼의 씨.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나 유정(遺精), 소갈(消渴), 설사, 눈이 어두워지는 증상 따위에 쓴다.
  • 제움직 : (1)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 ‘꽃이 피다.’의 ‘피다’, ‘해가 솟다.’의 ‘솟다’ 따위이다.
  • 외함 : (1)‘외할머니’의 방언 (2)‘외할머니’의 방언
  • 가을누에 : (1)가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희빈 장 : (1)조선 숙종의 빈(?~1701). 경종의 어머니이다. 숙원(淑媛)으로 있다가 자신이 낳은 왕자가 원자(元子)로 책봉되자 희빈으로 올랐다. 기사환국이 일어나자 정비(正妃)가 되었으나, 갑술옥사 후 무고(巫蠱)의 옥(獄)에 연루되어 죽었다.
  • : (1)온도를 나타내는 단위.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100℃로 하여 그 사이를 100등분 한 것으로, 이를 고안한 스웨덴의 셀시우스의 중국 음역어인 ‘섭이사(攝爾思)’에서 유래한 것이다. 기호는 ℃.
  • 으뜸셈 : (1)수량을 셀 때 쓰는 수사. 하나, 둘, 셋 따위이다.
  • 목화 : (1)목화의 씨.
  • 철움 : (1)‘철없이’의 방언
  • 분생 홀 : (1)싹이 트거나 가지에서 열매가 탈락하는 형태로 번식하는, 곰팡이의 무성 생식 구조물.
  • 소분생 홀 : (1)진균류에서 어느 한 가지 종의 분생 홀씨의 크기가 명확하게 다를 때, 더 작은 것. 대개 단일 세포로 되어 있으며 모양은 구형, 난형, 조롱박형, 방망이형이 있다.
  • 배겉날 : (1)‘바깥날’의 방언
  • 봄누에 : (1)봄에 맞추어 누에치기를 하기 위해 육종한 누에씨 품종.
  • 복송 : (1)‘복사뼈’의 방언 (2)‘복숭아씨’의 방언
  • : (1)세자빈으로 뽑히고 나서 가례(嘉禮)를 행하기 전까지의 아가씨.
  • 몸바꾼움직 : (1)원래 동사가 아니었던 것이 동사로 바뀐 것. ‘높이다’, ‘밝히다’ 따위가 있다.
  • 니내음 : (1)‘너나없이’의 방언
  • 실농 : (1)‘신농씨’의 방언
  • 가리킴 대이름 : (1)어떤 사물이나 처소 따위를 이르는 대명사. ‘그’, ‘이것’, ‘어디’, ‘무엇’ 따위가 있다.
  • 속홀 : (1)홀씨주머니 안에 형성되는 홀씨. (2)일부 세균이 생존 조건이 열악할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만든 휴지 상태의 홀씨.
  • 어미 : (1)어떤 품종에 대하여 본래의 성질을 가진 종자.
  • 새아기 : (1)‘새색시’의 높임말.
  • 메주 : (1)‘메주균’의 북한어.
  • 붓글 : (1)붓으로 쓴 글씨.
  • 걸림대이름 : (1)앞에 오는 명사를 대신하는 동시에 뒤에 오는 절을 선행사에 연결하여 주는 대명사. 접속사 구실을 하며, 영어 따위의 일부 외국어에서 볼 수 있다.
  • 바냐 아저 : (1)러시아의 소설가 체호프가 지은 희곡. 19세기 말 러시아의 장원(莊園)을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은퇴한 교수의 후처에 대하여 전실 딸 소냐의 약혼자와 그녀의 백부 바냐가 갖게 되는 연심(戀心)과 교수 부처가 도회지로 떠난 후 남은 사람들의 심리를 그린 연애 희비극이다. 전 4막으로 1897년에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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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6개) : 싸, 싹, 싻, 싼, 쌀, 쌁, 쌈, 쌉, 쌍, 쌔, 쌕, 쌤, 쌩, 쌰, 쌱, 쌸, 썌, 써, 썩, 썰, 썸, 썹, 썽, 쎂, 쎄, 쎔, 쎙, 쎼, 쏘, 쏙, 쏠, 쏨, 쏴, 쏼, 쐐, 쐑, 쐘, 쐠, 쐬, 쐭, 쑘, 쑤, 쑥, 쑨, 쑬, 쑴, 쑷, 쑹, 쒐, 쒜, 쒬, 쒸, 쓈, 쓩, 쓰, 쓱, 쓸, 씅, 씨, 씩, 씬, 씰, 씸, 씹, 씽, 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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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로 시작하는 단어 (682개) : 씨, 씨(가) 다르다, 씨가 따로 있나, 씨가령, 씨가름, 씨가리, 씨가 마르다, 씨(가) 먹다[박히다], 씨가 붙다, 씨가시, 씨가올, 씨가지, 씨가축, 씨간장, 씨갈, 씨갈머리, 씨갈물, 씨감자, 씨감재, 씨갑, 씨갑시, 씨갓, 씨강씨강, 씨개, 씨개다, 씨개빗, 씨개초매, 씨개치마, 씨개치매, 씨개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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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