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5개 네 글자:9개 다섯 글자:6개 🐠모든 글자: 21개

  • 중전 안타 : (1)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중견수 쪽으로 가서 내야를 벗어난 안타.
  • 안타 : (1)야구에서, 수비수의 실책이 없이 타자가 한 베이스 이상을 갈 수 있게 공을 치는 일. (2)야무지지 못하고 게으름.
  • 싱글 안타 : (1)야구에서, 한 점짜리 안타를 이르는 말.
  • 안타 : (1)낙타과의 포유류. 키는 2미터 정도이며, 몸은 옅은 갈색이나 회색ㆍ흰색ㆍ검은색의 것도 있다. 다리는 길며 등에 지방질이 많은 혹이 한 개 있고, 털이 짧다. 승용ㆍ운반용으로 쓰는데 아라비아, 인도,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바가지 안타 : (1)야구에서, 배트에 빗맞아 힘이 없는데도 야수가 공을 잡기 어려운 지점에 떨어지는 안타.
  • 싹쓸이 안타 : (1)야구에서,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는 안타.
  • 끝내기 안타 : (1)야구에서, 9회 말에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득점을 올리게 한 안타.
  • 안타 : (1)야구에서, 안타가 없음을 이르는 말.
  • 행운의 안타 : (1)야구에서, 아웃 처리될 타구가 불규칙 바운드 등에 의해서 운 좋게 안타가 되는 것.
  • 안타 : (1)낙타과의 하나. 어깨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잿빛을 띤 갈색이다. 네 다리는 굵고 짧으며 등에 지방질이 많은 혹이 두 개 있다. 털이 길고 촘촘히 나 있다. 성질이 온순하고 추위와 기갈에 잘 견뎌 사막의 교통ㆍ농경에 쓰인다. 중앙아시아, 아프가니스탄, 몽골, 중국 북부 등지의 사막에 분포한다.
  • 텍사스 안타 : (1)야구에서, 빗맞은 타구가 수비를 하기 위하여 뛰어온 내야수와 외야수의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안타.
  • 안타 : (1)야구에서, 투수가 타자에게 안타를 허용하는 일.
  • 집중 안타 : (1)야구에서, 공격 팀 타자들이 한 회에 연달아 안타를 치는 일.
  • 우전 안타 : (1)야구에서, 타자가 친 타구가 우익수 방향으로 내야를 벗어난 안타.
  • 내야 안타 : (1)야구에서, 타자가 친 공이 내야에 떨어져 이루어진 안타.
  • 절호 안타 : (1)야구에서, 수비수가 잡을 수 없는 완벽한 안타.
  • 안타 : (1)‘미안하다’의 방언
  • 연속 안타 : (1)야구에서, 매 경기 또는 매 이닝 연속으로 치는 안타.
  • 빗맞은 안타 : (1)야구에서, 빗맞은 타구가 내야수와 외야수의 가운데로 떨어지는 안타.
  • 쐐기 안타 : (1)야구에서, 더 이상 승부를 바꿀 수 없도록 결정짓는 안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시 안타 : (1)야구에서, 누상에 주자가 있을 때 타점을 올리는 안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8개) : 아탄, 아탕, 아태, 아테, 아토, 아톤, 아톨, 아톰, 아통, 악택, 악통, 악투, 악특, 악티, 안타, 안태, 안택, 안턱, 안토, 안통, 안투, 안튀, 안티, 안틱, 알탄, 알탕, 알턱, 알토, 알통, 암탁, 암탄, 암탉, 암탘, 암톳, 암통, 암톹, 암투, 암특, 암튼, 암틀, 압탕, 압통, 앙탁, 앙탄, 앙탈, 앙토, 앞탁, 앞태, 앞터, 앞턱, 애타, 애탄, 애탕, 애통, 애틋, 애티, 애틱, 액탈, 액탑, 액태, 액터, 액트, 액틀, 액틴, 앤통, 앨트, 야탁, 야태, 야토, 야투, 야튼, 야틈, 약탈, 약탕, 약태, 약토, 약통, 약틀, 약팀, 얄타, 얌통, 양탈, 양태, 양택, 양턱, 양털, 양토, 양통, 양퇴, 양틀, 얖털, 어탁, 어탈, 어탐, 어탑, 어탕, 어태, 어택, 어통, 어투 ...

실전 끝말 잇기

안타로 시작하는 단어 (25개) : 안타, 안타갑아하다, 안타고니스트, 안타고니즘, 안타까워하다, 안타까이, 안타깝다, 안타깝이, 안타깨비, 안타깨비쐐기, 안타나나리보, 안타나클라시스, 안타다, 안타라, 안타레스, 안타르, 안타르 이야기, 안타성, 안타 쇼, 안타왕, 안타 제조기, 안타졸린, 안타키아, 안타하다, 안타회 ...
안타로 시작하는 단어는 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안타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