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6개 네 글자:7개 다섯 글자:12개 여섯 글자 이상:3개 🍹모든 글자: 29개

  • 탄력 양말 : (1)발의 부기를 줄이고 깊은 정맥 혈전을 예방하기 위하여 고안된 촘촘히 짠 양말.
  • 양말 : (1)털실로 짜거나 뜬 양말.
  • 발가락 양말 : (1)발가락 부분이 서로 분리돼 있는 양말. 무좀과 같은 발가락에 생기는 질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목적으로 신는다.
  • 비왕복 제작 양말 : (1)발뒤꿈치나 발가락 모양을 만들지 않고 둥근 모양으로 짠 양말. 신축성 있는 실로 만들어 그냥 신어도 발의 형태가 만들어진다.
  • 수면 양말 : (1)잠을 잘 때 추위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신고 자는 도톰한 양말.
  • 양말 : (1)양말을 신은 위에 겹쳐 신는, 목이 짧은 양말.
  • 신사 양말 : (1)신사가 양복에 맞추어 신는 양말.
  • 운동긴양말 : (1)‘스타킹’의 북한어.
  • 캐릭터 양말 : (1)소설, 만화, 극 따위에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나 동물의 모습을 날염하여 만든 양말.
  • 원형편 양말 : (1)원형 편기로 짠 양말.
  • 신사용 양말 : (1)신사가 신는 양말. 주로 양복을 입을 때 갖추어 신는 양말을 이른다.
  • 목달이양말 : (1)목이 무릎까지 오는 긴 양말.
  • 패션 양말 : (1)색상이나 디자인이 유행에 따라 만들어진 멋내기용 양말.
  • 발열 양말 : (1)열을 내어 발을 따뜻하게 해 주는 양말.
  • 럼버맨 양말 : (1)굵은 실로 두껍게 짠 양말. 추운 지방의 나무꾼이 방한용으로 신는다.
  • 키 높이 양말 : (1)깔창을 넣거나 바닥을 두툼하게 돋우어, 신었을 때 키가 커 보이도록 만든 양말.
  • 양말 : (1)면실로 짠 양말.
  • 왕복 제작 양말 : (1)기계가 왕복 운동을 하여 발뒤꿈치나 발가락 모양을 만들며 짠 양말.
  • 양말 : (1)무명실로 짠 양말.
  • 머리칼양말 : (1)머리카락을 섞어서 뜬 양말.
  • 정장용 양말 : (1)정장을 입을 때 갖추어 신는 양말.
  • 등산 양말 : (1)등산을 할 때 신는 양말.
  • 발목 양말 : (1)목이 발목까지 오는 짧은 양말.
  • 스니커즈 양말 : (1)복사뼈 아래까지만 올라오는 덧버선 형태의 양말. 신발을 신으면 맨발에 신은 것처럼 보인다.
  • 양말 : (1)맨발에 신도록 실이나 섬유로 짠 것. (2)군사(軍士)가 먹을 양식과 말을 먹일 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양말 : (1)평양을 중심으로 하여 쓰는 말. 북한 문화어의 기준이 된다.
  • 기능성 양말 : (1)신었을 때 땀을 배출하고 냄새를 없애며, 질병 치료 따위의 효과를 가진 특별한 기능이 있는 양말.
  • 서양 말 : (1)서양 품종의 말. 토종에 비하여 덩치가 크고 힘이 좋다. (2)서양에서 쓰는 말.
  • 스포츠 양말 : (1)주로 운동을 할 때 신도록 만든 양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56개) : 아마, 아막, 아만, 아말, 아망, 아매, 아먼, 아멘, 아멩, 아명, 아모, 아목, 아몬, 아몽, 아무, 아문, 아물, 아미, 아민, 아밍, 악마, 악막, 악매, 악면, 악명, 악모, 악목, 악몽, 악무, 악문, 악물, 악미, 안마, 안막, 안맥, 안맹, 안멘, 안면, 안명, 안모, 안목, 안무, 안문, 안물, 안민, 안밀, 알마, 알매, 알면, 알목, 알몸, 알못, 알묘, 알무, 알문, 앏면, 앏묗, 암마, 암막, 암만, 암말, 암망, 암매, 암맥, 암맹, 암먼, 암면, 암명, 암모, 암무, 암묵, 암문, 암물, 암민, 압마, 압맥, 압모, 압물, 압미, 압밀, 앙망, 앙면, 앙모, 앙묘, 앙문, 앙물, 앞막, 앞말, 앞면, 앞몸, 앞무, 앞문, 앞물, 애마, 애막, 애망, 애매, 애먼, 애멸, 애명 ...

실전 끝말 잇기

양말로 시작하는 단어 (9개) : 양말, 양말고, 양말 공장, 양말기, 양말대님, 양말띠, 양말목, 양말목다리, 양말바지 ...
양말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양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