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1개 세 글자:27개 네 글자:17개 다섯 글자:11개 여섯 글자 이상:9개 🌷모든 글자: 146개

  • : (1)‘나폴레옹’의 음역어. (2)‘혜근’의 법호.
  • : (1)신라 때에, 본피궁에 속하여 석씨(昔氏) 본궁(本宮)의 관리를 맡아보던 벼슬.
  • : (1)암수 짝을 이룬 동물을 세는 단위
  • : (1)발가락이나 손가락이 썩어서 떨어지는 병. 주로 혈관 질환이나 당뇨병 따위로 해당 부위에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생긴다.
  • : (1)어머니의 친정아버지를 이르는 말.
  • : (1)‘윤치호’의 호.
  • 기력 : (1)젖꼭지 옆에 생긴 단단한 멍울.
  • : (1)늙은 남자.
  • 시몽 드브리 : (1)‘마르티누스 사세’의 본명.
  • : (1)새끼발가락이나 발의 양옆에 난 종기.
  • 기습 포 : (1)갑작스레 누군가를 껴안는 일.
  • : (1)앙리 게옹, 프랑스의 극작가(1875~1944).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작품을 써서 민중적 종교극을 부활하는 데 힘썼다. 작품에 <계단 아래의 빈자(貧者)>, <모차르트와의 산책> 따위가 있다.
  • 파시 : (1)예수의 십자가 수난과 부활, 승천을 내용으로 한 연극.
  • 코아비타시 : (1)특정 정권에서 여야가 권력을 나누어 가지는 프랑스의 고유한 정치 형태를 이르는 말. 1986년 미테랑(Mitterrand, F.) 대통령의 사회당 아래에 시라크(Chirac, J.) 내각의 보수당이 출현한 데서 생긴 말이다.
  • : (1)시골에 사는 늙은이. (2)신라 때에, 왕실의 재정을 맡아보던 본피궁에 속한 벼슬. 우(虞), 사모(私母), 공옹(工翁) 등과 함께 본피궁에 속한 수공업자들을 감독하고 통제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판탈레 : (1)로마 교황 ‘우르바누스 사세’의 본명.
  • 팔레 데 나시 : (1)스위스 제네바의 레만 호반에 있는 국제 연합 유럽 본부의 건물. 1937년에 국제 연맹 본부로서 건립한 것으로, 대개 큰 국제회의의 장소로 많이 이용한다.
  • : (1)중국 춘추 시대 노나라의 학자(?~?). 자는 중궁(仲弓). 공문십철의 한 사람으로, 덕행에 뛰어나고 예를 강조하였다.
  • : (1)존귀한 남자 노인이라는 뜻으로, 남의 부친을 높여 이르는 말.
  • 야옹야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 가어 : (1)가짜 어부라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강호에서 낚시하면서 시나 읊고 술잔을 기울이던 양반을 이르는 말.
  • : (1)콩팥에 생기는 종기. 신(腎)이 허해져서 침 자리 가운데 하나인 경문혈(京門穴) 부위가 약간 부어오르고 은근히 아프며 허리도 아프다.
  • : (1)‘개울’의 방언
  • 기름쇠 : (1)새의 꽁지의 고기.
  • : (1)안타깨비쐐기의 고치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경간(驚癇)에 약으로 쓴다.
  • 카이 루 : (1)베트남에서 1920년대 이래 가장 인기 있는 대중 연극 중 하나인 오페레타.
  • : (1)‘주세붕’의 호.
  • 샹폴리 : (1)장 프랑수아 샹폴리옹, 프랑스의 이집트학자(1790~1832). 1822년에 로제타석에 새겨져 있는 이집트 상형 문자를 처음으로 해독하였다.
  • : (1)‘여옹’의 북한어.
  • : (1)중국 요나라 도종 때의 연호(1065~1074).
  • : (1)소장(小腸)이나 대장(大腸)에 생기는 큰종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장에 습열이나 어혈이 뭉쳐 기혈 순환이 막혀 생긴다. (2)간장, 된장, 고추장 따위를 담아 두거나 담그는 독.
  • : (1)중국 북송의 학자(1011~1077). 자는 요부(堯夫). 호는 안락선생(安樂先生). 시호는 강절(康節). 상수(象數)에 의한 신비적 우주관과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저서에 ≪관물편(觀物篇)≫,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 ≪황극경세서≫ 따위가 있다.
  • : (1)허파 조직에 생긴 고름집. 세균, 아메바, 진균 따위가 원인이다.
  • : (1)한 집의 주인. (2)예전에, 나이 든 자기 남편을 이르던 말.
  • 주가 : (1)예전에, 술집의 주인 늙은이를 이르던 말.
  • : (1)‘야옹’의 방언 (2)종기를 짤 때 고름에 섞여 나오는 작고 누런 덩어리
  • : (1)‘질항아리’의 북한어.
  • 오데 : (1)고대 그리스의 지붕이 있는 원형 건축물로, 연주ㆍ연극ㆍ축제 따위를 하기 위한 장소.
  • 나폴레 : (1)카드놀이의 하나. 나폴레옹 편과 연합군 편이 각자 딴 카드의 다소(多少)를 겨룬다. (2)나폴레옹 일세 또는 나폴레옹 삼세의 초상이 새겨진 20프랑 상당의 금화(金貨). (3)브랜디를 저장 연수로 분류했을 때 가장 높은 등급. (4)프랑스의 황제(1769~1821).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제일 제정을 수립하고 유럽 대륙을 정복하였으나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영국 해군에 패하고 러시아 원정에도 실패하여 퇴위하였다. 엘바섬에 유배되었다가 탈출하여 이른바 ‘백일천하’를 실현하였으나 다시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5)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6)주요 양앵두나무 품종의 하나. 수세(樹勢)가 강하고 직립성을 갖고 있지만 성목기에는 약간의 퍼짐성을 갖게 된다. 결실 연령은 늦지만 10년 이후가 되면 착과량이 급증한다.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무렵에 수확하는데, 비를 맞으면 열과한다. 열매는 긴 심장형이고, 무게는 7~8그램이며 딱딱하다. 생식용이나 가공용으로 모두 적합하다. 단맛은 약간 적지만 신맛과 조화가 잘 되고, 향기가 있어서 품질이 우수하다. (7)강스 감독이 1927년에 만든,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1780년의 학창 시절부터 1796년의 이탈리아 전투까지 담고 있다. 현존하는 영화 가운데에서 상영 시간이 가장 긴 영화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4시간 10분 동안 상영했으나 이후 상영 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한 영화들로 재편집되었다.
  • 위료 : (1)중국 남송 때의 학자ㆍ관료(1178~1237). 자는 화부(華父). 1199년에 진사가 되어 벼슬이 병부 시랑, 단명전학사(端明殿学士) 등에 이르렀고, 유학과 시사에 뛰어났다. 저작으로 ≪구경요의(九經要義)≫ 따위가 있다.
  • 생레 : (1)아르튀르 생레옹, 프랑스의 무용가ㆍ안무가(1821~1870). 무용보(舞踊譜)를 고안하였으며 <샘>, <코펠리아> 따위를 안무하였다.
  • : (1)‘야옹’의 방언
  • : (1)빽빽하게 둘러싸고 보호함.
  • 아코르데 : (1)악기의 하나. 주름상자를 신축시키고 건반을 눌러 연주하며 경음악에 쓴다.
  • 얘옹얘 : (1)‘야옹야옹’의 방언
  • 전가후 : (1)앞에서 벽제(辟除)하고 뒤에서 옹위(擁衛)함.
  • : (1)프랑스 동남부, 론강과 손강이 만나는 곳에 있는 상공업 도시. 고대 로마 때부터 있던 도시로 견직물 공업이 발달하였다. 12세기 고딕 양식의 교회, 15세기의 대주교관, 대학 따위가 있다.
  • : (1)신선 노인.
  • 조화 : (1)만물을 창조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조물주’를 이르는 말.
  • 부도 : (1)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쓰러뜨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장난감 인형.
  • : (1)시골에 사는 늙은이.
  • : (1)신라 때, 늠전에 속한 벼슬을 이르던 말.
  • : (1)늙은 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 (2)‘병’의 방언
  • 위완 : (1)위장 속에 생긴 종기. 배가 은근히 아프고 편평하게 부어오르다가 구토가 나고 때로는 피고름을 토한다.
  • 빠 드 빠삐 : (1)똥베로 시작하여 제삼 포지션을 취하면서 몸무게는 앞발에 두는 무용 동작.
  • : (1)‘톨스토이’의 음역어. (2)배꼽에 생긴 종기.
  • 아옹아 : (1)고양이가 자꾸 우는 소리. (2)좁은 소견으로 자기 뜻에 맞지 아니한다고 투덜거리는 모양. (3)사이가 좋지 못하여 대수롭지 아니한 일로 자꾸 다투는 모양.
  • 레지 : (1)관할 구역 안에 2~8개의 도(道)가 있는 프랑스의 광역 자치 단체.
  • : (1)술을 거르고 난 찌꺼기를 넣은 독.
  • : (1)놋쇠로 만든 작은 솥. 배가 부르지 아니하고 바닥이 편평하며 전과 뚜껑이 있다. 흔히 밥을 지어서 그대로 가져다가 상에 올려놓는다.
  • 애아옹애아 : (1)‘야옹야옹’의 방언
  • : (1)높이가 1미터 이상인 독.
  • : (1)‘채만식’의 호. (2)중국 후한 때의 문인ㆍ서예가(133~192). 자는 백개(伯喈). 시문에 능하며, 수학ㆍ천문ㆍ서도ㆍ음악 따위에도 뛰어났다. 영자팔법을 고안하였다. 저서에 ≪채중랑집(蔡中郞集)≫, ≪독단(獨斷)≫ 따위가 있다.
  • : (1)‘주인옹’의 북한어. (2)팔꿈치에 생긴 종기. (3)‘안민영’의 호. (4)술 빚는 사내. (5)술을 좋아하는 노인. (6)술을 담그거나 담는 독.
  • 데포르마시 : (1)회화나 조각에서, 대상이나 소재가 되는 자연물을 사실적으로 그리지 아니하고, 주관적으로 확대하거나 변형하여 표현하는 기법.
  • 신천 : (1)슴샛과의 바닷새. 거위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91cm, 편 날개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며, 몸은 흰색, 날개와 꽁지는 검은색, 부리는 분홍색이고 매우 크다. 비행력이 강하여 오래 날 수 있고 지치면 바다 위에 떠서 쉰다. 10월 하순에서 12월에 육지에 올라와 알을 한 개 낳는다. 현재는 일본의 도리섬에 한하여 번식하는 국제 보호조이다.
  • 별사 : (1)각 궁전에서 음식을 조리하던 구실아치.
  • 루이 나폴레 : (1)프랑스의 황제(1808~1873). 나폴레옹 일세의 조카로 2월 혁명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852년에 제위(帝位)에 오르고 제이 제정을 수립하였다. 재위 기간은 1852~1870년이다.
  • 삼바 캉시 : (1)1950년대 브라질 동부의 리우데자네이루와 상파울루에서 나타난 삼바의 하위 장르. 쵸로의 리듬 패턴을 사용하여 느린 템포로 연주하며 현재에도 브라질에서 여전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는 음악 장르이다. 캉시옹은 포르투갈어로 ‘느린 템포의 노래’를 뜻한다.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천간(天干)의 다섯째인 무(戊)를 이르는 말.
  • 파르티시파시 : (1)미개인이 세계의 객관성을 의식하지 아니하고 현상을 초월한 존재에 자기를 합쳐서 하나가 되려는 경향.
  • 만세 : (1)만세무강하는 노인이라는 뜻으로, ‘황제’를 높여 이르는 말.
  • 질수 : (1)상여를 메고 운반하는 중에 쉬면서 먹는 음식 따위
  • : (1)배안의 앞쪽 벽에 생기는 부스럼. 추위와 더위를 번갈아 느끼며 배가 몹시 아프다.
  • 빠 닥시 : (1)고전 발레에서 줄거리 전달을 위해 춤 사이사이에 삽입되는 팬터마임. ⇒규범 표기는 ‘파 닥시옹’이다.
  • 에스코피 : (1)중세 유럽의 여성들이 쓰던 화려한 머리 장식물. 머리를 싸매는 망, 벨벳이나 새틴으로 만들어 속을 채운 롤, 베일 따위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석 따위로 장식하였다.
  • : (1)늙은 나무꾼.
  • 놋쇠 : (1)놋쇠로 만든 1~2인용의 솥. 따뜻한 밥을 지어 대접할 때 쓰인다. 솥 밑이 평평하고 배가 부르지 않으며, 솥의 위 둘레에는 전이 달려 있고 뚜껑도 평평한 모양이다. 주로 절에서 사용하며 당제(堂祭), 무의(巫儀) 따위에서도 밥을 올리는 그릇으로 쓰인다.
  • : (1)고양이가 우는 소리. (2)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가 손을 떼면서 어린아이를 어를 때 내는 소리. (3)‘아옹거리다’의 어근. (4)‘아옹하다’의 어근. (5)‘할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6)‘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7)며느리가 ‘시아버지’를 달리 이르는 말. (8)‘아욱’의 방언
  • : (1)‘이황’의 호.
  • : (1)사람을 또는 사람끼리 품에 껴안음. (2)남을 아량으로 너그럽게 품어 줌.
  • 우문 : (1)중국 남북조 시대 북주(北周)의 제3대 황제인 ‘무제’의 본명.
  • 엘레바시 : (1)발레에서, 몸을 위로 솟구쳐 높이 뛰어오르는 동작.
  • : (1)가시연꽃의 열매.
  • : (1)신라 때에, 평진음전에 속한 벼슬.
  • : (1)볼기짝이나 그 근처에 나는 종기.
  • : (1)‘구유’의 방언
  • : (1)고기를 잡는 노인.
  • : (1)장인이 사위를 상대하여 자기를 문어적으로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2)돈 많은 늙은이.
  • 자계 : (1)‘이언적’의 호.
  • 드마크마 : (1)마리 에드메 파트리스 모리스 드마크마옹, 프랑스의 군인ㆍ정치가(1808~1893). 1853년에 크림 전쟁에 참전하여 원수가 되었다. 1871년에는 파리 코뮌에 대항하여 베르사유 정부군의 총사령관으로 코뮌을 진압하였고, 1873년에 대통령이 되었다.
  • 김우 : (1)조선 중기의 문신ㆍ학자(1540~1603). 자는 숙부(肅夫). 호는 동강(東岡)ㆍ직봉포의(直峯布衣). 조식(曺植)의 문인으로 대사성을 거쳐 대사헌, 이조 참판을 지냈다. 선조 22년(1589) 기축옥사 때에 유배되었다가 임진왜란 때에 석방되었다. 배소(配所)에서 ≪속강목(續綱目)≫ 15권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동강집≫, 편저에 ≪경연강의(經筵講義)≫ 따위가 있다.
  • : (1)‘노옹’의 북한어.
  • : (1)‘이제현’의 호.
  • : (1)색깔을 칠할 때 한쪽을 짙게 하고 다른 쪽으로 갈수록 차츰 엷게 나타나도록 하는 일.
  • 두문 : (1)넓적다리 뒤의 살이 많은 데에 나는 종기.
  • : (1)‘아옹’의 방언
  • 시뮬라시 : (1)실재가 가상 실재로 전환되는 일. 실재가 현실의 복제물인 시뮐라크르로 전환되는 것으로 프랑스의 철학자 보드리야르가 지은 책 ≪시뮬라크르와 시뮬라시옹≫에서 나온 개념이다.
  • : (1)신라 때에, 각 전(典)에 속한 벼슬.
  • 일뤼미나시 : (1)프랑스의 상징파 시인 랭보의 시집. ‘장식 그림’이라는 뜻으로, 동명의 시를 비롯하여 42편의 산문시가 실려 있다. 젊은 시인들과 후기 인상주의나 초현실주의에 큰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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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 (419개) : 옹, 옹가, 옹가지, 옹개옹개, 옹개옹개하다, 옹개종개, 옹개종개하다, 옹거, 옹겁, 옹겁하다, 옹게종게, 옹고, 옹고리다, 옹고발, 옹고지, 옹고집, 옹고집다리, 옹고집스럽다, 옹고집스레, 옹고집쟁이, 옹고집전, 옹고집 타령, 옹고집텡이, 옹고집통이, 옹고집툉이, 옹골, 옹골지다, 옹골짜다, 옹골찌다, 옹골차다 ...
옹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41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옹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