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6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2개 세 글자:21개 네 글자:12개 🎄모든 글자: 66개

  • : (1)‘미역’의 방언
  • 땅욱땅 : (1)‘따옥따옥’의 방언
  • 꽈욱꽈 : (1)슴새가 자꾸 우는 소리.
  • : (1)까마귀머루, 새우머루, 왕머루 따위의 머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이명 : (1)조선 숙종 때의 화가(?~?). 자는 익지(益之). 도화서(圖畫署) 화원으로 교수를 지냈으며, 명나라 맹영광 이후의 제1인자로 지칭되었다. 현존하는 유작으로 <어초문답도(漁樵問答圖)> 한 점이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 : (1)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2)‘까옥’의 북한어.
  • 장이 : (1)교육자(1895~1983). 서울 대학교 사범 대학 학장ㆍ총장을 지냈으며, 저서에 ≪현실과 이상≫ 따위가 있다.
  • : (1)‘자욱하다’의 어근. (2)‘자위’의 방언 (3)다른 물건이 닿거나 묻어서 생긴 자리. 또는 어떤 것에 의하여 원래의 상태가 달라진 흔적.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4)‘자국’의 북한어. (5)‘자웅’의 방언 (6)부스럼이나 상처가 생겼다가 아문 자리.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7)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자국’이다.
  • : (1)밝게 빛남.
  • : (1)‘욱욱하다’의 어근. (2)사람들이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몰리는 모양. (3)기세 좋게 일을 마구 밀고 나가는 모양. (4)눈바람이나 물결이 갑자기 세차게 한곳으로 잇따라 밀려오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욱욱하다’의 어근. (6)‘욱욱하다’의 어근. (7)‘욱욱하다’의 어근.
  • 삼방순 : (1)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조조가 순욱(荀彧)을 세 번 방문한 끝에 그를 얻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최인 : (1)소설가(1920~1972). 본명은 상천(相天). 호는 하남(河南). 1939년에 <산신령(山神靈)>으로 등단하여, <월하취적도(月下吹笛圖)>로 작가의 위치를 굳혔다. <동자상(童子像)>, <임꺽정>, <자규야 알랴마는>, <임진왜란> 따위의 많은 역사 소설을 발표하였다.
  • 발자 : (1)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2)‘발자국’의 북한어. (3)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규범 표기는 ‘발자국’이다.
  • : (1)서늘한 기(氣)와 따뜻한 기(氣)라는 뜻으로, ‘세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박문 : (1)조선 영조 때의 가인(歌人)(?~?). 자는 여대(汝大). 김천택ㆍ김수장 등과 같은 시대의 가단의 가객으로, ≪청구가요(靑邱歌謠)≫에 시조 8수가 전해지나 그의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 귀먹자 : (1)‘귀머거리’의 방언
  •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50~70cm이고,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잎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다. 연한 줄기와 잎은 국을 끓여 먹고, 씨는 동규자(冬葵子)라고 하여 한방에서 이뇨제로 사용한다.
  • 정병 : (1)국문학자(1922~1982). 호는 백영(白影). 서울 대학교 교수를 지내면서 고전 문학의 여러 분야를 두루 연구하였으며, 특히 판소리 연구에 업적을 쌓았다. 저서에 ≪국문학 산고(國文學散藁)≫, ≪시조 문학 사전≫ 따위가 있다.
  • 물어 : (1)‘갈대’의 방언
  • 꽃아 : (1)‘제라늄’의 북한어.
  • : (1)중국 당나라의 서예가(?~?). 자는 백고(伯高). 초서에 뛰어나 초성(草聖)이라 일컬어졌는데, 왕희지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아 그의 초서를 광초(狂草)라 하였다. 음중팔선(飮中八仙)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2)‘깃’의 방언
  • 황정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2~1607). 자는 경문(景文). 호는 지천(芝川). 임진왜란 때, 왕자 순화군(順和君)을 수행하여 강원도와 함경도 지방에서 의병을 모집하다가 왜장에게 붙잡힌 일이 있는데, 후에 이 일 때문에 탄핵을 받고 유배되었다.
  • : (1)‘울욱하다’의 어근.
  • : (1)‘억새’의 방언
  • : (1)정도나 수준 따위가 한층 심하거나 높게.
  • : (1)‘미욱하다’의 어근.
  • : (1)‘매욱하다’의 어근. (2)‘미역’의 방언
  • 자욱자 : (1)거듭하여 많은 자국마다.
  • : (1)슴새가 우는 소리.
  • : (1)거위가 크게 우는 소리.
  • 잎자 : (1)‘잎자국’의 북한어.
  • 깨욱깨 : (1)‘개굴개굴’의 방언
  • : (1)추위와 더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눈자 : (1)‘눈자위’의 방언
  • : (1)신체의 일부를 곧게 펴거나 벌리는 모양. ‘주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1)앞뒤를 헤아림 없이 격한 마음이 불끈 일어나는 모양. (2)갑자기 심하게 구역질이 날 때 토할 듯이 내는 소리. (3)‘우’의 북한어. (4)‘우’의 북한어. (5)‘위’의 방언 (6)조생종 사과 품종의 하나. 과육이 단단하고 과즙이 많으며 향기가 강하다.
  • 더욱더 : (1)갈수록 더욱.
  • : (1)아침의 태양. (2)조선 명종 때의 학자(1498~1557). 자는 경양(景陽). 호는 우암(愚菴)ㆍ보진재(葆眞齋)ㆍ용문(龍門). 조광조ㆍ김정(金淨)의 문인으로, 용문산에 은거하면서 학문에만 전심하여 용문 선생(龍門先生)으로 알려졌으며, 시문과 서화에도 뛰어났다. (3)중국 북송(北宋)의 제6대 황제인 ‘신종’의 본명.
  • : (1)‘삘기’의 방언
  • 흰자 : (1)‘흰자위’의 방언
  • 양아 : (1)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잎은 잎자루가 길고 심장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 끝에 붉은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핀다. 관상용이고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김광 : (1)조선 중기의 문신(1580~1656). 자는 회이(晦而). 호는 죽소(竹所). 1606년 증광시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형조 판서, 좌참찬, 우참찬 등을 지냈다. ≪청구영언≫, ≪해동가요≫에 시조 22수가 전한다. 저서에 ≪죽소집≫이 있다.
  • 더더 : (1)‘더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중국 명나라의 승려(1599~1655). 속성(俗姓)은 종(鍾). 자는 우익(藕益). 선(禪)ㆍ율(律)ㆍ법상(法相)ㆍ천태(天台)의 오묘한 뜻을 연구하였으며, 불교의 모든 종파가 하나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저서에 ≪능가경의소(楞伽經義疏)≫, ≪유식관심법요(唯識觀心法要)≫ 따위가 있다.
  • 눈물자 : (1)피눈물을 뿌리며 힘겹게 걸어온 생활의 자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복욱하다’의 어근.
  • : (1)중국 오대(五代) 남당(南唐)의 마지막 왕(937~978). 자는 중광(重光). 호는 종은(鍾隱). 송나라에 패하여 갇혔다가 독살되었다. 음률에 정통하였으며, 사(詞)를 서정시로 완성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 칼자 : (1)‘칼자국’의 북한어.
  • : (1)시인ㆍ영문학자(1925~1980). 서울 대학교 교수 등을 지냈으며, 작품에 시집 ≪하여지향(何如之鄕)≫, ≪월정가(月精歌)≫, 평론집 ≪시학 평전≫ 따위가 있다.
  • 당아 : (1)아욱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60~9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가 얇게 갈라진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붉은색, 흰색, 자주색 따위의 꽃이 핀다. 한약재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유럽과 아시아 온대가 원산지이다.
  • : (1)중국 남북조 시대 진(陳)나라의 제4대 황제인 ‘선제’의 본명.
  • : (1)‘엽욱하다’의 어근.
  • 께욱께 : (1)거위가 크게 자꾸 우는 소리.
  • : (1)‘시울’의 방언 (2)담요. 모전.
  • 속도자 : (1)‘속도 선도’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속도 자국’이다.
  • : (1)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6대 황제인 ‘명제’의 본명. (2)중국 남북조 시대 송(宋)나라의 제7대 황제(463~477). 어린 나이에 즉위하여 반란이 잦았는데 성격이 잔혹하여 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황족들을 죽이다가 477년 소도성에게 살해당하였다. 재위 기간은 472~477년이다.
  • 까욱까 : (1)‘까옥까옥’의 북한어.
  • : (1)중국 고대의 전설에 나오는 오제의 하나. 황제(黃帝)의 손자로, 20세에 임금의 자리에 올라 처음 고양(高陽)에서 나라를 일으켰으므로 고양씨(高陽氏)라 불렸다.
  • : (1)‘미역’의 방언
  • 이흥 : (1)발해의 장군(?~?). 우맹분위 소장(右猛賁衛少將)으로, 871년 일본에 부사로 대사 양성규와 동행하여 갔다. 일본으로부터 종사위하(從四位下)를 받았다.
  • 끼욱끼 : (1)‘기웃기웃’의 방언
  • 백성 : (1)불교인ㆍ정치가(1897~1981). 동국 대학교 총장 및 내무부 장관 등을 지냈다.
  • 돌아 : (1)무궁화과의 풀의 하나. 잎은 아욱과 비슷하며 겨울과 봄에 잔꽃이 핀다. 씨는 이뇨제, 이질약 따위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 : (1)신체의 일부를 곧게 펴거나 벌리는 모양.
  • : (1)중국 서진(西晉)의 문학가(?~289). 음률과 법률, 문학에 박학하였다. 특히 문헌 정리에 힘써 그가 편찬한 ≪중경신부(中徑新簿)≫는 후세의 경(經)ㆍ사(史)ㆍ자(子)ㆍ집(集) 4부 분류법의 기초가 되었다.
  • 이준 : (1)중국 서하(西夏)의 제8대 황제인 ‘신종’의 본명.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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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