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개
- 헤치작대다 : (1)이리저리 느리게 자꾸 들추거나 파헤치다.
- 왁작벅작대다 : (1)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서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으며 들끓다.
- 앙기작대다 : (1)되똥거리며 나릿나릿 걷거나 기다.
- 꼼작대다 : (1)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기작대다 : (1)작은 몸집으로 팔다리를 부자연스럽게 움직이며 천천히 걷다. (2)음식 따위를 입 안에 넣고 천천히 씹어 먹다.
- 복작대다 : (1)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2)액체 상태의 것에서 자꾸 거품이 보글보글 일다. (3)간지러워서 조금씩 재게 긁어 대다.
- 곰작대다 : (1)몸이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 해치작대다 : (1)이리저리 느리게 조금씩 자꾸 들추거나 파헤치다.
- 몽그작대다 : (1)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게으르게 행동하다. (2)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조금 작은 동작으로 자꾸 느리게 비비대다. (3)오물쪼물하면서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뭉개다.
- 싸작대다 : (1)물건이 세게 비벼지거나 스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배트작대다 : (1)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배틀거리며 걷다.
- 사부작대다 : (1)별로 힘들이지 않고 계속 가볍게 행동하다.
- 옥작대다 : (1)여럿이 한곳에 모여 조금 수선스럽게 들끓다.
- 콩작대다 : (1)작은북 따위를 막대기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하느작대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벅작대다 : (1)‘법석대다’의 방언
- 쿵작대다 : (1)흥겨운 곡을 합주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아자작대다 : (1)조금 단단한 것이 잇따라 잘게 부서지다.
- 자작대다 : (1)힘없이 찬찬히 걷다. (2)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짧게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3)손이나 발로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꾸기작대다 : (1)‘꾸기적대다’의 북한어.
- 꼬기작대다 : (1)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고기다. ‘고기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우글벅작대다 : (1)여럿이 다 한곳에 모여 자꾸 움직이며 어수선하게 떠들다.
- 깐작대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까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가치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다듬작대다 : (1)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나릿나릿하게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2)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 바작대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진땀이 잇따라 나다.
- 조작대다 : (1)주책없이 잘난 체하며 자꾸 떠들다. (2)처음 걸음을 걷기 시작하는 어린아이가 자꾸 배틀거리며 귀엽게 걷다.
- 아느작대다 : (1)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만작대다 : (1)‘만지작대다’의 준말.
- 옥작복작대다 : (1)여럿이 한데 모여 수선스럽게 자꾸 들끓다.
- 빠르작대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바르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꼬무작대다 : (1)사람이나 동물이 매우 느린 몸짓으로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난작대다 : (1)물체가 자꾸 힘없이 촉 처지거나 조금 물러지다.
- 되작대다 : (1)물건들을 요리조리 들추며 자꾸 뒤지다. (2)이리저리 이모저모 살펴보다. (3)생각을 이리저리 굴리다.
- 깨작대다 : (1)글씨나 그림 따위를 아무렇게나 잘게 자꾸 쓰거나 그리다. (2)‘깨지락대다’의 준말. (3)‘깨지락대다’의 준말.
- 깝작대다 : (1)방정맞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2)작은 눈을 가볍게 자꾸 감았다 떴다 하다.
- 반작대다 : (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몽기작대다 : (1)앉은 자리에서 자꾸 옴질옴질 비비대며 움직이다. (2)‘몽그작대다’의 북한어.
- 아작대다 : (1)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아귀작대다 : (1)입 안에 음식을 가득 넣고 입을 겨우 움직이며 느리게 자꾸 씹다.
- 갉작대다 : (1)날카롭고 뾰족한 끝으로 바닥이나 거죽을 자꾸 문지르다. (2)되는대로 글이나 그림 따위를 자꾸 쓰거나 그리다.
- 호비작대다 : (1)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갉거나 돌려 파내다. (2)일의 내막이나 비밀을 자꾸 함부로 캐다.
- 오무작대다 : (1)작은 벌레 따위가 매우 좀스럽고 굼뜨게 자꾸 움직이다.
- 콩작작대다 : (1)작은북 따위를 박자에 맞추어 막대기로 두드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꼽작대다 : (1)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곱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아무작대다 : (1)벌레나 짐승 따위가 자꾸 조금씩 느리게 움직이다. (2)사람이 자꾸 좀스럽고 느리게 행동하다.
- 옴작대다 : (1)작은 몸을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 따듬작대다 : (1)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다듬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납작대다 : (1)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으려고 입을 냉큼냉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냉큼냉큼 엎드리다.
- 아지작대다 : (1)‘아작대다’의 본말.
- 빤작대다 : (1)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께작대다 : (1)‘께적대다’의 방언
- 하작대다 : (1)쌓인 물건을 조금씩 자꾸 들추어 헤치다.
- 해작대다 : (1)활개를 벌려 가볍게 저으며 걷다. (2)무엇을 찾으려고 조금씩 자꾸 들추거나 파서 헤치다. (3)탐탁하지 아니한 태도로 무엇을 조금씩 자꾸 깨작거리며 헤치다.
- 배치작대다 : (1)몸을 한쪽으로 약간 배틀거리거나 가볍게 잘록거리며 계속 걷다.
- 고무작대다 : (1)둔하고 느린 몸짓으로 좀스럽게 자꾸 움직이다.
- 바르작대다 : (1)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와그작대다 : (1)여럿이 좁은 곳에서 자꾸 시끄럽고 수선스럽게 들끓다. (2)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와작대다 : (1)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마구 깨물어 씹을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뱌비작대다 : (1)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가볍게 문지르다. (2)구멍을 뚫기 위하여 송곳 같은 연장으로 잇따라 가볍게 이리저리 돌리다. (3)손바닥이나 손가락 사이의 물건을 둥글게 하거나 긴 가락이 지게 잇따라 가볍게 문지르다. (4)좁은 틈을 잇따라 헤집거나 비집다. (5)좋지 않은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하여 끈질기게 버티다.
- 아름작대다 : (1)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2)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3)작은 물건이 보일 듯 말 듯 아른아른하다.
- 박작대다 : (1)많은 사람이 좁은 곳에 모여 매우 어수선하게 자꾸 움직이다. (2)조금씩 재게 자꾸 긁다.
- 오비작대다 : (1)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자꾸 함부로 갉아 파내다.
- 답작대다 : (1)무슨 일에나 조금 가리지 않고 자꾸 참견하다. (2)자꾸 남에게 조금 붙임성 있게 굴다. (3)손으로 자꾸 좀스럽게 쥐거나 잡다.
- 하비작대다 : (1)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자꾸 긁어 조금 헤치다.
- 작작대다 : (1)줄이나 획을 함부로 자꾸 긋다. (2)종이나 천 따위를 자꾸 마구 찢다. (3)신 따위를 가볍게 끌며 걷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깕작대다 : (1)‘갉작대다’의 방언
- 쪼작대다 : (1)자꾸 느리게 아장아장 걷다. (2)부리로 쪼듯이 이리저리 자꾸 헤치다.
- 나분작대다 : (1)매우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 홈치작대다 : (1)보이지 않는 데 있는 것을 찾으려고 요리조리 굼뜨게 자꾸 더듬어 뒤지다. (2)눈물 따위를 굼뜨게 자꾸 훔쳐 씻다. (3)옴켜잡듯이 굼뜨고 거칠게 자꾸 갉다.
- 고기작대다 : (1)고김살이 생기게 자꾸 고기다.
- 한드작대다 : (1)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마음에 조금 달갑지 아니하여 일에 힘을 들이지 아니하고 대충대충 하다.
- 만지작대다 : (1)가볍게 주무르듯이 자꾸 만지다.
- 가치작대다 : (1)조금 거추장스럽게 자꾸 여기저기 거치거나 닿다. (2)조금 거추장스러워 자꾸 거슬리거나 방해가 되다.
- 곱작대다 : (1)잇따라 머리를 숙이거나 몸을 가볍게 굽히다.
- 풍작대다 : (1)손풍금 따위를 흥겹게 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깜작대다 : (1)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빼트작대다 : (1)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약간 배틀거리며 걷다. ‘배트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작대다 : (1)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와자작대다 : (1)‘와작대다’의 본말. (2)‘와작대다’의 본말.
- 왁작대다 : (1)여럿이 매우 어수선하게 떠들거나 웃는 소리가 자꾸 나다.
- 간드작대다 : (1)무엇에 기대어 있거나 붙어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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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ㄷ
ㄷ
(총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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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다, 잔다듬, 잔디디, 잗달다, 잗닿다, 잘데다, 잘되다, 잠들다, 잡도둑, 잡되다, 잡들다, 잡디다, 장대다, 장댓돌, 장독대, 장독뒤, 장돌다, 장둑대, 재단대, 재디다, 저당도, 저들다, 적도대, 적돋다, 전단대, 전대등, 전데다, 전도대, 전도도, 전두동, 전드다, 전디다, 절단도, 절도단, 정다듬, 정답다, 정들다, 젖두덩, 제도대, 제동등, 젠디다, 젼되다, 조듣다, 조들다, 졸되다, 졸들다, 좀도독, 좀도둑, 좀되다, 좨들다, 주되다, 줄달다, 줏듣다, 중대동, 쥐도둑, 쥐돋다, 즛딯다, 지닳다, 지닿다, 지대다, 지댓돌, 진덥다, 진동대, 진동도, 질들다, 질딜다, 짐들다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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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작대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작대다로 시작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