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개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84개
- 비늘딱지조개 : (1)바닷조개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이며, 껍데기판은 흰색에 많은 딱지가 비늘 모양으로 덮여 있다. 바다 조류를 먹는데 깊이 12미터 되는 바다에서 무리 지어 산다.
- 개조개 : (1)백합과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으로 두껍고 무거우며, 표면은 잿빛을 띤 흰색, 내면은 흰색이나 성장함에 따라 자주색을 띤다. 조간대에서 수심 40미터까지의 진흙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보조개 : (1)말하거나 웃을 때에 두 볼에 움푹 들어가는 자국.
- 등줄조개 : (1)등줄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매우 두껍고 무르며 삼각형에 가깝다. 일본, 북태평양 연안에 분포한다. (2)백합과의 하나.
- 조개 : (1)판새류의 연체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양쪽이 같고 좌우로 납작하며, 둘 또는 하나의 껍데기와 외투막으로 덮여 있다. 바닷물에서 사는 것과 민물에서 사는 것이 있다. (2)‘보조개’의 방언 (3)조선 시대에, 갑과 급제자에게 특별히 주던 검은빛의 수레 포장.
- 누른줄섭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의 겉은 강낭콩 모양이고 길이는 높이의 세 배이다. 겉면은 매끈매끈하고 윤기가 있으며 누런빛을 띤 풀색의 겉껍질에는 부챗살 모양의 무늬가 있다. 연안대의 진흙탕이나 진흙 모래 바닥에 산다.
- 뿔럭지삿갓조개 : (1)구멍삿갓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방패 모양이다. 발은 진한 붉은색을 띠는데 매우 크다.
- 운모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가 작고 얇으며 부스러지기 쉽다. 겉면은 광택이 나는 푸른색 또는 누런 갈색이다. 동해의 북부, 연해주 연안에 분포한다.
- 작은주걱조개 : (1)큰집가리빗과의 하나. 껍데기는 부채 모양이고 그 높이는 길이와 같다. 겉면은 잿빛, 누런 갈색, 분홍색, 보라색을 띤다. 연안의 암초 지대나 갯벌에서 산다.
- 대합조개 : (1)백합과의 조개. 껍데기는 길이가 8.5cm, 높이가 6.5cm, 폭이 4cm 정도이다. 흰빛을 띤 잿빛 갈색에 붉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매끄러우며 안쪽은 희다. 식용하며 껍데기는 바둑돌이나 물감 따위의 재료로 쓴다.
- 모시조개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애기삿갓조개 : (1)삿갓조갯과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의 접시 모양이며, 껍데기 표면에는 부챗살마루와 누런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해안의 바위에 붙어 해조를 먹으며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볼조개 : (1)‘보조개’의 방언
- 가락조개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막조개’이다.
- 싸리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달걀 모양에 가깝다. 겉면은 누런 흰색 또는 진흙색이다. 한국 동해, 일본, 태평양 북아메리카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 연주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견고하며 삼각형에 가깝다. 껍데기 앞 끝은 원형이고 뒤 끝은 앞 끝보다 좁은 원형으로 겉면은 잿빛 갈색이다. 한국 동해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함박조개 : (1)개량조갯과의 바닷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9.5cm 정도이며, 흰색에 칙칙한 누런 갈색의 더께가 있고 함지박 모양이다. 살은 맛이 좋아서 통조림 따위를 만든다. 강어귀 모래땅에서 살며 한국의 동해안 및 남해안,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복조개 : (1)‘뿔럭지삿갓조개’의 북한어.
- 마합조개 : (1)‘말조개’의 북한어.
- 작은해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둥그스름하며 두텁고 단단하다. 겉면은 흰색 바탕에 보랏빛 갈색의 무늬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작은햇살조개’이다.
- 별사조개 : (1)머리에 쓰는 검은 비단의 꾸미개. 문무과 과거의 창방(唱榜)의 날에 갑과에 급제한 세 사람에게 임금이 특별히 내려 주었으며, 어사화를 꽂게 되어 있다.
- 귀살조개 : (1)조개의 하나. 조개껍데기가 귀처럼 생겼으며 두껍고 단단하다. 바위틈에 붙어 산다.
- 싸말란그닭조개 : (1)‘네모소쿠리조개’의 북한어.
- 동죽조개 : (1)개량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5~6cm, 높이는 5cm, 폭은 4cm 정도이며 잿빛 백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4~5월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씹조개 : (1)석패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타원형으로 얇으며, 대개는 녹색 또는 황색의 방사상 무늬가 있다. 지역에 따라 몸의 형태가 다양하다. 못이나 늪 따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피조개 : (1)돌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달걀 모양이며 표면에는 42~43개의 부챗살맥이 있다. 살은 붉은색이며 단맛이 있다. 얕은 바다 밑의 고운 모래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북부,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금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매우 작고 얇으며 부서지기 쉽다. 겉면은 누런 금빛 나는 엷은 각질층으로 덮여 있다. 남아시아에 분포한다.
- 씨조개 : (1)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조개.
- 구름살딱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몸은 타원형이고 껍데기 겉면은 광택이 나며 여기에 구름 모양으로 복잡한 살이 있다. 가운데 이빨은 곤봉 모양이고 사이 이빨은 날개 모양이다. 우리나라의 동해에 분포한다.
- 장수삿갓조개 : (1)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갯과의 하나.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관리한다. 낮은 물속의 한 지점에서만 서식하며 충청남도 횡견도와 태안반도에서 발견된다.
- 생조개 : (1)살아 있거나 불에 익히지 아니한 조개.
- 배좀벌레조개 : (1)배좀벌레조갯과의 조개. 껍데기는 실 모양으로 가늘고 길며 흰색이다. 패각의 표면에 나 있는 조밀한 선으로 목조 선박, 부목 따위에 붙어 그 내부에 큰 해를 준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한다.
- 말조개 : (1)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주름돌조개 : (1)돌조갯과의 하나.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퇴조개 : (1)퇴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2.7cm, 너비는 1.1cm, 높이는 2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겉은 누런 껍질로 덮여 있고 안쪽은 흰색이다. 바다 밑의 자갈이 섞인 모래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섭조개 : (1)홍합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얇으며, 실 모양의 분비물로 다른 물체에 붙는다. 식용하고 열대 이외의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금조개 : (1)껍데기가 금빛인 조개. (2)주로 자개를 만드는 데에 사용하는 전복의 껍데기.
- 국화조개 : (1)국화조갯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모양과 빛깔은 개체에 따라 변화가 많고 살은 맛이 좋다. 한국의 남해안,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참가막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삼각형이고 두텁고 단단하며, 겉면은 어린 시기에는 연한 밤색에 진한 밤색 무늬가 있는 각질층으로 덮여 있는데 자라면서 검은 밤색을 띤다. 진흙 또는 모래땅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전 지역에 분포한다.
- 말씹조개 : (1)‘말조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씹조개’로도 적는다.
- 개섭조개 : (1)‘말홍합’의 북한어.
- 살조개 : (1)백합과의 하나. 껍데기는 둥글고 두꺼우며 부챗살마루가 있다. 조간대에서 수심 20미터까지의 모래밭이나 작은 돌이 많은 곳에 서식한다. 각정은 앞쪽으로 치우쳐 있고 불규칙한 갈색의 반점들이 있다. 껍데기 안쪽의 둘레에는 작은 이빨 모양의 주름이 있다.
- 줄판딱지조개 : (1)딱지조개의 하나. 겉 모양은 긴 달걀 모양이고 비교적 두꺼우며, 껍데기는 누런 밤색, 밤색, 어두운 녹색 따위의 여러 가지 색을 띤다. 바닷물이 잘 흐르는 곳의 돌이나 바위 따위에 붙어 산다.
- 헌조개 : (1)바닷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검은 갈색이고 마르면 그 거죽의 꺼풀이 벗겨져 너슬너슬하게 된다.
- 대엽조개 : (1)‘대합’의 방언
- 꽃조개 : (1)‘민들조개’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만조개 : (1)‘가막조개’의 방언
- 작은털섭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의 모양은 삼각형에 가까운데, 껍데기의 앞 끝은 가늘고 뒤 끝은 넓으며 변두리는 둥글다. 겉면은 붉은 갈색이고 안쪽은 검은 보라색이다. 우리나라 서해에 분포한다.
- 검은할미섭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비교적 두껍고 단단하며 타원형에 가깝다. 겉면은 윤기가 나는 검은 갈색이다. 북극 온대종으로 한국 동해, 북극해, 대서양 등지에 분포한다.
- 털딱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여덟 개의 껍데기가 잇따라 붙어 있으며, 등 쪽은 감색이고 누런 갈색의 털 같은 석회질 가시가 촘촘히 나 있다. 깊이 50미터 정도의 바다 밑의 바위, 껍데기 산호 따위에 붙어 사는데 동해와 제주도 해안에 분포한다.
- 말콥조개 : (1)‘말조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콥조개’로도 적는다.
- 복숭아꽃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새알처럼 둥글면서 삼각형을 이루며, 아주 얇고 부서지기 쉽다. 겉면은 복숭앗빛 또는 장밋빛이다. 껍데기는 공예품,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쓴다. 연안대의 진흙 모랫바닥이나 가는 모래가 섞인 진흙 바닥에서 산다.
- 대조개 : (1)‘대합’의 방언
- 맛조개 : (1)죽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12cm 정도이며, 몸은 누런 갈색에 매끈매끈한 각피가 덮여 있다. 좌우의 껍데기는 앞뒤의 양 끝에서 열려 앞쪽에는 큰 발을, 뒤쪽에는 짧은 수관을 낸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마양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누런 밤색 또는 잿빛 밤색의 각질층으로 두껍고 단단하며 삼각형에 가깝다. 수심 10미터 정도의 연안대의 모래 진흙 판에 모여 사는데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 연안에 분포한다.
- 조선돌조개 : (1)조개의 하나.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수돌조개 : (1)‘등줄조개’의 북한어.
- 바구니조개 : (1)‘중국주름백합’의 북한어.
- 닭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둥글고 얇으며 부스러지기 쉽다. 겉면은 잔털이 줄지어 있고, 안쪽 면은 연한 분홍색이다. 살이 많고 맛이 닭고기와 비슷하다. 우리나라 동해안의 모래 흙탕물에 산다.
- 구멍삿갓조개 : (1)구멍삿갓조갯과의 하나. 몸은 둥그스름한 직사각형이며, 껍데기 표면은 잿빛 흑색 또는 붉은색이다. 앞 끝에서 뒤쪽으로 쐐기 모양의 구멍이 있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좁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은행빗조개 : (1)빗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4.5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에 실 모양의 맥이 있으며, 약한 광택이 나는 흰색이다. 뒤쪽 끝은 약간 오른쪽으로 구부러져 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암몬조개 : (1)연체동물문 두족류 화석종의 하나. 나사조개의 하나로 고생대 실루리아기에서 중생대 백악기까지의 지층에서 발견되며 특히 중생대에 많다. 껍데기에 국화 같은 주름이 있다. 중생대층 연구에 의의가 있다.
- 칼조개 : (1)석패과의 조개. 각정이 앞쪽으로 치우쳐 있고, 뒤로 가면서 점차 길고 좁아져 뾰족한 칼끝 모양을 이룬다. 주로 강이나 호수에서 모래가 섞여 있는 수심 깊은 곳에 서식하며, 껍데기의 크기는 중대형으로 길이가 200mm 이상인 것도 있다.
- 가시밥조개 : (1)약 3억 년 전에 바다에서 살던 조개류의 하나. 껍데기 겉면에 가시가 돋아 있다.
- 바닷물조개 : (1)바다에서 사는 조개.
- 패틀조개 : (1)‘다슬기’의 방언
- 동조개 : (1)개량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5~6cm, 높이는 5cm, 폭은 4cm 정도이며 잿빛 백색을 띤 누런 갈색이고 안쪽은 흰색이다. 4~5월에 산란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동죽’이다. (2)라디오나 무전기 따위의 전파를 사용하는 통신 장비에서 원하는 전파를 보내거나 받기 위하여 주파수를 맞추는 장치. (3)음향 기기에서 정확한 음의 높이를 맞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음파 발생 장치.
- 족사부착쇄조개 : (1)족사부착쇄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긴 사각형에 가까우며 흰색이다. 누런 갈색의 연한 겉껍질이 씌워져 겉면이 거칠다. 연안대의 15미터 깊이의 바위나 조개껍데기, 바다풀, 양식장의 시설물 따위에 붙어 사는데 개체가 작으므로 생산 대상이 되지 못한다.
- 갱조개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가막조개’이다.
- 귀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삼각형에 가까우며 얇아서 부서지기 쉽다. 껍데기가 귀와 비슷한 모양이며 색깔은 불투명한 누런 흰색이다. 우리나라의 서해안에 분포한다.
- 판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둥그스름하고 한쪽이 다른 쪽보다 약간 크고 불룩하며, 흰색이고 조금 투명하다. 연안의 돌판, 바위, 진흙땅 등지에 모여 살면서 굴 양식에 피해를 주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동해 북부 연안과 황해에 분포한다.
- 펄조개 : (1)석패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10cm 정도이고 타원형으로 얇으며, 대개는 녹색 또는 황색의 방사상 무늬가 있다. 지역에 따라 몸의 형태가 다양하다. 못이나 늪 따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납작접시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얇고 반투명하다. 껍데기의 높이는 길이의 3분의 2 정도이며, 복숭앗빛 또는 장밋빛이다.
- 큰백조조개 : (1)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달걀 모양이고 흰색에 누르스름한 색이 섞여 있다. 깊이 10cm 이상 되는 모래 진흙땅에서 산다.
- 삽조개 : (1)‘족사부착쇄조개’의 북한어.
- 실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가 두껍고 단단하며, 겉은 진한 갈색에 각질의 빳빳한 털이 덮여 있다.
- 접시백조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세모진 둥근형 또는 타원형이며, 겉면은 잿빛 흰색 또는 연한 노란 갈색이다.
- 볼룩마당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 높이는 길이보다 약간 작거나 거의 같고 그 너비는 길이의 약 3분의 2 정도이다. 껍데기는 삼각형으로 두껍고 단단하며, 누런빛을 띤 백색이다. 연안대의 10미터까지의 모래판에서 산다.
- 반들벗꽃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삼각형에 가까운 타원형으로서 뒤 끝은 좀 길고 뾰족하며, 매끈하고 윤기가 돈다. 흰색 바탕에 붉은빛을 띤 황색 띠가 둘려 있다. 연안대에 깊이 10미터까지의 모래 진흙 바닥에서 사는데 개체의 크기가 작으므로 생산 대상이 되지 못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반들벚꽃조개’이다.
- 종다리조개 : (1)홍합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4cm 정도이고 쐐기 모양이며 누런 갈색이다. 안쪽은 붉은색이다. 겉에는 꼭대기를 중심으로 하여 가는 바퀴 모양의 맥이 있다. 얕은 바다의 암초나 조약돌 따위에 붙어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닷조개 : (1)바다에서 사는 조개.
- 청조개 : (1)‘퇴조개’의 북한어.
- 두껍질조개 : (1)이매패강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두 개의 패각이 있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 털섭조개 : (1)섭조개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배 쪽이 조금 치우쳐 있으며, 껍데기는 어두운 갈색으로 얇고 길며 강모가 촘촘히 돋아 있다. 식용하며 연안의 밑바닥과 바닷가의 바위, 진흙땅, 돌 따위에 모여 산다.
- 예쁜두드럭조개 : (1)석패과의 연체동물. 조개껍데기의 길이는 5cm, 높이는 4.1cm, 폭은 2.2cm 정도이고 대합조개와 비슷하다. 누런 밤색에 검은 밤색의 부챗살 모양의 띠가 있고 안쪽은 흰 잿빛으로 빛난다. 껍데기는 두툼하고 단단하다. 대동강, 양쯔강(揚子江) 하류 및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모살조개 : (1)‘무명조개’의 방언
- 자주운모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긴 달걀 모양이다. 겉면은 윤기가 없고 진한 갈색이다. 신창, 신포, 김책, 서호진 등지에 분포한다.
- 큰피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옆에서 보면 마름모꼴이고 앞에서 보면 심장 모양으로 매우 볼록하며, 겉면은 어두운 갈색의 너슬너슬한 각질층으로 덮여 있다. 주로 깊이 5~20미터의 바다 밑 모래 진흙 땅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서해안에 분포한다.
- 네모소쿠리조개 : (1)새조갯과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지 않으나 단단하며 심장 모양이다. 겉면은 갈색 또는 누런 푸른색의 얇은 각질층으로 덮여 있다. 한국 동해나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막조개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톱날고깔조개 : (1)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높은 고깔 모양이고 비교적 약하며, 잿빛 백색이고 어두운 녹색의 햇살 모양 띠가 있다. 연안의 바위에 수십 마리씩 모여 산다.
- 떡조개 : (1)작은 전복. (2)백합과의 연체동물. 껍데기의 길이는 7cm 정도이다. 몸은 거의 원형으로 각정(殼頂)이 앞으로 굽어 있으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큰운모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크고 얇아서 부서지기 쉬우며, 겉면은 광택이 있는 청색 또는 어두운 청색의 각질층으로 덮여 있다. 깊이 20미터 이상의 바다 밑의 모래땅, 진흙땅에서 산다. 식용하기도 하며 한국의 동해 북부 연안과 전 세계에 분포한다.
- 가무락조개 : (1)백합과의 조개. 몸의 길이는 25mm 정도이고 둥근 모양이며, 껍데기는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자색이다. 식용하며 개펄의 진흙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구조개 : (1)굴과 조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두살조개 : (1)조개의 하나. 껍데기는 대체로 흰색이고 옆에서 보면 사각형에 가깝다. 껍데기의 높이는 길이의 2분의 1보다 크고 너비보다 좀 작다. 우리나라의 철산반도, 옹진반도 연안에 분포한다.
- 누런점털딱지조개 : (1)딱지조갯과의 하나. 몸은 길고 둥글며 껍데기는 짧고 넓은데 겉면에는 길고 둥근 모양의 작은 알맹이들이 있다. 가운데 이빨의 앞 끝이 매우 넓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삼태기닭조개 : (1)조개류의 하나. 껍데기는 두껍지 않으나 단단하고 심장 모양이며, 갈색 바탕에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살이 많아서 식용하나 생산량은 적다. 물의 깊이가 2~70미터 되는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한국 동해, 일본 연안, 북아메리카 태평양 연안 등지에 분포한다.
- 나사조개 : (1)소라나 우렁이와 같이 껍데기가 하나로 둘둘 말린 고둥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배틀조개 : (1)‘다슬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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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로 시작하는 단어 (92개)
: 조개, 조개가루, 조개거리, 조개거마리, 조개겁죽, 조개겁지, 조개관자, 조개관자탕, 조개구름, 조개구이, 조개귀, 조개기, 조개깍데기, 조개깍두기, 조개깍디기, 조개깍지벌레, 조개깝데기, 조개껍데기,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 조개껍디기, 조개껍지, 조개껍질, 조개 껍질 손발톱 증후군, 조개껍질은 녹슬지 않는다, 조개껍질 회사, 조개나물, 조개더미, 조개도련, 조개독, 조개돌 ...
•
조개로 시작하는 단어는 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개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8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