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자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6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7개 네 글자:1개 다섯 글자:7개 🌹모든 글자: 26개

  • 조자 : (1)남편을 잘 도와주는 아내.
  • 조자 : (1)창조한 사람.
  • 조자 : (1)함께 도와주거나 서로 도와주는 사람.
  • 조자 : (1)업무상의 서신이나 이메일을 참조하는 수신자.
  • 수령 보조자 : (1)수령 행위가 없는 사람을 위해 이를 보조하는 사람.
  • 이행 보조자 : (1)채무자가 채무의 내용을 실행하는 것을 거들어 주는 사람.
  • 조자 : (1)쥐엄나무 열매의 씨. 피를 잘 돌게 하고 부은 것을 내리고 고름을 빼며 풍을 없애고 독을 푼다.
  • 영업 보조자 : (1)특정 영업주에게 종속되어 영업주의 영업 활동을 보조하는 사람.
  • 조자 : (1)힘을 보태어 도와주는 사람.
  • 조자 : (1)행동력이 없이 무관심하게 보거나 간섭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려두는 사람.
  • 요구조자 : (1)재난 따위를 당하여 구조를 필요로 하는 사람.
  • 조자 : (1)재난이나 위험에서 구조된 사람.
  • 조자 : (1)어떤 것을 거짓으로 꾸며 만든 사람.
  • 조자 : (1)건물이나 선박 따위를 설계하여 만드는 사람.
  • 이용 보조자 : (1)어떤 물건을 이용할 권리가 있는 사람과 같은 권리가 있다고 갈음하여 그 물건을 이용하는 사람.
  • 조자 : (1)거들어 도와주는 사람.
  • 숨은 참조자 : (1)업무상의 서신이나 이메일을 참조하는 숨은 수신자.
  • 조자 : (1)물건을 제조하는 사람.
  • 문화 창조자 : (1)전에 없던 문화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
  • 조자 : (1)남의 의견이나 일에 뜻을 같이하고 지지하는 사람. (2)문학 작품의 등장인물 중, 특정 사회적 운동을 지지하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은 채 조력자로서 행동하는 사람. 염상섭이 쓴 <삼대>의 조덕기가 대표적이다.
  • 조자 : (1)거들어 주는 사람.
  • 조자 : (1)고쳐 만들거나 바꾼 사람.
  • 점유 보조자 : (1)점유자의 지시에 따라 물건을 지배하고 있는 사람.
  • 조자 : (1)쇠붙이를 녹여서 거푸집에 부어 물건을 만드는 사람. 또는 그런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조자 : (1)도와주는 사람. (2)프로프(Propp, V.)가 제시한 옛날이야기에서 작중 인물이 맡아 하는 일곱 가지 구실의 하나. 영웅이나 주체를 도와준다.
  • 조자 : (1)신라 때에, 나이에 따라 구분한 남자의 등급 가운데 하나. 16~19세의 나이로 정(丁)의 아래, 추자(追子)의 위이다. 정(丁)과 달리 부역의 의무만 졌다. (2)실질적인 뜻이 없이 다른 글자를 보조하여 주는 한문의 토. ‘焉’, ‘也’, ‘於’, ‘矣’ 따위가 있다. (3)소리의 높낮이가 길이나 리듬과 어울려 나타나는 음의 흐름. (4)‘조자하다’의 어근.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92개) : 자자, 자작, 자잘, 자장, 자재, 자저, 자적, 자전, 자절, 자접, 자정, 자제, 자조, 자족, 자존, 자종, 자좌, 자죄, 자주, 자죽, 자중, 자즙, 자증, 자지, 자직, 자진, 자질, 자집, 작자, 작작, 작잠, 작장, 작재, 작전, 작점, 작정, 작제, 작조, 작종, 작죄, 작주, 작중, 작증, 작지, 작진, 작질, 잔작, 잔잔, 잔장, 잔재, 잔잭, 잔적, 잔전, 잔정, 잔조, 잔족, 잔존, 잔졸, 잔주, 잔줄, 잔지, 잔진, 잔질, 잔짐, 잔집, 잗징, 잘잘, 잠자, 잠작, 잠잠, 잠장, 잠재, 잠저, 잠적, 잠절, 잠정, 잠제, 잠족, 잠종, 잠좌, 잠지, 잠직, 잠질, 잠짐, 잡자, 잡잠, 잡잡, 잡장, 잡저, 잡전, 잡절, 잡젓, 잡젖, 잡제, 잡조, 잡졸, 잡종, 잡좆, 잡좌, 잡주 ...

실전 끝말 잇기

조자로 시작하는 단어 (14개) : 조자, 조자건, 조자건집, 조자룡, 조자룡이 헌 창[칼] 쓰듯, 조자리, 조자리나다, 조자리내다, 조자리빠지다, 조자복, 조자앉다, 조자앙, 조자인, 조자하다 ...
조자로 시작하는 단어는 1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조자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6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