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2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0개 세 글자:50개 네 글자:45개 다섯 글자:8개 여섯 글자 이상:4개 👍모든 글자: 228개

  • : (1)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선조 16년(1583)에 이이를 비난하고 공격한 송응개, 박근원, 허봉을 각각 회령, 강계, 종성으로 귀양 보낸 일.
  • : (1)지극히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회회찬 : (1)여러 번 단단히 돌려 감거나 감기는 모양.
  • : (1)궁중에서, 능묘에 제사 지낼 때 봉상시에서 차리던 제사 음식을 이르던 말.
  • 모린반 : (1)‘마른반찬’의 방언
  • 위진승류화 : (1)중국 동진 시대에 고개지가 380년을 전후로 하여 지은 책. 위진 시대의 명화가였던 위협과 대규 등의 작품에 대한 비평을 통하여 그림에 관한 이론을 전개한 책이다.
  • : (1)관청에서 서적을 편찬함. 또는 그 서적.
  • : (1)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 (1)하는 일 없이 녹(祿)을 먹음. (2)고기나 생선이 들어 있지 아니한 반찬.
  • : (1)산스크리트어의 운문을 한문으로 옮긴 찬가. (2)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한문으로 지은 불교 찬가. (3)고려 시대에, 문무 구품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를 본떠서 관등을 정하였다.
  • 파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2)고려 초기에 둔, 아홉 관등 가운데 다섯째 등급.
  • : (1)도망하여 숨음.
  • : (1)서책(書冊)을 편집하여 펴냄. (2)고려 시대에, 예문춘추관에 둔 정칠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예문춘추관이 예문관과 춘추관으로 분리되면서 정팔품 벼슬로 되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둔 정육품 벼슬.
  • 금강 : (1)석류석의 가루. 유리나 쇠붙이를 가는 데 쓴다.
  • : (1)여행이나 소풍을 갈 때 집에서 마련하여 가지고 가는 음식.
  • : (1)‘예찬’의 북한어. (2)‘예찬’의 북한어. (3)‘예찬’의 북한어.
  • 간벌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첫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진반 : (1)바싹 마르지도 아니하고 국물도 없는, 약간 진 듯한 반찬. 저냐, 지짐이 따위가 있다.
  • : (1)‘붕장어’의 방언
  • : (1)남의 눈에 뜨이지 아니하는 곳에서 도와줌. (2)죄인을 귀양 보내던 일. 그 죄의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 원근(遠近)의 등급이 있었다. (3)같은 종류의 것을 모아 엮음. 또는 그런 책. (4)각 종류로 분류하여 엮음. (5)중국 후한(後漢)의 제10대 황제인 ‘질제’의 본명.
  • 집 반 : (1)집에서 만든 반찬.
  • 이척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 새우도 반 : (1)작고 보잘것없는 새우도 반찬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것도 그런대로 다 생활에 필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맛이 반 : (1)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 토속 : (1)그 지방의 특유한 반찬.
  • : (1)제사가 끝난 뒤에 제사 음식을 거두어 치움.
  • : (1)매우 칭찬함.
  • : (1)크게 칭찬함. 또는 큰 칭찬. (2)임금의 말씀이나 명령의 내용을 신하가 대신 짓던 일.
  • : (1)찬성하지 아니함.
  • : (1)임금이 몸소 시가나 글을 지음. (2)칙명에 따라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 : (1)몰래 달아나 숨음.
  • : (1)책 따위를 삼가 지음.
  • 국제 법전 편 : (1)국제관례나 조약에 의하여 성립하는 국제법을 법전으로 편찬하고 통일하는 일.
  • 아진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넷째 등급.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공복의 빛깔은 자색이었다.
  • : (1)‘제찬’의 방언
  • 즉석 반 : (1)별도의 조리 과정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반찬.
  • 우참 : (1)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정이품 문관 벼슬.
  • 이담속 : (1)조선 순조 20년(1820)에 정약용이 엮은 책. 중국 명나라의 왕동궤(王同軌)가 지은 ≪이담(耳談)≫에 우리나라의 속담을 한문으로 실어 증보하였다. 융희 2년(1908)에 양재건(梁在謇)이 한문으로 된 속담에 우리말로 주를 달아 출판하였다.
  • 첨의우중 : (1)고려 시대에, 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뒤에 첨의우시중으로 고쳤다.
  • 첨의중 : (1)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충렬왕 1년(1275)에 문하시중을 고친 것으로, 좌우에 첨의좌중찬과 첨의우중찬이 있었다.
  • 해륙진 : (1)‘해륙진미’의 북한어.
  • : (1)매우 칭찬함. 또는 그런 칭찬.
  • : (1)시문의 글자나 어구를 고쳐 다듬음.
  • : (1)‘약찬’의 북한어.
  • 폭풍 칭 : (1)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한 일에 대하여 매우 격렬하게 하는 칭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2)개인이 편찬함. 또는 그 편찬물. (3)임금이 아랫사람에게 음식을 내려 주던 일. 또는 그 음식.
  • 강감 : (1)고려 초기의 명장(948~1031). 현종 9년(1018)에 거란의 장수 소배압(蕭排押)이 쳐들어왔을 때에, 서북면 행영 도통사로서 상원수가 되어 흥화진에서 적군을 대파하였다. 또한 이듬해에는 군사를 돌이켜 돌아오는 적을 귀주에서 크게 격파하여 추충협모안국공신의 호를 받았다.
  • : (1)조선 시대에, 종묘나 문묘 따위의 나라 제사에서 강신할 때에 쓰던 술잔. 옥이나 구리로 만들기도 하고 은으로 만들어 안을 도금하기도 하였다.
  • 화상 : (1)화상에 쓴 찬사.
  • 격절칭 : (1)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매우 칭찬함.
  • : (1)임금이 신하에게 책을 짓도록 명령함.
  • 도시락 반 : (1)도시락을 쌀 때 밥에 곁들여 싸는 반찬.
  • : (1)변변하지 못한 반찬. (2)남에게 대접하는 반찬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보통 때와는 다르게 특별히 만든 반찬.
  • 시위소 : (1)재덕이나 공로가 없어 직책을 다하지 못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녹(祿)을 받아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서≫ <주운전(朱雲傳)>에 나오는 말이다.
  • 자화자 : (1)자기가 그린 그림을 스스로 칭찬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자랑함을 이르는 말.
  • 김재 : (1)조선 후기의 문신(1746~1827). 자는 국보(國寶). 호는 해석(海石). 영조 50년(1774)에 문과에 급제하고, 검열(檢閱)ㆍ직제학을 거쳐 영의정에 이르렀다. 1800년에 순조가 왕위에 오르자 지실록청사(知實錄廳事)로서 ≪정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였다. 그 뒤 10년 동안 영의정으로 있으면서, 당시 기근과 병혁(兵革)으로 인하여 혼란된 세태를 잘 수습하였다. 저서에 ≪해석집≫, ≪해석일록(海石日錄)≫ 따위가 있다.
  • 밥반 : (1)국을 제외한, 밥에 곁들여 먹는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팔진성 : (1)여러 가지 진귀하고 맛있는 것을 푸짐하게 잘 차린 음식.
  • : (1)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 게기반 : (1)‘고기반찬’의 방언
  • : (1)힘써 도와줌.
  • 예법휘 : (1)중국 청나라의 항회술(項懷述)이 보기에 편리하도록 간추려 엮은 책. 자획 차례에 따라 예자(隷字)를 배열하였다. 10권.
  • : (1)생선으로 만든 반찬.
  • 문견휘 : (1)조선 고종 11년(1874)과 그 이듬해에 세계 각국에서 있었던 교훈이 될 만한 일과 문물을 소개하는 기사 형식의 글들을 모아 놓은 책. 유럽과 미국은 물론, 러시아ㆍ인도ㆍ아프리카 등지의 일들을 폭넓게 기사화하였다. 기사는 중국의 잡지류에서 발췌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세계 문화의 상황을 중국 또는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해하였는가를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1책 33장.
  • : (1)중국 삼국 시대 위나라의 시인(177~217). 자는 중선(仲宣). 건안 칠자의 한 사람으로, 조조를 섬겼다. 작품에 <칠애시(七哀詩)>, <종군시(從軍詩)> 따위가 있다.
  • 최후의 만 : (1)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리기 전날 밤에 열두 제자와 마지막으로 나눈 저녁 식사. 교회 성찬식은 이에서 유래되었다. 이 자리에서 유다의 배신을 지적하였다. 종교화의 제재로 주로 쓰이며, 특히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벽화가 유명하다.
  • : (1)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2)보기에 좋고 맛도 좋은 훌륭한 음식. (3)‘과찬’의 방언
  • : (1)‘비장’의 방언 (2)조선 시대에, 세자궁에 속하여 음식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궁인직 벼슬. (3)허물을 숨기고 꾸밈.
  • : (1)찾아오는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준비하는 반찬.
  • 저장 반 : (1)오랫동안 간수해 두고 먹는 반찬.
  • 부수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경적(經籍)과 문한(文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 : (1)안주와 반찬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저녁밥을 먹고 난 한참 뒤 밤중에 먹는 음식.
  • : (1)임금이 사냥을 나가거나 친히 능(陵)이나 묘(廟)를 보살피러 갈 때 궁 안에서 차려 가지고 가던 음식.
  • : (1)신령에게 제물로 올리는 음식물. (2)새로 책을 펴내거나 편집함. 또는 그 책.
  • 오광 : (1)발해의 유학생(?~?). 오소도(烏紹度)의 아들로 906년 당나라 빈공과에 합격하였으나, 석차가 신라인 최언위(崔彦撝)보다 밑이었다. 그때 당나라에 들어와 있던 오소도가 석차를 올려 줄 것을 요구하였다가 거절당했다.
  • : (1)업적을 논하여 칭찬함. (2)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한 전기를 쓴 글의 끝에, 글쓴이가 역사적 사실에 대하여 덧붙인 논평. (3)의논하여 편찬함. 또는 그런 책.
  • 일간망 : (1)임금이 국정에 바빠 저녁 식사를 잊었다는 뜻으로, 몹시 바쁨을 이르는 말.
  • : (1)단단하게 자꾸 감거나 동여매는 모양. (2)검질기게 달라붙는 모양. (3)‘찬찬하다’의 어근. (4)‘찬찬하다’의 어근. (5)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책을 만듦. (6)‘찬찬하다’의 어근.
  • : (1)‘빈’과 ‘찬’을 아울러 이르던 말.
  • 길경 : (1)밀교에서 전교관정(傳敎灌頂)을 할 때, 법을 받는 사람이 각위(覺位)에 오르는 것을 경사롭게 찬탄하는 노래.
  • : (1)‘최찬하다’의 어근.
  • : (1)고려 시대에, 도첨의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 : (1)도망하여 몸을 피함. (2)문장의 글귀를 지우거나 다시 고쳐 씀. (3)그림의 여백에 써넣은 찬사의 글.
  • : (1)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둘째 등급. 자색 관복을 입었다. 진골만이 오를 수 있었다. (2)고려 초기에, 9품계 가운데 셋째 등급. 태조 때 신라의 관제(官制)를 따라 설치한 것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15대 황제인 무종(武宗)의 본명.
  • 임병 : (1)대한 제국 때의 의병장(1851~1916). 자는 중옥(中玉). 호는 돈헌(遯軒).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스승인 최익현과 함께 의병을 모아 일본군과 싸우다가 쓰시마로 유배되었고, 그 후 다시 항일 구국 투쟁을 계속하다 거문도로 유배되어 병사하였다.
  • 밑반 : (1)만들어서 오래 두고 언제나 손쉽게 내어 먹을 수 있는 반찬. 젓갈, 자반, 장아찌 따위가 있다.
  • : (1)추앙하여 찬양함.
  • : (1)정(淨)한 음식.
  • : (1)고려 초기 구 관등(九官等)의 일곱째 관계(官階). 신라 제도를 본떠서 만들었다.
  • : (1)‘유찬’의 북한어.
  • 원화성 : (1)중국 당나라 원화(元和) 7년(812)에 임보(林甫)가 펴낸, 성씨(姓氏)에 관한 책. 10권.
  • 수명 : (1)임금의 명을 받들어 책이나 시문을 지어서 골라 정함.
  • 진수성 : (1)푸짐하게 잘 차린 맛있는 음식.
  • : (1)전거나 출처가 확실하지 못한 저술. (2)틀린 곳이 많은 작품.
  • : (1)벼슬의 등급을 낮추고 귀양을 보내던 일.
  • : (1)검소하게 차린 식사. (2)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3)변변하지 않은 반찬. (4)거칠게 대충 차린 식사라는 뜻으로, 자기가 대접하는 식사를 낮추어 이르는 말. (5)새가 날아가 버리듯이 사방으로 흩어져 숨음. (6)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아침 식사.
  • : (1)제수용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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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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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으로 시작하는 단어 (358개) : 찬, 찬가, 찬가위, 찬가창, 찬간, 찬간자, 찬간쟈, 찬감, 찬감각, 찬값, 찬거리, 찬거친벌, 찬결, 찬결 권한, 찬결절, 찬결하다, 찬고, 찬공기떼, 찬곽, 찬광, 찬구, 찬구하다, 찬국, 찬국수, 찬궁, 찬그릇, 찬기, 찬기파랑가, 찬김, 찬깨고리 ...
찬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35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찬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2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