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18개
- 흥원창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 세운 조창(漕倉).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혼성 사부 합창 : (1)남성 성부와 여성 성부가 함께 하는 합창. 보통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4부로 이루어진다.
- 대동맥 폐동맥 개창 : (1)반달 판막 윗부분의 오름 대동맥과 폐동맥 사이에 비정상적인 소통을 보이는 선천 이상.
- 칠중창 : (1)일곱 사람이 일곱 성부로 하는 중창.
- 개굴창 : (1)‘개골창’의 방언 (2)‘시궁창’의 방언 (3)‘개울’의 방언
- 깡창깡창 : (1)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가볍게 내뛰는 모양. ‘강장강장’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꺼문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까망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미니 창 : (1)작게 만들어 아담한 창.
- 번화창 : (1)목화송이가 터지듯이 퍼지는 부스럼을 이르는 말.
- 통화 창 : (1)인터넷이나 스마트폰 따위에서 전화를 걸 때 떠오르는 창.
- 민족기악병창 : (1)민속 악기를 연주하면서 동시에 노래를 부르는 연주 형식. 또는 그 노래. 가야금 병창과 같이 한 악기로 구성된 것과 여러 가지 악기로 구성된 것, 독병창과 합주 병창이 있다.
- 땀벌창 : (1)땀을 많이 흘려서 후줄근하게 된 상태.
- 깔창 : (1)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웨창 : (1)‘외겹’의 방언
- 전신 홍반성 낭창 : (1)신체의 여러 기관에 영향을 주는 만성 염증성 질환. 교원병의 일종으로 피부, 관절, 신장, 장막 따위의 여러 기관을 침범한다.
- 수참창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국가가 조세로 받은 쌀을 실어 나르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강과 하천 유역에 설치하였다.
- 구리창 : (1)고대인이 사용하였던 무기의 하나. 구리로 만들었으며 끝을 뾰족하게 하여 상대편을 찌르도록 되어 있다.
- 골랑창 : (1)‘고랑창’의 방언
- 시구랑창 : (1)‘시궁창’의 방언
- 녹창 : (1)가난한 여자가 사는 곳. (2)부녀자가 거처하는 방.
- 수리창 : (1)‘수렁’의 방언
- 시구렁창 : (1)‘시궁창’의 방언
- 보임창 : (1)컴퓨터 화면에서, 도면의 표시된 공간에 정해진 직사각형의 영역.
- 붙박이창 : (1)여닫지 못하고 빛만 받아들이게 고정된 창.
- 금창 : (1)칼, 창, 화살 따위로 생긴 상처.
- 수겅창 : (1)‘수채’의 방언
- 여닫이창 : (1)밀거나 당겨서 열고 닫는 창.
- 평준창 : (1)중국 한나라 무제 때에 풍년에 물자를 저장하던 창고.
- 경원창 : (1)조선 시대에, 충청북도 충주 지역에 설치한 조창. 조선 건국 초에 고려의 덕흥창을 개칭한 것이다.
- 상창 : (1)뛰어난 창(唱). (2)높은 소리로 창을 함. (3)칼, 창, 총검 따위에 다친 상처. (4)‘상창하다’의 어근.
- 주창 : (1)‘황태자’를 달리 이르던 말. 종묘(宗廟)에서 제사를 지낼 때 울창주를 올린다고 하여 이렇게 이른다. (2)주의나 사상을 앞장서서 주장함. (3)노래나 시 따위를 앞장서서 부름.
- 백독두창 : (1)위장 계통의 열 때문에 머리에 나는 부스럼. 모양이 나병과 비슷하다.
- 봇돌창 : (1)‘봇도랑’의 방언
- 등엔트로피 팽창 : (1)일정한 엔트로피를 유지하면서 부피가 팽창하는 열역학 과정.
- 칠창 : (1)옻독이 올라 생기는 급성 피부병.
- 목창 : (1)목재를 쌓아 두는 창고. (2)‘목청’의 방언
- 고무창 : (1)두꺼운 고무로 만든 구두의 창.
- 깨골창 : (1)‘개골창’의 방언
- 시구창 : (1)‘수채’의 방언 (2)‘시궁창’의 방언
- 가로닫이창 : (1)가로로 여닫게 된 창.
- 편지름 여창 : (1)초장의 첫 장단을 지르지 않고 가성(假聲)으로 곱게 부르는 지름시조.
- 술기창 : (1)‘대청’의 방언
- 산골창 : (1)‘산골짜기’의 방언 (2)좁고 깊은 산 고랑.
- 새긴창 : (1)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창. ⇒규범 표기는 ‘새김창’이다.
- 다수 합창 : (1)합창단이 두세 그룹으로 나뉘어 때로는 서로 독립적으로, 때로는 함께 합창하는 일.
- 돈창 : (1)‘백일해’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후시창 : (1)‘백미러’의 북한어.
- 무궁번창 : (1)‘무궁번창하다’의 어근.
- 비개창 : (1)‘베갯잇’의 방언
- 새끼봉창 : (1)‘귀주머니’의 방언
- 증식 천포창 : (1)파열된 물집에서 증식된, 사마귀 모양의 심상성(尋常性) 수포창.
- 도하창 : (1)강을 건너기 위한 부두.
- 훈호처창 : (1)향기가 올라가 귀신의 분위기가 서림을 형상적으로 이르는 말.
- 미늘창 : (1)끝이 나뭇가지처럼 둘 또는 세 가닥으로 갈라진 창.
- 여성 중창 : (1)여성(女聲)으로만 구성된 중창.
- 역창 : (1)힘써 제창함.
- 갈래창 : (1)중국 고대의 무기. 과(戈)와 흡사한데 전국 시대에 많이 썼으며, 처음에는 청동제였으나 한나라 이후에는 철제였다. 의장용으로 많이 썼다.
- 재생창 : (1)군수품의 수리와 폐품 재생을 주로 하는 공창.
- 공기창 : (1)탁한 공기를 맑은 공기로 바꾸기 위하여 낸 조그마한 창.
- 껌은창 : (1)‘검은자위’의 방언
- 해금창 : (1)‘시궁창’의 방언
- 삼모창 : (1)날이 세모로 된 창.
- 목재의 수축과 팽창 : (1)목재가 습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하는 현상. 함수율이 섬유 포화점 이하가 되면 세포막 속의 결합수가 감소하므로 세포막 자체가 수축하게 되어 목재가 수축하고, 그 반대가 되면 목재가 팽창한다.
- 단구창 : (1)기병(騎兵)이 쓰던 창의 하나. 창의 머리 부분에 갈고리가 하나 거꾸로 붙어 있다.
- 전망 창 : (1)탐사용이나 관광용 잠수선 또는 해중 전망 탑과 같이 바닷속에서 선체의 바깥을 살필 목적으로 만든 창.
- 소양강창 : (1)조선 초기에, 강원도 춘천시 우두동에 설치하였던 조창(漕倉).
- 쌍미닫이창 : (1)두 짝을 밀어 열게 된 미닫이창.
- 알 수 없는 유사 천포창 : (1)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피부와 점막에 수포를 형성하는 만성적인 물집 질환.
- 쪽지창 : (1)인터넷상에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하거나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하였을 때 화면에 나타나는 사각형의 영역.
- 흉터 유사 천포창 : (1)흉터를 형성하는 경향이 있는, 만성의 물집 질환. 주로 눈의 결막에 발생하며 드물게 피부에서도 관찰된다.
- 삼중창 : (1)성부가 다른 세 사람으로 이루어지는 중창.
- 영풍창 : (1)고려 시대에, 지금의 충청남도 서산군 성연면 명천리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관성 사창 : (1)조선 시대에 북한산성을 수비ㆍ관리하던 관성소(管城所)의 창고. 관성소는 총융청의 예하 기구로, 상창(上倉)ㆍ중창(中倉)ㆍ하창(下倉)ㆍ별고(別庫)의 창고를 두었다.
- 분석창 : (1)원신호를 프레임 단위로 분할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창. 신호를 스펙트럼 분석을 하거나 필터링을 하기 위해서는 유한 길이의 신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사용한다.
- 의사 천창 : (1)고창(高窓) 또는 정측창으로부터의 채광을 루버나 확산재로 만든 천장. 실내에서는 천창의 채광과 같은 효과를 나타내며 공장, 미술관, 박물관 따위에 쓰인다.
- 쪽창 : (1)좁고 기름하게 만든 외짝 창.
- 의굉창 : (1)의장의 하나.
- 굽창 : (1)짚신이나 미투리의 바닥 뒤쪽에 덧대는 가죽 조각.
- 개구랑창 : (1)‘개골창’의 방언
- 내리닫이창 : (1)두 짝의 창문을 서로 위아래로 오르내려서 여닫는 창.
- 백정창 : (1)털구멍에 나는 종기.
- 저창 : (1)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름. (2)등에 난 부스럼.
- 은창 : (1)번화하고 풍성함.
- 유사 천포창 : (1)천포창과 유사하나 조직학적 또는 임상적으로 명백히 구분되는 피부 질환.
- 액정창 : (1)전자기력, 압력, 온도 따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액정을 이용하여 만든 디스플레이 장치.
- 관통창 : (1)피부의 파열로 인하여 깊은 조직 또는 몸 안 공간까지 침범하는 상처.
- 달팽이창 : (1)가운데귀의 안으로부터 속귀의 달팽이관으로 통하는 구멍. 얇은 막으로 닫혀져 있다.
- 살창 : (1)가는 나무나 쇠 오리로 살을 대어 만든 창. (2)억류되어 나오지 못하게 된 감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물길로 떠내려가는 다른 물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물잡이 시설의 어구에 설치하는, 창살 모양으로 된 것. (4)‘결정격자’의 북한어. (5)창날의 끝 날이 몇 가닥으로 갈라진 창. (6)‘작살’의 북한어.
- 팝업 창 : (1)특정한 웹 페이지에 접속하였을 때 새롭게 생성되어 여러 가지 사항을 안내하는 창.
- 최경창 : (1)조선 시대의 시인(1539~1583). 자는 가운(嘉雲). 호는 고죽(孤竹). 종성 부사를 지냈다. 인품과 학문이 뛰어나고, 시를 특히 잘하여 백광훈, 이달과 함께 삼당시인으로 불린다. 문집에 ≪고죽유고(孤竹遺稿)≫가 있다.
- 사롱창 : (1)부엌, 곳간, 헛간 따위에 채광이나 환기용으로 상ㆍ하인방에 가는 살을 세워 댄 창. 바람을 막으려고 할 때는 창호지를 바른다.
- 어목창 : (1)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 건창 : (1)헛배가 부른 상태.
- 노린창 : (1)‘노른자위’의 방언
- 번창 : (1)번화하게 창성함.
- 좁은놋창 : (1)‘세형동과’의 북한어.
- 량지창 : (1)‘양지창’의 북한어.
- 후창 : (1)평안북도 후창군 서북쪽에 있는 면. 군청 소재지이다. (2)노래나 구령 따위를 나중에 부름.
- 뇌창 : (1)정수리에 난 부스럼.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ㅊ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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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시작하는 단어 (1,088개)
: 창, 창ㅅ젼, 창가, 창가 가사, 창가극, 창가대, 창가림, 창가림막, 창가병, 창가비, 창가석, 창가소부, 창가오리, 창가쟁이, 창가책례, 창가하다, 창가 학회, 창간, 창간되다, 창간사, 창간일, 창간하다, 창간호, 창갈이, 창갈이하다, 창감, 창강, 창개, 창개구, 창개구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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