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9개
- 초초하다 : (1)근심과 걱정으로 시름없다. (2)몹시 간략하다. (3)갖출 것을 다 갖추지 못하여 초라하다. (4)바쁘고 급하다. (5)애를 태우며 근심하다. (6)차림새나 모양이 말쑥하고 깨끗하다. (7)약재의 성질과 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초에 담갔다가 불에 볶다.
- 발초하다 : (1)글 따위에서 필요한 대목을 가려 뽑아서 베끼다.
- 조진모초하다 : (1)(비유적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하다.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봉초하다 : (1)죄인을 문초하여 구두로 진술을 받다.
- 요초하다 : (1)불러서 맞아들이다.
- 즉초하다 : (1)그 자리에서 당장 문초하다.
- 급초하다 : (1)급히 불러오다.
- 복초하다 : (1)문초를 받고 순순히 죄상을 털어놓다.
- 출초하다 : (1)글의 초안을 잡다. (2)건물의 각 부재에 단청 무늬의 초안을 그리다. (3)일이 끝나다. (4)일정 기간에 거래한 수출품의 총가격이 수입품의 총가격보다 많아지다.
- 쌔초하다 : (1)‘새초롬하다’의 방언 (2)‘새초롬하다’의 방언
- 사초하다 : (1)무덤에 떼를 입혀 잘 다듬다.
- 처초하다 : (1)마음이 아프고 슬프다.
- 불초초하다 : (1)사람의 됨됨이가 관대하지 아니하다.
- 혹초하다 : (1)몹시 닮아 거의 같다.
- 개초하다 : (1)이엉으로 지붕을 이다.
- 정초하다 : (1)정서(正書)로 글의 초(草)를 잡다. (2)사물의 기초를 잡아 정하다. (3)기초 또는 주춧돌을 설치하다. (4)학덕이 높은 선비를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유림(儒林)의 천거로 벼슬에 부르다.
- 등초하다 : (1)원본에서 베껴 옮기다.
- 중초하다 : (1)다시 옮겨 적다.
- 문초하다 : (1)죄나 잘못을 따져 묻거나 심문하다.
- 수초하다 : (1)보거나 느낀 바를 그때그때 간략하게 추려 적다. (2)돈이나 재물을 거두다. (3)처음에 품은 뜻을 이루다. (4)벼슬을 그만두고 야인(野人)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이루다.
- 갱초하다 : (1)다시 문초하다.
- 부초하다 : (1)약재를 밀기울과 함께 볶다.
- 빙초하다 : (1)예를 갖추어 불러 맞아들이다.
- 개개복초하다 : (1)죄를 낱낱이 자백하다.
- 불초하다 : (1)못나고 어리석다.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패초하다 : (1)조선 시대에, 임금이 승지를 시켜 신하를 부르다. ‘命’ 자를 쓴 나무패에 신하의 이름을 써서 원례(院隷)를 시켜 보냈다.
- 장초하다 : (1)군사가 될 만한 장정(壯丁)을 골라 뽑다.
- 양초하다 : (1)파초(芭蕉)를 기르다.
- 가모초초하다 : (1)‘가무스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모초초다’로도 적는다.
- 무초하다 : (1)장사하기 위하여 담배를 많이 사들이다.
- 간초하다 : (1)힘들고 괴롭다.
- 탁초하다 : (1)여럿 가운데서 뛰어나게 앞서다.
- 이초하다 : (1)항해 중에 암초에 걸린 배가 암초에서 떨어져 다시 뜨다.
- 벌초하다 : (1)무덤의 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다.
- 세초하다 : (1)조선 시대에, 실록을 편찬한 뒤 그 초고를 없애 버리다. 자하문 밖 조지서에서 그 사초(史草)를 물에 씻고, 그 종이를 제지 원료로 다시 사용하였다.
- 주초하다 : (1)약재를 술에 적셔서 볶다.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일이다.
- 예초하다 : (1)풀을 베다.
- 염수초하다 : (1)약의 기운이 하초(下焦)에 잘 가게 하기 위하여 약재를 소금물에 담갔다가 불에 볶다.
- 준초하다 : (1)산 따위가 높고 깎아지른 듯하다.
- 명초하다 : (1)임금의 명으로 신하를 부르다.
- 깜초하다 : (1)‘가무잡잡하다’의 방언
- 난초하다 : (1)죄인이 신문을 받을 때 거짓말로 꾸며 대다.
- 잡초하다 : (1)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추려 뽑아 적다.
- 거무초초하다 : (1)‘거무튀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거무초초다’로도 적는다.
- 직초하다 : (1)지은 죄를 사실대로 바로 말하다.
- 좌초하다 : (1)배가 암초에 얹히다. (2)(비유적으로) 곤경에 빠지다.
- 순초하다 : (1)돌아다니면서 적의 사정이나 정세를 살피다.
- 망백초하다 : (1)몸이 아주 건강하여 모든 약을 잊고 지내다.
- 투초하다 : (1)여러 가지 풀을 많이 뜯어 온 아이가 이기는 싸움을 하다. 아이들 놀이의 하나로 한다.
- 포초하다 : (1)전투에서, 정면에서 공격하는 부대를 적의 측면이나 후방으로 기동하여 공격하다.
- 달초하다 : (1)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리다. (2)닦달하거나 문초하다.
- 일초하다 : (1)날마다 필요한 것만 뽑아서 베끼다.
- 공초하다 : (1)조선 시대에, 죄인이 범죄 사실을 진술하다.
- 재초하다 : (1)결혼하였던 여자가 남편과 사별하거나 이혼하여 다른 남자와 결혼하다.
- 제초하다 : (1)잡초를 뽑아 없애다.
- 청초하다 : (1)화려하지 않으면서 맑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2)사람을 청하여 부르다.
- 징초하다 : (1)임금이 초야에 있는 사람을 예(禮)를 갖추어 불러서 벼슬을 시키다.
- 입초하다 : (1)한 지역에서 움직이지 아니하고 보초를 서다.
- 시초하다 : (1)시를 뽑아 적다.
- 취초하다 : (1)죄를 저지른 사람을 문초하여 범죄 사실을 말하게 하다.
- 토초하다 : (1)약재를 황토물에 적셔서 불에 볶다.
- 자초하다 : (1)어떤 결과를 자기가 생기게 하다. 또는 제 스스로 끌어들이다. (2)스스로 배를 몰아 암초에 부딪치게 하거나 암초 위에 올라앉게 하다.
- 암초하다 : (1)남몰래 시문의 초고(草稿)를 짓다.
- 살초하다 : (1)약을 써서 풀이나 잡초 따위를 죽여 없애다.
- 야무청초하다 : (1)들에 푸른 풀이라고는 없다. 가뭄이 매우 심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 기초하다 : (1)산이 기이하고 가파르다. (2)글의 초안을 잡다. (3)근거를 두다.
- 속초하다 : (1)훌륭한 사람이나 사물에 변변하지 못한 사람이나 사물이 뒤따르다. (2)남이 하다가 남긴 일을 이어서 하다.
- 금화벌초하다 : (1)불을 조심하고 때맞추어 풀을 베어 무덤을 잘 보살피다.
- 절초하다 : (1)거름이나 땔나무로 쓰기 위하여 풀이나 잎나무 따위를 베다.
- 냉초하다 : (1)날씨가 몹시 춥다. (2)하는 말이 날카롭다.
- 물초하다 : (1)온통 물에 젖다.
- 개사초하다 : (1)무덤의 떼를 갈아입히다.
- 팔초하다 : (1)얼굴이 좁고 아래턱이 뾰족하다.
- 천초하다 : (1)남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글씨를 쓰게 하다.
- 밀초하다 : (1)약재를 꿀물에 재웠다가 겉면이 누렇게 되도록 볶다.
- 초하다 : (1)필요한 부분만을 뽑아서 적다. (2)노릇노릇하게 되도록 불에 약간 볶다. 주로 한의학에서 약재를 볶는 일이다. (3)글의 초안을 잡다. (4)몸이 마르고 낯빛이나 살색이 핏기가 전혀 없다.
- 통초하다 : (1)몹시 아프고 괴롭다.
- 채초하다 : (1)집짐승의 먹이나 깃, 거름 따위로 쓰기 위하여 풀을 베다. (2)땔나무를 베어 두었다가 마른 뒤에 거두다.
- 구초하다 : (1)예전에, 죄인이 신문에 대하여 진술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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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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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 (1개)
: 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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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초하다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