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마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6개
- 수단 치마 : (1)수놓은 것처럼 화려하게 짠 비단으로 만든 치마.
- 골치마 : (1)위아래로 골이 지게 만든 치마.
- 쟁 치마 : (1)조선 시대에, 명주나 모시에 풀을 먹여 만든 치마. 여성이 봄과 가을에 입었다.
- 대슘치마 : (1)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여자들이 정장할 때 입던 속치마. 풀 먹인 열두 폭의 모시로 만드는데 단에 높이 4cm 정도의 창호지 백비를 모시에 싸서 붙여 겉치마의 아랫부분이 자연스럽게 퍼져 보인다.
- 색동 치마 : (1)여러 색의 옷감을 잇대거나 여러 색으로 염색하여 만든 치마.
- 양복치마 : (1)‘스커트’의 북한어.
- 방수 앞치마 : (1)물이 배어들지 않도록 방수 천 따위로 만든 앞치마.
- 대란치마 : (1)조선 시대에, 금란(金襴)으로 지어 왕비나 세자빈의 예복으로 쓰던 겉치마. 치마의 밑단에 스란을 두 층으로 붙여 만들었다.
- 거들치마 : (1)양갓집 규수의 치마폭이 보통보다 30cm 정도 길고 폭이 넓어서 걷기에 불편하여, 허리 위로 올려 띠를 맨 치마. 치마의 큰 주름을 접어 왼손으로 걷어서 주름을 눌러 준 다음 끝을 매어 치마의 길이를 조정하였다.
- 통치마 : (1)양쪽 선단이 없이 통으로 지은 치마. 생활한복 치마나 양장 치마의 대부분이 이것에 해당한다.
- 앞치마 : (1)부엌일을 할 때에 몸 앞을 가리는 치마. (2)몸 앞부분에 두르는 치마. (3)아이들의 옷이 더러워지지 아니하도록 앞자락에 둘러 입히는 옷. (4)선반 왕복대 앞에 딸린 설비.
- 면 치마 : (1)면으로 만든 치마.
- 캉캉 치마 : (1)주름을 잡은 단을 겹겹이 붙여 과장되게 퍼지도록 만든 치마. 캉캉을 추는 무희들이 입었던 옷에서 유래하였다.
- 반물치마 : (1)반물 빛깔의 치마.
- 꼬리치마 : (1)‘풀치마’를 달리 이르는 말.
- 어깨치마 : (1)말기 위에 천을 대어서 어깨에 걸칠 수 있게 만든 치마.
- 쓰개치마 : (1)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내외를 하기 위하여 머리와 몸 윗부분을 가리어 쓰던 치마.
- 바지치마 : (1)‘치마바지’의 북한어.
- 말기 치마 : (1)한복에서, 가슴 부분의 띠나 말기 부분이 넓은 치마.
- 두룽치마 : (1)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나발치마 : (1)저절로 주름이 잡히게 만든, 밑이 넓은 치마.
- 깡똥치마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짧은 치마. ⇒규범 표기는 ‘깡동치마’이다.
- 홑치마 : (1)한 겹으로 된 치마. (2)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입은 치마.
- 데님 치마 : (1)두꺼운 무명실로 짠 능직(綾織)의 면직물로 만든 치마.
- 씨개치마 : (1)‘쓰개치마’의 방언
- 행주치마 : (1)부엌일을 할 때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덧입는 작은 치마.
- 이동치마 : (1)위쪽 절반은 희게 하고, 아래쪽 절반은 다시 세로로 양분하여 두 가지 색으로 꾸민 연.
- 솜치마 : (1)안에 솜을 두어서 지은 치마.
- 사동치마 : (1)전체의 길이를 넷으로 똑같이 나누어 각각을 다른 빛으로 꾸민 연.
- 항아리치마 : (1)엉덩이 부분에 잔주름을 두고 밑부분을 좁게 하여 만든 치마.
- 무지개치마 : (1)치맛단을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여 무지개처럼 만든 치마.
- 잎치마 : (1)한쪽 옆이 터진 긴 치마. 조끼가 없고 허리단에 끈을 달았으며 허리 부분에 많은 주름을 주었다.
- 가죽 치마 : (1)동물의 가죽 또는 가죽과 비슷한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서양식 치마.
- 잇다홍치마 : (1)잇꽃의 색깔과 같은 다홍색의 치마.
- 정장 치마 : (1)정장 차림에서 바지 대신 입어도 어울리도록 만든 치마.
- 왼치마 : (1)치맛자락을 왼쪽으로 여민 치마.
- 먹치마 : (1)검은 치마를 입은 것같이 아래쪽만 검게 칠한 연(鳶).
- 롱 치마 : (1)길이가 종아리 아래로 내려오는 긴 치마.
- 동강치마 : (1)치맛단이 무릎에 오는 짧은 치마.
- 집시치마 : (1)천을 나선형으로 층층마다 잇대어 만든 치마. 집시가 입는 고유한 치마이다.
- 큰치마 : (1)여자들이 주로 예식 때에 입을 목적으로 땅에 끌리도록 길게 여러 폭으로 만든 치마.
- 조끼치마 : (1)조끼와 치마가 한데 붙은 옷. (2)‘점퍼스커트’의 북한어. (3)조끼허리가 달린 치마.
- 복치마 : (1)상중(喪中)에 있는 여자가 상복으로 입는 치마.
- 분홍치마 : (1)위쪽은 희고 아래쪽은 분홍색으로 된 연.
- 교복 치마 : (1)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입도록 정한 제복의 치마.
- 단치마 : (1)단을 두른 치마.
- 깍치마 : (1)‘풀치마’의 방언
- 사슬치마 : (1)양쪽으로 선단이 있어 둘러 입게 만든 치마. 전통적인 한복 치마가 이것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풀치마’이다.
- 남스란치마 : (1)남빛 비단 치마. 명주 열두 폭으로 짓고 길이는 아홉 자이며 치마 끝에 직금(織金)을 둘러 댄다.
- 덧치마 : (1)옷의 색깔이나 옷 모양을 돋보이게 하기 위하여 한복 치마 위에 겹쳐 입는 치마.
- 깡통 치마 : (1)개화기에 입던, 깡통 모양의 일자형 한복 통치마. 속치마가 보일 정도로 길이가 짧다.
- 곧은치마 : (1)‘타이트스커트’의 북한어.
- 연치마 : (1)가루 치약에 벌꿀, 비누 가루, 기름, 글리세린 따위를 넣고 개어서 만든 약.
- 베치마 : (1)베천으로 지은 치마.
- 오른치마 : (1)치맛자락을 오른쪽으로 여민 치마.
- 풀치마 : (1)양쪽으로 선단이 있어 둘러 입게 만든 치마. 전통적인 한복 치마가 이것에 해당한다.
- 맹패치마 : (1)무명으로 만든 치마.
- 보라치마 : (1)위쪽 반은 희고, 아래쪽 반은 보라색으로 된 연(鳶).
- 한동치마 : (1)한 폭의 천으로 된 치마.
- 꽃치마 : (1)꽃무늬 천으로 만든 치마.
- 몽당치마 : (1)몹시 해지거나 하여 아주 짧아진 치마.
- 칠보치마 : (1)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대는 높이가 20~40cm이며, 뿌리줄기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뭉쳐난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의 칠보산,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스란치마 : (1)스란을 단 긴치마. 폭이 넓고 입었을 때 발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다.
- 홑단치마 : (1)한 겹의 옷단으로 지은 치마.
- 동당치마 : (1)몹시 해지거나 하여 아주 짧아진 치마. ⇒규범 표기는 ‘몽당치마’이다.
- 안개치마 : (1)안개처럼 엷고 가벼운 치마.
- 월남치마 : (1)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70년대부터 우리나라의 부녀자들이 즐겨 입던 긴 일자형 통치마. 대체로 화려한 색깔로 알록달록한 무늬가 있었으며 허리에는 고무줄을 넣었다.
- 위치마 : (1)갈퀴의 앞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 주리대치마 : (1)‘꼬리치마’의 북한어.
- 홍스란치마 : (1)치마 끝에 직금(織金)을 두른 붉은 비단 치마.
- 삼태기 치마 : (1)조선 시대 궁중에서 잡역을 맡던 나인들의 치마. 치마의 겉자락을 오른쪽으로 여미고, 정강이뼈 위로 살짝 치켜 올려 허리띠로 매고, 치마의 양쪽 끝의 위를 좌우로 뿔같이 각(角)이 생기게 잡아당겨 입었다. 앞에서 보면 위는 좁고 치맛단 쪽은 넓어 마치 삼태기와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 지붕치마 : (1)‘처마’의 방언
- 웃치마 : (1)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규범 표기는 ‘겉치마’이다. (2)‘겉치마’의 북한어. (3)갈퀴의 앞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규범 표기는 ‘위치마’이다.
- 겉치마 : (1)치마를 껴입을 때 맨 겉에 입는 치마. (2)전통 혼례 때에, 신부가 치마 위에 덧입는 다홍치마.
- 아래치마 : (1)갈퀴의 뒤초리 쪽으로 대나무를 가로 대고 철사나 끈 따위로 묶은 코.
- 도랑치마 : (1)무릎이 드러날 만큼 짧은 치마.
- 자락 치마 : (1)치마의 양쪽을 박지 않고 자락을 펼쳐 둘러 입는 치마.
- 처녀치마 : (1)백합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40cm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난다. 4월에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홍치마 : (1)짙고 산뜻한 붉은빛 치마. (2)위의 절반은 희고, 아래의 절반은 붉게 칠한 연.
- 겹치마 : (1)거죽과 안을 맞추어 지은 치마. (2)폭을 넓게 하여 겹쳐 입을 수 있게 지은 치마.
- 테니스 치마 : (2)길이가 짧고 주름이 잡혀 있는 치마.
- 나단 치마 : (1)광택을 내기 위해 표면의 솜털을 제거한 실과 무명실을 섞어 짠 천으로 만든 치마.
- 긴치마 : (1)발목까지 가리도록 길게 만든 치마. (2)예전에, 한복 차림에서 맨 겉에 입던 치마.
- 쓸치마 : (1)예전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내외를 하기 위하여 머리와 몸 윗부분을 가리어 쓰던 치마. ⇒규범 표기는 ‘쓰개치마’이다.
- 주름치마 : (1)허리춤에서 세로로 주름을 많이 잡은 치마.
- 똥꼬 치마 : (1)옷자락이 엉덩이 바로 아래 부분까지만 내려오는, 아주 짧은 길이의 치마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누비치마 : (1)누벼서 만든 치마.
- 깡동치마 : (1)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짧은 치마.
- 독치마 : (1)김장독이나 장독이 얼지 않도록 볏짚으로 엮어서 독의 둘레에 둘러싸는 물건.
- 폭치마 : (1)양쪽으로 선단이 있어 둘러 입게 만든 치마. 전통적인 한복 치마가 이것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풀치마’이다. (2)여러 장의 폭을 잇대어 만든 치마.
- 청치마 : (1)위쪽 반은 희고 아래쪽 반은 푸른 치마연. (2)빛깔이 푸른 치마. 특히 청색 데님(denim)으로 만든 치마를 이른다.
- 고무줄 치마 : (1)허리에 고무줄을 대어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도록 만든 치마.
- 모직 치마 : (1)모직 소재로 만든 치마.
- 뵈치마 : (1)‘베치마’의 옛말.
- 누덕치마 : (1)누덕누덕 기운 치마. 또는 몹시 헌 치마.
- 속치마 : (1)한복이나 양장의 치마를 입을 때, 속에 받쳐 입는 치마.
- 두렁치마 : (1)‘두렁이’의 방언 (2)어린아이를 둘러업게 만든 치마 모양의 말기와 띠가 달린 포대기. (3)여자들이 집에서 막 입는 통치마의 하나.
- 비닐 앞치마 : (1)비닐 소재로 만든 앞치마.
- 한뼘치마 : (1)길이가 한 뼘밖에 되지 않는 치마라는 뜻으로,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를 이르는 말.
- 대단치마 : (1)대단으로 만든 치마.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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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ㅁ
(총 34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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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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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로 시작하는 단어 (52개)
: 치마, 치마가 열두 폭인가, 치마감, 치마갓, 치마고기, 치마고름, 치마귀, 치마기슭, 치마긶, 치마길, 치마꼬리, 치마끈, 치마널, 치마단, 치마대 전설, 치마도리, 치마량반, 치마 레깅스, 치마로사, 치마류, 치마말기, 치마머리, 치마 모양 절연체, 치마밑, 치마 밑에 키운 자식, 치마바람, 치마바지, 치마받이, 치마부에, 치마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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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로 시작하는 단어는 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치마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6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