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7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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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러토가의 전 :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 강의 : (1)강의를 하는 말투나 태도. 또는 강의를 하는 듯한 말투나 태도.
  • 알라모 전 : (1)텍사스 독립 전쟁 중인 1836년에 소수의 텍사스 의용군이 다수의 멕시코군에 맞서 싸운 전투. 멕시코군이 승리하였으나, 진압 과정에서 보여 준 멕시코 산타안나 장군의 잔인함은 텍사스의 독립 의지를 더욱 불붙이는 계기가 되었다.
  • 케로네아 전 : (1)기원전 338년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이세와 아테네ㆍ테베 연합군이 벌인 전투. 이 전투로 그리스 전체가 마케도니아의 수중에 들어가게 되었다.
  • 승리 : (1)승리하게 하는 투구.
  • 먼지 봉 : (1)진공청소기 따위에서 먼지를 모으는 봉투.
  • 네펠스 전 : (1)1388년에 스위스의 네펠스에서 스위스군과 오스트리아군이 벌인 전투. 스위스가 합스부르크가에 저항하여 벌어진 것으로, 스위스군이 대승을 거두어 독립적인 위치를 굳히게 되었다.
  • 영감의 상 : (1)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외투’의 방언
  • 풍도 전 : (1)신라 흘해 이사금 37년(346)에, 신라가 왜를 크게 물리친 전투. 왜가 풍도에 이르러 민가를 노략질하였으며, 금성을 에워싸고 급하게 공격하였다. 왕은 문을 닫고 적의 식량이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라는 강세의 말을 따라서 왜군을 크게 격파하였다.
  • : (1)용감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싸움.
  • 간고분 : (1)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면서 있는 힘을 다하여 싸움.
  • 임프롬 : (1)라이브 코딩에 활용되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하나. 리스프 계열의 언어로 분류되는 스킴(scheme)에 기반을 두었으며, 소렌손(Sorenson, A.)이 2005년에 발표하였다.
  • 반말 : (1)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반말을 섞어서 쓰는 버릇.
  • 원 투 : (1)농구에서, 수비 앞 선과 좌우 45도에 각각 한 명씩을 세우고, 자유투 라인과 골 밑 사이에 두 명을 가로로 배치하는 지역 방어의 하나. 삼이 지역 방어의 변형 형태이다.
  • 돈 봉 : (1)돈이 들어 있는 봉투. 주로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에게 대가를 바라고 돈을 넣어 건네는 봉투를 말한다.
  • : (1)‘돼지’의 방언 (2)‘도끼’의 방언
  • : (1)책을 한 권씩 또는 여러 권씩 싸서 넣어 두기 위하여 헝겊으로 만든 책 덮개.
  • 회춘 : (1)야구에서, 노장 투수가 도로 젊어진 것처럼 공을 힘 있게 던지는 일.
  • : (1)‘예투’의 북한어.
  • 죽감 : (1)대나무로 만든 감투. 조선 시대 태종 15년에 제정한 것으로 향리가 썼다.
  • 리틀 빅혼 전 : (1)1876년 6월 몬태나주 리틀빅혼에서 인디언 부족 연합군과 미 중령 커스터의 제칠 기병 연대가 싸운 전투. 인디언 수족과 샤이엔족의 지도자 시팅 불과 크레이지 호스가 이끈 미국ㆍ인디언 전쟁사의 대표적 전투로, 인디언 연합군이 승리하였다.
  • : (1)온 힘을 기울여 맹렬하게 싸움. 또는 그런 시합이나 경기.
  • 코소보 전 : (1)1385년에 코소보폴레에서 오스만 튀르크와 세르비아 왕국이 벌인 전투. 오스만 튀르크가 승리하여 유럽으로 나아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 아르테미시움 전 : (1)기원전 480년에 에우보이아(Εύβοια)의 아르테미시움에서 그리스 함대와 페르시아 함대가 벌인 전투. 페르시아 전쟁 중에 펼쳐진 해전이다. 그리스 함대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사흘간 버텼으나, 테르모필레 전투의 패배 소식을 접하고 퇴각하였다.
  • 전차 유효 사거리 전 : (1)피아간의 전차 유효 사거리를 고려하여 적 전차의 유효 사거리 밖에서 사격하여 적 전차를 파괴하는 전투 기술.
  • 알야산성 전 : (1)578년 알야산성(閼也山城)에서 백제와 신라가 벌인 전투. ≪삼국사기≫ 진지왕 3년 기사에 백제에 알야산성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백제의 기록에는 전하지 않는다.
  • 문자 : (1)말을 할 때나 글을 쓸 때 한자로 된 숙어나 성구(成句) 또는 문장을 섞어서 쓰는 버릇.
  • 레욱트라 전 : (1)기원전 379~371년에 보이오티아 연맹군과 스파르타가 그리스의 주도권을 두고 벌인 싸움. 보이오티아 연맹군이 승리하면서 연맹을 주도한 테베가 그리스의 패권을 잡았다.
  • 보사리감 : (1)돼지 똥집에 붙어 있는 고기 조각의 한 부위. ⇒규범 표기는 ‘보살감투’이다.
  • 타넨베르크의 전 : (1)제일 차 세계 대전 초기인 1914년 동프로이센의 타넨베르크에서 독일과 러시아가 벌인 전투. 독일군이 승리하여 러시아가 점령하고 있던 동프로이센을 되찾고 동부 전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였다.
  • 레이테만 전 : (1)1944년에 필리핀의 레이테섬 인근에서 미국ㆍ오스트레일리아 연합 해군과 일본 해군이 벌인 전투. 일본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석유를 공급받는 것을 방해하기 위한 전투로, 미군이 일본 함대를 궤멸시킴으로써 이후 일본군들은 극심한 연료 부족을 겪게 되었다.
  • 양주 전 : (1)임진왜란 때인 조선 선조 25년(1592)에, 양주에서 부원수 신각(申恪)이 이끄는 조선군이 왜군과 벌인 전투. 선조의 어가를 쫓던 왜군 선발대 70여 명을 전멸시킨 소규모 교전으로, 조선 육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이다.
  • 위력전 : (1)적에게 위협을 주기 위하여 전술적으로 벌이는 전투.
  • 카리용 전 : (1)프렌치ㆍ인디언 전쟁 중이었던 1758년에, 영국군과 프랑스군이 챔플레인 호숫가의 카리용 요새에서 벌인 전투. 영국군 지휘관의 판단 착오로 영국군이 많은 피해를 입고 퇴각하였다.
  • 피라미드 전 : (1)1798년에 이집트의 엠바베에서 프랑스군과 이집트를 지배하던 맘루크(Mamluk)군이 벌인 전투. 프랑스군의 지휘관이었던 나폴레옹이 병력을 방진 형태로 편성하는 전술을 고안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외삼 : (1)물이 세포막 등을 통해 용질 농도가 더 높은 바깥쪽으로 이동하는 확산 현상.
  • : (1)‘난투’의 북한어.
  • 호랑감 : (1)예전에, 아이들 장난의 하나. 대님을 끄르지 못하게 하고 바지를 뒤집어 벗긴 다음 상반신을 구부려 머리부터 바지 속으로 집어넣게 한다. ⇒규범 표기는 ‘호령관’이다.
  • 자유 : (1)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는 일.
  • 깜짝 : (1)야구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투수의 빼어난 투구.
  • 부진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일.
  • 형식적 말 : (1)화자가 본인의 말씨에 주의를 기울여 발음하는 말투. 평소의 자연스러운 말투가 아닌 인위적으로 주의를 기울여 정확하게 발음하려는 말투를 말한다.
  • 콜린 전 : (1)1757년에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콜린에서 벌인 전투. 칠 년 전쟁의 전투 가운데 하나로, 오스트리아군이 프리드리히 대왕이 이끄는 프로이센군을 격파하였다. 이 전투에서 진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인 빈으로 진격하지 못하고 퇴각하였다.
  • : (1)남을 속이려고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약삭빠르게 꾸밈.
  • 괴물 : (1)야구에서, 타자가 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거나 어렵게 공을 던짐. 또는 그렇게 던진 공.
  • 문어 : (1)일상적인 대화에서 쓰는 말이 아닌, 주로 글에서 쓰는 말투.
  • : (1)야구에서, 투수가 포수가 잡을 수 없을 정도로 나쁜 공을 던지는 일.
  • 슬라이스드 브레드 넘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등 뒤에 상대편이 서 있을 때, 상대편의 목을 한쪽 팔로 감싸 잡고 링의 모서리 쪽으로 달려가 로프를 밟고 뒤로 돌아서, 상대편의 등이 바닥에 닿게 상대편을 넘어뜨린다.
  • : (1)‘동티’의 방언
  • 미치노쿠 드라이버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얼굴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상대편이 달려올 때 양팔로 상대편의 어깨와 다리를 각각 잡고 들어 올린 뒤, 상대편의 머리가 아래로 향하게 돌려서 그대로 바닥에 힘껏 내리친다.
  • : (1)‘청상아리’의 방언
  • 정상 침 : (1)지반 내로 물이 흐를 때, 각 지점에서 시간이 지나도 속도나 방향이 변하지 않는 흐름.
  • 조우 전 : (1)쌍방의 군대가 행군하다가 갑작스럽게 부딪쳐 벌이는 전투.
  • 현군고 : (1)본대(本隊)를 떠나 적지에 깊이 들어가 외롭게 싸움.
  • 이쓰쿠시마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55년에 이쓰쿠시마에서 모리 모토나리와 스에 하루카타가 벌인 전투. 모리 모토나리군이 병력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기습을 통해 대승을 거두어 주고쿠(中國) 일대를 장악하였다.
  • 일리천 전 : (1)고려 태조 19년(936)에, 지금의 경상북도 구미시 낙동강 인근에서 후백제와 벌인 전투. 이 전투에서 고려군이 승리하여 후삼국을 통일하는 계기가 되었다.
  • 근접 전 : (1)적군과 가까운 거리에서 소화기와 총검 및 기타 중화기를 사용하여 실시하는 전투.
  • 공지 전 : (1)적군의 대규모 지상 전력의 운용 특성에 대응하여 모든 전장에서 적의 취약부를 지상과 공중이 함께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전력 비율을 아군에게 유리하게 역전시켜 전투 전반에 걸쳐 주도권을 확보하는 싸움.
  • 안봉 : (1)두 겹으로 된 봉투의 속에 든 얇은 봉투.
  • 마젠타 전 : (1)1859년에 이탈리아 통일 전쟁 때, 밀라노 서쪽 마젠타에서 사르데냐 왕국군과 오스트리아 군대가 벌인 싸움. 오스트리아 군대가 롬바르디아에서 티치노강을 건너 공격해 왔으나, 사르데냐 왕국군과 프랑스 동맹군이 함께 격퇴시켰다.
  • 경제 침 : (1)다른 나라를 정치적으로 지배하기 위하여 아주 많은 액수의 경제 투자, 기간산업의 매수, 무역의 장악 따위를 꾀하는 행위.
  • 무실점 : (1)야구에서, 실점이 없는 투구.
  •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잘 던지는 일.
  • 핑키 전 : (1)1547년에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사이에 벌어진 전투. 잉글랜드의 헨리 팔세는 스코틀랜드의 어린 메리 스튜어트 여왕과 자신의 아들 에드워드 육세를 혼인시킴으로써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를 하나로 묶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헨리의 노골적인 야욕이 두 나라 사이를 악화시켰고, 결국 이 전투가 벌어지게 되었다.
  • 언월도상 : (1)뒤로 젖혀 둥그스름하게 튼 상투.
  • 조물성 전 : (1)신라 경애왕 1년(924) 7월부터 다음 해 10월까지 고려군과 후백제군이 경상북도 지역을 두고 벌인 전투. 경상북도의 호족들이 고려에 항복하자 위기를 느낀 견훤은 두 차례에 걸쳐 조물성을 공격하였으나,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고려군과 화의를 맺었다. 조물성의 위치는 정확히 알 수 없다.
  • 피에스 : (1)아이비엠사에서 출시한 개인용 컴퓨터 모델의 하나. 고화질 그래픽을 출력할 수 있는 브이지에이 출력 장치를 설치하여 성능을 높였고, 그래픽 기반의 운영 체제를 탑재하여 사용자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도 큰 발전이 있었다.
  • 중의 상 : (1)몹시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중의 빗[망건]’ ‘처녀 불알’ (2)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프로스타글란딘 에취 : (1)사이클로옥시게나제의 작용에 의해 아라키돈산이 변환되어 생성되는 내인성 프로스타글란딘류의 중간체. 이 물질을 거쳐 프로스타글란딘 디 투, 프로스타글란딘 아이 투, 프로스타글란딘 이 투, 트롬복산 에이 투 따위가 생성된다.
  • 미마세 고개 전 : (1)일본의 전국 시대인 1569년에, 미마세 고개에서 다케다 신겐과 호조 우지야스가 벌인 전투. 다케다 신겐이 고도 차이를 이용한 전술로 대승을 거두었다. 전국 시대 최대 규모의 산악전으로 꼽힌다.
  • 마릉 전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위나라의 태자 신(申)과 방연은 마릉에서 손빈의 매복에 빠져 10만 대군을 잃고 대패하였다. 이로 인해 방연은 자살하였고 제나라는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 : (1)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낮게 던지는 일.
  • 개평 전 : (1)고려 고종 3년(1216) 지금의 평안북도 영변에서 김취려가 몽고군에 쫒긴 거란 유민에게 대승한 전투. 이 전투는 큰 규모의 전면전으로 고려군이 대승하면서 거란 유민의 위세가 크게 하락하였다.
  • 아일라우 전 : (1)1807년에 프로이센의 아일라우에서 프랑스군과 러시아ㆍ프로이센 연합군이 벌인 전투. 나폴레옹 전쟁 중에 펼쳐진 것으로, 러시아ㆍ프로이센 연합군이 퇴각하였으나 프랑스군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 라이프치히 전 : (1)1813년에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프로이센,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연합군이 나폴레옹 일세를 격파한 전투.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의 실패를 계기로 하여 그해 5월부터 시작한 해방 전쟁 가운데 최대의 결전이었으며, 이 결과로 라인강 동부의 프랑스 제국은 붕괴하였다.
  • : (1)‘가지’의 방언
  • 자음 탈락 말 : (1)발음하기 어려운 자음이나 음절을 빠뜨리고 소리를 내는 유형.
  • : (1)짙게.
  • 솔잎상 : (1)짧은 머리털을 끌어 올려서 뭉뚱그려 짠 상투. 솔잎을 묶은 모양과 비슷하다.
  • 계릉 전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齊)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기원전 353년 위(魏)의 장수 방연이 8만의 군사를 이끌고 조나라를 공격하자, 조(趙)는 제(齊)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제나라의 전기와 손빈은 위(魏)의 수도 대량(大樑)을 공격하고, 돌아오는 위나라 군대를 계릉(桂陵)에서 기습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고속 침 : (1)북한의 비정규전 부대가 아군의 방어선을 은밀 침투 또는 강습 침투를 하여 아군의 기동 장비를 탈취, 신속하게 중요 지역으로 진입한 후 교란 및 파괴 행위를 자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침투 형태.
  • 곤수유 : (1)위급할 때는 아무리 약한 짐승이라도 싸우려고 덤빔.
  • 체류 침 : (1)작전 지역에서 적이 전진 통과하기 전이나 점령하기 전에 작전 팀 또는 요원을 계획된 작전 지역에 위치시키는 일.
  • 손바 : (1)‘손바로’의 북한어.
  • 바이시클 빌트 포 : (1)과학자 매튜스가 만든 최초의 컴퓨터 음악. 사람의 음성을 컴퓨터로 합성하여 최초로 컴퓨터에서 노래하게 만든 곡이며, 데이지 벨이라는 미국 팝송의 후렴구 마지막 소절에서 제목을 차용하였다.
  • 쾨니히그레츠 전 : (1)1866년에 보헤미아의 쾨니히그레츠의 근교 자도바라는 마을에서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 사이에 벌어진 싸움. 프로이센이 승리하여 독일 통일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 황석산성 전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경상도 안음현의 황석산성에서 벌인, 조선군과 왜군의 전투. 정유재란으로 왜군이 다시 조선에 쳐들어오면서 발생한 전투로, 고전 끝에 왜군이 승리하였다.
  • 백열 : (1)가스등의 점화구에 씌우는 그물 모양의 통. 연소한 가스의 열에 의하여 빛을 발한다.
  • : (1)질투하여 참소함.
  • 체슈메 전 : (1)1770년에 에게해의 체슈메 항에서 러시아군과 오스만 제국군이 벌인 전투. 러시아ㆍ튀르크 전쟁 중에 일어났으며, 러시아 함대가 오스만 제국 함대를 격파하고 대승을 거두었다. 그 결과, 1774년에 퀴치크카이나르카 조약이 체결되었다.
  • : (1)공 따위를 잘 던짐.
  • 빈말 : (1)실속이 없는 말투.
  • 아쟁쿠르 전 : (1)백 년 전쟁 중에 북프랑스의 아쟁쿠르에서 프랑스군과 영국군이 벌인 전투. 이 싸움에서 헨리 오세가 이끄는 영국군이 크게 이기고, 트루아 조약으로 북프랑스가 영국의 지배 아래 들어갔다.
  • : (1)‘표지’의 방언
  • : (1)야구 따위에서, 투수나 수비가 공을 원하는 방향으로 던지지 못함. 또는 그 공. (2)유리의 내부에 결정이 생겨 투명도가 낮아지는 현상. 유리는 본래 열역학적으로 불안정 상태에 있기 때문에 특수 약품에 닿거나 높은 온도에 장시간 놓이게 되면 결정화가 일어나 일부분이나 전부가 불투명하게 되거나 무르게 된다.
  • 카레 전 : (1)기원전 53년에 로마와 파르티아가 지금의 터키 하란 지역인 카레에서 벌인 전투. 파르티아가 승리하면서 로마의 메소포타미아 지방 침공을 저지하였다.
  • : (1)두 사람이 양손에 글러브를 끼고 상대편 허리 벨트 위의 상체를 쳐서 승부를 겨루는 경기. 가로세로 각각 6미터의 공간에 로프를 치고 체급별로 나누어서 경기한다. (2)그물을 친 안이라는 뜻으로, 세력의 범위를 이르는 말. (3)새나 짐승을 잡는 데 쓰는 올가미나 올무, 덫 따위의 기구. (4)남을 속이는 수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몬스락타리우스 전 : (1)553년에 현재의 이탈리아 나폴리 근방인 몬스락타리우스에서 동로마 제국과 동고트가 벌인 전투. 동로마 제국이 대승을 거두어 이탈리아에서 동고트를 몰아냈다.
  • 발바 : (1)발 앞에 바짝 닥치는 모양. (2)때를 놓치지 않고 재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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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투로 시작하는 단어 (1,406개) : 투, 투가다, 투가리, 투각, 투각 기법, 투각섬석, 투각장식, 투각하다, 투강, 투강하다, 투갛다, 투개표, 투거리, 투겁, 투겁까뀌, 투겁도끼, 투겁창, 투겁하다, 투게비, 투겡이, 투견, 투견 도박, 투견 도박꾼, 투견 도박장, 투견장, 투견판, 투견하다, 투계, 투계하다, 투고 ...
투로 시작하는 단어는 1,40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투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7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