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1개

두 글자:1개 세 글자:2개 네 글자:4개 다섯 글자:3개 여섯 글자 이상:1개 🦚모든 글자: 11개

  • 슈트로하임 : (1)에리히 폰 슈트로하임, 오스트리아 태생의 미국 영화감독ㆍ배우(1885~1957). 리얼리즘 작품을 연출하였으며, 성격(性格) 배우로서도 명연기를 보였다. 감독 작품에 <어리석은 아내들>이 있다.
  • 빌바오 구겐하임 : (1)에스파냐 바스크 지방의 빌바오에 소재한 미술관. 빌바오 시를 도시 계획적으로 재생하는 과정에 구겐하임(Guggenheim, S. R.) 재단에서 세웠다.
  • 베른하임 : (1)에른스트 베른하임, 독일의 역사학자(1850~1942). 역사 인식은 자연 과학적 법칙이나 개념으로는 포착되지 않는다는 방법론상의 논저로 유명하다. 저서에 ≪역사학 서론≫, ≪역사적 방법의 교정≫ 따위가 있다.
  • 요툰하임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거인들이 사는 나라. 인간이 살고 있는 나라인 미트가르트의 동쪽과 북쪽에 위치해 있고, 얼음과 눈이 덮인 곳이다.
  • 하임 : (1)주체가 제3의 대상에게 동작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동사의 성질. (2)알베르트 하임, 스위스의 지질학자(1849~1937). 습곡 산맥, 알프스의 지질학 연구에 공헌하였다. 저서에 ≪조산(造山)의 기구(機構)≫, ≪스위스의 지질≫ 따위가 있다. (3)게오르크 하임, 독일의 시인(1887~1912). 표현주의의 선구자로, 도시인의 생활을 환상적이고 격정적으로 노래하였다. 저서에 시집 ≪영원한 날≫, ≪삶의 그림자≫ 따위가 있다.
  • 아른하임 : (1)루돌프 아른하임, 독일의 심리학자ㆍ철학자ㆍ예술사가ㆍ영화, 미디어 평론가(1904~2007). 모든 연구에서 지각 현상 및 심리 현상에 대한 형태적 개념을 옹호하였다. 이 개념에 따르면, 영화는 우리의 시각에 작용하는 감각과 유사한 감각을 생산할 수 있기는 하나, 그 과정에서 정신적 절차라는 완화제를 거치지 않는다.
  • 슈테른하임 : (1)카를 슈테른하임, 독일의 극작가(1878~1942). 표현주의의 선구자이다. 작품에 <속바지>가 있다.
  • 하임 : (1)카를 만하임, 헝가리 태생의 독일 사회학자(1893~1947). 독일어권에서 활동하다가 나치스에게 추방당하여 런던에서 죽었다. 역사주의(歷史主義)에 입각하여 지식 사회학을 연구하였으며, 저서에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가 있다.
  • 하임 : (1)마르틴 베하임, 독일의 항해가ㆍ지리학자(1436?~1507). 1492년에 최초로 지구의(地球儀)를 만들었다.
  • 무스펠하임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남쪽 끝의 세계. 거인들이 살고 있는 매우 뜨거운 불덩이로 이루어진 나라인데, 이 나라에서 튕겨 나온 불똥을 오딘과 같은 신이 잡아서 하늘에 걸어 둔 것이 해와 달과 별이라고 한다. ⇒규범 표기는 ‘무스펠헤임’이다.
  • 호엔하임 : (1)‘파라셀수스’의 본명.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62개) : 하아, 하악, 하안, 하애, 하야, 하약, 하얌, 하양, 하어, 하여, 하역, 하연, 하열, 하염, 하엽, 하영, 하예, 하오, 하옥, 하옴, 하옷, 하와, 하완, 하용, 하우, 하운, 하움, 하원, 하위, 하유, 하육, 하윤, 하음, 하의, 하이, 하익, 하인, 하일, 하임, 학안, 학업, 학연, 학열, 학예, 학용, 학우, 학원, 학위, 학유, 학익, 학인, 한아, 한악, 한안, 한야, 한약, 한양, 한어, 한언, 한얼, 한역, 한연, 한열, 한염, 한영, 한옆, 한옥, 한온, 한와, 한외, 한용, 한우, 한욱, 한운, 한울, 한웅, 한원, 한월, 한위, 한유, 한육, 한은, 한음, 한의, 한인, 한일, 한임, 한입, 핟옷, 할애, 할양, 할여, 할은, 할이, 할인, 함안, 함양, 함어, 함여, 함영 ...

실전 끝말 잇기

하임으로 시작하는 단어 (9개) : 하임, 하임ㆍ크라이시그 징후, 하임계 마당, 하임계장, 하임꼴, 하임리히법, 하임리히 수기, 하임법, 하임움직씨 ...
하임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하임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