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5개 세 글자:29개 네 글자:32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9개 🎄모든 글자: 149개

  • : (1)해부학에서, 뼈나 어떤 장기의 가장자리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을 이르는 말. (2)‘결혼’의 방언
  • 상갑상 절 : (1)갑상 연골 위 모서리 가운데에서 아래쪽으로 깊게 파인 부분.
  • : (1)목이 졸린 흔적.
  • : (1)‘연흔’의 북한어.
  • 전두 절 : (1)이마뼈의 눈구멍 위 모서리에서 눈구멍 위 파임의 안쪽에 있는 작은 파임. 이곳으로 도르래 위 동맥과 눈구멍 위 신경의 안쪽 가지가 지나간다. 눈구멍 위 파임은 눈구멍의 위 모서리를 손가락을 누르고 움직일 때 오목한 부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것이 구멍을 이룬 경우는 만져지지 않는다.
  • : (1)열의 네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부착 : (1)도끼로 찍은 흔적. (2)틀린 글씨를 고치거나 다시 손질한 흔적.
  • : (1)‘일흔’의 옛말.
  • 상추 절 : (1)척추뼈 몸통 뒤쪽에 있는 고리 뿌리의 위쪽과 아래쪽의 오목한 부분. 척추뼈끼리 서로 관절을 형성할 때, 위아래 척추뼈 파임끼리 공간을 만들어 척추 사이 구멍을 형성한다.
  • 심절 : (1)왼쪽 허파의 앞 모서리에서 심장과 접한 부분이 우묵하게 들어간 부분.
  • : (1)통일 신라 때의 반신(叛臣)(?~849). 문성왕 11년(849)에 김식과 역모를 꾀하다 처형되었다.
  • 피열간 절 : (1)후두 어귀의 뒷부분에서 양쪽 피열 연골 사이에 파인 부분.
  • : (1)손톱이나 발톱 따위에 긁힌 자국. (2)줄을 친 자국. (3)애벌로 구운 자기를 광물로 긁거나 갈아서 낸 줄 자국. 자국의 빛깔이 긁은 광물의 종류에 따라 다른 점을 이용하여 광물을 감정할 수 있다.
  • 늑쇄 인대 압 : (1)부리 빗장 인대의 두 부분인 원뿔 인대와 마름 인대가 붙어 거칠게 두드러진 부분.
  • 박등 : (1)신라 시대에, 모량부(牟梁部) 출신의 귀족(?~?). 벼슬은 이찬에 이르렀고, 연제 부인(延帝夫人)의 아버지이다.
  • : (1)지층 위에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빗방울이 떨어진 자국. 건조 지대에 쌓인 진흙질의 지층에서 발견된다.
  • 지압 : (1)지압을 할 때 손가락으로 누른 자리가 옴폭 들어간 곳. (2)머리뼈 속 면에서 대뇌 이랑에 의해 오목하게 눌린 부분.
  • : (1)불에 그슬린 흔적.
  • 묘상 식 : (1)먹이 활동으로 인해 생긴, 파먹은 흔적. 주로 해충이 식물체에 남긴 흔적을 이른다.
  • 적하 혈 : (1)방울져 떨어진 혈흔.
  • : (1)국경 지역에서 이웃 나라와 일어나는 다툼.
  • 사용 : (1)도구 따위를 사용한 결과 그것에 나타나는 흔적.
  • 좌골 절 : (1)볼기뼈의 뒤 모서리에 두 군데 깊게 파인 부분. 큰 궁둥 파임과 작은 궁둥 파임이 있다.
  • : (1)상처를 입은 자리에 남은 흔적.
  • : (1)남은 흔적.
  • : (1)자갈이나 기반암의 표면에 생긴 홈 자국. 주로 단층 운동과 빙하의 이동에 의하여 생기며, 눈사태ㆍ산사태ㆍ토석류ㆍ토양 포행 따위에 의하여서도 생긴다.
  • 부신 압 : (1)간의 내장면에서 오른쪽 부신에 접하여 우묵하게 된 부분.
  • 주간 절 : (1)귀구슬과 맞구슬 사이 귓바퀴 아랫부분의 깊게 파인 곳.
  • 고막 절 : (1)관자뼈 고막틀 부분의 윗부분에 있는 파임. 이곳에 고막의 이완 부분이 차 있다.
  • : (1)지층의 밑바닥에서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무늬를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사암층의 바닥에 많다.
  • 비구 절 : (1)볼기뼈 절구에서 아래쪽에 가장자리가 일부 없는 부분. 이곳에는 절구 가로 인대가 다리처럼 붙어 있다.
  • 사골 절 : (1)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 이곳에 사골이 자리한다.
  • 빙하 찰 : (1)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
  • 설마 : (1)서른과 마흔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결장 압 : (1)간의 내장면 오른쪽에 오른 창자굽이와 접하여 생긴 자리.
  • 신압 : (1)간의 내장면에 신장이 접하여 우묵하게 된 자리.
  • : (1)불에 탄 흔적이나 자리.
  • : (1)‘흔흔하다’의 어근.
  • : (1)먹물이 묻은 흔적. (2)글씨를 쓴 붓의 자국.
  • 쇄골 절 : (1)복장뼈 자루에서 쇄골과 관절을 이루는 우묵한 부분.
  • : (1)물결 자국.
  • 유성 : (1)유성이 타 없어진 후 그 통과 경로가 빛을 발하는 현상. 대개 순간적이나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 압박 : (1)강한 힘으로 피부를 내리눌렀을 때 피부에 생기는 흔적.
  • 출아 : (1)효모균의 분화 과정에서 생기는 출아 또는 세포 분리의 흔적. 포자가 발아하는 과정에서도 동일한 모양의 흔적이 관찰된다.
  • 분생자 분리 : (1)무성 생식 기관인 분생자 자루에서 분생자가 떨어지고 남은 공간.
  •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64~1638). 자는 시회(時晦). 호는 도재(陶齋)ㆍ청강(晴江). 선조 28년(1595) 별시 문과(別試文科)에 병과(丙科)로 급제하여, 벼슬은 우승지(右承旨)까지 이르렀다. 이괄의 난과 정묘호란, 병자호란 때에 여러 차례 왕을 호종하였다. 저서에 ≪계음만필(溪陰漫筆)≫, ≪도재집≫, ≪도재수필≫ 따위가 있다.
  • 단락 : (1)전기 회로의 두 점 사이의 절연(絕緣)이 잘 안되어서 두 점 사이가 접속된 흔적.
  • 탁엽 : (1)턱잎(托葉)이 떨어지고 난 후, 원래 턱잎이 붙어 있던 자리에 남은 흔적.
  • : (1)‘서른’의 옛말.
  • : (1)교만하여 남의 뜻에 순종하지 아니함.
  • 화상 : (1)화상을 입은 흔적.
  • : (1)거의 사라져 가는 새벽녘의 달그림자.
  • : (1)바람에 의하여 모래나 눈 위에 만들어지는 물결 모양의 흔적. (2)호숫가나 해안의 지층 표면에 새겨져 있는 물결 모양의 울퉁불퉁한 흔적. 지층의 퇴적 당시에 형성된 것으로 현재의 해안이나 강바닥의 모래땅 표면에서도 볼 수 있다.
  • 찍힘 : (1)어떤 것에 찍힌 흔적.
  • : (1)신라 하대의 재상(803∼849). 자는 태(泰). 헌덕왕(憲德王) 14년(822) 당나라에 건너가 숙위(宿衛)하고 1년 뒤에 귀국하였다. 귀국 후 남원 태수(南原太守)를 제수받고, 강주 대도독(康州大都督)을 거쳐 얼마 뒤 이찬(伊湌)에 올라 상국(相國)을 겸하였다. 민애왕(閔哀王) 2년(839) 군사 10만을 거느리고 대구에서 김양(金陽)이 지휘하는 김우징(金祐徵)의 군대에 맞섰으나 패하였다.
  • : (1)과실이 달려 있던 열매가지 부위의 흔적. 코르크층이 발달되어 있다.
  • : (1)피가 묻은 자국.
  • : (1)기와를 빚을 때 기와 틀에 씌운 마포의 흔적.
  • : (1)글씨의 흔적.
  • : (1)눈물이 흐른 자국. (2)‘누한’의 원말.
  • : (1)‘흔하다’의 어근. (2)‘마구’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3)‘헌’의 방언
  • 우박 : (1)우박이 내린 자리에 남은 흔적.
  • : (1)‘쉰’의 방언
  • : (1)‘늑흔’의 북한어.
  • 화월 : (1)중국 청나라 때의 작가 위수인(魏秀仁)이 쓴 협사(狹邪) 소설. 주인공인 위치주(韋痴珠)와 한하생(韓荷生)이 각각 추흔(秋痕)과 채추(采秋)라는 이름의 기녀와 사랑을 나누지만, 서로 상반되는 인생행로를 걷게 된다는 내용이다.
  • 빙하 : (1)빙하가 이동하면서 바위 따위의 표면에 손톱으로 긁은 것처럼 낸 흔적.
  • : (1)칼에 베인 흔적. (2)백제의 승려(?~?). 무왕 10년(609), 중국 오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풍랑을 만나 일본 쓰시마섬[對馬島] 원흥사(元興寺)에서 살았다.
  • 경정맥공 절 : (1)목정맥 구멍의 뒤쪽과 중간 부분을 이루는, 뒤통수뼈의 파인 부위.
  • 추골 절 : (1)척추뼈에서 몸통 바로 뒤쪽에 있는 고리 부분의 위쪽과 아래쪽의 오목한 부분. 각각 위 척추뼈 파임, 아래 척추뼈 파임이라고 한다. 척추뼈가 이어져 있을 때 아래 척추뼈 파임과 다음 척추뼈의 위 척추뼈 파임 사이에 척추 사이 구멍이 형성된다.
  • : (1)화장(化粧)을 한 흔적.
  • 관속 : (1)엽흔의 표면에 있는, 가지에서 잎으로 연결되었던 관속 조직의 잘린 흔적.
  • 흉골 절 : (1)목 중앙의 가장 아랫부분에 해당하는 흉골 부위.
  • 위 압 : (1)간의 내장면 왼쪽에 위와 접하여 생긴 자국.
  • : (1)전쟁의 흔적.
  • : (1)‘서른’의 방언
  • 하악 절 : (1)하악골에서 관절 돌기와 근육 돌기 사이에 깊게 파인 부분.
  • 견갑골 절 : (1)어깨뼈의 위 모서리 가쪽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 이곳으로 어깨뼈의 뒤 부위에 분포하는 혈관이 지나간다.
  • 하추 절 : (1)척추뼈의 고리 뿌리 부분에서 아래쪽의 파인 부분. 이것은 바로 아래 척추뼈의 위 척추 파임과 척추 사이 구멍을 형성한다.
  • : (1)‘결혼’의 방언
  • : (1)끼친 자취. (2)남은 흔적. (3)중국 전한(前漢) 제13대 황제인 애제(哀帝)의 본명.
  • 비후성 반 : (1)수술을 위해 피부를 절개한 곳이나 상처를 입은 부위가 고르게 아물지 않고 위로 튀어나오면서 붉은색을 띠는 흉터. 얼굴의 입술 아래, 귀, 목, 가슴, 어깨, 등 부위 따위의 눈에 잘 띄는 부분에 잘 생긴다.
  • : (1)잎이 떨어진 뒤에 줄기에 남아 있는 잎이 붙어 있던 흔적.
  • 대동맥 절 : (1)동맥 맥박 파형도의 내림 가지에 나타나는 ‘V’ 자 모양의 파형 직전에 나타나는 파임. 이는 대동맥판의 폐쇄를 나타낸다.
  • : (1)열의 아홉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관골구 절 : (1)볼기뼈 절구에서 아래쪽에 가장자리가 일부 없는 부분. 이곳에는 절구 가로 인대가 다리처럼 붙어 있다.
  • 소좌골 절 : (1)좌골의 뒤 모서리에서 좌골 가시의 아래쪽에 있는 우묵한 부분.
  • 안와상 절 : (1)안와 위의 앞뼈가 파인 구조. 안와 위 혈관과 신경이 지나간다.
  • 방어 : (1)피해자가 상대편의 공격을 막으려 한 흔적.
  • 인골 : (2)사람의 뼈가 있던 자리에 남은 흔적.
  • 전대 : (1)중국 청나라의 고증학자(1728~1804). 자는 효징(曉徵)ㆍ신미(辛楣). 호는 죽정(竹汀). 종산(鐘山)ㆍ자양(紫陽) 서원을 주재하여 많은 제자를 가르쳤으며 고증을 중시하는 청나라의 역사학을 수립하였다. 저서에 ≪이십이사고이(二十二史考異)≫, ≪십가재양신록(十駕齋養新錄)≫ 따위가 있다.
  • 각절 : (1)위의 작은굽이 아래쪽에 오목하게 파인 곳. 위의 유문부에 가깝고, 위의 팽창 상태에 따라 위치가 다소 변한다.
  • : (1)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애신각라혁 : (1)중국 청나라의 황족(1832~1898). 1860년에 베이징 조약의 체결 임무를 맡았고, 총리아문을 창설하여 열강과의 화친을 꾀하였다. 동치 중흥의 중심적 인물이다.
  • : (1)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 익상 절 : (1)나비뼈 익상 돌기의 안쪽 판과 가쪽 판 사이의 틈새. 입천장뼈 날개 파임 돌기가 차 있다.
  • : (1)‘서른’의 방언
  • 측두골의 경정맥 절 : (1)측두골의 추체부(錐體部) 내면에 있는 뚜렷한 절흔. 경정맥 절흔의 전면과 측면을 형성하며, 그 외측부에는 내경정맥 상구가 있고, 내측부에는 혀 인두 신경, 미주 신경, 부신경이 있다.
  • 신장 압 : (1)간의 내장면에 신장이 접하여 우묵하게 된 자리.
  • : (1)오른쪽을 이를 때 쓰는 말. ⇒규범 표기는 ‘오른’이다.
  • : (1)흠이 진 자리.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8개) : 하, 학, 한, 할, 핡, 함, 합, 핫, 항, 해, 핵, 핸, 햄, 햇, 행, 향, 허, 헉, 헌, 헐, 험, 헛, 헝, 헤, 헥, 헬, 헴, 헵, 헷, 헹, 혀, 혁, 현, 혈, 혐, 협, 형, 혜, 혬, 호, 혹, 혼, 홀, 홈, 홉, 홍, 홑, 화, 확, 환, 활, 황, 홰, 홱, 횅, 회, 획, 횟, 횡, 효, 후, 훅, 훈, 훌, 훍, 훔, 훗, 훙, 훠, 훤, 훨, 훰, 훼, 휀, 휑, 휘, 휙, 휠, 휨, 휭, 휴, 흄, 흉, 흐, 흑, 흔, 흘, 흙, 흠, 흥, 흨, 희, 힁, 히, 힐, 힘, 힝, 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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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으로 시작하는 단어 (192개) : 흔, 흔감, 흔감스럽다, 흔감스레, 흔감하다, 흔게, 흔굉, 흔굉하다, 흔구, 흔구덕, 흔구 정토, 흔구하다, 흔그, 흔극, 흔글다, 흔낙, 흔낙되다, 흔낙하다, 흔남, 흔녀, 흔누데기, 흔다니하다, 흔단, 흔단이, 흔덕, 흔덕거리다, 흔덕대다, 흔덕이다, 흔덕하다, 흔덕흔덕 ...
흔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흔으로 끝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