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30개 세 글자:34개 네 글자:17개 👍모든 글자: 82개

  • : (1)한글 자모의 둘째 글자. ‘니은’이라 이르며, ‘나’에서와 같이 초성으로, ‘선’에서와 같이 종성으로 쓰인다. 혀끝을 치조에 붙였다가 떼면서 날숨을 콧구멍으로 나오게 하여 비강의 공명을 일으키는 유성음이다. 종성일 때는 혀끝을 떼지 않고 발음한다. 혀끝이 치조에 붙는 모양을 본떠서 만든 글자이다. (2)어떤 대상이 다른 것과 대조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는’보다 더 구어적이다. (3)문장 속에서 어떤 대상이 화제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는’보다 더 구어적이다. (4)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는’보다 더 구어적이다. (5)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주로 종결 어미 ‘-ㄴ다’, ‘-ㄴ다고’, ‘-ㄴ다나’ 따위를 만들기도 한다. (6)청자에 대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나이가 든 어른이 아이에게 말할 때 ‘-너라’보다 친근감을 준다. (7)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사건이나 행위가 과거 또는 말하는 이가 상정한 기준 시점보다 과거에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8)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사건이나 행위가 완료되어 그 상태가 유지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어미. (9)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어미. (10)ㅅ. (11)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물음의 형식을 취하여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남’에 비하여 다소 방언적 색채가 있다.
  • : (1)‘-ㄴ가’의 방언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대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지나간 일에 대한 후회가 드러난다. (2)(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대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한 어감을 띤다.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3)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고요 : (1)-ㄴ가요.
  • 과니 : (1)(구어체로) ‘-ㄴ고 하니’가 줄어든 말.
  • : (1)-ㄴ가요
  • 께네 : (1)‘-니까’의 방언
  • : (1)‘-ㄴ가’의 방언 (2)‘-너라’의 방언
  • 논디라 : (1)-는지라.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쓴다. (3)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고 : (1)앞 절의 일을 뒤 절 일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흔히 속담과 같은 관용구를 인용하면서 ‘그 말처럼’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청자에게 강조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부정하는 뜻을 나타낼 때도 있다. (5)해할 자리에 쓰여, 마음속에 가졌던 어떤 의문의 답이 의외로 별것이 아니었을 때 그 의문을 그대로 보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이 암시된다. (6)간접 인용절에 쓰여, 어미 ‘-ㄴ다’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다나 : (1)(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는다.
  • 다네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2)‘-ㄴ다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다느냐 : (1)‘-ㄴ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다느니 : (1)이런다고도 하고 저런다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는 : (1)‘-ㄴ다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다니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ㆍ감탄ㆍ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주로 그 일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온다. (2)‘-ㄴ다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ㄴ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4)해라할 자리에 쓰여, 주어진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5)‘-ㄴ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다니까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ㄴ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다더라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들은 것을 청자에게 일러 주는 종결 어미.
  • 다마는 : (1)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인정하면서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덧붙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 다마다 : (1)-자마자.
  • 다만 : (1)‘-ㄴ다마는’의 준말.
  • 다며 : (1)‘-ㄴ다면서’의 준말. (2)‘-ㄴ다면서’의 준말. (3)‘-ㄴ다면서’의 준말.
  • 다면 : (1)어떠한 사실을 가정하여 조건으로 삼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ㄴ다고 하면’이 줄어든 말.
  • 다면서 : (1)(구어체로) 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아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흔히 다짐을 받거나 빈정거리는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했으면서’가 줄어든 말. 그렇게 말한 데 대하여 따져 묻는 뜻이 들어 있다. (3)‘-ㄴ다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다손 : (1)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ㄴ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이다.
  • 다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2)‘-ㄴ다고 하오’가 줄어든 말.
  • 다이 : (1)‘-ㄴ다’의 방언
  • 다지 : (1)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알고 있거나 이미 전제되어 있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거나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ㄴ다고 하지’가 줄어든 말.
  • : (1)‘-ㄴ다는’이 줄어든 말. (2)‘-ㄴ다고 한’이 줄어든 말.
  • 단다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한다’가 줄어든 말.
  • : (1)‘-ㄴ다고 할’이 줄어든 말.
  • : (1)(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ㄴ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쓴다.
  • 답니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답니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 답디까 : (1)‘-ㄴ다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답디다 : (1)‘-ㄴ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답시고 : (1)주어 자리에 오는 상황은 앞 절의 일을 뒤 절 일의 마땅한 까닭이나 근거로 내세우지만, 화자는 이를 못마땅해하거나 얕잡아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해할 자리에 쓰여, 주어진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ㄴ다고 해’가 줄어든 말. (3)-니까.
  • 대니 : (1)‘-ㄴ다니’의 방언
  • 대도 : (1)‘-ㄴ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 대서 : (1)‘-ㄴ다고 하여서’가 줄어든 말.
  • 대서야 : (1)‘-ㄴ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대야 : (1)‘-ㄴ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대요 : (1)(구어체로) 해요할 자리에 쓰여, 어미 ‘-어요’의 뜻에 더하여 알고 있는 것을 일러바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어린이들의 말에 쓴다. (2)‘-ㄴ다고 해요’가 줄어든 말.
  • : (1)-은즉슨. -으면.
  • 댄다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섞여 있다. ⇒규범 표기는 ‘-ㄴ단다’이다.
  • 댔자 : (1)‘-ㄴ다고 하였자’가 줄어든 말.
  • : (1)-구나.
  • : (1)‘ㄴ들’의 방언
  • : (1)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을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함으로써 그에 대한 청자의 반응을 기다리는 태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3)일정한 대답을 요구하며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면.
  • 뎁쇼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인이나 서울의 장사치들이 주로 썼다.
  • : (1)-구나.
  • 뎌이고 : (1)-구나.
  • : (1)-지.
  • : (1)‘-라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뒤에 오는 말이 의문 형식이 올 때는 수사적 의문문이 된다. (2)‘-ㄴ다고 할지라도’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떤 조건을 양보하여 인정한다고 하여도 그 결과로서 기대되는 내용이 부정됨을 나타낸다.
  • : (1)-은데.
  • : (1)‘-는데’의 방언 (2)-ㄴ지.
  • 디라 : (1)-은 것이다.
  • 디면 : (1)-은 것 같으면.
  • : (1)(문어체로)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과거의 어떤 상황을 미리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앞 절의 상황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나타낸다. (2)(문어체로)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ㄴ데’, ‘-ㄴ데’, ‘-니’, ‘-니’따위에 가까운 뜻을 나타낸다.
  • 새려 : (1)‘예상되는 해당 사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만 못한 것까지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 (1)-구나.
  • 져이고 : (1)-구나. -는구나.
  • 졔고 : (1)-구나.
  • 졔이고 : (1)-구나.
  • : (1)(예스러운 표현으로) ‘…로 말하면’, ‘…를 보자면’, ‘…를 듣자면’ 따위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2)(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일이 뒤 절의 근거나 이유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즉슨 : (1)(예스러운 표현으로) ‘ㄴ즉’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2)(예스러운 표현으로) ‘-ㄴ즉’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 (1)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나 간접 인용절에 쓰여, 막연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고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느낌을 강조하거나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이미 이루어진 상황에 대한 느낌을 강조하거나 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지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앞 절의 상황이나 상태가 뒤 절의 행위나 상황에 대하여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이미 이루어진 앞 절의 상황이나 상태가 뒤 절의 행위나 상황에 대하여 이유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커녕 : (1)앞말을 지정하여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 보조사 ‘ㄴ’에 보조사 ‘커녕’이 결합한 말이다.
  • 니 : (1)-하느니.
  • 다 : (1)-한다.
  • : (1)-노니.
  • : (1)-은들.
  • : (1)-은데.
  • : (1)-면. -는 것은.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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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으)로 끝나는 단어 (1개) : ㄴ ...
ㄴ(으)로 끝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ㄴ(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