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40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4개 네 글자:10개 다섯 글자:7개 여섯 글자 이상:8개 🌸모든 글자: 40개

  • 고자 : (1)활의 양 끝 머리. 어느 한 곳에 시위를 메게 된 부분이다. (2)활시위의 심고를 맨 것이 닿는 부분인 도고지부터 심고가 걸리는 부분인 양냥고자까지의 부분. (3)지금은 쓰지 아니하는 옛 글자. 한글의 경우, ‘ㆍ’, ‘ㆁ’, ‘ㆆ’, ‘ㅿ’, ‘ㅸ’ 따위가 있다. (4)오늘날 쓰는 글자와 모양은 같으나 포함하는 의미 범위는 더 넓었던, 고대에 쓰던 글자. 한자의 경우, ‘太(태)’, ‘境(경)’, ‘供(공)’ 자의 고자는 각각 ‘大(대)’, ‘竟(경)’, ‘共(공)’ 자이다. (5)옛 도자기. (6)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사람. (7)아버지의 손위 누이. (8)예전에, 아버지의 상중(喪中)에 있는 사람이 자기를 이르던 일인칭 대명사. (9)수컷을 잃은 암컷이라는 뜻으로, ‘과부’를 이르는 말. (10)조선 시대에, 각 고을 관아에 있는 창고의 출납을 맡아보던 구실아치. (11)선종의 절에서, 고사(庫司)에 딸리어 회계 따위를 맡아보는 직무. 또는 그런 일을 하는 사람. (12)생식 기관이 불완전한 남자. (13)‘시각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 (14)어떤 행동을 할 의도나 욕망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15)겹이나 홑으로 만든 중국의 바지. (16)‘곧이’의 방언
  • 고자가 뭐이고 까마귀가 뭐인지 모른다 : (1)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고자과곡 : (1)짝을 잃은 외로운 새라는 뜻으로, 남편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고자과학 : (1)짝을 잃은 외로운 새라는 뜻으로, 남편이나 아내를 잃은 사람을 이르는 말.
  • 고자구나다 : (1)옷을 빨지 않아서 지저분하다
  • 고자 : (1)조선 시대에, 가운데에 ‘鼓’ 자가 쓰인 의장기. 붉은색 사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기각(旗脚)이 달려 있다.
  • 고자 : (1)웅성 기관의 형태적 또는 기능 이상 때문에 수분, 수정, 종자 형성이 안 되는 꽃.
  • 고자누룩 : (1)‘고자누룩하다’의 어근.
  • 고자누룩이 : (1)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게. (2)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한 상태로.
  • 고자누룩하다 : (1)한참 떠들썩하다가 조용하다. (2)몹시 괴롭고 답답하던 병세가 조금 가라앉은 듯하다.
  • 고자 닮은 상태 : (1)사춘기의 남자에게 안드로겐 호르몬이 부족한 상태. 또는 이와 유사한 상태를 모호하게 표현한 말.
  • 고자 닮은 음성 : (1)사춘기 전에 거세하거나 정상적인 성적(性的) 발달이 일어나지 않은 남자의 높은 목소리.
  • 고자 닮음증 : (1)고환은 있지만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증상. 생식샘 혹은 뇌하수체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고자듣다 : (1)‘곧이듣다’의 방언
  • 고자 : (1)무나 호박 따위의 살을 길게 오리거나 썰어서 말린 것. (2)잎벌레의 애벌레. (3)‘구더기’의 방언 (4)‘고드름’의 방언 (5)‘번데기’의 방언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1)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고자리파리 : (1)꽃파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성충이 9~10mm이며, 애벌레는 마늘, 양파 따위의 작물을 해친다. 땅속에서 번데기로 겨울을 보내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고자 : (1)아버지의 누이.
  • 고자 모양 : (1)생식기의 발달 저하, 턱수염 없음, 고음의 음성, 근육 발달의 미약과 같은 고자의 일반적인 특징과 유사하거나 그러한 특징 가운데 일부를 가지고 있는 상태.
  • 고자미동국 : (1)삼한 때에, 변한에 속한 나라.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 고자바리 : (1)‘고집’의 방언
  • 고자 : (1)‘고주박’의 방언
  • 고자배기 : (1)‘그루터기’의 방언
  • 고자빠기 : (1)썩은 그루. (2)식물의 밑동으로서 보통 땅속에 묻히거나 다른 물체에 박혀 수분과 양분을 빨아올리고 줄기를 지탱하는 작용을 하는 기관. 양치류 이상의 고등 식물에 있는데 주근(主根)과 측근(側根)의 구별이 있으며 땅위뿌리, 물뿌리, 저장뿌리, 공기뿌리, 기생뿌리, 호흡뿌리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규범 표기는 ‘뿌리’이다. (3)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5~50cm이며 근생엽은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경엽은 달걀 모양이다. 5~7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줄기와 잎에 흰 즙이 있고 쓴맛이 나며 뿌리와 애순은 봄에 나물로 먹는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씀바귀’이다.
  • 고자 : (1)‘고사’의 전 용어.
  • 고자 : (1)거만한 태도. (2)상대편에게 도도하게 자기를 세우는 입장.
  • 고자 음성 : (1)사춘기 전에 거세하거나 정상적인 성적(性的) 발달이 일어나지 않은 남자의 높은 목소리.
  • 고자 : (1)‘고쟁이’의 방언
  • 고자 : (1)활시위의 심고를 맨 것이 닿는 부분인 도고지부터 심고가 걸리는 부분인 양냥고자까지의 부분.
  • 고자쟁이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자쟁이가 먼저 죽는다 : (1)남에게 해를 입히려고 고자질하는 사람이 누구보다도 먼저 벌을 받는다는 말.
  • 고자 : (1)바둑에서, 찌를 구멍이 있으나 찌르면 되잡히게 되므로 찌르지 못하는 말밭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고자 : (1)거세되거나 정소가 발달하지 못하여 이차 성징의 발달이나 생식 기능이 결여되는 질환.
  • 고자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 고자질쟁이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잘 일러바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고자질하다 : (1)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다.
  • 고자 처갓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1)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관 처가 출입하듯’
  • 고자 : (1)논 한 마지기에 값을 정하여 모내기부터 마지막 김매기까지의 일을 해 주기로 하고 미리 받아 쓰는 삯. 또는 그 일. 가난한 농민이 농번기에 이르기 전에 식량을 대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한다.
  • 고자 : (1)메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가늘고 길며 다른 것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피침 모양이며 양쪽 밑에 귀 같은 돌기가 있다. 여름에 나팔꽃 모양의 큰 꽃이 낮에만 엷은 붉은색으로 피고 저녁에 시든다. 뿌리줄기는 ‘메’ 또는 ‘속근근’ 이라 하여 약용하거나 어린잎과 함께 식용한다. 들에 저절로 나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고자 힘줄 같은 소리 : (1)빳빳이 힘을 들여 목을 누르며 내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49개) : 가자, 가작, 가잔, 가잘, 가잠, 가장, 가재, 가저, 가적, 가전, 가절, 가점, 가정, 가제, 가젤, 가조, 가족, 가존, 가종, 가좌, 가죄, 가죠, 가주, 가죽, 가줄, 가중, 가쥐, 가즈, 가증, 가지, 가직, 가질, 가짐, 가집, 가징, 각자, 각잠, 각장, 각재, 각저, 각적, 각전, 각점, 각정, 각제, 각조, 각족, 각존, 각종, 각좆, 각좌, 각주, 각죽, 각준, 각줄, 각즉, 각지, 각직, 각질, 간자, 간작, 간잡, 간장, 간재, 간쟁, 간저, 간적, 간전, 간절, 간점, 간접, 간정, 간제, 간조, 간종, 간좌, 간죄, 간주, 간죽, 간중, 간증, 간지, 간직, 간질, 갈장, 갈재, 갈전, 갈조, 갈증, 갈진, 갈질, 갈짚, 갉작, 갉죽, 감자, 감작, 감장, 감재, 감저, 감적 ...

실전 끝말 잇기

고자로 끝나는 단어 (44개) : 보고자, 특별 연고자, 고자, 허위 신고자, 곱고자, 연고자, 마고자, 기고자, 미신고자, 겹마고자, 출고자, 비해고자, 자진 신고자, 투고자, 내부 신고자, 입고자, 맥고자, 평고자, 솜마고자, 무신고자, 사고자, 유사 고자, 신고자, 해고자, 정리 해고자, 양냥고자, 충고자, 수고자, 밀고자, 수입 신고자 ...
고자로 끝나는 단어는 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고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4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