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91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91개 세 글자:224개 네 글자:279개 다섯 글자:99개 여섯 글자 이상:117개 🦕모든 글자: 911개

  • : (1)책을 세는 단위. (2)여럿이 모여 한 벌을 이룬 책에서 그 순서를 나타내는 말. (3)‘그것씩이나’의 뜻을 나타내는 말. (4)주로 고서(古書)에서 책을 내용에 따라 구분하는 단위. (5)한지를 묶어 세는 단위. 한 권은 한지 스무 장을 이른다. (6)영화용 필름의 길이를 나타내는 단위. 1권은 305미터에 해당한다. (7)어떤 일을 하도록 부추김. 또는 그런 말이나 행동. (8)우리나라의 성(姓)의 하나. 본관은 안동(安東), 예천(醴泉), 경주(慶州) 등 10여 본이 현존한다. (9)북두칠성의 머리 쪽에 있는 네 개의 별 가운데 넷째 별. 큰곰자리의 델타성(delta星)으로, 밝기는 3.0등급이다. (10)‘자격이나 권리를 증명하는 표(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1)‘지폐’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2)‘범위’ 또는 ‘그 범위에 속하는 지역’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3)‘권리’나 ‘자격’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14)‘굴건’의 방언
  • : (1)거가(車駕)를 보내어 덕행 있는 사람을 수도로 불러올리는 일을 이르는 말. 한나라의 고조가 군수에게 명하여 어진 사람을 수도로 불러올리도록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벼슬이 높고 권세가 있는 집안.
  • : (1)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하는 말. (2)권력과 세력을 가진 간사한 신하.
  • 간하다 : (1)웃어른이나 임금에게 옳지 못하거나 잘못된 일을 고치도록 말하다.
  • : (1)임시로 감원함. (2)임금이 거둥할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맡아 감독하던 일.
  • 감가 : (1)임시로 감한 값.
  • 감국사 : (1)왕이 없을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감독하던 일.
  • 감국사하다 : (1)왕이 없을 때에 세자가 임시로 나랏일을 감독하다.
  • 감창사사 : (1)고려 명종 4년(1174) 조위총의 난 당시 연주성(延州城)을 지키던 현덕수(玄德秀)를 백성들이 추대하여 이름 붙인 벼슬. 명칭으로 보아 창고에 관한 일을 담당하는 임시직으로 보인다.
  • 감하다 : (1)임시로 감원하다.
  • : (1)갑옷을 말아 둔다는 뜻으로, 전쟁을 그만둠을 이르는 말.
  • 갑하다 : (1)전쟁을 그만두다. 갑옷을 말아 둔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 (1)항복하도록 권함. ⇒규범 표기는 ‘권항’이다. (2)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함. 또는 그런 사람. (3)정권의 대강령.
  • 강하다 : (1)임금을 모시고 경전을 강의하다.
  • : (1)피로하고 고달픈 나그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58~1501). 자는 숙강(叔強). 부제학, 병조 참판을 지냈고, 성현 등과 함께 ≪역대명감(歷代名鑑)≫을 지었다. 저서에 ≪권충민공집(權忠敏公集)≫이 있다.
  • : (1)피로하여 쉼.
  • 게하다 : (1)피로하여 쉬다.
  • : (1)말아서 맺음.
  • : (1)고려 후기의 역신(?~1356). 본관은 안동. 권보(權溥)의 아들이다. 충숙왕을 원나라에서 시종하여 공신에 책봉되었고, 딸을 원의 황태자에게 바치고 태부감태감(太府監太監)이 되었다. 공민왕 5년(1356)에 기철과 함께 난을 일으켰다가 주살되었다.
  • : (1)‘권경하다’의 어근.
  • 경명 : (1)조선 후기의 학자(1673~1735). 자는 내길(來吉). 호는 강동(江東). 영남학파에 속하며, 저서로는 증조부ㆍ조부와 함께 지은 ≪두고세고(杜皐世稿)≫가 있다.
  • 경하다 : (1)경작에 힘쓰다. (2)경작을 권하다.
  • : (1)어음이나 증서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특히 약속 어음을 이른다. (2)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킴. (3)불도에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수계(受戒)를 권함. (4)착한 일은 권장하고 악한 일은 제재함.
  • 계면 : (1)대류권과 성층권 사이의 경계면. 높이는 계절과 위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약 12km이다.
  • 계층 : (1)‘권계면’의 북한어.
  • 계하다 : (1)잘못함이 없도록 타일러 주의시키다. (2)불도에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 수계(受戒)를 권하다. (3)착한 일은 권장하고 악한 일은 제재하다.
  • 계화 : (1)권선징악을 목적으로 유교의 실천 덕목들을 나타낸 그림. 효자ㆍ열녀ㆍ현왕(賢王)ㆍ충신ㆍ음비(淫妃) 등이 그려져 있으며, 궁전의 화상석(畫像石)이나 문묘의 벽화 등에서 볼 수 있다.
  • : (1)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2)관심을 가지고 보살핌. (3)어떤 일을 하도록 권함. 또는 그런 말.
  • 고가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사람.
  • 고 가격 : (1)정부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표준을 표시한 가격.
  • 고권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할 수 있는 권리.
  • 고 기준 : (1)법률상의 구속력 없이, 국가 기관이나 행정 기관 따위에서 어떤 일을 일을 하도록 권할 때 제시하는 표준.
  • 고령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여 내리는 명령.
  • 고문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글.
  • 고 불수용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아니함.
  • 고사직 : (1)권고하여 그 직책에서 물러나게 하는 일.
  • 고 사항 : (1)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나 하도록 권하는 사항.
  • 고서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글.
  • 고안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안건.
  • 고액 : (1)특정 기관 따위에서 적당하다고 권하여 제시한 돈의 액수.
  • 고 요율 : (1)자유 요율을 적용하는 보험 종목에 대해서 보험자에게 사용을 권고하는 표준 요율. 요율 산정 전담 기관에서 산출한다.
  • 고율 : (1)기구나 단체 따위가 어떤 일에 대하여 권고한 비율.
  • 고자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사람.
  • 고장 : (1)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고적 의견 : (1)국제 연합 총회와 안전 보장 이사회, 그 밖의 기관이 자문하는 법률 문제에 관하여 국제 사법 재판소가 표명하는 의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실질적으로 존중되며 분쟁 해결에 이바지한다.
  • 고 조항 : (1)법률이나 규정 따위에서, 어떤 일을 하도록 권유하는 내용의 조목이나 항목.
  • 고지은 : (1)돌보아 준 은혜.
  • 고치 : (1)화학 물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인체에 노출되거나 인체에서 섭취가 가능한 화학 물질의 양을 추정한 값.
  • 고침로 : (1)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도록 미리 선정하여 놓은 항로.
  • 고 퇴직 : (1)회사로부터 권유를 받아 하는 퇴직.
  • 고하다 : (1)관심을 가지고 보살피다. (2)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다.
  • 고 형량 : (1)대법원이 죄목별로 선고 범위를 정하여 일반 판사들에게 권하는 형량.
  • 고 휴직 : (1)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회사 측의 요청에 의해 일정한 기간 동안 직무를 쉼.
  • : (1)모양이 휘어지거나 굽음. (2)빙하의 침식작용에 의하여 반달 모양으로 우묵하게 된 지형.
  • 곡하다 : (1)모양이 휘어지거나 굽다.
  • 곡호 : (1)권곡에 생긴 호수.
  • : (1)‘권곤하다’의 어근.
  • 곤하다 : (1)싫증이 나서 하기 싫을뿐더러 어렵고 괴롭다.
  • : (1)손가락을 모두 오므려 쥔 손.
  • 골 외측면 : (1)얼굴에서 보이는 광대뼈의 바깥 면.
  • 골점 : (1)광대뼈의 이마 나비 돌기의 뒤 모서리와 관자 돌기의 위 모서리가 이루는 각에 해당하는 머리 계측점.
  • 골 측두 돌기 : (1)광대뼈에서 뒤쪽으로 돌출하여 관자뼈 광대돌기와 만나 광대활을 이루는 부분.
  • : (1)공업(工業)을 권장함.
  • 공하다 : (1)공업(工業)을 권장하다.
  • : (1)일을 맡기거나 권장하는 것.
  • : (1)권력과 세력이 있는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2)조선 시대에, 변경의 각 진(鎭)에 두었던 종구품의 무관 벼슬.
  • : (1)조선 중기의 학자(1575~1652). 자는 인보(仁甫). 호는 진봉(震峯). 병자호란 때 강화로 종친을 호위하여 갔으며, 청나라와 강화하자 벼슬을 버리고 학문에 전념하였다. 저서에 ≪진봉집≫이 있다.
  • : (1)깨달음에 이르게 하기 위해 중생의 소질에 따라 일시적인 방편으로 설한 가르침. 아함(阿含)ㆍ방등(方等)ㆍ반야경(般若經) 따위가 있다.
  • 교대승 : (1)일시적인 방편으로 설한 대승의 가르침. 유식(唯識)ㆍ법상(法相)ㆍ삼론(三論) 따위가 있다.
  • : (1)한집에 사는 식구. (2)조선 후기의 학자(1658~1731). 자는 여유(汝柔).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성리학을 연구하였고 특히 예학(禮學)에 뛰어났다. 저서에 ≪오복편람(五服便覽)≫이 있다. (3)조선 후기의 학자(1672~1749). 자는 방숙(方叔). 호는 병곡(屛谷). 향리에 사창(社倉)을 열어 빈민을 구제하고, 향약을 실시하였다. 저서에 ≪병곡집≫이 있다.
  • : (1)참된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지키는 모양. (2)공경하여 삼가는 모양. (3)살뜰하게 보살피고 사랑해 주는 모양. (4)가엾게 여겨 늘 돌보아 주는 모양. (5)연모하는 모양. (6)마음과 힘을 다하여 두텁게 하는 모양. (7)못 잊어 뒤를 돌아보는 모양.
  • 권복응 : (1)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함.
  • 권복응하다 : (1)마음에 깊이 새겨 잊지 않고 간직하다.
  • 권불망 : (1)가엾게 여겨 잊지 않고 늘 돌보며 생각함.
  • 권불망하다 : (1)가엾게 여겨 잊지 않고 늘 돌보며 생각하다.
  • 권이 : (1)권마다.
  • : (1)군사나 시설 따위를 거두어 가지고 돌아가거나 돌아옴. (2)지위가 높고 권세가 있음. 또는 그런 사람. (3)권문세가와 귀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귀하다 : (1)군사나 시설 따위를 거두어 가지고 돌아가거나 돌아오다. (2)지위가 높고 권세가 있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393~1421). 본관은 안동. 자는 평윤(平允). 시호는 제간(齊簡). 양촌(陽村) 권근(權近)의 아들이며 태종의 딸인 경안 궁주(慶安宮主)와 혼인하여 길창위(吉昌尉)에 봉해졌다.
  • 규 묘 : (1)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덕평리에 있는, 권규의 묘. 봉분은 전후분(前後墳)의 형태로 조성하였는데, 전분에는 경안 궁주가, 후분에 권규가 매장되었다. 전체적으로 묘역이 왕릉에 비견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 : (1)조선 전기의 문신(1464~1526). 자는 정경(正卿). ≪성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중종반정 때 공을 세워 영창군(永昌君)에 봉해졌다.
  • 극례 : (1)조선 명종ㆍ선조 때의 문신(1531~1590). 자는 경중(敬仲). 함경도 관찰사, 대사간, 예조 판서를 지냈다.
  • 극중 : (1)조선 시대의 학자(1585~1659). 자는 택보(擇甫)ㆍ정지(正之). 호는 풍담(楓潭)ㆍ청하(靑霞)ㆍ화산(花山). 저서에 ≪청하집≫이 있다.
  • 극지 : (1)조선 중기의 문신(1538~1592). 자는 택중(擇仲). ≪명종실록≫ 편찬에 참여하였고, 예조 판서를 지냈다.
  • 극화 : (1)조선 전기의 문신(?~?). 자는 용부(庸夫). 호는 습재(習齋).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으며, 뒤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 : (1)일에 싫증이 남. (2)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문신ㆍ학자(1352~1409). 초명은 진(晉). 자는 가원(可遠). 호는 양촌(陽村). 성리학자이면서 문장에도 뛰어났으며, 왕명으로 하륜 등과 함께 ≪동국사략≫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양촌집≫, ≪오경천견록(五經淺見錄)≫ 따위가 있고, 작품에 <상대별곡>이 있다.
  • 근하다 : (1)일에 싫증이 나다.
  • : (1)권하는 것과 금하는 것.
  • 금성 : (1)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의 산석(山石) 위에 있는 성. 신라 때 권(權)ㆍ김(金)의 성을 가진 두 장군이 난을 피하기 위하여 쌓았다는 설이 있다.
  • : (1)권점(圈點)을 시행한 인사 기록. (2)기묘한 꾀. (3)매우 뛰어남. (4)조선 중기의 학자(1546~1624). 자는 사립(士立). 호는 용만(龍巒). 유성룡의 명을 받아 안동의 읍지인 ≪영가지(永嘉志)≫ 8권을 저술하였다.
  • 나다 : (1)‘궐나다’의 방언
  • 낙종 : (1)구한말의 의병장(?~?). 을사조약이 맺어지자 철원군 보개산을 근거로 의병을 일으켰다.
  • : (1)조선 세조 때의 공신(1416~1465). 자는 정경(正卿). 호는 소한당(所閑堂). 이조 참판, 우의정 등을 지냈다. 수양 대군의 참모가 되어 김종서 등을 제거하는 데 공을 세웠다. 저서에 ≪소한당집≫이 있다.
  • : (1)일정한 범위나 테두리의 안. (2)권한이나 직권의 범위 안.
  • : (1)돌보며 생각함.
  • 념하다 : (1)돌보며 생각하다.
  • : (1)농사를 장려함. (2)조선 시대에, 지방의 방(坊)이나 면(面)에 속하여 농사를 장려하던 직책. 또는 그 사람.
  • 농가 : (1)농사짓는 일에 관련된 노래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농관 : (1)조선 시대에, 저수지를 만들어 가뭄과 장마에 대비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태조 4년(1395)에 고려 시대의 권농사(勸農使)를 고친 것으로, 각 고을의 한량(閑良) 중에서 청렴하고 재주 있는 자를 임명하였다.
2 3 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권으로 끝나는 단어 (3,192개) : 경매 방식 채권, 태권, 공세권, 담보부 채권, 주택권, 정액 승차권, 검역권, 공익 채권, 고수익 채권, 혼재 화물 선화 증권, 미이행권, 전 기간 입장권, 영주권, 상인 간의 유치권, 법률 발안권, 토지 조매권, 예매권, 전신 전화 전용 시설 이용권, 계약 갱신권, 영해권, 유역권, 성문권, 재야 운동권, 질입 증권, 상대적 유치권, 선점 우선권, 최고 소유권, 용권, 관리권, 외국 금종 채권 ...
권으로 끝나는 단어는 3,19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권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911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