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개 세 글자:37개 네 글자:62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14개 🦄모든 글자: 143개

  • : (1)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2)‘-한 것 치고는’의 뜻으로, 당연히 그러할 것으로 짐작했던 것과 사실이 다름을 나타내는 말. (3)‘가끔’의 방언
  • : (1)‘깐깐하다’의 어근.
  • 깐스럽다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는 데가 있다.
  • 깐스레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는 데가 있게.
  • 깐오월 : (1)해가 길어서 일하기 지루한 달이라는 뜻으로, 음력 5월을 이르는 말.
  • 깐이 : (1)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고 알뜰한 사람.
  • 깐하다 : (1)질기고 차지다. (2)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다.
  • 깐히 : (1)질기고 차지게. (2)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까다로울 만큼 빈틈이 없이.
  • 끔하다 : (1)‘깔끔하다’의 방언
  • : (1)‘아이’의 방언
  • 나이 : (1)‘계집아이’의 방언
  • 난아 : (1)‘갓난아이’의 방언
  • 난쟁이 : (1)‘갓난아이’의 방언
  • : (1)‘깐닥거리다’의 어근. (2)작은 물체가 조금 깜찍하게 앞뒤로 얼핏 숙이거나 젖히는 모양.
  • 닥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깐닥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천히’의 방언
  • 닥깐닥하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대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이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닥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2)‘자칫하다’의 방언
  • 닥하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대거리 : (1)‘까짓’의 방언
  • 대파 : (1)껍질을 깐 대파.
  • 댁이다 : (1)‘까닥이다’의 방언
  • 도라지 : (1)껍질을 벗겨 놓은 도라지.
  • : (1)집터 또는 무덤의 바닥이나 둘레에 한두 겹 얇게 깐 돌.
  • 돌이 : (1)인색하고 약삭빠른 사람을 이르는 말
  • : (1)‘깐동하다’의 어근.
  • 동그리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그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동깐동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는 모양. ‘간동간동’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동깐동하다 : (1)하나도 흩어지지 않게 말끔히 잘 가다듬어 수습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여럿이 다 또는 매우 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동하다 : (1)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다. ‘간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동히 : (1)흐트러짐이 없이 잘 정돈되어 단출하게. ‘간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득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득하문 : (1)‘까딱하면’의 방언
  • 디기 : (1)‘깜부기’의 방언
  • : (1)작은 물체가 얄밉게 흔들리거나 고갯짓을 하는 모양. (2)‘깐딱거리다’의 어근. (3)‘까딱’의 방언
  • 딱거리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딱깐딱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는 모양. ‘간닥간닥’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딱깐딱하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자꾸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간닥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딱대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딱없다 : (1)‘끄떡없다’의 방언
  • 딱이다 : (1)작은 물체가 가로로 조금씩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간닥이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딱하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딱하먼 : (1)자칫하면
  • 딱하면 : (1)‘까딱하면’의 방언
  • 딱허다 : (1)‘까딱하다’의 방언
  • 딱허먼 : (1)‘까딱하면’의 방언
  • 막대 : (1)‘낚시찌’의 방언
  • : (1)‘바닷물’의 방언
  • : (1)껍질을 벗겨 놓은 밤.
  • 보다 : (1)어떤 형편이나 기회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가늠하다. 또는 속을 떠보다. (2)‘깔보다’의 방언
  • 부기 : (1)‘깜부기’의 방언
  • 불다 : (1)‘까불다’의 방언
  • : (1)‘깜부기’의 방언
  • 비기 : (1)‘깜부기’의 방언
  • 삽다 : (1)‘간사하다’의 방언
  • 새우 : (1)껍질을 까 놓은 새우.
  • 쇼새우 : (1)새우를 튀긴 다음 두반장, 핫소스 따위를 넣은 소스를 끼얹어 먹는 음식.
  • 실깐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간실간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실깐실하다 : (1)남의 비위를 맞추면서 간사스럽게 행동하다. ‘간실간실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알라 : (1)‘갓난아이’의 방언
  • 얼라 : (1)‘아이’의 방언 (2)‘갓난아이’의 방언
  • 연근 : (1)껍질을 벗겨 놓은 연근.
  • 우엉 : (1)껍질을 벗겨 놓은 우엉.
  • : (1)‘깐작거리다’의 어근.
  • 작거리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작깐작 : (1)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는 모양.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구는 모양.
  • 작깐작하다 : (1)끈끈하여 착착 자꾸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몹시 검질기게 굴다. (3)자꾸 착착 달라붙을 만큼 끈끈하다. (4)자꾸 검질기게 굴 만큼 성질이 깐깐하다.
  • 작대다 : (1)끈끈하여 자꾸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자꾸 검질기게 굴다.
  • 작이다 : (1)끈끈하여 착착 달라붙다. (2)성질이 깐깐하여 검질기게 굴다.
  • 잣고명 : (1)껍질을 깐 잣알을 음식에 두는 고명. 신선로, 화채, 수정과 따위에 쓴다.
  • 장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 장하다 : (1)키가 작은 데 비하여 다리가 좀 길다. ⇒규범 표기는 ‘깡총하다’이다.
  • 제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 (1)‘깐족거리다’의 어근.
  • 족거리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족깐족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 족깐족하다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2)말을 하는 모양새가 조금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 족대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 족이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지껄이다.
  • 종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주런하다 : (1)‘가지런하다’의 방언
  • 주런히 : (1)‘가지런히’의 방언
  • 주에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주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 (1)‘깐죽거리다’의 어근.
  • 죽거리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죽깐죽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모양. (2)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는 모양.
  • 죽깐죽하다 : (1)쓸데없는 소리를 짓궂고 밉살스럽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조금 자꾸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3)말을 하는 모양새가 밉살스럽고 짓궂은 데가 있다. (4)사람의 성질이 좀스럽게 까다롭다.
  • 죽대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2)자꾸 조금 까다롭게 굴거나 남을 깎아내리기 잘하다.
  • 죽이 : (1)다른 사람이 하는 말에 밉살스럽게 대꾸하거나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는 사람.
  • 죽이다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다.
  • 죽형 : (1)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지껄이는 유형.
  • 줄기 : (1)말이나 글에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속에 깔려 있게 하는 표현. 또는 그런 내용. (2)일정한 조건이 갖추어지기 전까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바탕에 깔려 있게 하는 내용.
  • 중이 : (1)‘가지런히’의 방언 (2)길이가 짧게
  • 중이다 : (1)‘간추리다’의 방언
  • 지다 : (1)성질이 까다로울 정도로 빈틈없고 야무지다. (2)‘간추리다’의 방언
  • 지랍다 : (1)‘간지럽다’의 방언
  • 지럭거리다 : (1)‘깐작거리다’의 방언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깐으로 끝나는 단어 (76개) : 푸무깐, 팬수깐, 풀미깐, 쬐깐, 불무깐, 똥시깐, 통수깐, 마쉬깐, 요깐, 패수깐, 토깐, 재통깐, 실픈깐, 조깐, 수깐, 똥수깐, 꼬떼깐, 장깐, 떡방깐, 깐깐, 정제깐, 안깐, 뒤내기깐, 얘장깐, 마깐, 마방깐, 빵깐, 소텅깐, 재깐, 풀무깐 ...
깐으로 끝나는 단어는 7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깐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