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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08개 네 글자:108개 다섯 글자:59개 여섯 글자 이상:45개 🍓모든 글자: 377개

  • : (1)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2)‘갈대’의 방언 (3)‘꼴’의 방언 (4)‘상태’ 또는 ‘바탕’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5)‘꽈리’의 방언 (6)‘칼’의 방언 (7)‘까탈’의 방언
  • 가마구 : (1)‘갈까마귀’의 방언
  • 가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강이 : (1)크기가 작은 이
  • : (1)눕거나 앉을 곳에 까는 물건. (2)‘갈기’의 방언
  • 개깃 : (1)가축 우리의 바닥에 깔아 주는 깃. 가축을 추위나 습기로부터 보호하고 피로를 덜고 충분히 쉴 수 있게 하며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하여 깔아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깔갯깃’이다.
  • 개나무 : (1)베어 낸 나무를 끌어 내릴 때에 나무를 나르는 길이 패지 않고 나무가 잘 미끄러지도록 바닥에 까는 나무.
  • 개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개방석 : (1)‘방석’의 북한어.
  • 개종이 : (1)어린누에가 깔개 밑으로 새어 나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깔개 위에 펴는 종이.
  • 개책임자 : (1)레슬링에서, 한 경기장을 책임지고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 주심과 부심의 점수에 차이를 보일 때만 점수를 표시하며, 경기가 끝난 다음 승리자를 결정하고 관중에게 승부의 결과를 알려 준다.
  • 개천 : (1)‘날염용 담요’의 북한어.
  • 갯짚 : (1)외양간 따위에 깔아 주는 짚.
  • 거뭉개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거뭉기다 : (1)‘깔아뭉개다’의 방언
  • 고랭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고리 : (1)‘갈고리’의 방언
  • 구래기 : (1)‘갈고랑이’의 방언
  • 구래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구랭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구리 : (1)‘갈고리’의 방언 (2)‘갈퀴’의 방언
  • 그랑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
  • 그랑거리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그랑깔그랑 : (1)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까다롭고 좀스럽게 구는 모양.
  • 그랑깔그랑하다 : (1)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까다롭고 좀스럽게 굴다. (3)매우 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4)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다.
  • 그랑대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한 느낌이 자꾸 들다. (2)성질이 부드럽지 못하고 자꾸 좀스럽고 까다롭게 굴다.
  • 그랑머리 : (1)‘곱슬머리’의 방언
  • 그랑비 : (1)‘가랑비’의 방언
  • 그랑하다 : (1)부드럽지 못하고 깔깔하다.
  • 그물 : (1)‘까래그물’의 북한어.
  • : (1)‘갈기’의 방언 (2)‘갈퀴’의 방언
  • 기다 : (1)똥, 오줌, 침 따위를 함부로 아무 데나 싸거나 뱉다. ‘갈기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알 따위를 아무 데나 함부로 낳다. (3)‘자르다’의 방언 (4)‘갈기다’의 방언
  • 기둥거리다 : (1)가벼운 곁눈으로 사납게 요리조리 흘겨보다.
  • 기둥깔기둥 :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기둥깔기둥하다 : (1)가벼운 곁눈으로 요리조리 사납게 흘겨보다.
  • 기둥대다 : (1)가벼운 곁눈으로 사납게 요리조리 흘겨보다.
  •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깃거리다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자꾸 흘겨보다.
  • 깃깔깃 : (1)곁눈으로 자꾸 꽤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 깃깔깃하다 : (1)곁눈으로 자꾸 꽤 사납게 흘겨보다.
  • 깃대다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자꾸 흘겨보다.
  • 깃하다 : (1)곁눈으로 꽤 사납게 흘겨보다.
  • 까래 : (1)‘삿자리’의 방언
  • 까리 : (1)‘까끄라기’의 방언
  •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 (2)‘깔깔하다’의 어근. (3)‘깔깔하다’의 어근.
  • 깔거리다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깔대다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계속 웃다.
  • 깔매미 : (1)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cm, 날개의 길이는 6.5~6.8cm이며, 검은색 바탕에 누런 갈색과 붉은 갈색 무늬가 있다. 가운데가슴에는 ‘W’ 자 모양의 붉은 갈색 무늬가 선명하고 7~8월에 침엽수림에서 높은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깽깽매미’이다.
  • 깔사 : (1)깔깔수를 놓는 데 쓰는, 여러 번 꼰 실.
  • 깔수 : (1)깔깔한 느낌이 들도록 도돌도돌하게 놓는 수.
  • 깔이 : (1)‘조젯’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은어로, 은행에서 갓 나온 새 돈을 이르는 말. (3)‘방한 내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깔하다 : (1)되바라진 목소리로 못 참을 듯이 웃는 소리가 나다. (2)감촉이 보드랍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3)사람의 목소리나 성미가 보드랍지 못하고 조금 거칠다. (4)혓바닥이 깔끄럽고 입맛이 없다. (5)눈에 티 같은 것이 들어가거나 병적으로 몹시 따끔거리고 아프다. (6)마음이 맑고 바르고 깨끗하다.
  • 깔히 : (1)맑고 바르고 깨끗한 마음으로.
  • 깡니 : (1)‘가랑니’의 방언
  • 껭이 : (1)‘가루눈’의 방언
  • 꼬래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꼬리 : (1)‘갈고리’의 방언
  • 꼬장하다 : (1)‘꽁하다’의 방언
  • : (1)‘갈꽃’의 방언
  • : (1)‘갈퀴’의 방언
  • 꾸래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꾸랭이 : (1)‘갈고랑이’의 방언
  • 꾸리 : (1)‘갈고리’의 방언 (2)‘갈퀴’의 방언
  • 꾸막 : (1)‘비탈’의 방언
  • 꾸매기 : (1)‘낭떠러지’의 방언
  • 꾸장하다 : (1)‘꽁하다’의 방언
  • 꾸쟁이 : (1)‘갈고쟁이’의 방언
  • 꿈막지다 : (1)‘비탈지다’의 방언
  • 끄라기 : (1)깔끄러운 물건.
  • 끄라미 : (1)깔끄러운 물건.
  • 끄랑벼 : (1)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벼.
  • 끄랑보리 : (1)잘 몽글리지 않아 까끄라기가 많이 섞여 있는 보리.
  • 끄랑이 : (1)벼, 보리 따위의 낟알 껍질에 붙은 깔끄러운 수염. 또는 그 동강이. ⇒규범 표기는 ‘까끄라기’이다. (2)깔끄러운 물건.
  • 끄래기 : (1)‘까끄라기’의 방언
  • 끄래미 : (1)‘까끄라기’의 방언
  • 끄랭이 : (1)‘까끄라기’의 방언
  • 끄러미 : (1)깐깐하게 유심히.
  • 끄럼 : (1)‘가풀막’의 방언
  • 끄럽다 : (1)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서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다. (2)매끄럽지 못하고 까칠까칠하다. (3)무난하거나 원만하지 못하다.
  • 끄레하다 : (1)‘개운하다’의 방언
  • 끄룹다 : (1)종이나 송판 따위의 겉면이 미끄럽지 못하고 껄껄하다
  • 끄리하다 : (1)‘깔끄럽다’의 방언
  • 끄막 : (1)‘벼랑’의 방언
  • 끄막지다 : (1)‘가풀막지다’의 방언
  • 끌밪다 : (1)‘깔끔하다’의 방언
  • : (1)‘깔끔거리다’의 어근. (2)작은 까끄라기 따위가 살을 자극하는 모양. (3)‘깔끔하다’의 어근.
  • 끔거리다 : (1)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따끔거리다.
  • 끔깔끔 : (1)빳빳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따끔거리는 모양.
  • 끔깔끔하다 : (1)빳빳한 털 따위가 자꾸 살에 닿아 따끔거리다.
  • 끔남 : (1)모양새나 솜씨가 깨끗하고 매끈한 남자.
  • 끔녀 : (1)모양새나 솜씨가 깨끗하고 매끈한 여자.
  • 끔대다 : (1)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따끔거리다.
  • 끔떨다 : (1)사람 또는 물체의 생김새 따위를 지나치게 깨끗하게 하려고 하다.
  • 끔받다 : (1)‘깔끔하다’의 방언
  • 끔스럽다 : (1)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한 데가 있다.
  • 끔스레 : (1)생김새 따위가 깔끔한 데가 있게.
  • 끔이 : (1)모양새나 솜씨가 깨끗하고 매끈한 사람을 이르는 말.
  • 끔쟁이 : (1)유난히 깔끔한 척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끔좁쌀풀 : (1)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5~10cm이고, 밑을 향한 굽은 털이 빽빽이 나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이다. 8월에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한라산에 분포한다.
  • 끔하다 : (1)생김새 따위가 매끈하고 깨끗하다. (2)솜씨가 야물고 알뜰하다. (3)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깜찍하다. (4)깐깐하고 까다로운 듯하다. (5)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따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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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

실전 끝말 잇기

깔로 끝나는 단어 (108개) : 우유 빛깔, 어리꼬깔, 태깔, 어느깔, 모리깔, 돌담 구멍에 족제비 눈깔, 애누깔, 하늘땡깔, 제비고깔, 식자가 소눈깔[외눈깔], 비얌때깔, 색깔, 손고깔, 소눈깔, 웨누깔, 왜눈깔, 띵깔, 오누깔, 외누깔, 꼬깔, 썍깔, 땡깔, 공깔공깔, 얼음에 자빠진 쇠 눈깔, 뱀때깔, 개눈깔, 참땡깔, 재깔, 배암때깔, 서깔 ...
깔로 끝나는 단어는 1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깔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7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