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61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7개 세 글자:162개 네 글자:208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54개 💘모든 글자: 610개

  • : (1)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2)납과 주석의 합금. 불에 잘 녹고 쇠붙이에 잘 붙으므로 땜질에 쓴다. (3)민간이나 조정에서 조상이나 종묘 또는 사직에 제사 지내던 날. 동지 뒤의 셋째 술일(戌日)에 지냈으나, 조선 태조 이후에는 동지 뒤 셋째 미일(未日)로 하였다. (4)고급 지방산과 고급 일가(一價) 알코올로 된 고급 에스터. 천연으로는 동ㆍ식물체에서 얻어지며, 열을 가하면 녹기 쉽고 타기 쉽다. 백랍, 경랍, 밀랍, 목랍 따위가 있으며 양초, 광내는 약, 화장품, 방수제, 고약 따위의 제조 원료로 쓴다. (5)‘도리’의 옛말. (6)‘원숭이’의 옛말. (7)‘원숭이’의 방언
  • 가도장 : (1)조선 시대에, 궁방에 일정한 금품을 납부하여 궁방전을 관리하고 세미(稅米)를 거두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 궁방 소속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그 수익을 독차지했다.
  • 가사 : (1)낡은 헝겊을 모아 기워 만든 승려의 옷.
  • 가솔린 : (1)사에틸납을 섞은 휘발유. 엔진의 이상 폭발 현상을 감소시킨다.
  • 가 : (1)‘남가새’의 옛말.
  • : (1)웃어른이나 임금이 아랫사람의 간언을 잘 받아들임.
  • 간자 : (1)신하들이 간하는 말을 기꺼워하지는 않지만 간언을 받아들이는 군주.
  • : (1)잡아가 버림.
  • 거무 : (1)‘납거미’의 방언
  • 거믜 : (1)‘납거미’의 옛말.
  • 거미 : (1)납거밋과의 하나. 몸은 작으며, 가슴은 누런 갈색이고 다리는 갈색에 검은 털이 있다. 발은 비교적 굵으며 배에는 점이 있다. 집 안의 벽에 동글납작한 집을 짓는데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거미집은 창독의 지혈제로 쓴다.
  • 거밋과 : (1)절지동물 거미강 거미목의 한 과. 우리나라에는 대륙납거미, 왜납거미의 2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거하다 : (1)잡아가 버리다.
  • 거 : (1)‘남가새’의 옛말.
  • : (1)칼을 칼집에 꽂음.
  • 검하다 : (1)칼을 칼집에 꽂다.
  • : (1)‘쭉정이’의 방언
  • : (1)염색 방법의 하나. 수지와 밀랍을 섞어 녹인 것으로 천에 모양을 그려 식힌 다음, 눌러서 갈라진 무늬를 물들이고 뒤에 수지와 밀랍을 떼어 내어 무늬를 만든다.
  • : (1)죽은 이의 명복과 내세의 길상(吉祥) 및 현세에서의 복락을 빌기 위하여 경문이나 경전을 베껴 바치는 일. (2)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는 일.
  • 경하다 : (1)죽은 이의 명복과 내세의 길상(吉祥) 및 현세에서의 복락을 빌기 위하여 경문이나 경전을 베껴 바치다. (2)순례를 할 때에 경전 대신에 쌀이나 돈을 바치다.
  • : (1)관가에서 다짐을 받던 일. (2)납제(臘祭)를 드릴 때 치는 북.
  • 고제 : (1)밀랍을 넣어 만든 고약. 단단하기가 연고와 경고의 중간으로 입술연지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고하다 : (1)관가에서 다짐을 받다.
  • : (1)예전에, ‘봉안’을 이르던 말.
  • 골 단지 샷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납골 단지로 상대의 머리를 때리는 기술.
  • 골당 : (1)예전에, ‘봉안당’을 이르던 말.
  • 골 묘 : (1)시체를 화장한 후 그 유골을 함에 담아 안치할 수 있도록 한 묘지.
  • 골 시설 : (1)‘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납골 묘ㆍ납골당ㆍ납골 탑 등 유골을 안치하기 위한 시설.
  • 골장 : (2)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보관하는 곳. (3)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이나 봉안당에 모시는 장례.
  • 골 장 : (1)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그릇에 담아 보관하는 장.
  • 골 탑 : (1)탑형의 납골 시설.
  • 골하다 : (1)예전에, ‘봉안하다’를 이르던 말.
  • 골함 : (1)시신을 화장하여 그 유골을 담은 함.
  • : (1)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던 일. 또는 그 세제(稅制).
  • 공 노비 : (1)조선 시대에,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신역(身役) 대신에 일정한 대가인 공물을 치르던 노비.
  • 공하다 : (1)백성이 그 지방에서 나는 특산물을 조정에 바치다.
  • 공해 : (1)자동차의 배기가스에 함유되어 있는 산화 납에 의한 대기 오염.
  • : (1)납이나 납 합금으로 만든 관. 수돗물이나 가스를 통하게 하는 데 쓴다. (2)시체를 관에 넣음. (3)온 마음을 다하여 좇음. (4)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함. (5)초기의 녹음기에 사용한 납으로 된 원통. 소리의 신호를 표면에 새기도록 되어 있다.
  • 관하다 : (1)시체를 관에 넣다. (2)온 마음을 다하여 좇다. (3)서로 사귀어 정의(情誼)를 통하다.
  • : (1)납을 캐는 광산. (2)납이 들어 있는 광석.
  • : (1)서로 사귐.
  • 교금 : (1)학생이 학교에 다닐 때 학교에 내는 돈.
  • 교하다 : (1)서로 사귀다.
  • 구리 : (1)납과 구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던 일.
  • 권하다 : (1)조선 시대에, 과거를 볼 때 글장을 바치다.
  • : (1)나무가 말라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겉에 밀랍을 녹여 칠한 나막신.
  • : (1)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침. 또는 그 돈.
  • 금되다 : (1)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이 바쳐지다.
  • 금하다 : (1)세금, 공과금, 사용료 따위의 돈을 바치다.
  • 급통증 마비 : (1)납 중독에 의한 통증과 납 중독성 마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시기나 기한.
  • 기 관리 : (1)납품업자가 납품 명세나 기일을 정확히 지키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관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기 내 금액 : (1)세금이나 공과금을 정해진 기한을 넘기지 않고 내서 연체료가 붙지 않은 금액.
  • 기 리스트 : (1)상품 따위를 주문자에게 보내는 날짜에 맞추어 작성한 목록. 배달 주문서를 작성할 때 근간이 되는 작업 목록이다.
  • 기순 규칙 : (1)일정 관리에서 납기에 가까운 것부터 처리하는 규칙.
  • 기일 : (1)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어야 하는 기한으로 정해 놓은 날짜.
  • 기 전 징수 : (1)특별한 이유로 납부 기한까지 기다렸다가 조세를 징수하기 어려운 경우, 납부 기한 전에 조세를 징수하는 특례 제도.
  • 기 전 징수의 고지 : (1)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야 할 기한 전에 당사자에게 알리는 일.
  • 기 통합 : (1)수요자 납부의 모음, 계산서 사이의 물류 이동, 요금 대장의 일일 확인과 유지, 관리 보고서의 영역 따위를 기록하는 시스템. 재정적 기록은 수요자 질의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유지한다.
  • : (1)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림.
  • 길하다 : (1)신랑 집에서 혼인날을 정해서 신부 집에 알리다.
  • 낙하산 : (1)적대적 인수 합병 따위로 인하여 중간 관리자가 해고될 경우에 지급하는 거액의 퇴직 위로금.
  • : (1)‘원숭이날’의 방언
  • : (1)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던 일.
  • 녀하다 : (1)신하가 자기 딸을 임금께 바치다.
  • : (1)차나무의 어린 새싹을 따서 만든 차. 찻잎이 참새의 혓바닥 크기만 할 때 따서 만든다는 데서 붙은 이름이다. (2)납일(臘日)에 내린 눈이 녹은 물. 살충과 해독약으로 쓴다. (3)‘납작하다’의 옛말.
  • 다대하다 : (1)‘납대대하다’의 방언
  • : (1)‘납작’의 방언
  • 닥감 : (1)‘납작감’의 방언
  • 닥거리다 : (1)연달아 잘난 척을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닥거리다’로도 적는다. (2)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연달아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닥거리다’로도 적는다.
  • 닥걸다 : (1)잘난 척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닥걸다’로도 적는다. (2)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닥걸다’로도 적는다.
  • 닥되 :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규범 표기는 ‘모되’이다.
  • 닥바리 : (1)‘개호주’의 방언
  • 닥보리 : (1)‘납작보리’의 방언
  • 닥붓 : (1)‘납작붓’의 방언
  • 닥코 : (1)‘납작코’의 방언
  • 닥하다 : (1)‘납작하다’의 방언
  • 대기 : (1)네 모가 반듯하게 된 되. 예전에 쓰던 되가 아니고 근래에 나왔다. ⇒규범 표기는 ‘모되’이다.
  • 대대 : (1)‘납대대하다’의 어근.
  • 대대하다 : (1)‘나부대대하다’의 준말.
  • 덕납덕 : (1)‘납작납작’의 방언
  • 덕보리 : (1)‘납작보리’의 방언
  • 덕코 : (1)‘납작코’의 방언
  • 덕하다 : (1)‘납작하다’의 방언
  • 덩거리 : (1)‘납덩이’의 방언
  • 덩어리 : (1)납으로 된 덩어리.
  • 덩이 : (1)납으로 된 덩이.
  • 덩이같다 : (1)얼굴에 핏기가 없어 납덩이의 빛깔과 같다. (2)분위기가 어둡고 밝지 못하다. (3)몸이 몹시 피곤하여 아주 나른하다.
  • 데다 : (1)잘난 척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데다’로도 적는다. (2)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데다’로도 적는다.
  • 뎅이 : (1)‘납덩이’의 방언
  • 도금 공정 : (1)반도체 제품의 납 표면을 대기 중 산화와 부식으로부터 보호하고 납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석, 납 따위로 도금하거나 납땜을 하는 공정.
  • 도리 : (1)모가 나게 만든 도리.
  • 도리집 : (1)접시받침과 납도리로 된 집.
  • : (1)납에 있는 독.
  • : (1)황화 납으로 이루어진 황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연한 회색의 금속광택이 있다. 납의 중요한 원료이며, 황화 은이 들어 있어 은의 원료가 되기도 한다.
  • : (1)머리를 숙여 남에게 굴복함.
  • 두다 : (1)‘놓아두다’의 방언
  • 두하다 : (1)머리를 숙여 남에게 굴복하다.
  • 드다 : (1)잘난 척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드다’로도 적는다. (2)잘 헤아려 보지도 않고 무턱대고 덤비다. 제주 지역에서는 ‘드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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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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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으로 끝나는 단어 (212개) : 승납, 탄산 납, 태납, 가납, 지르콘산납, 폐납, 시납, 옥시크로뮴산 납, 물납, 원납, 윤납, 옥시크롬산 납, 편납, 회납, 할부납, 반납, 카르나우바납, 기억 장소 반납, 염화 납, 벙납, 구미납, 비산 납, 명납, 산납, 막중상납, 나이출납, 세액의 분납, 간납, 크롬산 납, 무른납 ...
납으로 끝나는 단어는 21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납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61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