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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자:1개 두 글자:54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129개 다섯 글자:37개 여섯 글자 이상:47개 🍩모든 글자: 363개

  • : (1)한글 자모 ‘ㄴ’의 다른 이름. (2)‘너’의 방언 (3)‘는’의 방언 (4)‘너희’의 방언 (5)‘네’의 방언
  • 구쟁이 : (1)‘노구솥’의 방언
  • : (1)‘너희’의 방언
  • 그작거리다 : (1)‘꾸물거리다’의 방언
  • : (1)‘느근거리다’의 어근. (2)‘느근거리다’의 어근.
  • 근거리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느끼해지다.
  • 근느근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는 모양.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는 모양.
  • 근느근하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자꾸 부드럽고 탄력 있게 움직이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느끼해지다.
  • 근대다 : (1)가늘고 긴 물건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느끼해지다.
  • 근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
  • 근허다 : (1)‘느긋하다’의 방언
  • : (1)‘느글거리다’의 어근.
  • 글거리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 글느글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는 모양.
  • 글느글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자꾸 속이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매우 메스껍고 느끼하다.
  • 글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곧 게울 듯이 속이 자꾸 메스껍고 느끼해지다.
  • : (1)‘느긋거리다’의 어근. (2)‘느긋하다’의 어근.
  • 긋거리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긋느긋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는 모양.
  • 긋느긋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자꾸 속이 부글거리다. (2)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매우 느끼하다.
  • 긋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긋이 : (1)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한 태도로.
  • 긋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 (2)마음에 흡족하여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
  • 긍느긍 : (1)‘넙죽넙죽’의 방언
  • : (1)보통과 다르게. ⇒규범 표기는 ‘특히’이다.
  • 깨미 : (1)‘나깨’의 방언
  • 꺼이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게.
  • : (1)‘미끼’의 방언
  • 껍다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 꼅다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규범 표기는 ‘느껍다’이다.
  • 꼬지 : (1)‘철쭉’의 방언
  • 꾸다 : (1)‘늦추다’의 방언
  • 끄네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끄름 : (1)‘느끄름하다’의 어근.
  • 끄름하다 : (1)날씨 따위가 흐리어 침침하다. (2)표정이 어둡다.
  • 끈거리다 : (1)‘껄떡거리다’의 방언
  • 끈하다 : (1)‘너끈하다’의 방언 (2)‘느끼하다’의 방언
  • : (1)‘느끼하다’의 어근. (2)‘이끼’의 방언
  • 끼남 : (1)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을 주는 남자.
  • 끼낭 : (1)‘느티나무’의 방언
  • 끼네하다 : (1)‘느끼하다’의 방언
  • 끼다 : (1)서럽거나 감격에 겨워 울다. (2)가쁘게 숨을 쉬다. (3)감각 기관을 통하여 어떤 자극을 깨닫다. (4)마음속으로 어떤 감정 따위를 체험하고 맛보다. (5)어떤 사실, 책임, 필요성 따위를 체험하여 깨닫다. (6)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하여 어떠하다고 생각하거나 인식하다.
  • 끼리다 : (1)‘미끄러지다’의 방언
  • 끼하다 : (1)비위에 맞지 아니할 만큼 음식에 기름기가 많다. (2)기름기 많은 음식을 많이 먹어서 비위에 거슬리는 느낌이 있다. (3)맛이나 냄새 따위가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4)말이나 행동 따위가 느물거려 비위에 맞지 아니하다.
  • 낀 욕구 : (1)주관적 욕구의 일종으로, 사회적인 욕구 상황이 개인, 가족이나 집단, 지역 주민 등 그 담당자에 의하여 사회적 해결의 필요성을 포함해서 느끼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이것은 아직 욕구의 존재가 감성적 수준에서 자각되고 있는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며 해결의 주체적 행동에 결부되는 것은 아니다. 후자는 전문 사회 복지사의 동기 부여라는 다른 매개 항을 필요로 한다.
  • 낄 거리 : (1)마음속으로 어떤 감정 따위를 체험하고 맛볼 만한 물건이나 일.
  • : (1)몸의 감각이나 마음으로 깨달아 아는 기운이나 감정.
  • 낌 글 : (1)책을 읽거나 공연 따위를 감상한 뒤의 느낌을 적은 글. 또는 일상에서 겪거나 본 일의 느낌을 적은 글.
  • 낌꼴 : (1)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구나’, ‘-도다’ 따위가 있다.
  • 낌말 : (1)독립어로서,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 이렇게 좋은 사람이 있다니.’에서 ‘아’ 따위이다.
  • 낌문 : (1)‘느낌월’의 북한어.
  • 낌법 : (1)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한다. ‘-구나’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 낌식 : (1)식범주(式範疇)를 인정하는 견해에서, 화자가 청자에게 어떤 사실을 감탄하면서 전달하는 방식. ‘읽는구나’, ‘읽는군’, ‘읽는구먼’, ‘읽는구려’, ‘읽누나’ 따위의 형태이다.
  • 낌씨 : (1)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낌월 : (1)화자가 청자를 별로 의식하지 않거나 거의 독백 상태에서 자기의 느낌을 표현하는 문장. 감탄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날씨가 좋구나!’ 따위이다.
  • 낌지진 : (1)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세기를 가진 지진.
  • 낌 토씨 : (1)감탄의 느낌이나 의미를 더하여 주는 조사. ‘도’, ‘나’, ‘그려’ 따위를 감탄 조사로 보는데, 보조사 ‘도’, ‘나’와 달리 비교 대상이 없이 그냥 감탄하는 것이며, 문장의 가락에 느낌을 더하는 기능이 있다.
  • 낌표 : (1)문장 부호의 하나. ‘!’의 이름이다. 감탄문이나 감탄사의 끝에 쓰거나, 어구, 평서문, 명령문, 청유문에 특별히 강한 느낌을 나타낼 때, 물음의 말로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낼 때, 감정을 넣어 대답하거나 다른 사람을 부를 때 쓴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예스러운 느낌을 준다.
  • 냐고 : (1)해할 자리에 쓰여, 거듭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물음이 이런 것이냐?’는 뜻으로 반문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간접 인용절에 쓰여, ‘-느냐’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냐네 : (1)‘-느냐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냐는 : (1)‘-느냐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냐니 : (1)‘-느냐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2)‘-느냐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냐니까 : (1)‘-느냐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냐며 : (1)‘-느냐면서’의 준말.
  • 냐면 : (1)‘-느냐고 하면’이 줄어든 말.
  • 냐면서 : (1)‘-느냐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 (1)‘-느냐는’의 준말. (2)‘-느냐고 한’이 줄어든 말.
  • : (1)‘-느냐고 할’이 줄어든 말.
  • : (1)‘-느냐고 해’가 줄어든 말.
  • 냬요 : (1)‘-느냐고 해요’가 줄어든 말.
  • : (1)‘너희’의 방언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느냐’에 비하여 예스러운 느낌을 주며 시(詩)와 같은 문학 작품 따위에 주로 쓰인다.
  • : (1)앞 절을 선택하기보다는 뒤 절의 사태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조사 ‘보다’가 붙을 수 있다. (2)‘이러하기도 하고 저러하기도 하다’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하게할 자리에 쓰여, 진리나 으레 있는 사실을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니.
  • 니라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진리나 으레 있는 사실을 가르쳐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니만 : (1)비교되는 행동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느니’에 보조사 ‘만’이 결합한 말이다.
  • 니만치 : (1)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니만큼 : (1)앞말이 뒷말의 원인이나 근거가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넣다’의 방언
  • 닥없다 : (1)‘느닷없다’의 방언
  • 닥없이 : (1)‘느닷없이’의 방언
  • 닷없다 : (1)나타나는 모양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다.
  • 닷없이 : (1)나타나는 모양이 아주 뜻밖이고 갑작스럽게.
  • 닷읎이 : (1)‘느닷없이’의 방언
  • 디님 : (1)성막(聖幕)과 성전(聖殿)에서 땔감과 물을 운반하는 등 잡일을 맡아보던 계급.
  • : (1)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목적이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라고 : (1)앞 절의 사태가 뒤 절의 사태에 목적이나 원인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예스러운 표현으로) 화자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의도나 목적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고’이다.
  • 라니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화자 자신이 하고 있는 어떤 행위가 다른 어떤 일의 원인이나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니’이다.
  • 라니까 : (1)‘-노라니까’의 북한어.
  • 라다보다 : (1)‘내려다보다’의 방언
  • 라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다가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면’이다.
  • 라죽 : (1)‘고무총’의 방언
  • 라줄 : (1)‘고무총’의 방언
  • 랏느랏 : (1)‘나른히’의 방언
  • 랏하다 : (1)‘느른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느랏다’로도 적는다.
  • : (1)‘늘’의 방언
  • : (1)‘우박’의 방언
  • : (1)‘늘’의 방언
  • : (1)‘우박’의 방언
  • 러가다 : (1)‘위이하다’의 옛말. (2)‘내려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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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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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로 끝나는 단어 (32개) : 단동무느, 땅 드 샤꼰느, 시르카시엔느, 비느, 빤느, 꼬느, 무느, 여느, 녀느, 고느, 무어인의 파반느, 메하느, 시칠리엔느, 너느, 숭느, 그느, 샤콘느, 살롱 도똔느, 사발꼬느, 워느, 두두느, 카나디엔느, 느,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트리코르느, 늦하느, 치간느, 포노젠느, 슈미즈 하와이엔느, 으느 ...
느로 끝나는 단어는 3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