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시작하 모든 글자의 단어: 12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5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32개 다섯 글자:6개 여섯 글자 이상:11개 🙏모든 글자: 124개

  • : (1)어떤 대상이 다른 것과 대조됨을 나타내는 보조사. (2)문장 속에서 어떤 대상이 화제임을 나타내는 보조사. (3)강조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4)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종결 어미 ‘-다’, ‘-다고’, ‘-다나’ 따위와 결합하여 확대된 종결 어미 ‘-는다’, ‘-는다고’, ‘-는다나’ 따위를 만들기도 하고, 종결 어미 ‘-구나’, ‘-구먼’, ‘-군’ 따위와 결합하여 확대된 종결 어미 ‘-는구나’, ‘-는구먼’, ‘-는군’ 따위를 만들기도 한다. (5)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하고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볼 때 사건이나 행위가 현재 일어남을 나타내는 어미.
  •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구어체로) 하게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물음의 형식을 취하여 어떤 사실에 대하여 가볍게 반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남’에 비하여 다소 방언적 색채가 있다.
  • : (1)‘-는가’의 방언
  • : (1)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 개비 : (1)‘는개’의 북한어.
  • : (1)(구어체로) 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의 사실이 이미 알고 있는 바나 기대와는 다른 것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가벼운 반대나 감탄의 뜻을 나타낸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에 대한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한 말투를 만든다. (2)해라할 자리에 쓰여, 자기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이며 근엄하거나 감탄적인 어감을 띠기도 한다.
  • : (1)‘눈곱’의 방언
  • : (1)‘-는고’의 방언
  • 과니 : (1)‘-는고 하니’가 줄어든 말.
  • : (1)‘-ㅂ니까’의 방언
  • 구나 : (1)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 구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 구료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규범 표기는 ‘-는구려’이다.
  • 구마 : (1)‘-는구먼’의 방언
  • 구만 : (1)‘-는군’의 본말. ⇒규범 표기는 ‘-는구먼’이다.
  • 구매 : (1)‘-는구먼’의 방언
  • 구먼 : (1)‘-는군’의 본말.
  • 구면 : (1)‘-는군’의 본말. ⇒규범 표기는 ‘-는구먼’이다.
  •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화자가 새롭게 알게 된 사실에 주목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감탄의 뜻이 수반된다. 뒤에는 보조사 ‘요’가 오기도 한다. (2)‘-는구나’의 준말.
  • 궈니 : (1)‘-는고 하니’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는과니’이다.
  • : (1)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규범 표기는 ‘는개’이다.
  •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현재 사건이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해라할 자리에 쓰여, 스스로에게 묻는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따위의 의문사가 있는 문장에 쓰인다. (3)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다고 : (1)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흔히 속담에서 ‘그 말처럼’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3)해할 자리에 쓰여, 자신의 생각이나 주장을 청자에게 강조하여 일러 주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4)해할 자리에 쓰여, ‘너의 말이나 생각이 이런 것이냐?’ 하는 뜻으로 묻는 데 쓰는 종결 어미. 빈정거리거나 부정하는 뜻을 띨 때도 있다. (5)해할 자리에 쓰여, 마음속에 가졌던 어떤 의문의 답이 의외로 별것이 아니었을 때에, 그 의문을 그대로 보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의문이나 긴장 또는 걱정이 해소되었다는 뜻이 암시된다. (6)간접 인용절에 쓰여, 어미 ‘-는다’에 인용을 나타내는 격 조사 ‘고’가 결합한 말.
  • 다기 : (1)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규범 표기는 ‘는개’이다.
  • 다꼬 : (1)‘-는다고’의 방언
  • 다나 : (1)(구어체로) 간접 인용절에 쓰여, 인용되는 내용이 못마땅하거나 귀찮거나 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흔히 인용문의 주어나 인용 동사는 생략되고 인용절만 남을 때가 많다.
  • 다냐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규범 표기는 ‘-는다느냐’이다.
  • 다네 : (1)하게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감이나 감탄, 자랑의 뜻을 나타낼 때가 있다. (2)‘-는다고 하네’가 줄어든 말.
  • 다느냐 : (1)‘-는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다느니 : (1)이런다고도 하고 저런다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는 : (1)‘-는다고 하는’이 줄어든 말.
  • 다니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현재 주어진 어떤 사실을 깨달으면서 놀람, 감탄, 분개 따위의 감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뒤에는 그에 대한 평가를 나타내는 문장이 올 때가 많다. (2)‘-는다고 하다니’가 줄어든 말. (3)‘-는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4)해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5)‘-는다고 하니’가 줄어든 말.
  • 다니까 : (1)해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앞서 말한 내용을 다시 확인하여 말할 때 쓰는 종결 어미. (2)‘-는다고 하니까’가 줄어든 말.
  • 다더라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들은 것을 청자에게 일러 주는 종결 어미.
  • 다마는 : (1)어떤 사실이나 내용을 인정하면서 그에 반대되는 내용을 덧붙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 다만 : (1)‘-는다마는’의 준말.
  • 다며 : (1)‘-는다면서’의 준말. (2)‘-는다면서’의 준말. (3)‘-는다면서’의 준말.
  • 다면 : (1)어떠한 사실을 가정하여 조건으로 삼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는다고 하면’이 줄어든 말.
  • 다면서 : (1)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아는 사실을 확인하여 물을 때 쓰는 종결 어미. 흔히 다짐을 받거나 빈정거리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했으면서’가 줄어든 말. 그렇게 말한 데 대하여 따져 묻는 뜻이 들어 있다. (3)‘-는다고 하면서’가 줄어든 말.
  • 다손 : (1)앞말이 나타내는 상황이 사실임을 인정하여 양보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어미 ‘-는다’에 보조사 ‘손’이 결합한 말.
  • 다오 : (1)하오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비칠 때가 있다. (2)‘-는다고 하오’가 줄어든 말.
  • 다이 : (1)‘-는다’의 방언
  • 다지 : (1)해할 자리에 쓰여, 들어서 알고 있거나 이미 전제되어 있는 어떤 사실에 대하여 다시 확인하여 서술하거나 묻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2)‘-는다고 하지’가 줄어든 말.
  • 닥는닥 : (1)‘는적는적’의 방언
  • 닥는닥하다 : (1)‘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닥는닥다’로도 적는다. (2)‘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닥는닥다’로도 적는다.
  • : (1)‘-는다는’의 준말. (2)‘-는다고 한’이 줄어든 말.
  • 단다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것 같은 뜻이 비칠 때가 있다. (2)‘-는다고 한다’가 줄어든 말.
  • : (1)‘-는다고 할’이 줄어든 말.
  • 달는달 : (1)‘는적는적’의 방언
  • 달는달하다 : (1)‘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달는달다’로도 적는다. (2)‘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달는달다’로도 적는다.
  • : (1)(구어체로) 해라할 자리나 혼잣말에 쓰여, ‘-는단 말인가?’의 뜻으로 스스로에게 물음을 나타내거나 언짢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누구’, ‘무엇’, ‘언제’, ‘어디’, ‘어떻게’ 따위의 의문사와 함께 쓰인다.
  • 답니까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졌다고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합니까’가 줄어든 말.
  • 답니다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따위의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합니다’가 줄어든 말.
  • 답디까 : (1)‘-는다고 합디까’가 줄어든 말.
  • 답디다 : (1)‘-는다고 합디다’가 줄어든 말.
  • 답시고 : (1)주어는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마땅한 까닭이나 근거로 내세우지만, 화자는 이를 못마땅해하거나 얕잡아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 (1)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이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 사실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2)‘-는다고 해’가 줄어든 말.
  • 대기 : (1)안개비보다는 조금 굵고 이슬비보다는 가는 비. ⇒규범 표기는 ‘는개’이다.
  • 대도 : (1)‘-는다고 하여도’가 줄어든 말.
  • 대서 : (1)‘-는다고 하여서’가 줄어든 말.
  • 대서야 : (1)‘-는다고 하여서야’가 줄어든 말.
  • 대야 : (1)‘-는다고 하여야’가 줄어든 말.
  • 대요 : (1)해요할 자리에 쓰여, 어미 ‘-어요’의 뜻에 더하여, 알고 있는 것을 일러바침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주로 어린이들의 말에 쓰인다. (2)‘-는다고 해요’가 줄어든 말.
  • 댄다 : (1)해라할 자리에 쓰여, 화자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객관화하여 청자에게 일러 주는 데 쓰는 종결 어미. 친근하게 가르쳐 주거나 자랑하는 것 같은 뜻이 비칠 때가 있다. ⇒규범 표기는 ‘-는단다’이다.
  • 댔자 : (1)‘-는다고 했자’가 줄어든 말.
  • : (1)뒤 절에서 어떤 일을 설명하거나 묻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 위하여 그 대상과 상관되는 상황을 미리 말할 때에 쓰는 연결 어미. (2)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일을 감탄하는 뜻을 넣어 서술함으로써 그에 대한 청자의 반응을 기다리는 태도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3)일정한 대답을 요구하며 물어보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뎁쇼 : (1)합쇼할 자리에 쓰여, 현재의 사실을 서술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하인이나 서울의 장사치들이 주로 쓰던 말씨이다.
  • 도다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해라할 자리에 쓰여, 감탄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장중한 어조를 띤다.
  • 드레기 : (1)‘는지렁이’의 방언
  • 드렝이 : (1)‘는지렁이’의 방언
  • 드리기 : (1)‘는지렁이’의 방언
  • : (1)‘-는데’의 방언 (2)‘-는지’의 방언
  • 맥세 : (1)‘-자마자’의 방언
  • 메기 : (1)‘미유기’의 북한어.
  • : (1)(문어체로) 뒤 절에서 어떤 사실을 말하기 위하여 그 사실이 있게 된 것과 관련된 상황을 제시하는 데 쓰는 연결 어미.
  • 삼화음 : (1)‘증삼화음’의 북한어.
  • 새려 : (1)‘는커녕’의 북한어.
  • 새루 : (1)‘는새려’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실난실 : (1)성적(性的) 충동으로 인하여 야릇하고 잡스럽게 구는 모양.
  • 실난실하다 : (1)성적(性的) 충동으로 인하여 야릇하고 잡스럽게 굴다.
  • 실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실타령 : (1)개, 닭, 봉황, 두견, 꾀꼬리 따위의 동물을 하나씩 들어 가며 타령 장단에 얹어 부르는 경기 민요.
  • : (1)‘은행’의 방언
  • 오른질러 차기 : (1)택견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오른발로 공격하는 기술. 왼발을 들어서 상대편의 일차 공격을 차단한 후 그 틈을 노려 오른발 앞차기로 공격한다. 상대편을 가까이에 두고 공격한다.
  • 왼질러 차기 : (1)택견에서, 시간 차이를 두고 왼발로 공격하는 기술. 오른발을 들어서 상대편의 일차 공격을 차단한 후, 그 틈을 노려 왼발 앞차기로 공격한다. 상대편을 가까이에 두고 공격한다.
  • : (1)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작는작 : (1)‘는적는적’의 방언
  • 작는작하다 : (1)‘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작는작다’로도 적는다. (2)‘는적는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는작는작다’로도 적는다.
  • : (1)‘명아주’의 방언
  • 쟁이 : (1)‘명아주’의 방언 (2)‘송사리’의 방언
  • 쟁이냉이 : (1)십자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cm 정도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나는데 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원형이다. 여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나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둘로 갈라지는 장각과(長角果)로 익으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의 물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각지에 분포한다.
  • 쟁이떡 : (1)‘나깨떡’의 방언
  • : (1)‘는적거리다’의 어근.
  • 적거리다 : (1)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 적는적 : (1)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는 모양.
  • 적는적하다 : (1)물체가 힘없이 자꾸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2)물체가 매우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무른 느낌이 있다.
  • 적대다 : (1)물체가 자꾸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 적이다 : (1)물체가 힘없이 축 처지거나 물러지다.
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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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으로 끝나는 단어는 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는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24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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