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3개
- 독장 : (1)시체를 큰 독이나 항아리 따위의 토기에 넣어 묻는 무덤.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인 무덤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청동기 시대부터 쓰여 지금까지도 일부 섬 지방에서 쓰이는데, 하나의 토기만을 이용하기도 하고 두 개 또는 세 개를 이용하기도 한다. (2)열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 (3)독차지하는 판. 또는 독장치는 판.
- 독장거리다 : (1)‘독장치다’의 방언
- 독장난명 : (1)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울리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혼자의 힘만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2)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독장사 : (1)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함. 또는 그 장사. ⇒규범 표기는 ‘외목장사’이다.
- 독장사경륜 : (1)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독장수셈’이다.
- 독장사구구 : (1)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독장수셈’이다.
- 독장사궁리 : (1)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독장수셈’이다.
- 독장수 : (1)독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저 혼자 독차지하여 장사를 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외목장수’이다.
- 독장수구구 : (1)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독장수구구는 독만 깨뜨린다 : (1)실현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은 도리어 손해만 가져온다는 말.
- 독장수놀이 : (1)독장수가 독을 지고 다니며 파는 것을 흉내 내는 아이들의 놀이. 독 대신 다른 아이를 짊어지고 다니며 파는 흉내를 낸다.
- 독장수셈 : (1)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황된 계산을 하거나 헛수고로 애만 씀을 이르는 말. 옛날에, 옹기장수가 길에서 독을 쓰고 자다가, 꿈에 큰 부자가 되어 좋아서 뛰는 바람에 꿈을 깨고 보니 독이 깨졌더라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 독장치다 : (1)어떠한 판을 혼자서 휩쓸다. (2)다른 사람은 무시하듯 혼자서 고래고래 떠들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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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ㅈ
(총 45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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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다작, 다재, 다저, 다적, 다전, 다점, 다정, 다제, 다조, 다족, 다종, 다죄, 다주, 다줄, 다중, 다즙, 다지, 다직, 다짐, 다징, 닥장, 닥죽, 닥지, 닥집, 단자, 단작, 단잔, 단잠, 단장, 단재, 단저, 단적, 단전, 단절, 단점, 단접, 단정, 단제, 단젠, 단조, 단족, 단종, 단좌, 단죄, 단주, 단죽, 단줄, 단중, 단증, 단지, 단직, 단진, 닫줄, 닫집, 달자, 달작, 달장, 달재, 달제, 달조, 달존, 달주, 달죽, 달증, 달직, 달집, 닭장, 닭적, 닭전, 닭점, 닭죽, 닭집, 담자, 담장, 담재, 담쟝, 담적, 담제, 담종, 담주, 담죽, 담중, 담즙, 담증, 담지, 담진, 담질, 담집, 담징, 답작, 답잡, 답장, 답전, 답절, 답조, 답종, 답주, 답줄, 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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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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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으로 끝나는 단어 (2개)
: 야단독장, 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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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장으로 끝나는 단어는 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독장으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3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