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6개
- 돌무늬 : (1)돌에 새긴 무늬. 또는 돌에 난 무늬.
- 돌무당 : (1)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며 굿이나 점을 쳐 주는, 신통력이나 효험이 별로 없는 무당.
- 돌무더기 : (1)돌덩이가 모여 쌓인 무더기.
- 돌무덤 : (1)돌을 쌓아 올려 만든 높은 무덤. 만주 지안 시(集安市) 일대의 토총, 고구려 고분 등이 대표적이다. 돌무지무덤, 고인돌, 돌널무덤 따위가 있다.
- 돌무데기 : (1)‘돌무더기’의 북한어.
- 돌무데비 : (1)‘돌무더기’의 방언
- 돌무뎅이 : (1)‘돌무더기’의 방언
- 돌무두룸 : (1)‘돌무더기’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돌두룸’으로도 적는다.
- 돌무디 : (1)‘돌무더기’의 방언
- 돌무디기 : (1)‘돌무더기’의 방언
- 돌무지 : (1)매우 많은 돌이 깔려 있는 땅. (2)고인돌이나 돌널무덤 둘레에 보호물로 쌓아 둔 돌 더미. (3)‘돌무더기’의 방언
- 돌무지나무널무덤 : (1)나무 관을 고정하고 보강하기 위해서 주위를 돌로 쌓거나 채워 두는 무덤 형식.
- 돌무지덧널무덤 : (1)지하에 구덩이를 파거나 지상에 목곽을 짜 놓고 사람 머리 크기의 강자갈을 덮은 후 다시 그 위에 점토 따위의 흙을 입혀 다진 무덤. 신라 특유의 것이다.
- 돌무지돌덧널무덤 : (1)지상에 돌을 쌓아서 석곽(石槨)을 만들어 시신을 안치한 후 그 위에 다시 돌을 쌓아서 만든 무덤. 지면 위에 쌓아 만든다는 것이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다.
- 돌무지무덤 : (1)시신 위나 시신을 넣은 석곽(石槨) 위에 흙을 덮지 않고 돌을 쌓아 올린 무덤. 선사 시대부터 고구려ㆍ백제 초기에 나타난다.
- 돌무징이 : (1)‘돌무더기’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ㅁ
(총 318개)
:
다마, 다만, 다말, 다맛, 다망, 다매, 다맥, 다먼, 다며, 다면, 다모, 다목, 다몬, 다못, 다무, 다문, 다물, 다믄, 다미, 닥막, 닥망, 단마, 단막, 단말, 단맛, 단망, 단매, 단맥, 단면, 단멸, 단명, 단몌, 단모, 단목, 단몸, 단묘, 단묵, 단문, 단물, 단미, 단민, 달마, 달막, 달만, 달말, 달망, 달매, 달목, 달무, 달문, 달물, 달믄, 달미, 달밑, 닭목, 닭문, 담묘, 담묵, 담미, 답면, 답무, 답문, 당마, 당망, 당먹, 당멘, 당면, 당명, 당모, 당목, 당무, 당묵, 당문, 당물, 당미, 당밀, 대마, 대막, 대만, 대말, 대맛, 대망, 대매, 대맥, 대면, 대멸, 대명, 대모, 대목, 대몸, 대못, 대몽, 대묘, 대무, 대문, 대물, 대미, 대민, 대밑, 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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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끝말 잇기
•
돌무로 끝나는 단어는 0개 입니다. 하나도 없다는 뜻이죠. 하지만,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돌무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6개 입니다.
돌무로 끝나는 단어를 포함한, 끝말잇기 한방 단어들을 살펴보세요.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