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4개

두 글자:1개 세 글자:1개 네 글자:6개 다섯 글자:4개 여섯 글자 이상:2개 🌾모든 글자: 14개

  • 되새 : (1)되샛과의 겨울 철새. 몸의 길이는 14cm 정도이며 등은 검은색, 허리는 흰색, 배와 어깨는 누런 적갈색이다. 가을과 겨울에 떼를 지어 날아오고 다음 해에 동반구 북부 삼림 지대에서 번식한다.
  • 되새금질 : (1)‘되새김질’의 방언
  • 되새기다 : (1)입 안의 음식을 삼키지 아니하고 자꾸 씹다. (2)소나 양 따위의 동물이 먹은 것을 되내어 씹다. (3)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하다. (4)다시 새기다.
  • 되새 : (1)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음. 또는 그런 일.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다.
  • 되새김 동물 : (1)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되새김 밥통 : (1)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 되새김병 : (1)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 나타나는 식사 장애. 정상적인 식사 이후에 음식을 과량으로 역류시켜 되씹기 시작하고 입 밖으로 뱉어 내거나 다시 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다.
  • 되새김위 : (1)반추 동물의 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보통 서너 개의 실(室) 또는 위(胃)로 나뉘어 있다. 제1위, 제2위에서 미생물에 의하여 소화된 음식물은 입으로 게워져 되새김한 후, 제3위를 거쳐 제4위에서 위액에 의해 소화된다.
  • 되새김 장애 : (1)한 살 이하의 유아에게 나타나는 식사 장애. 정상적인 식사 이후에 음식을 과량으로 역류시켜 되씹기 시작하고 입 밖으로 뱉어 내거나 다시 삼킨다. 치료하지 않으면 영양 결핍으로 죽을 수도 있다.
  • 되새김증 : (1)섭취한 음식물이 소의 되새김질처럼 뜻하지 아니하게 입안으로 거꾸로 올라오는 증상. 신경 쇠약이나 히스테리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 되새김질 : (1)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는 것.
  • 되새김질 동물 : (1)소화 과정에서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어 다시 먹는 특성을 가진 동물. 위가 네 개의 방으로 나뉘어 있다. 기린, 사슴, 소, 양, 낙타 따위가 있다.
  • 되새김질하다 : (1)소나 염소 등의 동물이 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입 안에 내어서 씹다.
  • 되새김하다 : (1)한번 삼킨 먹이를 다시 게워 내어 씹다. 소나 염소 따위와 같이 소화가 힘든 섬유소가 많이 들어 있는 식물을 먹는 포유류에서 볼 수 있는 행동이다. (2)지난 일을 다시 떠올려 골똘히 생각하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8개) : 다사, 다산, 다살, 다상, 다새, 다색, 다생, 다서, 다석, 다선, 다섯, 다세, 다셰, 다소, 다손, 다솔, 다솜, 다솝, 다솟, 다수, 다숙, 다숫, 다스, 다습, 다슷, 다승, 다시, 다식, 다신, 다실, 다심, 닥산, 닥살, 닥솔, 단사, 단삭, 단산, 단살, 단삼, 단상, 단색, 단서, 단석, 단선, 단설, 단성, 단세, 단소, 단속, 단손, 단송, 단솥, 단쇄, 단쇠, 단수, 단숙, 단순, 단술, 단숨, 단쉬, 단스, 단승, 단시, 단식, 단신, 단실, 단심, 달사, 달삯, 달삼, 달상, 달생, 달서, 달선, 달성, 달세, 달셈, 달소, 달솔, 달쇠, 달수, 달식, 닭살, 담사, 담산, 담상, 담색, 담석, 담설, 담성, 담세, 담소, 담수, 담숙, 담술, 담습, 담시, 담식, 담심, 답사 ...

실전 끝말 잇기

되새로 끝나는 단어 (1개) : 되새 ...
되새로 끝나는 단어는 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되새로 시작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